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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때 연애 0
하면 안되겠지?.. 아직 사귀진 않는데 만약 사귀다가 중간에 헤어지면 멘탈 바사삭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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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고했다 0
무승부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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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선동 이태원참사 선동 탄핵 선동 국민들 진보진영으로 끌어오기 등등 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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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동안 해주셨는데, 지금까지 과외 선생님이 생일선물이랑 목표 대해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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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6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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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봄 그래서 옯찐따가 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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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파악을 잘 하면 핑크색 영역 넓이가 분자 절반임 사다리꼴 넓이 공식에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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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긴 개쉬운데 나가기가 겁나힘듬 그래서 안나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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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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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같은 몸뚱아리 이끌고 언제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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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리학의 스케일 개념 - 수특 독서 적용편 사회·문화 09 0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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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꾸 4
아찔한이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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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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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남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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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9시에 자서 지금 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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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으로 마시다가 나갈때쯤 다행히 화장실가서 변기에 토하긴 함 아 죽을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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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자작문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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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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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0
작년 모의고사 전부 높4~낮3인데 스블 이렇게 머리 깨지면서 들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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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하겐다즈 5
후 김밥 사서 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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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1
아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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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벌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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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0
새벽 오뿌이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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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추천점뇨 3
진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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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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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인아는 1
어느 라인이랑 겹침? 국숭세단? 광명상가? 친구중 한명은 국민대랑 인하대 같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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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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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샤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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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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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구지 2
여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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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겠군 3
성찰을 많이하게되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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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들었어요 수강신청에 자신이 없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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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100팔로우 한명남았는데 맞팔하실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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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3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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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의 정시, 수시 컷 아시는 분 있으시면 (전북권) 쪽지로 보내주시면 너무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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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있으신오르비언들있나요 24
댓글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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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어어어엉 0
휴르르르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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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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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재밌네요 11
오르비 때문에 2시에 자야되는데 4시에 자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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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3대 꼴아박아도 못잡는 종건때려잡기부터 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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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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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네 0
그럴시간이긴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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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이랑 전기퍼텐셜 없이 전압을 어케 이해함 공식이랑 직렬 병렬 특성도 다 무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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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다 1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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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할까 0
남자고, 공익 진단 받았고 작년에 무휴학 반수로 수능 준비도 했으나 수시로 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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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신을 어떻게 이렇게 하지 프로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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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따라 옯스타에서 첨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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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오네 굿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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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떨어지면 150추가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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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못 보네 2
피곤한가봐
무상복지의 경우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도입해서는 안되고, 그렇지 않은 분야에 대해서는 확대해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무상급식의 경우, 초중 교육과정은 법적으로 의무교육이고, 고등학교도 사실상 의무교육 과정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비용은 국가가 최대한 부담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또한 무상급식을 한다고 해서 1끼 먹을 것을 2끼 먹지는 않기 때문에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가능성이 낮으므로 도입을 확대해도 좋다고 봅니다.
반면 대학교 진학은, 물론 우리나라의 진학률이 높은 편이긴 하지만 의무교육 과정이 아니므로,
무조건적인 반값등록금 지원은 대학을 가지 않은 사람에게 역차별이 되겠죠.
그러므로 무조건 등록금을 낮춰주는 것보다는 학자금이 부담되는 학생들에게 저리로 장기간 학자금을 대출해서
취직 후 일정기간 거쳐 상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해 주는 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반면 무상의료의 경우에는, 과도한 의료쇼핑을 유발할 수 있고 (현재 본인부담금이 없는, 무상의료를 적용받는 급여1종 환자에서 이런 행태가 종종 나타납니다.)
평소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도록 유도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클래스가 다르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보세요.
종결자 ㅎㅎㅎㅎㅎ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2963704&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A0%95%EA%B7%9C%EC%9E%AC
하긴 링크들어가서 보시면 정규재 이 사람 '클라스'가 다르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2540
"우리나라에서 항상 하는 비유인데 ‘지금 유럽에서도 복지 깎는데 우리도 깎아야 되지 않냐’ 이런 얘기 하는데요. 그거는 말하자면 영양실조 환자가 옆에 있는 비만환자 살 빼려고 다이어트하는 걸 보고, 자기도 밥을 안 먹는 거랑 같은 거라고 저희가 비교를 하거든요."
위의 흔한 좌익 경제학자랑 너무 클라스 차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