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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지 말아주세용. ㅎㅎ 잘 읽었습니다.
내용 지웁니다.
대화를 하자는데 대화가 안통합니다. 그럼 좀 더 안정지향적인 방법은 무엇이냐고 물으면 그것에 답변하고 서로 이렇게 생각하고, 저렇게 생각한다 같이 대화를 통해 천천히 사고가
확장되는 그림을 기대했습니다. 구체적인 질문도 없는데 저보고 구체적으로 말하라고 요구도 하면서 돈이 많다고 으스대기까지 하더군요.
Step1. Step2. 이런 설명서를 기대했는지요.
서울대 인증 확실하게 한 번 해주세용
선댓 후감상!
ㅇㄷ
ㅊㅊ
와드!!

잘 읽었습니다주식 쪽으로 생각해보면 1. 매우 객관적으로 기대수익과 리스크 분석해서 계획 세우고 시작하기(간단히 말해서 익절선, 손절선 정해놓고 칼같이 지키기일까요?) 2. 스스로 확신이 생긴다면 젊을때, 자기가 감당 가능한 선에서 망설이지말고 레버리지 베팅해보기 정도일까요??제가 맞게 이해한건가 싶어서
굳이 사실 레버리지를 강요하는것도 아닙니다. "성과를 이룰만한 유의미한 돈을 실어라" 이게 맞는 표현입니다.
다만 좀 극단적으로 레버리지라고 표현했습니다 알아듣기 쉽게요. 훨씬 더 와닿을겁니다.
넵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고 한가지 더해서 돌고 도는 트렌드? 파악 능력일까요?? 사업에 있어선 한가지를 장인처럼 우직히 파는 것보다 돈 버는 게 목적이라면 변화하는 트렌드에 계속 탑승하며 치고 빠지는게 나을수도 있다는
이건 사실 주식에도 중요한거 같음.
생각이 확장되는 글이었습니다 감사드려요 ㅎㅎ
맞습니다 그걸 분석이라고 저는 다 퉁쳐서 얘기합니다. 본인만의 세상을 보는 분석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하고 그건 제가 가르칠일이 아닙니다.
세상을 보는 안목, 통찰, 분석, 인사이트 다 이음동의어 입니다.
그것만 있다면, 학벌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저는 믿습니다.
10배 레버리지 언급하셔서 자산운용의 기초도 모르냐고 댓글 달려고 댓글 쭉 훑어 보는데 이런 뜻이였네요. 수많은 제도권 트레이더 /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하시는 말을 그대로 하셔서 좀 놀랐습니다. 근데 레버리지 표현은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므로 개인적으로 좀 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하 죄송합니다. 잘 와닿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오해하기 딱 좋네요. 조심해야겠습니다.
고등학생들 안목에서 서술하려고 많이 고민했습니다. 아무튼 다른 방식으로 주석을 달아볼게요
제2의 라크리님 칼럼같네요. 추천합니다

라끄리좌가 생각나네요... 너무 잘봤습니다ㅋㅎㅋㅎㅋㅋㅎㅋㅎ 신이랑 비교를 하다닝...
글 잘 봤습니다. 사실 이전글도 굉장히 관심 갖고 읽었는데 지금 댓글 남겨요. 바쁘시겠지만 2편 3편도 언젠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그리고 걱정되는 마음에 덧붙이자면.. 혹시나 본인이 샤나님과 생각이 굉장히 다른 사람이더라도, 이 곳 댓글창에 비방이나 욕을 남겨서 다른 사람들이 글을 읽을 기회까지 빼앗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신 그럼 본인이 더 도움되는 글을 작성하면 될 일이겠죠
이런 지식은 어디서 공부할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책을 구입해 읽어보는게 좋을까요? 학교에서는 접하기 힘든 정보 같아보여서요..
저도 이거 궁금합니다 진짜
맞아요 이런 정보력을 쌓는 루트나 팁을 잘 모릅니다 사소한 습관같아 보여도 끝내 모르는 사람 태반이고...
여러 사람 구한다 생각하시고 이런거 팁 알려주시는 글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궁금해요
글고 과연 존리의 책은 어떨련지
오 드디어!! 바로 읽겠습니다!!
전에 무슨 일이..있었나요
크게 요약하자면
1. 손절은 선을 정해두고 확실하게
2. 확신이 있으면 크게 배팅하기
3. 시간과 기회가 중요. 젊을 때 배팅하기
정도일까요?
제가 제대로 읽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두고 몇번씩 다시 읽고 싶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당장 눈앞의 대학에 목숨걸고있는 저에게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끄리님의 theta holder 글이 생각나네요
라끄리님이 오르비 만드신 분이신가요?
넹
넘버 99님 대학생이신가요?실례지만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
저도 지금 노가다로 돈 모으면서 준비하고 있는데 글 더 읽어보고 싶네요!
잘 읽었슴니다
고맙습니다 ㅜㅜ.
글을 정말 군침있게 잘쓰시네요
예전에 오리고기님 보는 것 같습니다 ?
1. 글들 마다 근본과 본질을 잘 파악해서
공식화를 잘하시는 것 같은데
어떤 방식으로 공식을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이러한 글을 작성하기에 어떠한 준비를 치밀하게 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2.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대충 부딪히면서 살다가 뒤늦게 깨닫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하면 의식적으로 치밀하고 계획적이게 전략을 잘 짜서 방향성 있게 원하는 것을 얻는지도 궁금합니다.
3. "스타벅스 케리어 , 나이키,레고 리셀" 이라든지 평범한 사람들과 달리 세상을 보는 관점, 인사이트 ,분석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있는데 이러한 사람들이 되기 위해선
뭘 준비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분석력 키우는법이 궁금합니다)
선댓후독
우와 2편, 3편 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흠... 주식으로 예를들자면,
1. 내가 분석한 종목의 새로운 정보를 오늘 습득했을 때, 이 주식이 정보의 내용이 실현될때 상한가를 친다는 분석을 내린다.
2. 대략의 기간을 잡고 그 기간에 대체가능한 투자수단(ex. 적금)으로 했을 때의 이익, 혹은 현금을 그대로 보유했을 때 등과 비교하여 손실을 따진다.
3. 해당 종목에 투자한다.
이렇게 바라볼 수 있을까요? 왠지 판매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 같군요. 이렇게 보니, 주식도 사업하는 것과 비슷해지네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끊는다 라는 말이 정확하게 무슨 의미인가요?? 돈을 빼는 건가요?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자기가 감당할만큼만 얻어맞으라 이말입니다.
K.O. 당하지 마라 이말이고요.
글쓴이에게 2
당신은 대단한 결실을 맺은 사람입니다.
집중력과 인내심이 아주 커다란 사람이겠지요.
당신의 사업적 통찰에 대해서도 이견이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가난을 헤쳐 대입과 구직에 성공을 한 사연이 있건,
단기적 사업 운영에 대한 통찰이 있건,
그것은 제가 전달한 메시지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여름방학동안 조선소에서 일해보았고, 두 달간 단칸방에 살며 포터 끌고 일해 보았더라도
당신이 언급한 분들의 삶에 대해 무례했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상하차?
매일 몸이 버틸 수 있는 임계점을 향해가는 것을 느끼면서도 부양가족이 있어 그만둘 수 없고
말을 할 수 없거나, 외모에 심각한 흉터가 있어 상하차밖에 받아주는 일이 없는
가족의 인생의 무게를 지고 사는 중년의 남성 분들께,
노가다?
학교는 도장만 찍었지, 생업에 보탬이 되지 않는 공부는 절대 할 수 없는 환경에서 자라
인테리어 도배 기공으로 시작해 페인트 냄새, 본드 냄새, 분진 속에서 온갖 설움 당하면서도
그렇게 번 돈으로 집에서 아이들 밥해주는 재미로 살아가는 중년의 여성분들께,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시에 합격한 글쓴이가 경험한 하류인생에 대해 서류 제출을 하고 사진을 보여드리더라도
그들이 동질감을 느끼며 내부 집단의 목소리로 느끼고 고졸 노가다로 스무 살 청춘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음을 인정할까요?
선택의 무게는 무거운 법입니다.
여름방학 공장 생활과 두 달간의 단칸방 생활로 그 무게를 가늠할 수 없는겁니다.
당신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처럼 묘사한 상하차, 노가다, 잡부의 일은 생각보다 많은 노하우가 필요하고
그 가운데에서도 깊은 연륜과 경험을 가진 사람이 가장 위험한 작업을 책임지고 수행합니다.
당신이 공부한 경영학 교과서를 포함한 어떤 책에도 인부들의 노하우는 배울 수 없으며
그 기술은 오직 그분들의 손에 쥐어져있습니다.
덧붙여 노가다로 스무 살을 시작하게 되면 높은 확률로 동료들과 어울리며 성매매와 불법도박에 빠질 수 있고,
직장에서의 노력과 인정을 촉매로 자기가 경험한 세상이 매트릭스가 되어 그곳에서 빠져나오기 어려워진다는 사실을
두 달간의 경험 동안 주변을 둘러보며 충분히 알 수 있었을텐데요.
(계속)
(이어서)
나는 걱정을 했습니다.
당신이 쓴 이전의 글에서 대학을 가지 않고 노가다를 한다는 내용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되묻는 학생들을 보고
그 생각이 과연 옳을지 다시 한 번 판단해보라는 의미로 글을 남겼습니다.
위 글에서 보여준 사업적 통찰 또한 글쓴이가 살아온 인생이 만든겁니다.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 고시합격자가 학생들에게 고졸 노가다로 시작해 실업가가 되라는 조언을 하는 것은 심각한 자기과신입니다.
가지 않은 길에 대한 후회는 누구나 있습니다.
도전적인 삶에 대한 동경 또한 누구나 갖고 있습니다.
다만 모두가 하류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 함부로 발을 내딛지 말라는 다른 관점의 조언입니다.
글쓴이의 글을 읽고 불행의 단초가 되는 발상을 시작하는 학생이 없기를 바랍니다.
돈을 모으고 자신의 사업을 꾸리고 확장하는 것도
누구보다 빠른 시기가 아닌 오직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시기에 언제든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대학과 진로에 관한 조언을 절실히 구하고자 이곳에 찾아온 어린 학생들에게
당신만의 세상이자 아이들이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먼 이야기를 앞당겨 들려주지 마세요.
당신은 이 학생들의 인생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나는 당신의 인생에 대해 진심어린 존경을 갖고 있습니다.
역시나 확신에 찬 인생에 대한 마음가짐이 있어야 원하는 일을 얻는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보고 갑니다.
이미 당신은 두 번의 도전에서 두 번 모두 성공했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이십대 초반은 누구나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는 시기입니다.
스스로 감당할 수 있다고 여겼던 몸고생, 마음고생이 나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학생 분들은 온전히 세상에 대해 탐구하고 독서에 매진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을 호기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풍요로운 인생을 권합니다.
맞습니다. 학생분들 공부 열심히 하십시요. 이거 비꼬는게 아니고 정말로 진심입니다.
?
작성자님께 질문드리고 싶네요. 심도있는 답변 기대합니다
운은 실력인가요? 아닌가요?
1회성은 운이지만 반복되면 실력인가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뭐 부동산투자, 주식, 자영업 전부 직접해본사람 입장에서는 글만보면 자영업이나 부동산쪽은 전혀 손도 안대신분 같긴한데 제법 현실적인 글이라 좋아요 눌렀습니다.
저도 사업적인 개념을 수학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점이 좋아서 평소에 경제, 경영학, 자본시장법 공부 자주 했었는데요. 사실 직접 경영을 해보고, 주변 돈 끌어모았다가 파산 절차도 밟아보고, 주식투자를 통해 재기한 제 입장에서는 글로 쓰신부분이랑 실제 업장운영은 정말 상이하게 다른부분도있고, 말씀하신대로 이용자(저겠죠?)가 학문의 가치를 못쫒아가서 한계가 있었다고 생각이드네요. 사실 완벽히 학문적으로 모든 비즈니스적 프로세스를 수행한다면 기댓값이 100프로 보단 높다고 봐서 학문자체는 매우 유익한것이 맞습니다.
아무튼 정독했고요. 오르비에서 작년부터 본글중에 그나마 제일 도움되고 가치있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비꼬는거 아니고 승승장구해서 장차관다시길 기원합니다. 나중에 투자도 직접 많이 해보시고 자영업도 하셔서 꼭 부자되시구요. 분석력이 높으신분 같습니다.
지리고 갑니다. 손실을 얹고 가라.. 누군가에게는 투과목을 선택해서 서울대 의대에 가라고 들릴 수도 있겠네요!!.. 투과목 해야되나...ㅠ
부자되고싶은 용기
지우지마세여 정독 3번할겁니다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본 글의 내용이랑 다소 거리가 있는 내용이긴 하지만 질문 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작년에 이곳에 잠깐 주식 칼럼을 쓰던 사람입니다
우연히 쓰신 글을 전달받아 읽고 제 소고를 밝히려 아이디까지 빌렸네요.
일단 투자에 대한 설명에서 넋을 놨습니다. 얼마든 비판 받을 수 있고 그게 두렵기까지 하시다 하셨으니 살살 적겠습니다.
위에 다른 분이 사업의 실제와 실전을 전혀 모르는 것 같다는 말씀을 남기셨는데, 저도 필드에서 잔뼈가 굵은 실전투자자로서 같은 느낌을 받네요.
삼전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1. 분석이 옳아야 하고
2. 레버리지 10배를 써서 3억을 넣어라 3. 용기를 내어라. 분석이 틀려도 잃는건 3천(1년)이고, 분석이 맞아서 오르면 1억 5천이다! 라는 말인데
이것이 정말 부자가 되는 방법 인가요? 제 눈엔 도박장에서 겜블링 이론으로나 쓰일 배팅이론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게 후행적 분석은 누구나 하겠죠. 심지어 제 1 전제는 분석이 옳다인데 이 전제부터가 가장 어려운 겁니다.
이 글이 그저 현학적인 수사들로 꾸며진 그럴듯한 궤변이 아니라면 오히려 올바른 ‘분석’ 에 대해 알려주었어야지 그걸 전제 해버리고 용기를 내어 풀배팅 해야 한다로 가면 안된다 생각 합니다.
솔직히.. 글쓴이께서 10대가 제일 많은 이곳에서 음. 정확하고 현실적인 글을 쓰신것은 아니죠, 그리고
제대로 모르면 주식투자는 사실 하지않는게 정답이라고 보는 주변사람도 많습니다..
몇몇사람들이 코로나때 우연찮게 20퍼 30퍼 찍었다고 꺼드럭대는거보면 제 어린시절 보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요.
분석이 가장 어렵다는말도 동감하네요
츄러스집이 순수익 단타로든 잘낼거 내가 알았으면 당장 제가 지금 백종원처럼 살고있겠죠. 그잘난 치고빠지기가 얼마나 risk taking이 큰지, 매몰비용이 얼마나큰지,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등이 힘든지 잘모르고 쓴글같긴해서 의문이긴했습니다
분석을 성공하고 시작하면 자영업자들 죄다 포르쉐한대씩 있어야죠
학생 툴툴대는거 그거 참 안좋은겁니다. 제가 쓴 글중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한게 있습니다.
뭐 좀 실패해서 잘 안다고 생각하나본데, 삼수생이 서울대 수시로 들어간 현역한태
한마디 하는 느낌입니다. 제가 사업해본지, 투자로 얼마 벌어들이는지 잘 모르시잖아요?
알려드릴 생각도 없고요.
세상에 객기부다가 파산하고 망했으면, 본인이 왜 망한지 한번 칼럼 쓰세요
다른거 다 필요없고, 서로 대화를 할거면 대화를 합시다. 꼬집는 말 하지마시고.
그리고 어차피 대화 안해줄거니깐. 앞으론 좀 배우고 싶으면,
그렇게 말하는게 세상에 전혀 도움 안될거란걸 익히는게 이 글의 유일한 교훈일겁니다.
적어도 너한테는요.
학생아니고 전업투자 했던사람 이구요.. 만약 제가 학생이라해도 나이든 어른이 그렇게 씩씩거리면서 화내시는것도 참 추하신 것 같아요. 하긴 본인부터가 사회성부족하니 공무원진로 선택한것 아니겠습니까. 전략은 좋으시네요.
현실과 아예 동떨어진 글 쓰시는 것만 봐도 아예 세상을 글로만 공부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논지에 어긋나는 그런 독해력으로 고시는 어떻게 패스하신지도 의문이고. 당신글 주식투자에 자영업 겸하신 수많은 사람들한테 뿌리면 웃음바다될겁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공무원이라 대한민국이 이꼴이구나 하고말이죠.
세상은 글이랑 다릅니다 무슨 자영업 손도안대본 사람이 월천내는 업장을 세군대를 성공시킵니까.. 치고빠지기라해도 아예 현실감각이 없으십니다.. 축구로 치면 드리블 슈팅 등을책으로 10년정도 공부하고 호날두한테 훈수두는 인간이라고 보면되겠네요. 그런 부류의 인간은 추하더군요. 역하고
그래요. 추하고 역해서 죄송하네요. 끝까지 제가 사업은 안해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제가 어떤 인생인지도 잘 모르고 사람을 드문드문 짐작하는게 정말 안타깝네요. 물러납니다.
대학 잘 가시기 바랍니다.
그렇군요
아마 앞서 퇴로로 설정해두신 ‘분석’ 이란 워딩을 이해해야 말이 통할거라고 반박하실 것 같은데,
설령 분석이란 아젠다를 보편에서 벗어나 본인만의 해석으로 돌린다 해도 이곳은 10-20대 학생들이 주로 활동하는 커뮤 입니다.
저도 한때 글을 쓰며 애정을 담았던지라 잘못된 이론으로 자칫 ‘배팅’ 이 ‘용기’로 포장되고 투자로 변질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앞으로 좋은글 써주시고 답글은 따로 달지 않겠습니다.
영화 빅쇼트 보시면 까무라치시겠네요.
10년에 한번꼴로 있는 경제위기에 배팅해서 성공한, 역사상 전례없던 성공이라 영화로도 만들어진 그 풋배팅을 예로들어 학생들에게 ‘부자되는 법’ 이라고 알려주는 건가요?
재밌네요. 반박은 못하겠고 그 사건의 희소성가지고 꼬투리를 잡는다라.
그럼 제 논지는 인정했다 이말입니까?
리먼브라더스 사태급은 아니더라도, 세상에 아주 작은 빅쇼트들이 일어나고 있다는걸
본인도 잘 아실텐데요.
대표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그리고, 인생은 각자의 영화입니다. 아무리 작은일이라도 자기가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하면
그게 각자의 빅쇼트같은 순간입니다.
꼭 대중에게 알려진 일들이 영화같은일이 아니에요.
빅쇼트가 안만들어졌으면, 또 무슨 예시를 들었을 때 그런일이 영화화 되었다고
대중에게 그런식으로 설득합니까? 라고 했겠지요 아마도.
본인 논지에 어긋나는 댓글에는 죄다 같은 이야길 하시네요ㅋㅋㅋ 투자를 해보시긴 하셨나요? 제 눈엔 그저 치기어린 어릿광대가 마치 자기가 삼라만상을 안다는 듯 으시대는 것처럼 보여서 웃기네요.
아 물론 ‘일반인’은 모르는 ‘비범한’ 혜안에서만 볼 수 있는 거니까 제가 이해 못하시는 거겠죠?
잘 읽어보니, 제 말이 틀린 것 같네요. 인정합니다. 조만간 글 삭제하고 조용히 사라지겠습니다. 부족한 글 적어서 많이 죄송했습니다.
오르비에 투자에 관해서 현명한 조언 얹어주시면 저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빅쇼트 마냥 CDS프리미엄 매도포지션 까지는 못 할 지언정, 그냥 인덱스 인버스라도 타라 정도로 이해 하시면 되지, 너무 예시에 집착하시는게 아닌지요.
돈 버는법보다 글을 잘 쓰는법이 제일 궁금하네요
정말 부자가 되고 싶은 청년입니다...꼭 끝까지 써주시길
뛰어난 시각을 통해 리스크를 감수하지만 이득일 확률이 더 높은 게임을 설계해 반복하여 확실한 큰 이익을 볼 수 있다는 논지로 읽히네요. 물론 실제 실행하는 난이도는 매우 심각하겠지만 말입니다.
당연히 글이 주장하는 내용이 세상의 정답 자체일 수는 없겠지만
세상을 보는 일반적이지 않은 생각이라는 것은 충분히 인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새로운 글을 단번에 쓰는 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며
상식을 비트는 의견은 보통 극단적으로 가거나 그렇게 받아들이기 쉬울 수밖에 없으니
뭘 아느냐는 비판보다 각자 새로운 생각을 해볼 수 있도록 하는 기회가 된다면 좋겠네요.
이런 게 사실은 굉장히 재미있는데 너무나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세상을 보는 자신의 분석이 학벌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댓글 언급에 깊이 공감합니다. 누군가 제게 학벌도 없으면서 뭘 아냐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말입니다.
사업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 여러 부침과 어려움, 재기 등을 보며 자란 올해 갓 20살 된 한 학생입니다. 아직은 학생이라 하는 게 제일 익숙하네요. 통찰이 담긴 글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자신이 어떤 분야에 도전하느냐에 상관없이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 때 가장 합리적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보신 것 같네요. 특히 기회비용으로 시간을 고려하신 것을 보고 많이 공감이 갔습니다. 새벽에 보며 말이 정리가 잘은 안 되지만 통찰을 여러 사람에게 나누시는 모습에 존경스럽습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이기에 욕 먹으면 안 될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글들 보고 알아서 거를건 걸러가며 읽으면 충분히 유익한 정보들인데 굳이 본인이 거르는부분에 태클거는 분들이 몇몇 보이는게 안타까움
이미 글 갈렸네;
아 글이 없어졌네;;; 오늘 읽을려고 했는데
아 불편충 ㅆㅂ럼들 때매 글 내려갔네 하
불편충 재평가 시급ㅋㅋㅋ
와 개소름 ㅋㅋ
반박글들 재평가가 필요한건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