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회계학과의 흔한 예비후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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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굔데 상황이 극과 극이네..;;
여러모로 숭실대 학생들 속상할듯
문과는 원래 저정도가 국숭세단 라인 맞지 않나요 제친구도 언수외 385에 사탐 22인가 23인가로 단대 경영 붙었던걸로 기억함
문과는 진짜....
고1여러분 이과로 오세요.
수리그까이꺼
헐 그러지마요 ㅠㅠ
맘 여린 어린이들이 나중에 상처받음 ㅇㅇ
그리고 수리가형 패닉ㅋㅋㅋ 내가진짜 6월달에 3등급찍을거라고 생각도못했다 ㅋㅋ
언수가 1이라서 그런거지
외국어랑 탐구보면 숭실대떨어질만하죠...
언수 높아보이긴하지만 평백 91.1%밖에 안되네요. 백분위반영대학 아닌가요? 탐구 변표쓰는학교도 아니고. 저정도가 추합된다면 딱히 이상할건 없습니다.
으~ㅜㅜ 644하곤 괴리가 심하네요
언수외 자체는 좋은데..(외3도 2에 가까운 3이고)
숭실대식으로 91.475점인데.. 기존 입결보다 아주 조금 낮아졌거나 일반적인 경우의 입결 같네요. 외국어 반영 비율이 높은 곳에 외국어를 저렇게 못봤으니...
제가 이과출신이라 문과입시 잘 몰랐는데
저 정도 등급으로 숭실대라니;;
아무리 가형과탐이 힘들다지만
그래도 저실력으로 이과로돌리면 경희대 못해도 동국대정도는 갈텐데
가형과탐1등급까진 안나와도 갈 수 있는 정도의 학교니까
차라리 취업도 문과보다 공대가 더 낫고
적성때문이라면 이해하지만 그게아니라면 참 안타까움
최상위권 입시는 둘다 비슷한거 같은데
좀만 밑으로 내려가면 이과가 좀 유리한거 같아요 아무래도
문과지만 가형과 과탐의 압박을 알기에 돌려도 경희대나 동국대는 힘들었을거 같구요.
다만 숭실대 상경-숭실대 광운대 공대 상위 뭐 이정도랑 비교해도 후자가 더 낫다고 할 수 있어서 어떻게 보면 저 학생은 현역이니까 좀 아쉽긴 하죠.
근데 문과 학생들은 고2 들어오면서 대부분 sky 서성한 이외로는 대학으로 안보고 시작을 많이 하니까..^^;
숭실대 가군 경영은 오히려 터져서
언수외 1/2/2 탐 1/2 가 예비 15번 받았더라구요.
보니까 건축이 심하게 빵꾸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