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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0수에 접어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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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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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공대기준 3프로 가산점 붙으면 누가 대학 더 잘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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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기하 88 확통 92 라인이라 얘네가 여기서 4% 채우면 미적은 진짜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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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볼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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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기하 0
수1,수2는 올해 들어오시는 김범준T를 들을것이고(기하 안하심..ㅜ) 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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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국방부 "우크라이나, 러 본토에 에이태큼스 6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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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르면 22틀 96점이면 1등급 안될 수도 있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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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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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돌아보니 빵꾸가 나서 개념~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들어갈예정입니다…꼭 재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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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공군입대로 가정하면 2025년 11월 (26수능 -> 대학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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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언매 미적 사문 정법 기준 표점 136 144 70 67 백분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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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후한거라고? 정말로...?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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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달아야 제 만행 다 ㅇㅈ인가요 관심 없겠지만 그냥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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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간 그림은 도화지에 그려야지 욘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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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지 백분위 96 97 98 97 영어1 인데 표점이 낮아서 서울대는 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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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한양 계약학과 60퍼대 뜨는데 성대만 40퍼대 뜨는 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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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혁>>신창섭 0
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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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은 킬러가 아예 없었음 기만이 아니라 생명이랑 비교하면 생명이 킬러기준 10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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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에 이득이 0임 하지만 현생이 없다면 재미라도 챙길 수 있으니 나쁘지 않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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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몇일남지않은 여러분들이 꼭 알고 들어가야할 수험장 팁 2
안녕하세요 오르비 정말 오랜만이네요 엊그제만해도 아니 한달전만해도 반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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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자신을 남자로 여기는 고1에게 수련회 여학생 방 배정하면 차별” 8
“성소수자 어려움 파악해 다양성 보장되고 포용적 정책 마련” 권고 생물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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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성적인데, 어디까지 가능할지 궁금해해서 여쭤봅니다ㅜㅜ 97(1)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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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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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추천좀 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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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문디컬 0
2026 약대 문디컬 노리는 n수생입니다 경약 목표인데 경희대는 수학 고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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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얼마만큼의) 락카칠을 했는지 어떻게 알아요? 돈을 물어주기는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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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링게슝 2
아이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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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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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수학 솔직히 서울대나 의대생들은 거의 96~100점 아님? 0
미적분 기준 ㅇㅇ 킬러 없었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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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와서 시뮬레이션 해보는데 아무리봐도 4를 3으로 볼수가없는데 가채점실수가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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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학을 너무 못해요요 꼭 최저 맞춰서 대학 가야하거든요.. 1년밖에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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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 솦도 선택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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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가는데 경기도는 얼어디질거같은데 거기도 비슷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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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술 다 깸 3
너무 빨리 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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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모아보면 21국어에 24국어를 합한 괴상한 무언가 같은데 맛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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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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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56프로 진학사 2칸 텔그 72프로 진학사 4칸 텔그 79프로 진학사 5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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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수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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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통계에 대해 암것도 모르는 통통이인데요 공통틀 확통 96이 1등급이 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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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0 1
공3선2 2등급 나오겠죠..? ㅠㅠ 최저 맞춰야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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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가 메가는 68 진학사는 64 잡아주는데 이거 환산내면 차이 심한가요? 어디를 믿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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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논술] 연세대 미래캠 의예과 논술 지원자들 컴컴 0
안녕하세요, Uni-K LAB 입니다 우선 수능을 치고 온 여러분들 모두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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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12곡 11.15 12곡 11.19 6곡 당분간 노래 참아야할 듯 목이 갔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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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너네 대학보내는 공장이고 나는 선생이 아니라 공장장이다 교무실도 사무실이라고...
수능이랑 대학이 결코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대학 진학 후에만 깨달을수있다는 슬픈사실..ㅠㅠ
ㅠㅠ.. 어쩔수없죠. ㅠㅠ 오르비 수기에도 있듯이
수능에 모든 가치를 걸어둔 사람이, 그 수능 하나를 망쳐버리면 자신을 벌레보다 못한 존재로 취급하게 돼고. 더이상 견딜 힘이 남게되질 않겟죠. ㅠㅠ
현역때는 이해할수없었는데 , 재수하고나니까 심정은 이해갑니다.. 사수라니 ㅠㅠ
저도 수험생이지만, 수험생의 시야는 너무 좁은것 같습니다. ㅠㅠ 책읽읍시다.
수능에 모든가치를 걸면 진짜 글케 된느덧ㅇ..
어머님의 빠른대처가 아들을살렷네요ㅜㅜ
여자의 직감이란..
현대광고...;;;
아.. 동호대교 집에서 5분거리 반대편이지만...
저도 얼마전에 친구랑 앞으로 어떻게할찌 말하면서 새벽에 지나간기억이 나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 수능이 까짓거 뭐라고 인생을 포기할만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한 부분인거지 그자체가 목적이 아닌데...
수능이 목숨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해서 그렇다기보다
평소 자기성적보다 안나왔을 때 상실감이 크죠...
인간은 그렇게 논리적이지 않아요ㅠㅠㅠㅠㅠ
신림동 N수생이 연법 붙고 설법 떨어져서 자살한 기사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