'수능 강세' 재수생…서울·경기 60% 몰려
2021-01-31 18:15:07 원문 2021-01-31 17:41 조회수 8,28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5795046
총14만6천명 중 9만명 차지 高3 수험생은 43%에 그쳐 비수도권, 수시모집에 집중 충남·전남선 대학 입학자가 수능 지원자보다 더 많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 원서를 제출한 n수생 5명 중 3명은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수험생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2021학년도 수능에 응시 원서를 제출한 '졸업생 등'이 총 14만676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9만1047명(62%)이 서울(4만4184명)·경기(4만6863명) 지역 수험생이었다. 지난해 서울·경기 지역 고등학교 ...
-
[속보]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
2분 전 등록 | 원문 2025-04-22 12:21
0 0
대법원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재판부 배당 당일인...
-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22 08:48
0 1
이른바 '롤스로이스 사건' 운전자에게 치료 목적 외의 마약류를 불법 처방하고 수면...
-
美 “中군사기관, 작년 생물학 무기 연구… AI 등 활용 진전 가능성”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21 03:03
1 1
인공지능(AI) 및 유전자 편집 기술 등이 발전하며 중국, 북한, 러시아의 생물학...
-
윤 "계엄령은 칼과 같아…칼 썼다고 무조건 살인 아냐" 주장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21 18:33
3 7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21일)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두 번째 공판에...
-
[속보] `간첩 처벌 못해 뚫린 한국`…또 중국인들 오산 공군기지 `무단 촬영`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21 16:52
2 1
지난달 경기 수원시의 공군기지 부근에서 전투기를 무단으로 촬영한 중국인들이 적발된...
-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21 17:04
5 16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했다. 향년 88세.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초의 남아메리카...
-
"세상은 또 의인을 한 명 잃었다"…불 꺼줬더니 소화기값 달라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21 15:05
8 12
식당에 비치된 소화기로 불을 끈 행인이 도리어 식당 주인으로부터 소화기 값을...
-
대학생 10명 중 7명 "책값 비싸서 교재 불법 복제"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21 09:46
1 8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대학생 10명 중 7명이 대학 교재 가격 부담감으로...
-
[단독] 한국 '인신매매' 조사 나선 미국…추가 제재 우려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20 20:43
3 2
미국이 강제노동을 이유로 국내 최대 염전의 소금 수입을 금지한 데 이어, 이번에는...
-
04/20 20:30 등록 | 원문 2025-04-20 09:46
0 1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수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
구글, 양자컴퓨터로 AI 판 뒤집는다…"5년 내 실용화 자신"
04/20 18:27 등록 | 원문 2025-04-20 17:00
2 2
구글이 양자컴퓨터 기술 투자를 바탕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발전도 가속한다는...
-
챗GPT 필기 등장에 복학생들 푸념…AI로 바뀐 캠퍼스
04/20 13:52 등록 | 원문 2025-04-20 08:34
1 1
기사 내용으로 챗GPT가 생성한 이미지.연합뉴스 챗GPT 같은 생성형...
-
'문송합니다'는 옛말?… 의대열풍에 '이과→문과' 전향 늘었다
04/20 13:43 등록 | 원문 2025-04-20 11:10
4 12
상위권의 의대 열풍·이과 선호 현상으로 인해 이과에서 문과로 전향한 학생 수가...
-
군복 지퍼열더니 '중요 부위'를?… 신분당선 노출남 '경악'(영상)
04/20 13:37 등록 | 원문 2025-04-20 11:30
3 8
경찰이 최근 지하철에서 자신의 신체 중요 부위를 내놓은 남성(군인 추정)을 상대로...
-
김문수 "65세 이상, 오전 9시~오후 5시 버스도 무료탑승"
04/20 12:39 등록 | 원문 2025-04-20 10:54
6 77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65세 이상 고령층의 출퇴근 시간 외 버스 무료...
-
수능위원들이 조직적 문제 판매까지…'사교육카르텔' 100명 송치
04/20 11:56 등록 | 원문 2025-04-17 12:00
4 6
경찰 1년8개월 수사…유명 학원서 인당 최대 2억6천 수수…업체 3곳·교사 72명...
-
"마르크스 경제학 강의 복원하라" 연서명 나선 서울대생들
04/20 03:58 등록 | 원문 2025-04-18 10:50
5 11
작년 가을부터 수요부족 이유로 미개설…"대학 근본적 목적 외면" (서울=연합뉴스)...
-
"도박, 알코올 중독은 ‘도파민’ 탓?"…인내심에 영향 주는 화학물질은?
04/19 21:29 등록 | 원문 2024-12-01 21:05
0 1
신경화학적 전달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은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다. 쾌락 화학물질인...
.
.
학사살아서 서울에서 수능봐도 서울로카운트잼
이 분 포만한에서 활동하시는 분 아닌가요?
누추한곳까지 찾아오셨네
오르비 2009년부터함
수도권 인구가 2천6백만인데 지ㅡ랄을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