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팅하는 법 4
나 덕코 175만덕 있어
-
야경 ㅇㅈ 2
등만 점으로 보임
-
연세대도 비교내신주는데 서울대도 비교내신주면 안됨? 2
서울대가 옛날엔 내신반영했다 이런말 하는사람 있는데 팩트는 옛날에도 검정고시생 또는...
-
학원 강의 형태 or 인강 형태 자유롭게 찍으면 된다던데 감이 1도 안오네요......
-
엄;;;
-
다 맞으면 시대 전장이라던데
-
의대 정시로 가기 더 빡세진건가...? 의대 증원 관련 내용을 안찾아봐서 모르겠는데
-
내년부턴 시머북스에서 단과컨 합본세트정돈 좀 팔아줘라..
-
힘들어요? 6
고양이 사진보고 힘내요
-
인생..
-
이럴때마다 뇌정지가 오더라고요.. 지수로그에서도 그런적이 있던거 같은데.. 쨋든 저...
-
부러워 죽겠다 어떻게 그렇게 공부를 잘하는거지
-
원본은 선정적이에요
-
뉴런 문제 복습 주구장창 하는 중인데 생각보다 잘 안 풀려서 너무 힘들어요 근...
-
손해설이 술술 읽히고 뇌리에각인되는건 기분탓??
-
이거나 먹을까... 반년 째 묵혀둠
-
원래 과자나 호빵같은거 안먹었는데 문득 역대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한명이자 통산 득점...
-
상쾌하다
-
이목구비 자기주장 쩌는데 청순한 분위기가 날수가 있나요??
-
1회독 하고 기출분석 (윤성훈책 3개년) 한지 꽤? 됐고. 빠진 개념이나 문풀...
-
가 조건에서 g+f(2)가 f의 역함수라고 생각하고 쭉 풀어서 답이 나왔는데...
-
그거에 너무 신경써서 진도 빠르게 나가는것보단 어차피 수능이 목표이니 최대한...
-
검토가매우오래걸려늦었습니다..
-
답지좀 볼게
-
타어강 0
타이거즈야 kt 망가지겠다 적당히 패다오
-
일반 정시도 의대면 몰라도 한약수 라인은 유의미하게 낙수 받는거 맞죠? 약수...
-
공부수타또
-
[오늘의 독해8] LET ENGLISH BE ENGLISH 0
오르비 학생분들 안녕하세요:) 저 개인적으로는 수능영어를 가르침에 있어서 보다는...
-
국어는 기세인듯 8
기세가 중요함 진짜로
-
대학어디가 중경외시 라인 2023 입시결과 중에서 특정 5개정도의 학과 입결 백분위...
-
여러가지 상황의 수를
-
돈이 좀 있네요..? 배당금 들어오는계좌인데 주식 찍먹 해볼까
-
Cc라 안되나?
-
"내가 뭘 잘못해"·"그럼 싸우냐"…조두순, 항소심서 횡설수설 1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야간외출 제한 명령을 어긴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
틀따기 목표 관련 조언좀 해주실 분 수학 잘하시는 분들.. 3
원래 잘하셔서 가늠하실 수 있을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올해 수능 기준으로 4등급에...
-
정말 쉬운 길이 좋은 길일까? 과학탐구에서 사회탐구로 전향하는 친구들, 잠깐만!...
-
애니메이트 후기 0
존잘 존예 커플들 엄청 많네 ㅠㅠ
-
많은 인생의 실패자들은 포기할 때 자신이 성공에서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 모른다 2
저를 비롯한 수험생 분들 지금 이시기에 많이 힘드실거 같은데 에디슨 명언 한번씩 보고 기받아가세요!
-
흠
-
Tlqkf 5
6.1에 일병이라니
-
사탐런을 왜 함 7
물2를 하면 되는데
-
최적 쌤의 명언 3
"무슨 일이 일어나도 만점은 1등급이야. 시험이 어떻게 나오던 다 맞으면 그만...
-
한양대를 줄여서 한대라고 말하니까 애들 왜 아무도 못알아듣지..
-
법지문 바본데 빡쳐서 법만풀푸니까 아주 쬐끔은 좋아지는 느낌ㅎㅎㅎ 더 노력해야지
-
서 > 성 > 한 인가요? 글경 포함시키면 성균관대가 제일 높나요? 한양대...
-
그래도 사탐런할거냐는
-
그렇다고 합니다 쪽지로 이거 물어보시는 분이 꽤 있어서 올림 저는 학교를 얼마...
무상복지의 경우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도입해서는 안되고, 그렇지 않은 분야에 대해서는 확대해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무상급식의 경우, 초중 교육과정은 법적으로 의무교육이고, 고등학교도 사실상 의무교육 과정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비용은 국가가 최대한 부담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또한 무상급식을 한다고 해서 1끼 먹을 것을 2끼 먹지는 않기 때문에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가능성이 낮으므로 도입을 확대해도 좋다고 봅니다.
반면 대학교 진학은, 물론 우리나라의 진학률이 높은 편이긴 하지만 의무교육 과정이 아니므로,
무조건적인 반값등록금 지원은 대학을 가지 않은 사람에게 역차별이 되겠죠.
그러므로 무조건 등록금을 낮춰주는 것보다는 학자금이 부담되는 학생들에게 저리로 장기간 학자금을 대출해서
취직 후 일정기간 거쳐 상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해 주는 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반면 무상의료의 경우에는, 과도한 의료쇼핑을 유발할 수 있고 (현재 본인부담금이 없는, 무상의료를 적용받는 급여1종 환자에서 이런 행태가 종종 나타납니다.)
평소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도록 유도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클래스가 다르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보세요.
종결자 ㅎㅎㅎㅎㅎ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2963704&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A0%95%EA%B7%9C%EC%9E%AC
하긴 링크들어가서 보시면 정규재 이 사람 '클라스'가 다르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2540
"우리나라에서 항상 하는 비유인데 ‘지금 유럽에서도 복지 깎는데 우리도 깎아야 되지 않냐’ 이런 얘기 하는데요. 그거는 말하자면 영양실조 환자가 옆에 있는 비만환자 살 빼려고 다이어트하는 걸 보고, 자기도 밥을 안 먹는 거랑 같은 거라고 저희가 비교를 하거든요."
위의 흔한 좌익 경제학자랑 너무 클라스 차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