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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성공 및 1~2지망 대학에 합격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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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문과 내신반영 0 0
보니까 진로적합성?이랑 내신등급 2개항목 평가하던데 제가 내년에 문과 지원하도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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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끝나고는 의욕이 넘쳤는데 1 1
한달지나니까 인생에 현타가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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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프사 애니캐 아닌데 2 1
내가 만든 캐릭터임; 구글링 해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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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보니 위대한 사람들은 싹다 개고생 했네 0 0
이순신도 서울로 압송되어 주리 틀려졌고 홍범도도 20살때 군대갔다가 선임한테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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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수면 7시기상 6개월반복!! 수학 강의 3개를 9시간동안 붙들면서 눈물흘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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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하르 댓글 싸움판이네 2 0
음음 아무래도 영상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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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정규반 수1 2 미적 다 하는 건가요? 안내에 3월 교육청 후에 수1 2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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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vs육회(사시미) 2 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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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분석 대상 제외 2 0
나 허수 처리 당한거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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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에 가톨릭대 자연공학계열 외글 AI융합 혹은 통계학과 명지대 자율전공학부/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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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선택해야 한다면 어디가 한국인에게 범용성이 좋을까요? 추천 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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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어문 vs 경희 높공 1 1
둘 다 붙으면 어디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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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특 독서 7 0
우선 저는 국어는 독서는 과외 받고 있고요 과외 받으면서 2026 마더텅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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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점수로 서울대 음대 쓰면 2 0
휘파람 불고 최초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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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모해?.. 5 0
나 심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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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탐 vs 2사탐 0 1
왜 과탐이냐면 제가 강원도 지역인재 의대 정시 티오가 있어서 과탐할지 2사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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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2 0
궁금한게 있습니다. 그 애인 유무에 심각하게 반응하는거는 컨셉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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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가 원래 저렇게 높음? 11 3
외대랑 칸수가 동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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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 뱃 제작기원 2일차 0 0
와!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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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라인 가능할까요...? 0 0
다군에 중앙대 안정으로 박아놨기도 하고 경희대 반수라서 가군과 나군을 도전적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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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국제공vs건대공 0 0
건대는 집에서 30분 쟈철타면 되는데 경희대는 편도로 한시간반씩 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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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피스텔인데 2 0
좀 지나면 어딘가에서 신음소리가 들릴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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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다른사람)과 지내는 즐거운 상상을 할까? 어쩌면 그 사람과 이미 사귀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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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전공(전기전자)vs기계공학 0 0
공대 쪽을 희망해왔는데 전기전자, 기계공학 중 고민중입니다 전기전자 쪽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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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4 0
사실술마셩ㅅ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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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4점대 0 0
자사고 4.3 재수생 공대생기분데 서울대 인문으로 교차지원하면 cc잉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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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착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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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학 15번틀 미적 96 1 0
전체 미적 96에서 몇%정도일까 내 친구 15번틀 96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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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할 거 0 0
진학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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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철학 vs 영문 0 0
철학은 7명, 영어영문은 24명 뽑고 둘 다 진학사 7칸이면 영문 쓰는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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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열린전공(인문)보다 경영 컷이 높게 잡혔는지 모르겠네요 경영vs자전 하면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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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퓻퓻하러 감 7 0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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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먹어보신분 후기좀.. 1 0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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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도 못 건지고 뒤지지만 존예 금수저녀들은 알파메일들이랑 클럽에서 신나게 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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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장난으로수능한번더보래 18 1
넌의대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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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선생님 한 명으로 통일해야 되나요?(공통/미적) 2 0
김성호 선생님 공통 현강은 신청했는데 미적 들을 곳이 없어서 라이브 들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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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말이 되는 건가요?? 제가 알기론 이번 연세대 인논 조기발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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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쥬니 나리타이! 1 1
카이쥬니 나리타이! 스베테 타오시테! 스베테 코와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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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난이도 0 0
경제학과 학점 따기 빡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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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는 술 같은거 안 마심 6 1
술 좋아하면 이런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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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최초합성적이래요! 1 0
으응 수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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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연고대 vs 재수 서울대 2 0
연고대는 낮은과(들어가서 정치외교 전과) 서울대는 정치외교로 바로입학 뭐가나음? 국회의원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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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터디 언제 올라올까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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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생각보다 재밌는데? 1 0
재미없다길래 아무 기대 안했는데 ㄱ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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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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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애 못봄 기준 개나주나봄 진짜 한숨나옴 ㅈㄴ못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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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 다 붙혀주면 좋겠다 경희대 외대 가고 싶은데 동국대 가야될것 같네 다군에는 쓸것도 없고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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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도 이제 한계다. 2 0
세종대도 이제 한계다. 그냥 처 지원하지 마라. 유전자 탓 사회탓 환경 탓하지...
무상복지의 경우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도입해서는 안되고, 그렇지 않은 분야에 대해서는 확대해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무상급식의 경우, 초중 교육과정은 법적으로 의무교육이고, 고등학교도 사실상 의무교육 과정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비용은 국가가 최대한 부담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또한 무상급식을 한다고 해서 1끼 먹을 것을 2끼 먹지는 않기 때문에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가능성이 낮으므로 도입을 확대해도 좋다고 봅니다.
반면 대학교 진학은, 물론 우리나라의 진학률이 높은 편이긴 하지만 의무교육 과정이 아니므로,
무조건적인 반값등록금 지원은 대학을 가지 않은 사람에게 역차별이 되겠죠.
그러므로 무조건 등록금을 낮춰주는 것보다는 학자금이 부담되는 학생들에게 저리로 장기간 학자금을 대출해서
취직 후 일정기간 거쳐 상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해 주는 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반면 무상의료의 경우에는, 과도한 의료쇼핑을 유발할 수 있고 (현재 본인부담금이 없는, 무상의료를 적용받는 급여1종 환자에서 이런 행태가 종종 나타납니다.)
평소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도록 유도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클래스가 다르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보세요.
종결자 ㅎㅎㅎㅎㅎ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2963704&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A0%95%EA%B7%9C%EC%9E%AC
하긴 링크들어가서 보시면 정규재 이 사람 '클라스'가 다르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2540
"우리나라에서 항상 하는 비유인데 ‘지금 유럽에서도 복지 깎는데 우리도 깎아야 되지 않냐’ 이런 얘기 하는데요. 그거는 말하자면 영양실조 환자가 옆에 있는 비만환자 살 빼려고 다이어트하는 걸 보고, 자기도 밥을 안 먹는 거랑 같은 거라고 저희가 비교를 하거든요."
위의 흔한 좌익 경제학자랑 너무 클라스 차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