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3을 위한 국어 강사 정리 1편 - M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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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느 강사도 신봉하지 않으며, 제 공부과정에 있어 느낀 점만을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글 읽으시는 분들의 국어 스타일에 맞게 강사를 찾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현역 때 인강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한 강사에 빠지기 보단, 여러 강사의 설명을 스스로 짬뽕해나가며 저만의 국어공부법을 만드는 데 주안점을 두었구요.
#진심을 다해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 김동욱 [일/취/월클래스/문법 체크메이트]
+ 그읽그풀을 체화시키는 데에는 최적화된 커리
+ 문법에 강하다면 쳌메 들으면서 허점 없는지 확인할 수 있음 = 시간 대비 고효율로 문법을 스캔
+ 수업 시간에 지문을 ‘이해’하는 것에 초점을 두어 이를 기출분석으로 잘 이끌고 간다면 마닳과의 시너지 효과가 창출가능!
+ 연필통은 지문이 다른 사설보단 평이해서 아침에 머리 깨우는 용으로 너무 좋음. 그리고 월클 연필통 문학은 듄 체화용으로 좋음.
- 수업이 너무 길다. 현강을 그대로 담아낸다는 취지는 이해가 가다만,,, 여전히 모짜렐라 치즈급으로 느끼한 느낌이다.
- 최상위권을 제외하면 고난도 지문을 대비하기엔 역부족이다. 이게 제일 큰 단점인 듯.

2. 엄선경 [노랑/보라/주황벽돌]
+ 점심, 저녁 먹을 때마다 문학 스토리 기억용으론 최강인 듯. 문학여제,,
+ 절대 수업시간에 졸 일은 없음. 분야가 문학이다보니 쾌활하고 들뜬 느낌?
- 다만,, 안 들어봐서 조심스럽긴 한데 다른 국어 분야에서는 얻을 게 많이 없...

3. 이원준 [브크/300제/해설강의]
+ 스키마 구조도가 비문학을 읽고 머리에 잔상을 남기는 데는 좋음. 잘 이용하면 비문학 독해 시간단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봄.
+ ‘고난도300제’라는 책은 LEET/MEET/PEET를 쌩으로 풀어보기에 좋다고 봄. ‘GRIT’은 수능형으로 변형해 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난이도가 떨어지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음. 정말 머리 깨지면서 국어의 한계를 경험하고 싶은 최상위권들에게는 극추!(다만, 국어공부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에게는 비추.)
+ 6.9평 진 직후에 해설강의 들으면 이 분의 사고과정을 밟는 간접경험을 할 수 있음. 한 번쯤 해보는 걸 추천!
- 모든 걸 스키마로 환원시키고자 하는 경우가 있음. 체화되지 않으면 강의 따라가기가..
- 문학이나 문법 커리가 너무 부실함. 비문학 하나만 보완할 때 쓸 수 밖에..

4. 최인호[국어의 정석/문법의 정석/해설강의]
+ 문학은 최강자. 제일 많이 도움을 얻음. <보기>에서 얻을 수 있는 멕시멈을 뽑을 수 있게 해줘 주관이 개입되는 것을 막아줌.
+ 독서 중 경제 제재나 법 제재에는 강점을 보임. (이는 ‘논리’로 국어를 파훼시키기 때문인데, 경제 및 법은 타 제재에 비해 논리구조가 두드러지게 명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 그렇기 때문에 이원준T와 마찬가지로 법/경제 비문학은 해설강의 들어보는 것 추천(속도 1.5)
- 모든 것은 논리로 환원시키면 ‘좋지 않은 글’이 나오기 마련. 그런 글들을 해설할 때 대충하는 경우가 가끔 있음. (러셀모고) 대학생이 되었을 때는 좋은 태도인 건 명확하나, 수험생으로서는 좋지 않을 글을 가리고 자시고할 여유가 없다고 봄.
- 화작대비가 어려움.
- 고난도 제재에 대비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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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은 논란 많은 D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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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최선을 다했는데 하하
활동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홍보 돌릴까요??
ㅗㅜㅑ,, 그러면 너무 감사합니다만 힘드시지 않을까요 ㅠㅜㅠㅜㅠ
마음은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헉,,, 이 은혜는 어떻게 갚아야 하는 건가요.. 너무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해요!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욥
이원준풀커리 타던 친구가 6월에 문학 망친 걸 보고 참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네요
최인호T문학 선지만 보고 푸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그거보고 바로 손절했는데
선지 보고 푸는 건 너무 체화시키기 어렵고 리스크가 크지 않을까요..? 전 <보기>독해만 줍줍했습니다
스크랩!!
와 이런 글이 26을 안했네요..ㅜㅠㅜㅜ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26이 뭐에요..? 오르비 처음이라
이륙한다, 즉 메인글에 올라간다는 말이에요
글 3개밖에 안올라왔지만 바로 팔로우 박았습니다...
아직 그 정도 아닙니다 ㅠㅜㅠㅜ 더 열심히 해서 보답할게요!
김승리쌤 아수라일지라도 사놓고서 안 들었는데 지금 봐도 어느정도 얻어가는 게 있으려나요?ㅠㅠ 올오카커리 탔었습니다 작년에..
와 전 아수라 듣고 작년 수능 잘쳤다고 과언이 아니었어요. 정말 파이널답게 기출과 행동강령들을 지속적으로 주입해주셔서 수능날 떠올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수라일지라도책 버리긴엔 아깝고 강의 듣자니 지금 들어서 무슨 도움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네요..
음,,,솔직히 국어공부를 할 때 아수라로 시작하면 조금 버거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기출과 사설n제, 실모로 많이 깎인 다음에 마지막으로 다시 붙잡아주는 게 아수라라,,
자랑할만한 점수는 아니지만 이번 수능 2등급 맞았습니다.. 평소 실력보다 잘 나온 점수긴 한데.. 김승리쌤 비문학 커리 탔어서 김승리쌤 수업방식에 익숙하긴 하지만 음..
잘모르겠네요ㅋㅋ 새로 다시 출발할지 작년에 안 푼 교재들 재사용할지ㅋㅋㅋ
어쨌든 답변 감사드립니다
넵! 더 궁금하신 사항 생기시면 언제든 챗 주세욥
아 실수로 메가글에 적었네요
뭐 어때요 ㅋㅎㅋㅎㅋㅎㅎ
김동욱T 타고 있는데 그럼 고난도 대비로 따로 뭘 해야할까요??
고난도 용으론 grit이나 216선생님의 300제가 좋은 것 같습니다! 사설 중에선 개인적으로 본바탕도 어려웠던 것 같아서..
김동욱 T 일취월장 + 유대종 언매 총론 커리 타는 학생입니다. 김동욱 선생님 주간지? 가 기출1회 + 본 바탕 2회 + 연필통 입니다. 그럼 고난도 비문학 지문은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신용선t 문학은 괜찮나요??
좋아영
김동욱T 문학 어떤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