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흐름 [706534]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21-01-12 16: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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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원서가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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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교대의 면접 채점방식이 원서마감이후에 바뀐 것은 정말 말이 안되는데  

비상식을 지나서 있을 수 없는 일 같습니다.


어제 마감 후 

최종 경쟁률이 올라서 걱정인 분들은 

본인이 노줌스나거나 강스나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원래 마감 경쟁률만 올라가는것은 입결에 별로 의미 없는 일입니다.

눈에 보이는 경쟁률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편히 생각하셔도 됩니다.

정시의 일정이 2월 10일경 최초마감이후에도 

추합이 거의 돌지 않는 일부학교 학과를 제외하고는

2월 18일경까지 합격증이 올것이니 

지금은 보름이상 쉬고 판단해도 됩니다.

최초합은 그 당시는 기쁘지만 추합기간이 되면 우울해 진다는 말이 있듯이

기다려서 합격증을 받아야 정말 점수를 아끼고 진학하는 겁니다.

올해 입시는 대략적으로 입결하락하는곳도 많아 보이고

대체적으로 수험생의 감소로 일정 하락할 거란 예상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각 학교안에서 선호하는 학과와 비선호 학과간에 

입결의 역전현상이 많이 일어 날듯 합니다.


지금은 점공도 이번 주말 지나야 윤곽이 잡힐듯 하고

입결이 상위권대학과들은 합격권에 있는 학생들이 처음부터 많이 들어오지만

그아래쪽은 시간이 조금 지나야 합니다.


간혹 점공에 가짜들이 많아서 

20명 합격에 24등이 최초합 하는경우도 있으니 

너무 100% 믿고 보는것도 무의미 합니다.


여행이라도 가라고 하고 싶은데

코로나로 인해 그것도 힘드니 

그냥 치킨 시켜놓고 며칠 아무생각 없이 지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올해 최고로 어수선한 시기에 

고생한 수험생들에게

모두 합격의 영광이 돌아 갔으면 합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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