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논술 모의고사 (2013 연세대 인문계열과 동일유형) 2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532358
모의고사2.pdf
모의고사1.pdf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심심하기도 하고
원서를 뒤적 뒤적 거리면서 힘들게 힘들게 만들어 봤습니다.
최대한 2013 연세대 인문계열의 논리구조와 똑같이 하려고 했습니다. 그 미칠듯한 완성도를 감히 흉내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대충 비스무레하게 흉내가 난 것 같네요 ㅎㅎ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작년에 학평이나 사설 다 빼고... 평가원이랑 수능은 건동홍 수준으로 뜸 초딩때부터...
-
작년에 e매진이랑 간쓸개 해봤는데 간쓸개가 괜찮긴 했는듯 역시 간쓸개로 가야하나
-
ㅈㄱㄴ 과분극/재분극 구별함?
-
중간고사 끝났는데 진짜 망한거 같네요 ㅠㅠ 학교 특성상 학군지이기는 한데 1점대...
-
아무리 생각해도 안 떠오르네 수시 100프로는 말이 안되고
-
충전기 꽃고 잤는데 충전기가 콘센트에 안 꽃혀있음
-
영화관ㄹㅇ망하나 2
뭔 하루에 상영을 2-3번씩벆에 안하냐 말이되나
-
재림예수가 영역전개 『천국』 시전하면됨
-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
신의 존재는 증명했는데 그 신이 천국을 만들어놨을지는 모르겠음 3
우리는 그저 신의 프로그램 속 데이터 쪼가리일 뿐인가 데이터 쪼가리를 위한 천국이...
-
으어개이쁘다 0
결혼해야지
-
100분 동안 0
자는 시간~ 물지 선택자가 화학 중간고사를 왜 봄?
-
이젠 삶의 낙인 노래마저 뺏어가려는 것이냐...
-
2025학년도 순천향대 입시 결과(수시, 정시_의대 포함) 0
2025학년도 순천향대 입시 결과(수시, 정시.. : 네이버블로그
-
쓰담쓰담 해주세요 ㅠㅠ
-
날도좋은데 0
자체휴강 드가자
-
개 꿀팁임 9
고추가 가려우면 일단 아빠다리를 하고 앉아서 바지 다리 구멍에 손을 넣고 다리를...
-
4덮 경제 만점자 11
저였습니다 성적표를 이제야 받았네요 표점 82점 ㅋㅋㅋㅋ
-
11-15 19-23 목은 힘들지만 달달하네요
-
달의 공전속도가 빨라졌기 때문 왜?지구의 자전에너지가 달을 가속시켰기 때문
-
흠..
-
야 이 식빵 0
진짜 달다 팬케이크 아니야?
-
캬 0
벼락치기로 1등급 안착 시험 난이도 씹창남 ㅋㅋ
-
공통 미적 둘다 쫑느 듣고 있었는데 시즌3때 손승연 공통 합류 ㄱㅊ?
-
날씨쥿대누 1
잠깐 햇빛을 충전하늠 맥도날드에 2000원짜리 라떼 생긴거앎? 근데 양 쥐꼬리만할듯
-
지각확정인걸까?ㅠ
-
사람 뷰면 무서워하지도 않아 무슨 길가는 행인마냥 길비켜줘 퓨드덕대지도 않고...
-
문학 이미 사버렸는데 별로라는 평이 많네..
-
뭐가나을까요? 작수 사문백분위89로 간신히 2떴는데 지금 반수 시작해서...
-
얼버기 2
-
몰랐어요 난 그저 4따리라는 것을
-
노트 하나 사서 문제 하나하나 다시 조지는 거 어케 생각하세요? 강의 안 보고...
-
스카 자리 도착해서 짐 풀고 있는데 주머니에서 뭔 유튜브 촬양하기가 눌려져 있어서...
-
맞다 다 학교 갔지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명리학? 뭐 그런데 갔는데 한의대 얘기안했는데 한의대 간다고 함.. 운명이 한의대를...
-
날 아무도 막지마라..
-
지금까지 시발점 수분감 스텝1 악깡버하면서 현우진 들었는데 뉴런오니까 무슨말...
-
이번주 안에는 성적표 배부되려나
-
매번 0
학교 갈 때 서울 상위권 대학으로 가는 길이랑 겹치는데 난 중간에 내려서 ㅈㄴ 낮은...
-
나랑 완전 다른삶을 살았고 살고있고 살게될 사람이 쓴 음악이 힘이된다는게
-
증원 철회하지말라고 학부모들이 소송건다는 기사를 얼핏본거같은데 이거 될거같음? 궁금하니 투표 ㄱㄱㄱ
-
시대인재 버전 더프라는데 이거 외부생도 신청 가능한 거임? 어디서 신청하는지도 안 나오네...
-
잘자 4
아뇽~
-
잔 3
다
-
손창빈 문학정립 0
이거 구하는 법 없나요ㅜㅜ 너무 풀고 싶은데…
-
이해원 시대기출<- 요놈 끝냄
-
제곧내
-
도대체 관심사가 뭐임? ㅈ같은 수학문제 푸는법? 엄위도이칠란트한 길이의 글 독해?
모의고사 1
제시문 (가)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원문에서 발췌 · 편집.
제시문 (나) 칼 구스타프 융, '사랑에 대하여' 원문에서 발췌 · 편집.
제시문 (다) 티르소 데 몰리나, '돈 후안' 에서 발췌 · 편집.
모의고사 2
2005학년도 연세대 정시 논술 변형.
ps. 인문, 사회를 막론하고 작년같은 쉬운 유형은 진짜 30개를 공장처럼 찍어내라면 찍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
2011, 12학년도 것들만 해도 어떻게 감히 논술강사주제에 저런 종합예술품을 흉내내지.. 하는 생각으로 건들지도 않았는데
2013 학년도 문제는 진짜 고교교육과정반영한 난이도하락이 논술문제의 질을 얼마나 해치는지 여실히 드러내주는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