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고 조경민 [875628]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1-01-06 18:45:47
조회수 24,047

최상위권 학생들이 기다려온 비문학 교재 출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4814889







드디어 출판 됩니다. ㅠㅜ






그것도 예쁜 표지와 함께 ㅠㅜ




'만점의 생각-수능 국어 비문학(독서)'는,


거시독해를 기반으로 가장 최근까지의 기출을 분석한 국어 독학서입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오르비에서 국어로 활동하면서,


오르비언 분들께 큰 호응을 얻었고, 덕분에 제 깨달음이 세상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수능 국어 비문학 공부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해왔습니다.



1. 일단은 양이다. 양적인 누적을 쌓아서 시간 내에 문제를 풀 피지컬을 갖추자.


2. 기출 한 지문을 가지고, 모든 문장을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분석하자.


3. 비문학 지문에서 매번 반복되는 패턴, 규칙을 알아내자.



제가 공부한 방법이기도 했고, 확실한 공부법이라고 생각하고 얘기해 온 것이지만


사실 약간은 찝찝한 구석이 있었습니다.


1번은 혼자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것이지만


2번, 3번의 경우 학생이 혼자 하기가 힘든 것임을 알기 때문이었죠.


기출을 혼자 분석해도, 그게 과연 맞는 것인지, 어느 정도까지 분석해야 하는지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2번, 3번 공부에 대한 '정답'을 제시해 주는 것을 목표로 책을 썼습니다.


해설의 퀄리티는 기존 비문학 교재들 중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목차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 책이 최고는 아니지만...”

 

“책을 출판한 것만으로 좋은 경험...”

 

한번도 저런 마인드로 입시 일을 접근한 적이 없습니다. 


무조건 최고여야 하고, 많은 학생들에게 가장 좋은 책을 제공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수능을 대했습니다.

 

2타 강사든 10타 강사든, 1타보다 수업을 못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입시 시장은 다른 분야와 다릅니다. 


수많은 강의와 책을 온라인으로 접근 가능한 2021년에는, 오십만 수험생 모두가 1등의 수업을 듣고, 1등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수능을 가르친다는 사람은 무조건 하나 이상의 영역에서 최고여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강 사이트 가장 위에 있는 선생님, 판매량이 가장 많은 책을 고르지 않고 나를 선택해 준 학생이 있다면, 나는 1타만큼, 어쩌면 1타보다 더 좋은 가르침을 줄 도덕적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제 책 한 권을 공부하는데는 수험생의 수십 시간이 필요합니다. 수백 시간 동안 원고를 집필하며, 학생들의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퇴고를 거듭했습니다. 다른 책, 다른 강의 대신 저를 선택한 학생들한테 ‘최고’를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 책이 최고인지 아닌지는 제가 결정할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책임질 것이고, 제가 보증하겠습니다. 답에 끼워맞춘 엉성한 설명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만점을 받기 위해 해야하는 생각, 그리고 글을 완전하게 읽는 방법을 고민하고, 적었습니다. 강의를 대체할 수 있는 자습서로서, 기존의 기출문제집보다 훨씬 많은 것을 제공하는 최고의 교재를 내놓고자 노력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그리고 2022 수능이 제 책을 평가할 때입니다.





조경민이 말하는 '거시독해'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https://orbi.kr/00031467438


위 글을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 예약 판매는


https://atom.ac/books/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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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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