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왕냥냐 [1014430]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1-01-21 00:01:33
조회수 5,560

팡일 탈주 후 강민철 현강러의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5428366

약간 팡일은 어려운 낱말 뜻 중간 중간 짚어주고, 독서 지문 전체의 내용을 구조화 시키고, 은는만도 동그라미. -에 따라, -를 통해, -한 생략... 하는 약간 문장 단위의 (근데 훈도 1권이 작년 독해 상수 파트여서 그런 듯) 끊어읽기를 하고선 그 다음에 큼지막한 것들 연결 하는 느낌이 강해서, 민철쌤 교재 맨 앞의 08학년도 수능 지문으로 치면 17세기 네덜란드의 (생략...) 시민계급은~ 이렇게 읽은 다음에 문제에서 물어보면 확인, 이런 식이었다면 민철쌤은 수식어구에서 키워드 따와서 연결하고, 1문단 끝나면 2문단이랑 어떻게 연결할지 생각하기를 바탕으로 한"구조독해" 되게 강조하심. 팡일T랑 되게 교집합도 많지만 여집합도 꽤 있는 듯.... 약간 내가 지금 수식어구 조심히 봐라 이거에서 좀 충격 받은 것도 있어서 더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미문보랑 좀 반대라...) 여하튼... 구속 속보 났을 때 정신 없이 대러 가서 등록부터 한 건데 잘 한 건지 모르겠네... 2분 15초 안에 읽고 풀긴 했는데 강의 밀도가 좀 빽빽하긴 한 듯.


필리피노 난민들 참고하라고 올렸어요! 일단 전 팡일이가 잘 맞는 것 같은데 아직 모르겠읍니다... 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발바라를 밟아라 · 832896 · 21/01/21 00:04 · MS 2018

    헉 그렇네ㅕ 미문보에선 일단 주어 서술부 집중하고 나중에 수식어 챙기라 그랬는데

  • 왕냥냐 · 1014430 · 21/01/21 00:07 · MS 2020

    자연스러운듯이 -한 괄호부터 치고 봤는데 갑자기 거기 안에 단어 짜집기 하라길래 놀라서... 미문보 괜히 한 건가 싶기도 했어요ㅠ

  • dldl · 1010415 · 21/01/21 09:39 · MS 2020 (수정됨)

    저도 미문보보다가 강민철 들었는데 수식어 챙기라 해서놀랬어요,, 미문보가 맞는걸까요 강기분이 맞는걸 까요,,

  • 유성 · 1002114 · 21/01/21 00:10 · MS 2020

    팡일쌤 2배속해도 들을만했는데 민철쌤은 1.5배속도 버겁겠네요 ㅜ

  • 귤껍질까기 · 982782 · 21/01/21 00:14 · MS 2020

    미문보 의미없나요? 민철t 풀커리로 갈아탔는데

  • 귤껍질까기 · 982782 · 21/01/21 00:14 · MS 2020

    미문보 완강하려했는데 교재올동안 ㅜㅜ

  • 천서진 · 992882 · 21/01/21 00:14 · MS 2020

    ㄹㅇ 하지마세요

  • 귤껍질까기 · 982782 · 21/01/21 00:15 · MS 2020

    문학특강 어휘특강 그부분도 노쓸모?

  • 천서진 · 992882 · 21/01/21 00:15 · MS 2020

    네 아예 강민철쌤한테 모든 관점을 맞추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어휘특강은 좋은거 같긴 한데

  • 귤껍질까기 · 982782 · 21/01/21 00:16 · MS 2020

    그럼 교재올동안 걍 수학이나 해야겠네요..ㅋㅋ 어휘만 좀 보고 바로 환불때려야징

  • 천서진 · 992882 · 21/01/21 00:17 · MS 2020

    어휘는 똑같애요 거의 방법이... 비록 오늘 한문제밖에 인강으로 들어보긴 했지만

  • 천서진 · 992882 · 21/01/21 00:15 · MS 2020

    제 글 보면 아시겠지만 박광일 쌤 습관때무넹 강민철 쌤이랑 충돌 좀 많이 일어남

  • 천서진 · 992882 · 21/01/21 00:15 · MS 2020

    근데 또 극복은 할만해요

  • 왕냥냐 · 1014430 · 21/01/21 00:36 · MS 2020

    약간 그게 완전히 달라요 지향점은 똑같은데
    광일T: 수식 다 재끼고 챙길거 골라 챙겨라
    느낌이고
    민철티: 수식에서 중요한 키워드만 뽑아서 조합, 그 다음과 그 다음 연결! 연결!

    같은 느낌인데 또 둘이 지향하는 건 지문이 보이는 거, 관통하는 거. 이거라.... 저는 미문보 됐을 때 교정 ㅆㅅㅌㅊ라고 생각했는데 민철쌤이랑 충돌 너무 많이 돼요

  • 귤껍질까기 · 982782 · 21/01/21 00:37 · MS 2020

    감사합니다 그럼 문학, 어휘특강은 들을만 할까요? 지금은 어휘만 좀 듣고 환불하려하는데

  • 왕냥냐 · 1014430 · 21/01/21 00:40 · MS 2020

    음 팡일이가 20일 단위로 몇 회독 하라고, 어려운 단어는 조지게 어렵다 쉬운 단어도 있지만... 약간 이런 느낌으로 말했었는데 그닥 그렇진 않은 것 같아요. 문학 특강도 비문학 편이랑 별 다를 거 없어가지고. 화자 정서 시적대상 시선 내부이미지 이 정도만 잡아주는 거? 대강 맛보기 하고선 더 딥한 건 훈도에서 했었어요. 차라리 21 훈도를 들으시는 것도 방법이라구 생각해요. 어떤 부분이 필요하신 건진 몰겠지만은....

  • 왕냥냐 · 1014430 · 21/01/21 00:41 · MS 2020

    아 어휘책이 아니라 특강ㅋㅋㅋ 네네ㅔ네 어휘 특강만 들으시는 것도 괜찮어요 많이 틀린 게 어휘 파트였어서... 전 잘 들었다고 생각했었어요

  • 왕냥냐 · 1014430 · 21/01/21 00:36 · MS 2020

    어라 잘못 달았다.... 여하튼

  • 귤껍질까기 · 982782 · 21/01/21 00:47 · MS 2020

    하,,, 팡일이 떠나보내네요 이제 대성은 이명학썜말고는 올일이없네 이제 환불완료..

  • 왕냥냐 · 1014430 · 21/01/21 00:50 · MS 2020

    눈물 줄줄임니다.... 저는 션티랑(그마저도 현강이라 올 일 없음) 어.... 임정환쌤,,, ㅋㅋ...웃프다 캐쉬로 받으시나요

  • 귤껍질까기 · 982782 · 21/01/21 00:57 · MS 2020

    아뇨..띵학쌤도 교재패스 질러놔서..ㅋㅋ 계좌로 받아서 민철T 사야죠

  • 설미생 워뇽 · 992107 · 21/01/21 01:17 · MS 2020

    ㅇㅈ저두 같은 상황인데, 사실 “문장”강의라 더 그런 차이점이 세게 다가오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전체 글 강의에서도 수식어구 그 정도로 처리했을지를 알 수가 없어서ㅠ

  • 꼬막을와구와구 · 981935 · 21/01/21 01:23 · MS 2020

    진짜 하는 말씀 줄줄 나랑 생각 똑같으시다

  • 케이로스 · 688068 · 21/01/21 04:37 · MS 2016 (수정됨)

    미문보랑 진짜 충돌 좀 많이 됨;

  • 단무지무지무지 · 1034600 · 21/01/21 07:23 · MS 2021

    어어어어ㅓ엉ㄱ 미문보 중고로 교재 구했는데 이거 듣고 민철t로 가는 건 좀 그런가요 ㅠㅠㅠ 아 작년에 문장강의듣고 태도교정 진짜 제대로다 생각했는데,,,,,,
    미문보 > 강기분 보다 그냥 강기분만 하는게 훨씬 나으려나여,,, 아 지짜 ㅠㅠㅠㅠ

  • 2022년 수능대박날사람 · 991790 · 21/01/21 09:28 · MS 2020

    박광일 잘 맞는 사람들은 김승리나 강민철은 비문학 읽기가 완전 달라서 힘들거임 김동욱T나 유대종T ㄱㄱ

  • 마포구legno · 879421 · 21/01/22 22:03 · MS 2019

    엥 팡일이 수식어구 버리라고는 안했지않났나요? 작년에들었긴했는데 기억이좀가물가물함

  • 곧 의대생 · 1045913 · 21/02/20 11:05 · MS 2021 (수정됨)

    말씀 드리자면 지문의 뼈대와 흐름을 이해하기위해서는 주어랑 서술어가 먼저 눈에 1순위로 들어와야 뼈대가 잡혀요. 그러나 수식어구에서 함정이나 이런걸 팔수가 있어요. 지문에서 핵심과 뼈대잡는 거에는 주어 서술어가 1순위고, 따로 문제를 풀기위해서는 수식어구에서도 자주 내기때문에 잘봐야 합니다. 원래 우리가 책읽는다고 생각하면 주어와 서술어를 먼저 봐야해요. 하지만 우리는 수능을 치는거고 출제자들이 수식어구에서 말바꾸기 등등해서 출제하기 때문에 강민철쌤이 강조하는거죠. 본질적인건 미문보고 실전적인거는 강민철쌤이 좀 강하시니까 강조하셨던게 다르지않았을까요?(지문이해하기위해서는 일단 주어서술어가 1순위다. 그게 되고나서 문제풀기위해 수식어구도 잘챙겨야함. 수식어구 챙겨야하는건 맞는데 국어 잘하는 사람들은 주어와 서술어 우선보는건 지극히 무의식적이고 자연스럽게 되기때문에 주어서술어는 자연스레 된다는 전제하에 수식어구를 의식적으로 따로 챙기는 겁니다. 수식어구만 챙기고 주어서술어 안보면 지문 이해를 못해요. 우리는 셤장에서 주어서술어는 무의식적으로 돼야하고 수식어구를 의식적으로 챙겨야해요.수식어구도 문제에 자주 나오니까요. 하지만 주어서술어 무의식적으로 파악되면서 수식어구 챙기는 거랑, 주어서술어 파악안되고 수식어구를 챙기는 거는 완전 달라요.) 약간 게임으로 비유하면 주어서술어는 패시브스킬이고 수식어구는 내가 직접 조작해야하는 스킬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