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문법에 집착하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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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법에 관해서 글을 열심히 써주시는데요. 좋은 내용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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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문장속에서 어떤 문법이 들어 있는지 아는게 수능영어에 도움이 되죠
흑 저는 문법 공부 아무리 해도 다 흘러나감..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상황에서는 문법체득은 필수입니다. 다만 학력고사시절에는 문법을 위한 문법 공부, 그리고 수능 초창기, 중장기 시절에는 유창성을 너무나 강조해 터무니 없을 정도의 수능영어난이도로 문법교육이 경시되었습니다. 현 수능 영어영역을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문법은 반드시 공부해됩니다. 다만 문법 공부가 독해력과 직접적으로 연간이 되는 해석을 위한 문법 공부가 되어야겠죠.
네. 지당한 말씀인데, 수험생 입장에서는 그 정도 문법은 독해를 공부하면서 공부가 저절로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역적 학습이냐, 귀납적 학습이냐에 대한 논의는
EFL 영어학습환경에서는 문법이란 틀을 이용해 연역적 학습을 하는게 효율적입니다.
물론 사람의 학습 수준,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요.
Grammar in use 같은 문법서가 나온 이유도 다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제 입장을 다르게 받아들이시는 것 같네요. 부연설명하겠습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문법을 하나도 못배우는 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초중고등학교만 나와도 본의아니게 어느 정도의 문법은 배울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문법을 배울 생각이 없었는데, 어느 정도는 배우게되었구요. 그 정도의 문법이면 독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틀은 충분히 갖춰진다고 생각합니다. 따로 문법을 찾아서 공부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죠.
그리고 이 글을 쓴 대상이 영어를 처음접하는 사람은 아닌 거 아시죠? 학생들은 백지상태의 지식을 갖고 있지 않아요.
공감해요
문법 매달리는 학생들한테 너희가 한국어 읽을 때 어떻게 인지하는지 스스로 살펴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모의고사 어법문제풀고 틀린것만 유형으로모아서 공부하는방법도 괜찮을까요?
네 그럼요. 문법문제를 푸는 게 목적이면 그렇게 하셔야죠.
그리고 틀린 문제가 아니더라도 그 문항 선지의 출제 의도를 모르면 공부 대상으로 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런면에서는 2개 중에서 하나 고르는 문법 문항이 처음에 공부하기 좋은 것 같아요
문법을 공부하는 이유는 정확한 문장력을 통해 정확한 해석 작문 회화를 하기 위함이지요.
그러다 보면 문법문제는 그냥 서비스로 챙기는 점수고요..
문법을 공부하되, 필요없는 grammar대신 usage/structure 공부를 많이하고 능통해야 실질적인 영어가 늘지요.
어떤 문법을 자신이 아는가 모르는가는 그것과 관련된 문장을 스스로 말하거나 작문을 할 수 있는지 실험해 보면 자가진단이 됩니다. 그것이 될 때는 자신을 가져도 되겠지요. 만일 그게 안되면, 그 문법 모르는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