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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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세워놓은 거 절반도 못했다 진짜 왜 이렇게 한심하게 살지
순공 시간 재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3시간도 안했을 것 같다
답이 없다 그냥 한심하다 의지도 열정도 없고 나약한 스스로가 너무 너무 싫다
이대로 아무것도 안 하면서 살다가는 설의 연의는 개뿔
진짜로 인서울도 못하고 정시 수시 다 털리고 지잡대 가게 생겼다
어디서 그런 말을 봤다
안 될 것 같으면 목표를 낮추든지 노력을 높이든지 둘 중 하나는 하라고
난 지금 하는 꼬라지로 봐서는 절대 안 될 것 같다 이따위로 해서는 100% 의대 못 간다
그걸 잘 아는데,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어서 목표를 낮출 생각도 없으면서
노력을 안 한다
그냥 더럽게 노력을 안 한다 남들 하는 공부량만큼도 안 한다
노력을 높여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하루종일 내내 놀고 먹고 자고 딴짓하는 것밖에 안 한다
내일부터 매일매일 13시간 이상 공부하지 않으면 차라리 죽자는 생각으로 하자
그냥 오늘도 내일도 시험 1주 전이라고 생각하고 목숨 걸고 하자
어차피 정시는 매일을 내신기간인 것처럼 살아야 돼 그것도 모르고 정시하겠다고 한 거 아니잖아
간절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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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자책할 이유가 없는듯... (오르비 광고 아님)
혼자서 해봤는데 안되겠다싶으면 오르비 파워스터디 하셈. SWITCH도 신청하고..
원래 사람은 나약함. 그러니 좌절하지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