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하 볼텍스 1
판매하실분~
-
자사고 과학고 영재고 카르텔 vs 일반고 양극화가 지금보다 해소가 될까요?
-
씨@발
-
이 문제같은 경우는 b_2=-2, b_3+b_7=0에서 d=2, a_5=4라는 조건...
-
삽질도 존나고해보고어멍청한 짓도 해봐야 비효율에서 효율이 나오는거
-
아오 어지러
-
산문은 독학할건데 운문은 인강이 필요할 거 같음 운문강사 추천 ㄱㄱㄱㄱㄱㄱㄱ...
-
탐구도 예시문항 풀어보니까 통사통과라 개쉽던데 내신도 5등급제고 수학범위...
-
초딩부터 고딩때까지 영어에 돈 겁나 썼는데 만년 44444444 나랑 똑같은 테크탄...
-
조건부 끝냈고 이제 들어간다 ㅋㅋ
-
시급날먹같자나
-
본인 문학 화작은 다맞는데 푸는데 45~50분씀…독서는 한개 풀고 나머지는 밀어왔음...
-
지금 문과로 다니고 있고 고등학교 때 이과였어서 그런지 학과가 너무 안 맞고 배우는...
-
무물보 2
ㄱㄱ
-
가능충 ㅈㅅ합니다 백분위다 중간값정도 화작기하생윤사문 공대어디까지 가능할까여
-
스윙칩마딛네 1
처음먹어보는데 두봉지 순삭이구나
-
걍 논술공부하는게 이득아님?
-
기하 72 사문 41 생명 39..
-
디저트도 먹어ㅛ 5
-
작년에도 재수를 했었는데요.. 앉아있던 시간도 적고 앉아서 공부하던 시간은 더 적고...
-
이 문제 난이도가 4점중에서 상중하 중에 어디쯤 될까요? 그리고 제가 이 문제를...
-
수학나형 백분위 92 3등급 이거 뭐임 백분위 92가 3등급인 시절이 수능 역사상 있었음?? 뭐지
-
이감 중요도 몇회차에 들어있어요??
-
언젠간 되긴 할텐데
-
작년에 사놨는데 그냥 써도 되려나..
-
답이 0<a<1/4
-
내가 글쓴거보면 0
글쓰기가 아니라 글싸기인듯
-
허수력 ㅈㅅ
-
그래도적당히했네 2
에휴이
-
리트나 경찰대 풀어보는거 도움되나여?
-
ㅠㅠ
-
빵수
-
진짜로 미확 만표가 1점 차이난다고? 내가 이 1점을 위해서~~~?
-
다음주 금요일부터 해야할듯...수12확통인데 강의수도 엄청 많던데 할수있을까요..
-
뭔가 사문처럼 그 개념은 @@이다. 딱 이렇게 정의 내려지는게 아니라 이 사상가...
-
오늘은 계엄TV의 캐치프라이즈인 계엄조이고에 대해 알아볼 건데요
-
맛저하세요 11
초록이는 맥주
-
피곤해서 1시간 반동안 쳐잤네 엄 간게 어디야 한잔해~ 그래도 남은 한시간 반동안...
-
5월 모고 성적 언매 100 1 미적 70 2 영어 70 3 물2 20 4 생2 20 4 보여준다
-
4규 정답률 75정도 이해원 7개 중 1,2개 틀림 드릴 잠깐 봤는데 어려워보이던데...
-
나 천재임 0
천번찔린 재수생임
-
1,2컷좀!
-
이거 지난 대선때 인터넷에서 ㅈㄴ 많이 보였는데 막상 진짜 될거같으니까 저런 밈...
-
더프를 잘볼거기때문
-
사실 사교육만 없어져도 대한민국의 사회문제 대부분이 해결될 가능성이 큼 8
일단 대한민국의 사회문제라고 하면 1.저출산,고령화 2.사교육 3.높은 학구열&...
-
도저히 영어는 못하겠다 하기싫어
-
여중생같은데 번따해도 되나? 일단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법적으로는 상관없다는데 ㅇㅇ
-
고딩때는 더 심했음 학교에서 모고보니까 나랑 비슷한실력 애 몇점 받았을지...
무상복지의 경우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도입해서는 안되고, 그렇지 않은 분야에 대해서는 확대해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무상급식의 경우, 초중 교육과정은 법적으로 의무교육이고, 고등학교도 사실상 의무교육 과정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비용은 국가가 최대한 부담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또한 무상급식을 한다고 해서 1끼 먹을 것을 2끼 먹지는 않기 때문에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가능성이 낮으므로 도입을 확대해도 좋다고 봅니다.
반면 대학교 진학은, 물론 우리나라의 진학률이 높은 편이긴 하지만 의무교육 과정이 아니므로,
무조건적인 반값등록금 지원은 대학을 가지 않은 사람에게 역차별이 되겠죠.
그러므로 무조건 등록금을 낮춰주는 것보다는 학자금이 부담되는 학생들에게 저리로 장기간 학자금을 대출해서
취직 후 일정기간 거쳐 상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해 주는 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반면 무상의료의 경우에는, 과도한 의료쇼핑을 유발할 수 있고 (현재 본인부담금이 없는, 무상의료를 적용받는 급여1종 환자에서 이런 행태가 종종 나타납니다.)
평소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도록 유도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클래스가 다르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보세요.
종결자 ㅎㅎㅎㅎㅎ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2963704&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A0%95%EA%B7%9C%EC%9E%AC
하긴 링크들어가서 보시면 정규재 이 사람 '클라스'가 다르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2540
"우리나라에서 항상 하는 비유인데 ‘지금 유럽에서도 복지 깎는데 우리도 깎아야 되지 않냐’ 이런 얘기 하는데요. 그거는 말하자면 영양실조 환자가 옆에 있는 비만환자 살 빼려고 다이어트하는 걸 보고, 자기도 밥을 안 먹는 거랑 같은 거라고 저희가 비교를 하거든요."
위의 흔한 좌익 경제학자랑 너무 클라스 차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