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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선 착한 척. 뒤에선 더러운. 나는 그런 인간들이 싫습니다.
그래서 대치동을 너무나도 싫어해요. 그곳에서 배운 게 있다면, 내가 가진 순수를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언제고 괴물이 될 수 있다는 거였습니다.
수많은 강사들이 인스타그램을 펼치지만서도, 그네들이 뒤에서 부리는 돈싸움은 참으로 역겹더군요.
소중한 것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나의 따뜻한 의미를 담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답게 죽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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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잘돌정, 대충 한 2월 말 / 3월 초? 여행갈 것 같아. 그 때 한번 시간낼 수 있으면 내줘. 굿나잇~
안녕히 주무세요 굿나잇
고대님 안녕히 주무세요 :)
나희스희희님, 안녕히 주무세요 :)
잘자요!
연9님, 안녕히 주무세요 :))
우와 염색 색깔 이름 뭐에요 이쁘다 ㅠㅠ
요곤 애쉬그레이가 빠지면서 나는 색상이에요 :)
시비가 아니라 오르비 원래 이래요????
아뇨 원래 이러진 않아요. 제가 이상한 겁니다.
아니요.... 좋아요 저는 처음봐서요 ㅎㅎ 잘 주무세용0
시립대멋쟁이님도 굿밤입니다 :)
머리색 아이도루 같아얌
뱌뱌 안냥히 주무세윰!토끼츄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
근데 앞에서도 착하고 뒤에서도 착한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난 그런 사람 살면서 딱 한명 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악몽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