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맹충이 [179536] · MS 2007 · 쪽지

2013-02-04 23:00:15
조회수 479

수학이 너무넌무너무 너무X100으로 어렵고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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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지방국립수학교육과 다니는 학생입니다..

첫줄부터 에러네요.. 수학교육과 다니는데 수학을 싫어하고 어려워 하니깐....

전 사실 중,고등학교때만 해도 난 수학이 타고나지는 않아도 어느정도 재능은 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아니죠... 따른과목을 못해서 수학이 빛날뿐이였지, 수학 재능있는게 아니였어요...
고2때 언어 외국어 40점 맞을때, 수리영역만은 100점에 수렴하고, 못나와도 1등급이였으니깐요..
학교도 지방에 있어서,, (재 바로 윗학년까지 농어촌 혜택 받았어요.) 수학내신은 항상1등급 받았죠..
고3때는 수학공부를 안했어요 언수외 515받는것 보단 222 받는게 나을꺼 같아서....

그렇게 해서 나름 수학 잘한다고 생각해서 수학교육과 오게 됬고..
대1 마치고 군대 전역하고 이제 2학년 복학준비중입니다..
이제 2학년 과목 예습하려는데... 전 진짜 수학 못하는거 같네요....
정의는 뭔말인제 이해가 안가고,, 정리 증명과정은 봐도 잊어버리고 또봐도 잊어버리고...
붕어가 난지, 내가 붕언지 헷갈릴 지경입니다...

오르비 괴수분들이나, 밑에 vs 글에나, 수학 좋아한다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죠...?
점점 자신감이 없어요... 임용고시도 한번에 통과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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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됨됨이 · 208737 · 13/02/04 23:13 · MS 2007

    제가 보기엔 고등수학내용을 다 까먹으신거 같은데..
    고등학교 수학을 다시하면 될듯~예전에 해보셔서 돌아오는데 얼마 안걸릴거에요
    저도 작년 9월에 제대했는데 상꺽때부터 수학공부했는데 그땐 잘 안풀리고 어려웠는데 전역할때 보니까 입대전보다 수학이 더 쉬워진 느낌이랄까 ㅋ

    중요한건...수학을 공부보다는 즐기는 하나의 취미라고 하면 수학이 좋아지는듯 ㅎㅎ

  • 손장현. · 401494 · 13/02/05 11:13 · MS 2012

    고교수학은 재밌어할 사람 많죠....
    하지만 대학 수학은 어렵고 재미 별로 없었어요.
    해석학,선형대수,공학수학등을 수강할때
    아.... 내가 좋아하는 수학은 고등학교 수학까지구나!!
    하는걸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