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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샤나 [992261]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1-01-02 00:16:22
조회수 31,197

설경 아재랑 야밤에 인생얘기 좀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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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가자 · 945098 · 21/01/02 00:16 · MS 2019

    과내에서 선호도 1등직업&1티어직업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0:18 · MS 2020

    그런게 있을리가 없잖아..

  • 공군가자 · 945098 · 21/01/02 00:19 · MS 2019

    왜요? 전수조사해서 최빈값 찾으면 앞에건 값 나오지 않나요?

  • 수수께끼가 풀려가네 · 714055 · 21/01/02 11:06 · MS 2016

    님 이과죠?

  • 공군가자 · 945098 · 21/01/02 11:11 · MS 2019

    문과입니다.

  • 주먹밥과함께 · 1011271 · 21/01/03 19:30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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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ㄱㅈㅇ · 1010826 · 21/01/02 00:17 · MS 2020

    문과 설경 나이 마지노선 개인적 생각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0:19 · MS 2020

    박근혜 대표 변호인단중에 지금 성함이 기억이 안나는데 02학번 설법 졸업하신분이 계시거든요.

    그분이 45살까지 나이트클럽 웨이트하시다가 설법 입학하셔서 사법고시 합격하시고 박근혜 변호 하셨어요. 저는 나이에 제한이 없다고 생각해요...

    인생은 마이웨이니깐 꼭 병신들 말에 귀기울이지말고, 패배하더라도 우직하게 나아가시길 바래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0:20 · MS 2020

    성함이 기억이 안나네..아무튼 40대 중후반에 설법 오셨고 그전에는 빵집배달 하시고 나이트클럽 웨이터 하시다가 수능보고 설법 오셔서 사법고시 패스하셨습니다~ 허무맹랑한 소설 아니고 실화입니다.

  • 난한놈만패 · 874620 · 21/01/02 08:31 · MS 2019

    와 장승수씨를 뛰어넘었네요.

    인간 승리.. 아니면 애초에 공부 하시던 분인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부 손 놓고

    생업활동 하셨었나

  • 만덕운 · 989131 · 21/01/02 10:11 · MS 2020

    조원룡 이라는 분이시네요!

  • 야부키 나코 · 679590 · 21/01/02 00:17 · MS 2016

    현재의 삶에 만족하심?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0:21 · MS 2020

    좋은 여자를 만나고 싶단 생각이 있어서 아직은 크게 만족하진 못하겠네요...
    나코님은 어떠신가요.

  • 야부키 나코 · 679590 · 21/01/02 00:23 · M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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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der collie · 947694 · 21/01/02 00:18 · MS 2020

    지방 살 건데 메디컬이 공대보다 좋겠죠?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0:21 · MS 2020

    현실적이고 보편적으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 Miskatonic Univ. · 668096 · 21/01/02 00:18 · MS 2016

    취미가 몬가여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0:18 · MS 2020

    요즘 역학 공부를 되게 열심히 하고있어서 그게 새로운 취미가 되었습니다 ㅎㅎ

  • ironwar0000 · 871248 · 21/01/02 21:56 · MS 2019

    역학공부뭘로하시나영?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09:37 · MS 2020

    아 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지금은 디시인사이드 역학갤러리에서 알게 된 분이랑
    정기적으로 만나면서 천천히 배우고 있습니다ㅎㅎ

    사람을 통해서 오프라인으로 만나는게 좋은 것 같아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0:18 · MS 2020

    사주팔자 라고들 하죠 ㅎㅎ 물리역학 말구요

  • 고닥공 · 477782 · 21/01/02 00:18 · MS 2013

    오잉 스랖 인증화면 원래 과까지 떠요? 머징

  • 황희정승제 · 977158 · 21/01/02 00:18 · MS 2020

    연고 vs 샤
    문과기준으로 차이가 엄청 큰지? 궁금함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0:22 · MS 2020

    네네 큽니다. 문과 기준으로는 현실적으로 타이틀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 수과탐황 · 895207 · 21/01/02 00:18 · MS 2019

    다시 입시 때로 돌아간다면 설경 vs 의치대

  • Ysc · 1013794 · 21/01/02 00:20 · MS 2020

    보닌 지금 경희한 원광치 설경 뜨는데 최후자 택함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0:22 · MS 2020

    의치대에 전~혀 관심이 없어요! 다시 입시때로 간다면 저는 고졸을 택합니다~

  • 붕신 고라짱 · 863668 · 21/01/02 19:04 · MS 2018

    ㅋㄱㅋㄱㅋㄱ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0:32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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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30년 앞서감 · 1010112 · 21/01/02 00:18 · MS 2020

    졸업했는데 오르비 ㄷㄷ 할아재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0:30 · MS 2020

    콜록 콜록

  • Lounar · 879196 · 21/01/02 00:18 · MS 2019 (수정됨)

    살면서 가장 못본 시험 등수가 뭔가여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0:23 · MS 2020

    아마 지금 갖고있는 직업 가져보려고 시험 봤을 때 제일 못봤을겁니다. 아찔하게 합격했습니다~

  • ㄱㅎㅇ천재 · 1016115 · 21/01/02 00:19 · MS 2020

    경영학과에서 배우는 이론의 한계? 경영학 강의 들어보고는 싶은데 실질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될지 궁금해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0:27 · MS 2020

    주식을 가지고 한번 예를 들어보자면,

    경영학과 경제학은 엄연히 수학이라고 봐도 괜찮아요. 즉 과학이란 얘기입니다.
    이것을 주식에 적용하게 된다면, 주식이 과학이다. 라는 명제에 우선동의 했다고 봐도 된다는거지요?

    그런데, 주식은 사실 과학이기가 매우 힘들거든요. 아시다시피? 주식은 과학일때가 그럼 언제느냐하면, 어떤 특정한 경제이론이 아주 특정한 조건을 만족한 지엽적 상황에서 그 이론이 재현되거든요.

    이런식으로 삶의 삼라만상을 어떠한 이론을 적용시켜서 해석하거나 예측하는 도구로서는 아주 유용하다고 봐야하는데 이런 경지에 이르려면 그러한 이론을 안다는걸 넘어서서 그러한 이론을 아예 꿰뚫고 내것이 되어야만 하는데 대부분은 그러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경영과 경제는 엄연히 수학, 즉 과학으로서 한계가 전혀 없고 너무 실용적인 학문인데 반해서 일반인인 여러분과 제가 익히기에는 그 효용가치가 높다고 보긴 힘들다. 그러나 아는척 하기에는 썩 나쁘지 않을거다 라는거죠.

    지금 답변이 너무 밖으로 샛는데, 경영학과의 이론의 한계는 사실상 없다고 본다(왜냐하면 그것은 수학을 근간으로 하기 때문에) 그러나 그것을 쓰려고 하는 사용자의 한계가 매우 크다.

  • 락락락락락락락락 · 807838 · 21/01/02 07:28 · MS 2018

    사용자의 한계 공감..

  • 오르비는질병이다 · 1012074 · 21/01/02 00:19 · MS 2020

    학점따기 상대적으로 수월한 과가 존재하나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0:36 · MS 2020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에게 학점따기 수월한 과는 썰을 많이 적는 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교수님이 썰 푸는것을 좋아하는 교수님이라면 더더욱 알맞고요. 공부를 열심히 하면 하고싶은 말이 많고 그럴듯한 말을 많이 할 수 있거든요.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 학생에게 학점따기 수월한 과는 반대로 단순암기를 요하는 기능적 사고의 학문 또는 그러한 시험을 요구하는 교수님이 있는 학과가 알맞겠쥬?

  • 상상더하기봉소 · 573417 · 21/01/02 06:45 · MS 2015

    원론적으로는 명품샤나님의 답변이 맞겠지만 혹시 학점관리 후 로스쿨진학 등을 목표로 이런 질문을 하신 거라면, 분명 서울대 내에도 학점 퍼주기로 유명한 학과들이 있긴 합니다. 짜게 주는 학과(대표적으로 화생공...)도 있구요.

  • 오르비는질병이다 · 1012074 · 21/01/02 16:10 · MS 2020

    제 의도를 맞추셨네요..
    혹시 알고계신 정보가 있을까요?

  • Ysc · 1013794 · 21/01/02 00:19 · MS 2020

    형님 본인 21 설경예정자인데 삼반수 이과로 하려고함 어떻게 생각해요 물논 걸어두고요..

  • 이미 30년 앞서감 · 1010112 · 21/01/02 00:24 · MS 2020

    야너두?

  • Ysc · 1013794 · 21/01/02 00:24 · MS 2020

    본인 정시충이라 아직 쓰기도 전임

    아 ㅋ ㅋ

  • 이미 30년 앞서감 · 1010112 · 21/01/02 00:26 · MS 2020

    정시설경점수는 킹정아니겠누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0:28 · MS 2020

    좋지 않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본인이 걸을만한 길만 걸으세요. 그러다가 발바닥에서 피 철철 납니다~

  • Ysc · 1013794 · 21/01/02 00:28 · MS 2020

    저에게 이과입시는 과유불급이라는 말이시죠 ㅜㅜ ㅜ 퓨ㅜㅠㅜ ㅜㅠㅜ ㅜㅠㅜ

  • 사쿠란보 · 947743 · 21/01/02 16:37 · MS 2020 (수정됨)

    안될꺼 뭐있나요 하세요

  • Ysc · 1013794 · 21/01/02 19:01 · MS 2020

    감사합니다

  • cooooi · 589034 · 21/01/02 00:20 · MS 2015

    설경 졸업생들은 대체로 잘 풀리나요..? 잘 풀린다는 게 모호하긴 한데 취직이나 자아실현? 이런 것들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0:29 · MS 2020

    잘 풀린다는게 사회적이나 경제적 지위라는걸 말하자면 평균 이상이라고 확신하고요.
    그것이 개인의 만족도와 합쳐진다면 오히려 일반인들과 크게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 韓信 · 1005325 · 21/01/02 00:22 · MS 2020

    우리나라 자연대는 왜 파이가 없을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0:29 · MS 2020

    굉장히 복잡한 이유가 많이 얽혀있고 그런걸 논하기에는 너무 탁상공론이 커질 것 같으니
    결론만 가장 확실하게 도출하자면, 해결될 수 없다고 판단합니다.

  • 韓信 · 1005325 · 21/01/02 00:30 · MS 2020

    ㅋㅋㅋ 결론이 동일한건 신기하네용 ㅋㅋ

  • 이미 30년 앞서감 · 1010112 · 21/01/02 00:26 · MS 2020

    지금 직업여쭤봐도될까요 ㅎㅎ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0:29 · MS 2020

    공무원입니다~

  • 즐라탄엉덩이즐라탄탄 · 999481 · 21/01/02 12:11 · MS 2020

    행시네 ㄷㄷ

  • [파급물리] 이상기체 · 985203 · 21/01/02 00:33 · MS 2020

    서까남tv가 하는말에대해 공감하시나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0:36 · MS 2020

    검색해보니 서울대까는남자? 이분이 무슨말 하셨나요 잘 몰라서 그런데 이분 서울대 떨어지신분인가요?

  • [파급물리] 이상기체 · 985203 · 21/01/02 00:37 · MS 2020

    설경 수석졸업생이시고
    유튜버입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0:40 · MS 2020 (수정됨)

    동영상 하나만 추천해주시면 그거 한번 보고 와볼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0:53 · MS 2020

    하..맞는말만 골라서 하네. 나도 공무원이라 더 공감되서 눈물이 난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0:53 · MS 2020 (수정됨)

    끝까지 보면 오늘 목매달 것 같아서 중간에 껏습니다. 뒷 내용은 박봉 얘기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보겠습니다.

  • Snowy · 877924 · 21/01/02 08:43 · MS 2019

    수석은 아니고 최우등이세요 3.8인가9이상으로 졸업하신 분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8:44 · MS 2020 (수정됨)

    음...숨마쿰라우데라...30대라고 하던데..음!!

  • 음퍼 · 1015187 · 21/01/02 11:04 · MS 2020

    ㅋㅋㅋ 아시는 분이실 수도 있겠네요 ㄷㄷ

  • pelar · 794098 · 21/01/03 02:35 · MS 2017

    설경에서 학점 3.9면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 어쩌면 해피엔딩 · 1023206 · 21/01/02 00:37 · MS 2020

    들었던 교양중에 재밌었던거 말해주세영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0:43 · MS 2020

    골프초급 레슨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골프라는게 굉장히 사교적인 스포츠이고, 테니스처럼 초급자를 벗어나려면 굉장히 시간이 걸리는 스포츠라서 빨리 배우는게 오히려 더 가성비가 좋다고 하는점이 인상 깊었고 실제로도 골프는 별 재미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 박혁거 · 928314 · 21/01/02 00:48 · MS 2019

    위에서 입시때로 다시 돌아가면 고졸 한다는건 이유가 뭔가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0:55 · MS 2020

    박혁거님은 대학을 왜 다니시나요 혹시.

  • 박혁거 · 928314 · 21/01/02 00:59 · MS 2019

    아직 대학생은 아니지만 대학가서 고등학교 입시 공부랑은 다른 진짜 공부를 해보고 싶어요.. 너무 환상에 차있는건가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1:00 · MS 2020

    아하~ 아닙니다. 진학하셔도 의미있겠네요.

    저는 돈에 관심이 많아서 돈 많이 벌고싶으면 대학은 필요없고 차라리 고졸을 하는게 더 부자됬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말했었습니다.ㅎㅎ

  • 오르비하지말고공부나해라 · 904718 · 21/01/02 11:04 · MS 2019

    저도 돈에 관심이 많아 의대에 진학했는데
    혹시 더 확실히 부자가되는 방법이 있을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2:10 · MS 2020

    한번 글을 기회가 되면 적어보려고 합니다. 오늘밤중에 적어볼게요.

  • 오르비하지말고공부나해라 · 904718 · 21/01/02 12:27 · MS 2019

    팔로우 눌렀습니다~

  • latest · 922071 · 21/01/02 00:55 · MS 2019

    농경제 21학번 신입입니다
    농경제와 타 상경계 차이가 심하나요? 졸업시 경제학사가 나온다는 것은 알고있습니다
    또한 서울대에서 금융공기업(한은같은)으로 많이 가는 추세인가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0:57 · MS 2020

    금공을 지망하는 친구들중에서 금공에 못간 경우는 더러 있긴했지만 제 주변은 다 잘풀려서 잘갔습니다. 한마디로 많이 가는 추세에 대해서는 답을 하기가 어렵고 가려고 하는 애들중에서는 잘 가더라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농경제와 타 상경계는 차이가 별로 나지 않으시니 본인이 원하는 길 걸을때 제약될 일이 없을거라 사료됩니다.

  • snuph24 · 973013 · 21/01/02 00:57 · MS 2020

    고민 좀 들어주세요 물리가 진짜 좋아서 아예 전공으로 하고 석사 박사까지 해보고 싶은데 아빠 퇴직하신 후부터 집 눈치 보여요... 올해 고1 되는데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대로 밀고 나가도 될까요 저는 좀 굶고 살아도 괜찮은데 엄마아빠한테 효도 못 할까봐 그게 무섭네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1:02 · MS 2020

    차라리 효도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제 생각입니다 ㅎㅎ.
    다만 시간이 지나서 내가 효도하느라 내 꿈을 포기했다. 라는 이상한 자기연민 가질거라면 그냥 효도 안하고 본인 갈길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그런 생각 안가질 수 있다면 효도하는걸 추천드릴게요~

  • 연대사회학과가즈아 · 990373 · 21/01/02 00:58 · MS 2020

    교내 철학과는 인식이 어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1:03 · MS 2020

    저는 일단 아무 생각이 안듭니다. 그냥 철학과겠거니 싶습니다.

  • Ddokkki · 990548 · 21/01/02 01:05 · MS 2020

    인문계이고 재수예정입니다. 수능치고 진로고민과 이과로 전향할지 고민을 한달내내 해봤는데 제가 하고싶은일이 무엇이고 뭘좋아하는지 윤곽이 잡혀야 이과로 전과를 하던 문과로 가던지 할텐데 아무리 고민해봐도 하고싶은게 뭔지 내 적성이 뭔지결론이 안나고 머리만 아픈데 어른의 입장에서 조언좀부탁드려도될까요?물어볼곳이 없어서.. 그냥 이과에 비해 공부가 상대적으로 편한 문과를 가서 진로고민은 대학가서 하는게 맞는걸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1:07 · MS 2020

    네네. 시험점수 잘 나오고 본인도 문과가 더 성적으로는 자신있어 보이시니깐 문과로 가셔서 열심히 공부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도중에 성적 잘 나오다가 갑자기 이과에 꿈이 생기셔도 계속 문과로 시험 밀고 나가셔야 함을 미리 당부드립니다.

  • Ysc · 1013794 · 21/01/02 13:46 · MS 2020

    근데 왜 굳이 문과입시를 고집해야 되나요? 설경급이면 가관의 빼고는 문과 의치도 다 프리패스고 더이상 문과입시로는 아무 의미도 없을 것 같은데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1:08 · MS 2020 (수정됨)

    같은 대학교 투자모임중에 06학번 설의 다니시다가 중간에 자퇴하시고 설경으로 재입학 하신 선배님이 계십니다. 결론만 얘기하자면, 시드머니 300억 굴리는 트레이너 이신데
    일단 대학이라는건 잘가고 볼일입니다. 제 말 명심하세요~

    대학이라는건 뭐라고요? 잘가고 볼일입니다.
    설경 선배님 왜 꺼냈냐하면, 일단 잘가고나서 다시 맘이 바뀌면 또 바꾸면 됩니다.

  • Ddokkki · 990548 · 21/01/02 01:15 · MS 2020

    도움이됬습니다 감사합니당..

  • 휴르비하는중 · 956011 · 21/01/02 01:07 · MS 202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1:10 · MS 2020

    제가 야수의 심장을 가진 남자라서, 고시 준비할 때 선택과목 하나를 전략적으로 선택한게 아니라 개인의 학문적 흥미에 치우쳐서 선택한적이 있는데 그때 정말로 제 인생에서 가장 위기였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내가 불합격을 하겠고 더이상 합격을 바라보기 힘들겠구나 라는 어떤 절망감을 품으면서 계속 공부한게 그때가 처음이었고 다신 그런 경험을 겪고싶지가 않습니다.

    저는 정답이 정해진 길만 항상 걸어왔습니다. 이런 인생은 결국 정답 고르기 힘들때가 힘들더라 밖에 해줄말이 없습니다.

    근데 인생은 정답이 없죠.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많은 어려움들이 있을건데 잘 헤쳐나갈지 모르겠네요. 사족 달아서 미안합니다.

  • whqocn · 917702 · 21/01/02 01:09 · MS 2019

    혹시 쪽지로도 질문 받아주시나용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1:10 · MS 2020

    네네 쪽지 주세요~

  • 에티오피아 · 832088 · 21/01/02 01:12 · MS 2018

    현재 설사범vs연고상경vs한의대로 고민중인 남자 삼수생입니다.. 다른 조건없이 쓰니분은 저 셋중에 골라야 한다면어디 가시나요 ㅠㅠ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1:14 · MS 2020

    한의대 택하겠습니다. 의대보다 상대적으로 덜 고생하고 돈은 더 법니다.
    설사범과 연고상경 둘중에서만 고민하면 설사범 입학하겠네요.

  • 에티오피아 · 832088 · 21/01/02 01:20 · MS 2018

    혹시 계속 쓰니분 진로와 다른쪽으로 질문드려서 죄송한데 ㅜㅜ 설사범을 가면 어떤 쪽으로 가시겠습니까 ㅠㅠ 일단 저는 교육쪽 일에는 흥미가 없어서....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1:21 · MS 2020

    그게 문제가 아니라 문과는 타이틀이 더 중요합니다.

    설사범 가신 다음에 전공 안살려도 어차피 연고경이 취직하려고 하는 공기업이나 그룹사에 취직하는데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 에티오피아 · 832088 · 21/01/02 01:25 · MS 2018

    혹시 정치쪽으로 가려면 설사범도 괜찮을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1:27 · MS 2020

    정치요? 정치면 국회직 공무원 말씀하시는건지? 어느 분야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공무원이라 정치가 공직계열이니 어느쪽 정치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출마하실건 아니죠......?

  • 우기우기린 · 1021215 · 21/01/02 01:14 · MS 2020

    설경 졸업하셨으면 진로 선택을 다양하게 하실 수 있었을 것 같은데, 5급 공무원이라는 길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1:17 · MS 2020

    제 말을 믿을련가 모르겠지만, 저는 잘하는게 없었습니다. 그저 잘하는거라곤 시스템이 만들어놓은 교육체계에서 그들이 원하는 가장 알맞은 답을 골라내는 능력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그런 시스템을 충직하게 따라오는 사람들입니다. 저 포함해서요.

    그런 친구가 갑자기 사회에 떡- 내버려뒀을때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항상 잘하던 것만 선택하려고 할 것 입니다. 저는 그런 의미에서 고시를 택했습니다.

    그나마 정답고르기중에서 그나마 좀 더 나은 시험을 택하자 한게 고시였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고졸을 할걸 그랬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20살로 돌아가면 제가 가장 먼저 할일은, 에버랜드 앞에서 추료스를 겨울 내내 팔고
    봄~가을까지는 온갖 잡부 생활부터 상하차 그리고 노가다 등 목돈 될만한 일은
    긁어다가 23살까지 모을 것 같습니다.

  • 우기우기린 · 1021215 · 21/01/02 01:25 · MS 2020

    답변 감사합니다ㅎ

  • 에티오피아 · 832088 · 21/01/02 01:29 · MS 2018

    댓글 개수 제한있어서 다시 드려욤 ㅠ
    출마 생각도 있습니다 먼 미래에는..ㅎ
    주변에 정치하시는 분들이 꽤 계셔서...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1:30 · MS 2020

    아 그러면 설사범 가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교육이라는 어젠다는 정치에 접목시키기 너무 좋은 재료잖아요?

  • 에티오피아 · 832088 · 21/01/02 01:30 · MS 2018

    혹시 쪽지드려도 될까용 ㅠ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1:48 · MS 2020

    네네

  • 생지는 문과 · 881374 · 21/01/02 01:35 · MS 2019

    경제학과랑 공대랑 복수전공하는 사람도 있나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1:49 · MS 2020

    보통 컴퓨터랑 자주하는 것 같아요. 근데 그거 하면 진짜 죽음입니다. 하나만 제대로 하기도 진짜 벅차요. 소수의 사람들만 해야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생지는 문과 · 881374 · 21/01/02 01:50 · MS 2019

    아ㅎㅎ 감사합니다

  • 생지는 문과 · 881374 · 21/01/02 01:51 · MS 2019

    아 ㅎㅎ 감사합니다

  • *휘 인* · 963178 · 21/01/02 01:57 · MS 2020

    로스쿨 생각하는데 연고대랑 서울대 차이 많이 날까요ㅠㅠ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2:17 · MS 2020

    LEET가 제일 중요하고요, 그 다음에 학벌이 중요한데요. 사실 학벌은 이후에 커리어 생활할떄도 영향 미치는 부분이긴한데 너무 먼데까지 생각 나갈 필요는 없고요.

    로스쿨 하나만 놓고 말하자면 연고대랑 서울대는 본인이 서울대 로스쿨 오고싶으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근데 그게 아니면 딱히 차이가 안나네요.

  • 별가이름은뚱이 · 843178 · 21/01/02 02:01 · MS 2018

    형님 행시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십니까? 진입할지 고민중입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2:17 · MS 2020 (수정됨)

    네 가성비 안좋습니다. 매우요. 가성비라는걸 논하려면 일단 합격했을때, 떨어졌을때 둘다를 살펴야 하는데요,

    이건 합격해도 가성비가 안좋고요
    불합격하면 맨땅에 삽질도 이만한 삽질이 없습니다. 진입하지 않기를 권장해요.

  • 별가이름은뚱이 · 843178 · 21/01/02 02:29 · MS 2018

    답변 감사합니다..

  • Kkky · 905662 · 21/01/02 02:03 · MS 2019

    설대 경제학과 정도면 머리가 특출난 사람이 아니면 학점따기가 힘든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머리가 썩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아서 좀 두렵네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2:17 · MS 2020

    아닙니다~ 다 사람사는 곳 입니다.

  • Kkky · 905662 · 21/01/02 02:19 · MS 2019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구 그 설경정도면 사회, 경제적으로 잘 풀린다는게 구체적으로 어떤 걸 말하는 건가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2:21 · MS 2020 (수정됨)

    일단 잘 아시다시피, 어떤 시험이나 진로를 결정한다는게 굉장히 웃긴게 스스로 결정하는게 아니라 주변이 뭘 결정했는지를 보고 그걸 따라간다거나, 그것과 비슷한 '급'을 선택하게 되는게 절대다수란 사실은 인정할겁니다.

    그런 의미에서보면, 제가 선택했던 시험도 고시였고 사실 제 주변 동기들도 고시란 고시는 다 진입해서 합격했고 또 선배도 그랬고 후배도 그랬으니 아무래도 그런 사람들이 그런 시험들만 준비한다면, 그것만 합격하는 사람이 있고 설사 그것에 떨어지더라도

    적어도 행시 떨어지면 눈 낮춰서 세무사 그것도 안되면 하다못해 7급이라도 응시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의 보편적 시각에서 살펴보면 평균 이상일 수 밖에 없겠죠.

    근데, 제가 위에 댓글중에 잘 풀린다고 적은적이 있던가요? 평균 이상이라고만 했던걸로 아는데

  • Kkky · 905662 · 21/01/02 02:23 · MS 2019

    아 전 비슷한 맥락으로 받아들여서 그냥 이렇게 여쭤봤어요 암튼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랄게요!!

  • keepgoing · 896078 · 21/01/02 02:25 · MS 2019

    우리나라가 인구 급감에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탈조선 준비하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올해 비메이저 의대 붙을 것 같기는 한데 얼른 졸업장 따고 외국 대학원갈지 문득 생각이 나서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2:27 · MS 2020

    오호.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2:34 · MS 2020

    일단 이 아저씨가 생각하기에 한국에서 자본주의라는 시스템이 자리잡은 이래로 시간이 갈수록 그 모순이 엄청나게 드러나고 있고 전세계적인 경제학파들의 논문 추세를 살펴보면 그러한 모순을 굉장히 경고하고 있거든요.

    지금 대표적인 병폐 중 하나인 부동산은 이미 상식을 벗어났고요.

    아저씨가 지금 5급 공무원인데 3급을 달고 퇴직을 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일 정도로 진급적체가 엄청나고요.
    학생이 지적해준 인구문제도 시간이 갈수록 체감이 되겠지요.

    사실 문제 지적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인 결론도출이 더 중요하겠으니깐, 결론만 서둘러서 내보자면 '돈'만 있으면 지상낙원인 곳에 사시길 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탈조선은 굉장히 권장됩니다.

    중요한건 탈조선을 했느냐 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지요. 탈조선을 할 경제력이 있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선후관계를 잘 잡으셔야 하기 때문에,

    사실 탈조선을 서둘러서 한 사람들도 많지만 정말로 제대로 탈조선 한 사람들은
    본인의 '부'를 제대로 축적시켜놓고 탈조선을 하였거든요.

    그래서 학생이 가장 현실적으로 해야 할 시급한 과제는 사실 탈조선 그 자체를 먼저해서 탈조선후에 커리어를 쌓겠다는 외국대학원도 중요할지 모르겠으나

    국내에서 의사라는 면허를 가질 수 있다면 그걸 이용해보심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 keepgoing · 896078 · 21/01/02 02:45 · MS 2019

    감사합니다.
    진학 후 선배들한테 얘기도 좀 듣고 현실적인 면을 고려해서 결정해보겠습니다.

    혹시나 질문을 더 드리자면 국내에서 돈을 굴릴 때 재테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주식이나 부동산 등). 또 앞으로의 장기적인 미래를 두고 보아 인구 급감을 고려할 때 현재에도 관심을 두는 것이 좋을만한 산업 분야나 아이템이 있을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2:55 · MS 2020

    주식을 권장합니다.

  • keepgoing · 896078 · 21/01/02 03:01 · MS 2019

    아래글도 보고 제가 생각이 아직은 좁다고 느꼈습니다. 늦은 시간에 정말 감사합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2:38 · MS 2020

    제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라는 입장은 잘 못내겠지만,

    요즘 세상 좋으니 이미 본인이 버는 돈으로 어디가 유망한지 맞추기만하면 돈 벌어다주는
    훌륭한 시스템이 Stock trading 이라는 이름으로 아주 훌륭하게 만들어져있으니깐,

    이것을 한국에서 잘 이용하심을 권장하기도 하고요.

    검머외로 서울에서 떵떵거리면서 잘 살고 돈은 돈대로 벌면서 이미 탈조선 완료하신 현명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물리적 탈조선은 안했으나 이미 시스템적으로는 탈조선을 마친분들이지요.

    길은 많으니깐 현명하게 대처하는게 중요하고요. 너무 극단적으로 짐싸고 한국을 떠난다고 될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차분히 생각해봅시다.

  • cliff · 890956 · 21/01/02 02:45 · MS 2019

    경영과 경제의 차이점이 혹시 뭔가요?그리고 대기업을 목표로 한다면 무슨과가 그나마 나을까요?
    마지막으로 돈을 많이벌고싶어서 고졸을 택할거같다고 위에 하셨는데 생각해본 플랜같은게 있으신건가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3:00 · MS 2020 (수정됨)

    엄밀히 말하면 차이가 나긴 하는데요, 그냥 학부 과정에서는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대기업 목표 관련해서도 사실 의미 없구요. 왜냐하면 대기업은 과를 특정해놓은 모집분야를 제외하곤 과를 크게 신경 안써서 그렇습니다.

    마지막 질문은 제가 고졸이 되면 어떻게 돈을 벌건지 플랜을 말씀해달라고 했는데요.
    위에도 적었지만, 23살까지 닥치는대로 노동을 해서 돈을 벌고요 그 뒤로는 장사를 할 생각입니다. 대만카스테라면 대만카스테라, 배달 삼겹살이면 배달 삼겹살

    아무튼 장사를 할 생각입니다.

    요즘 대만카스테라 같은게 한때 장사로 하는거지 그걸 누가 합니까 ㅉㅉ 말이 장사지
    하는 사람들 있을 수 있는데요, 이건 제가 아주 엄밀한 수학적 이야기를 안꺼내서 지금 안와닿는거지 본격적으로 돗자리 깔고 얘기하면 할말이 참 많습니다.

    20살 고졸이 부자되는 방법은 정해져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아무튼 그렇습니다.

  • cliff · 890956 · 21/01/02 03:02 · MS 2019

    혹시 경영과 경제의 차이를 간략하게라도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돈을 많이버는 것을 거의 인생의 목표로 삼고있긴한데
    노동을 해서 장사..이것도 좋은방법이긴하나 혹여나 실패를 할까 두렵기도 하네요..ㅋㅋㅋㅋ 물론 공부도 실패 가능성이 존재하긴하지만여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3:05 · MS 2020

    제 말이 엄청 띠껍고 고깝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경영과 경제는 학부생이 아무리 이게 차이 난다고 떠들어봤자 사실 큰 차이가 안나고요.

    굳이 말해보자면 그냥 배우는 과목이 조금 다릅니다. 그거말고 없는데 그 배우고 안배우고 과목이 크리티컬함을 주진 않습니다.

    경영이나 경제나 깊게 파고 들어가면 그 근본이 수학입니다. 같은 뿌리입니다. 해석을 어떤걸 해석하느냐의 차이입니다.

    경제는 국가라던지,사회구조에 관한 현상이론을 해석하고요
    경영은 국가가 아니라 비즈니스 또는 개인 즉 경제활동주체를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마케팅론이 경영에 들어가기도 하겠죠.

    그리고 장사 실패 이런거 말씀하셨는데, 제가 진짜로 자세하게 부자되는 방법 썰 풀면은
    왜 실패해도 되는지까지 다 이해시킵니다.

  • cliff · 890956 · 21/01/02 03:08 · MS 2019

    띠겁다니요..직접 경험을 하신분이신데..ㅎ 주변에서는 경제는 경영보다 더 깊다 이런말이 있는데 생각보다 큰차이는 없나보네요..부자되는 썰 들어보고 싶은데 작성자님 시간을 뺐는건 아닌가 좀 걱정이네요ㅋㅋㅋ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 난한놈만패 · 874620 · 21/01/02 09:11 · MS 2019

    혹시 언제 시간되시면 자세하게 부자되는 방법 썰도

    풀어주시면 정말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아 저는 지방한의대 재학 중인 평범한 학생입니다.

  • 옩읹딙푽슩 · 943772 · 21/01/02 16:09 · MS 2019

    형님 돗자리깔고 얘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하연01 · 776227 · 21/01/02 03:00 · MS 2017

    Cpa같은 전문직을 위해 시험을 본다고 할 때,
    1년이라도 시험에 빠르게 진입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삼수를 하더라도 학벌을 노려보는게 나을까요?

    현재는 중경외시라인으로 갈 것 같습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3:08 · MS 2020

    잘나가는 CPA가 될 것 이냐? 어떻게든 CPA가 될 것이냐? 이런 관점을 따져봐야겠지요.
    본인은 어떤걸 원하시나요?
    CPA 자체에 큰 로망이 있으신건 아닐텐데요. 아마도(?)

    그렇다면 그냥 CPA가 되는것에 주력하시면 됩니다.

  • 하연01 · 776227 · 21/01/02 03:15 · MS 2017

    답변 감사합니다!

    잘나간다는 기준이란.. 임원급이 된다는 것일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3:17 · MS 2020

    보통 파트너라고들 하죠. 자사의 주식을 나누어 갖고있는 사람들입니다.

  • 맼맆 · 920884 · 21/01/02 03:05 · MS 2019

    안녕하세요! 원래 마이너 외국어를 배워서 외교관 같은 직업을 얻어 탈조선을 하려 했는데 막상 여자들은 승진이 잘 안된다고 들어서 그냥 외국 가서 기업 취직할까 고민 중인 스물입니다! 성차별이니 뭐니는 차치하고 주변 여자 선후배/동기 분들은 어떤 길로들 가시나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3:13 · MS 2020

    너무 다양해서 정말로 설명을 못하겠고요, 다만 앞에 말했던 외교관만 말해주자면요.
    저도 행시 출신이지만 외교관 시험을 보지마시고 차라리 외무영사직을 권장드릴게요.
    다시 말하지만 고시는 위에도 제가 적었는데요. 진입하지 않기를 굉장히 권합니다.

    이유를 굳이 여기서 말하겠습니다. 또 혹시나 고시 질문 올라올까봐요.
    고시라는건요, 애초에 결과를 내려면 족히 2년을 써야 일단 Go/STOP을 결정하는 시험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2년을 버리는게 확정이라고 보셔야 해요.

    그리고 심지어 시험 자체가 폐쇄적이어서 다른데다 써먹을 수 없습니다.
    반면에 외무영사직은 차라리 한국사/국어/영어 필수과목이라도 있어서 나중에 안되면 9급으로 돌릴수라도 있기 때문에 나중에 평균 이상의 삶을 영위하는데는 큰 문제가 안됩니다.

    그래서 고시 하지말라고 하는겁니다. 3년써도 합격 못할건데 왜 자꾸 안되는 짓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승진 관련해서는 일단 외교관 되시면 문제 안될거라 사료됩니다. 지금 외교부장관 보세요(???)...

    아무튼, 외국가서 그냥 취직하실거면 그건 참 괜찮네요. 가능만 하시다면 한번 알아보시길 추천드리고요. 다방면으로 알아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미국 회계사 시험은 굉장히 난이도가 쉬워서 미국에서 회계사 일 하기가 수월합니다.
    이건 예시입니다. 본인이 처음 들어본 얘기죠?? 제가 지금 이 얘기를 꺼낸 이유는
    어설프게 준비하지말고 다양한 루트를 확실하게 조사해서 알아보라는 뜻으로 꺼내봤습니다.

  • 맼맆 · 920884 · 21/01/02 03:28 · MS 2019

    외국 나가는 데에는 정말 다양한 루트들이 있군요... 아직 사회에도 못나가봐서 아예 다른 길이 있다는 생각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인맥도 수소문해보고 책도 찾아보면서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볼게요! 늦은 새벽에두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키아누리브스너무멋있어 · 880230 · 21/01/02 03:05 · MS 2019 (수정됨)

    문과에서 설경 갈 수 있는 점수가 나온다면, 꼭 설경을 가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주위 선생님들이나 사람들은 왜 서울대 경영을 갈 점수가 나오는데도 다른 과를 선택하냐며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꽤 있는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응용학문보다는 기초학문을 학부 때 전공하고 싶고, 사실 경영을 비하하는 말은 아니지만, 경영에 가면 뭐 하나 제대로 배우는 것 없이 그냥 여러 영역에 발 담구는 느낌이라고 저는 생각해서, 그냥 점수가 남더라도 사과대 쪽으로 진학을 하고 싶어요

    취업에 있어서, 그리고 다른 사회생활에 있어서 꼭 서울대 경영을 택해야 할 정도의 메리트를 경영학과가 가지고 있나요?

    저보다 더 많이 살아오셨고, 사회생활을 더 많이 하신 선배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3:16 · MS 2020

    보아하니깐 학문에 뜻이 있으신가보네요. 그럼 대학원도 가실 준비는 되셨겠죠? 그 학문을 진정으로 좋아하신다면 제가 말릴 이유가 없지요.

    사는게 꼭 돈이 중요한게 아니니깐요. 다만 돈이 너무 없어도 비참할겁니다.
    밸런스 있게 살 계획만 있고 마인드 셋팅만 되었다면

    본인의 길을 걸으려는 학생을 응원합니다.

  • 키아누리브스너무멋있어 · 880230 · 21/01/02 03:19 · MS 2019 (수정됨)

    학부 과정 끝나고 미국으로 유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도 SKY경영 출신이시고, 서울대 경영대 대학원까지 수료하셨는데, 경영은 정말 제대로 배우는 게 없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이 이야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너무 들어보고 싶어요. 정확히는 개성이 없고 자신만의 무기가 없는 학과라고 말씀하신 것 같아요

    전 학문에 뜻이 있다기 보다는, 남들하고는 다르게 저만의 무기를 만들고 싶어요
    제가 원하는 전공을 택하고, 응용학문을 복수나 연계 전공으로 선택하고 유학까지 가서 취업 시장에 문을 두드리기 보다는 스카우트를 당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가능하다면 창업 쪽도 고려해보고 있고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3:36 · MS 2020

    그렇군요. 전문성을 기른다가 핵심인가본데요. 그 전문성을 철학과 졸업해서도 가질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라이센스죠.

    서울대 불어불문 나와도 변호사 되는데 지장 없지요?
    그런데 학생이 원하는건 지금 라이센스가 아니라 정말로 본질적 실력을 원하나본데요.

    그럼 공학을 가시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요?

    굉장히 말 자체는 좋은데 현실적으로 참 힘들지요. 돈도 많이 필요하고요...
    부모님이 적극 지원해준다면 안말리겠습니다만...

    제가 사실 썩 풍족한 집안이 아니라서요. 현실과 타협도 적당히 하라고 말하고 싶은데
    어린 학생한테 이런말 하는게 좋은 아저씨 모습인가 싶네요.

  • 키아누리브스너무멋있어 · 880230 · 21/01/02 03:41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맼맆 · 920884 · 21/01/02 03:08 · MS 2019

    그리고 제가 일반고를 나와서ㅠㅠ 똑똑하고(아이큐가아닌) 교양잇는 사람들과 이야기해보고 그들과 같은 대학을 다녀보고 싶단 욕망이 있는데 확실히 서울대는 평균 수준이 높은 편인가요? 용어가 적절한진 모르겠네요ㅠ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3:19 · MS 2020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학교 수준이 높다기보단 좀 괴짜가 많아서 좋아했습니다.
    이것저것 막 해보는 애들이 다른 대학교 애들보다는 좀 많았던 것 같다고 저 스스로 판단했습니다.

    아무튼 수준 자체만 따지고 보면 서울대학교나 타대학교 학생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타대학교가 적정 수준은 가지고 있어야 하겠죠.

    전문대랑 서울대랑 수준을 비교하면 제가 굳이 말 꺼내는게 좀 위험할진 모르겠으나
    좀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 치킨누들수프 · 874988 · 21/01/02 03:16 · MS 2019

    1. 공기업도 들어가면 학벌차별이 암묵적으로라도 존재하나요?
    2. 지금 공대생인데 금융공기업이 자꾸 끌립니다. 단순 모르는 분야에 대한 환상이니까 공대 쪽 진로를 찾아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복전같은걸 해서라도 그쪽 공부를 해보고 진입을 결정하는게 나을까요? 금융공기업에 대해 현실적으로 해주실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3:27 · MS 2020

    1. 있다 하더라도 무시하시면 됩니다. 애초에 있어봤자 병신들이 그냥 너무 삶이 고리타분해서 하는가보다 하시면 됩니다.

    2. 금융공기업이요? 그러면 공기업 시험을 패스하겠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마 안되실건데요. 복전을 갑자기 하셔서 한번 금공을 뚫어보겠다고 하시면 제가 말리고 싶습니다.

    만약에 공학과 경제가 합쳐진 커리어가 꿈이라면 굳이 금공을 가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경영을 복전하는것까진 OK인데 갑자기 금공을 가신다고 하면 금공은 시험을 요구하고 그 시험은 전공 공부를 충실히 수행한 사람이 합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금공을 노리지 않고 일반 투자관련 사기업을 지망하신다면 가능성이 있으리라 봅니다. 어찌되었건 금융에 가시던 안가시던 잘 모르겠으나, 중요한건 수학을 꼭 열심히 해놓으세요. 미분방정식을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복전은 주전공을 반드시 제대로 다룰 자신이 있을 때 해야합니다
    둘 다 제대로 못하면 그것만큼 개삽질이 없습니다.

  • 치킨누들수프 · 874988 · 21/01/02 03:39 · MS 2019 (수정됨)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금만 더 여쭙겠습니다.. 일반 투자관련 사기업이라 하셨는데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비스카이 전화기 공대 중 하나인데 경영 또는 경제를 복전하거나 mba를 진학할 경우 금융권으로 갈 수 있을까요? 공대 쪽 기업 취직보다 금융권으로 가고싶은데 이쪽에 대해 정보도 없고 전혀 무지하다 보니 너무 막막합니다. 메리트를 살릴 수 있는 부분이 있거나 추천해주실만한 진로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3:48 · MS 2020

    퀀트 말하는겁니다. 일단 퀀트쪽으로 비벼보세요. 그쪽 업계 선배들을 찾아다니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바로 감 잡으실겁니다.

  • 치킨누들수프 · 874988 · 21/01/02 03:52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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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qeqer · 846750 · 21/01/02 03:17 · MS 2018

    혹시 공무원 시험을 붙어서 공무원을 해도 서울대 간판으로 이득보는 부분이 있나요? 잇다면 어느 부분인가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3:21 · MS 2020

    같은 학교 선배님들이 대거 포진하고 계셔서 이 부분에서 큰 소속감을 느낍니다.
    실제로 회의할떄도 위험한 발언 많이 하시는 고공단(고위공무원단)분들 많으십니다.

    회의실에서 이번에 부처 배정받은 사람들 티타임 가질 때, 국장님이 저보고 자기는 OO학번 이라고 하는거 보면서 속으로 다들 일단 학교부터 체크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굳이 이득본거 구체적으로 짚으라고 하면 전 아직 모르겠네요. 솔직한 심정으로
    이득 좀 봤으면 좋겠네요. (농담입니당~ ㅎ )

  • eqeqer · 846750 · 21/01/02 03:25 · MS 2018

    그러면 행시도 꼭 대학교를 다녀야 준비할 수 있는것도 아니니 서울대를 다니시면서 얻은게 딱히 없다 느끼시나요?? 아니면 보는 눈이 넓어졌다 같은 이점들이 있다고 느끼시나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3:30 · MS 2020

    아니죠. 행시는 학교 다닐때 지식은 굉장히 도움이 되었죠. 사실 그렇게 따지면
    이번에 회계사 최연소 합격 한 18살 친구가 있던데 그 친구는 아예 인생을 4드론으로 조졌더군요.

    검정고시로 + 학점은행제로 학위 다 취득하고 회계사 딴 친구인데 만약에 대학 공부가 도움이 안되면 대학 갈 이유가 있을까요.

    사실 대학은 학문적 지식도 중요하긴 하지만, 뭐라해야할까요. 좀 위험한 얘긴데요.
    왜 서울대가 고시 합격률을 항상 1위를 달리고 있을까요?

    저는 이게 서울대가 똑똑해서가 아니라 서울대라는 프라이드가 만들어내는 결과라고도 생각합니다.

    학생때 누가 잘났니 못났니 얼굴로 따지던가요? 아니죠. 성적으로 나누죠. 쟤 공부 참 잘해 쟤 성공할거야 라는 자신감. 그 자신감으로 살아오는 친구들이 서울대에 진학하면

    나중에 하는일에 있어서 자신감이 생기고 위에 댓글에도 제가 적은게 있는데 목표치가 높아집니다. 그리고 그걸 이뤄내려고 합니다. 자신이 그동안 쌓아 온 수많은 승리에 고결성을 위해서라도 패배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서울대학교에 온건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지식이던, 합격이던, 인맥이던, 심리적 요인이건 모두에서요.

  • eqeqer · 846750 · 21/01/02 03:34 · MS 2018

    답변 감사드려요..진짜 길게 정성껏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eqeqer · 846750 · 21/01/02 03:35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Peaceminuswon · 925909 · 21/01/02 03:18 · MS 2019

    제가 올해 전역하고 수능쳐서 대학을 갑니다. 문과고요. 저는 취업으로 부자가 될수 없다고 생각하고 기업에서남의 일만하다 늙어죽기가 싫습니다. 수능도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가기위해 또한 어느정도의 시선때문에 친거구요.
    저는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그리고 제 시간도 많이는 않더라도 어느정도 가지고 싶습니다. 해외 많이 다니고 싶거든요. 그런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책을 많이 읽진 않았지만 군대에 있을때 몇권 읽은 책에는 돈이 벌어지는 시스템,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주식을 하라더군요. 근데 그럴러면 코딩을 배우고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데 코딩에 관해 조금 찾아보니 이게 저같이 아예 문외한인 사람이 하기에 쉽지가 않아보입니다. 주식은 관심이 있어 수능치고 책으로 입문중이고요. 주절주절 말이 길어졌는데 제가 여쭤볼건 돈도 많이 벌면서 어느정도의 시간도 가지려면 뭘해야 할까요? 사업을 해야한다면 어느 사업을 해야할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3:33 · MS 2020

    제가 이 주제에 대해서 참 할말이 많은데요, 한마디로 부자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 이지요?

    제가 그래서 위에도 나는 20살 돌아가면 고졸 한다고 했습니다.

    다른 이유가 아니라 제가 생각하기에 부자 되는 방법은 정해져있다고 보거든요.
    니가 그걸 왜 안하냐? 라고 질문은 안받겠습니다. 다 이유가 있으니깐요.

    아무튼간에, 이걸 적으면 제가 시간을 족히 3시간은 투자해서 적어야 합니다.
    그걸 투자해서 적으면 누가 볼지 모르겠네요.

    학생은 관심 기울여서 볼 자신은 있으신가요. 일단 본다고 하더라도 지금 적기엔 시간이 좀 그렇네요.

  • Peaceminuswon · 925909 · 21/01/02 03:42 · MS 2019

    당연히 봅니다. 지금 안 적어주시면 추후에 적으시고 적은 곳에 쪽지든 뭐든 링크 하나만 남겨주세요. 보고싶어요. 수능 후 1달동안 뭐할지만 생각한것 같습니다. 의대를 위해 수능을 다시칠까도 생각해봤지만 어느정도의 시간을 추구하는 제 삶의 가치관과는 거리가 멀어 접었습니다. 지금은 치과의사,한의사,약사는 어떤지 알아보려하구요. 아무튼 써주신다면 감사히 자세하게 읽겠습니다.

  • 재이재이 · 1001257 · 21/01/02 09:44 · MS 2020

    저도 읽어보고싶네요

  • 하ㅏㅏㅏㅏ · 966436 · 21/01/07 11:50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공부해이라 · 952564 · 21/01/02 09:49 · MS 2020

    혹시 그쪽에 저도 관심이 있어서 적어주실 생각 있으신가요?

  • 이중전과범 · 1006709 · 21/01/02 11:29 · MS 2020

    저도 궁금합니다

  • 평온행복명상안심 · 814839 · 21/01/02 15:05 · MS 2018

    근데 저는 진짜 궁금합니다. 글 작성해주시면 정독할겁니다.

  • 주인공버프 · 560902 · 21/01/02 16:58 · MS 2015

    저도 듣고 싶습니다

  • 아 이 유 · 928535 · 21/01/02 23:22 · MS 2019

    저도 읽고싶습니다 !!

  • Slsl · 909205 · 21/01/02 23:23 · MS 2019

    저도 보고 싶습니다.

  • 19 21 · 974448 · 21/01/02 03:20 · MS 202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3:40 · MS 2020

    1. 공대는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2. 그냥 해보고 싶은거면 말릴게요. 그냥 열심히 수학공부를 더 열심히 하시고요.
    공학적 실력을 더욱 배양하시길 바랍니다. MBA도 있고요. 경영이나 경제는 결국 근본이 수학이라서 나중에 적당한 교육기관을 통해서 배우면 다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공학은 그렇지 않습니다. 가역성 측면을 따져볼 때, 차라리 복전 할 시간에
    공학적 소양을 끊임없이 길러라 라고 조언하겠습니다.

  • 대학ㄱㅈㅇ · 1010826 · 21/01/02 03:24 · MS 2020

    서울대를 제외하고 연고서성까지는 문과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맞나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3:42 · MS 2020

    문과는 차이가 심합니다. 그냥 급 하나 하나 떨어질때마다 매우 심하고요. 특히 대학원에서 극명하게 느껴집니다.

    아무튼, 연고서성은 큰 차이가 없다고 말하면 연고생이 뭐라고 생각할지도 한번 고려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 생각이 곧 지금 연고 졸업한 선배들이고 그 선배들이 현직자고 곧 면접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차이가 엄청난 벽으로 될지 안될지 모르겠으나, 당장 수도권 주요 로스쿨만해도 SKY 분포 비율이 대다수지요.

  • Dnsnwhxhjcsj · 812952 · 21/01/02 03:29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오드리햅번 · 994890 · 21/01/02 03:37 · MS 2020

    형님 교대전망은 어떻게보세요 부모님두분다 교대원하시고 이번에 갈성적은 나왔는데
    임용이 심각하다라는 소리에 망설여지게되네요..
    제꿈역시 교사입니다.
    뒷일은 나중에 생각하고 그냥 밀고나가는게 맞는걸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3:43 · MS 2020

    일단 교대 간 이상 임용에 합격 못하면 좆된다 라고 못박고 가야죠.
    뭐 안되면 9급 교행직 있지 않나요.

  • 지옥에서온조르비언 · 1019655 · 21/01/02 03:37 · MS 2020

    MBB 컨설팅 회사 취업 많이들 하나요?

  • 지옥에서온조르비언 · 1019655 · 21/01/02 03:37 · MS 2020

    탑티어 컨설팅펌 전반적으로 선호도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3:44 · MS 2020

    가고싶은 사람은 또 가더군요. 유학이라는건 돈이 중요합니다. 돈이 받쳐져야 갑니다.
    일단 탑티어 컨설팅펌이면 해외에서 공부는 기본인데 다 돈입니다.

    못해낼까봐 문제가 아니라 가서 먹고 살 문제가 안되서 못가는 친구들이 참 많습니다.
    그렇다고 뭐 선호도가 높은건 아니고요, 가고싶은 애들 한정해서 그렇다는겁니다.

  • 수학십덕 · 625124 · 21/01/02 03:43 · MS 2017

    쪽지 드려도 될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3:45 · MS 2020

    네.

  • AErWsivjQoxhg0 · 747095 · 21/01/02 03:47 · MS 2017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도움이 정말 많이 된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부자되는 방법 그건 정말 궁금하네요.. ㅋㅋ 나중에라도 써주시면 안될까요 꼭 듣고 싶습니다!!

  • ㄱㄴㄷㄹㅁㅂㅅㅇ · 792135 · 21/01/02 03:47 · MS 2017

    자연대 쪽도 잘 아시나요..? 불안해서 전기과 복전할까 하는데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4:04 · MS 2020

    대학원을 전기로 가시는것도 방법중에 하나일거라 봅니다. 전기를 복전하려고 하시는거 보니 주전공은 물리학이신가 싶네요.

  • eqeqer · 846750 · 21/01/02 03:51 · MS 2018

    서울대 간호학과에서는 로스쿨 진학이 어려울까요? 거의 나오지않는게 간호대 학생들이 로스쿨쪽에 관심을 갖지 않아서인지 실질적으로 어려워서인지 궁금하네요..둘다 영향 있을거같지만..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4:02 · MS 2020

    로스쿨이요? 로스쿨은 사실 LEET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다음이 간판인데요. 간판이 있으면 자교 로스쿨 가기에 수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서울대 로스쿨 가는데 서울대 간호학과가 큰 이점으로 작용하겠네요. 단 LEET가 고득점이 받쳐 준 경우에 한 합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4:03 · MS 2020

    간호대는 애초에 학습량이 어마어마해서요. 간호대 가고나서 LEET 준비 할 시간 없을겁니다. 의사/변호사 쌍으로 갖고있는 사람도 의사고시까지 다 합격하고 6년제 학위 마친후에 변호사 준비하듯이 그렇습니다.

  • eqeqer · 846750 · 21/01/02 04:06 · MS 2018

    현실적으로 서울대간호vs연고대원하는과vs지방한의대 할때

    지방한의대가 가장 안정적이겠죠?나중에 하고자 하는 다른방향이 생기면 나이먹고도 추가로 공부할 수 도 있는거고..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4:14 · MS 2020

    지방한의대요? 네 고생 덜 하고요, 돈은 또 괜찮게 가져가고요. 지방으로 가면 갈수록 더욱 더 돈은 많이 번다고 알고있습니다.

  • eqeqer · 846750 · 21/01/02 04:23 · MS 2018

    나중에 부자되는법에 대해서도 글 올리시면 꼭 보고 싶네요 여유되시면 부탁드려요!

  • 쿠쿠쿠21 · 993652 · 21/01/02 04:04 · MS 2020

    쪽지 가능하신가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4:04 · MS 2020

    네.

  • 가채점=성적표 · 769004 · 21/01/02 04:06 · MS 2017

    저도 쪽지 드려도 될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4:09 · MS 2020

    네.

  • 하핳헤 · 897377 · 21/01/02 04:07 · MS 2019

    국숭세단 라인 무역학과 나오면 디메릿이 많이 큰가요? 문과가 라인 영향 많이 받는다고 해서..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4:12 · MS 2020 (수정됨)

    아마 절대 대다수가 관련 대기업 찔러보다가 안되면 공기업으로 틀어서 죽자고 1년동안 공기업 시험 준비하거나 중견 가려고 애쓰고 그것도 녹록치 않으면 중소 가야하는데 차마 안내켜서 7급 또는 9급 준비하겠지요.

    본인이 대기업에서 되면 대기업에서 멈춘거고 쭉 안되면 위에 서술한 테크로 갈 가능성이 높지 않나 위험하게 예측해봅니다.

    중요한건 국숭세단 무역이 관련 대기업에 잘 먹히느냐가 문제인데 무역 관련 대기업은 사실상 채용이 죽었다고 봐도 무방하니 현실적으로 큰 꿈이 없다면 9급도 나쁘지 않으리라 사료됩니다.

    질문에 답변을 제대로 못했네요. 국숭세단 무역이 괜찮느냐 알고 싶으면
    관련 대기업,공기업에 냉정하게 1년에 몆명 보내는지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하핳헤 · 897377 · 21/01/02 04:26 · MS 2019

    그럼 국숭세단 무억학과 갈바엔
    가천대 보건계열로 가도 될까요? 무역학과도 취업이 안된다니 처참하네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4:29 · MS 2020

    가천대 지인이 없고 그쪽에서 만난분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학생이라면
    그냥 대학 안가고 공무원 준비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제 조언은 너무 극히 헬조선 입맛의 조언이라서 다른 사람이 보면
    저 사람은 어떻게 애한태 저런 소리나 하고있지? 참 사람 인생 쉽게 보네. 라고 말할 여지가 있어 조심스럽습니다.

    못난 어른이라 제송함니다.

  • 마이클 아머 · 811703 · 21/01/02 04:15 · MS 2018

    윗댓글에서 장사 실패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그 근거가 궁금하네요! 나중에 칼럼 써주시면 꼭 보겠습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4:17 · MS 2020

    그래요 한번 적어볼게요 시간이 나면. 물론 높은 확률로 반발을 사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한번 적어는 보죠.

  • 시대의재림 · 1020911 · 21/01/02 04:16 · MS 2020 (수정됨)

    올해 사수로 서울대에 입학할 성적이 나온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공부를 늦게 시작했고 머리도 특출나지 않아 미래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로스쿨은 가고싶은데 주변에 날고 기는 젊은 애들이랑 경쟁하려니 걱정부터 앞서네요... 그래서 한의대를 갈까 고민했습니다. 한의대에 가면 졸업만 하면 먹고 살기엔 걱정 없을거 같아서요.. 그러나 그렇다고 저에게 사수라는 것을 하게 해준 로스쿨의 꿈을 포기하기엔 제 스스로한테 너무 미안합니다. 머리로는 한의대가 맞다하고 마음으로는 서울대가 맞다하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4:18 · MS 2020 (수정됨)

    제가 여기 상담하면서 참 많이 느낀게 있는데요,

    서울대 출신 서울대 로스쿨 출신 엘리트 변호사가 되고싶은지,
    아니면 정말 적당히 잘먹고 잘살고 사람들 위해서 일하는 변호사가 되고싶은지

    정하는게 우선 아닌가요.

    만약에 본인이 전자를 원한다면 누구보다도 죽자고 공부해서 그 경쟁을 감수해야죠
    근데 후자를 원한다면 원광대,경북대,전북대,충남대 등 수많은 로스쿨이 널려있고 변시는 그냥 누구에게나 공정한 시험인데 왜 이걸 고민할까요.

    만약에 후자도 자신없다면 당연히 한의대 가셔야지요.

    근데 보니깐 이미 서울대 타이틀 쥘 정도면 충분히 경쟁에는 승산이 있어 보입니다만 본인 스스로는 그것에 대한 만회 심리로 전자를 피치못하게 원하는 경우도 있어보입니다.

    선택은 본인몫이고 책임도 본인몫일겁니다. 한의대 가시면 지방에 빠지고 외곽으로 가서 할머니들 잘 요양해드리면 돈은 괜찮게 벌거고 노동강도도 많이 약할겁니다.

    다 장단이 있으리라 봅니다. 그렇다고 뭐 변호사는 서울에서 멋진 정장입고 돈 적당히 가져간다는것도 아니지만요.

  • 시대의재림 · 1020911 · 21/01/02 04:21 · MS 2020

    아직 저 답을 정하지 못한게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물론 저의 이상은 서울대 로스쿨을 졸업해 인생 한 번 제대로 살아보는 것이겠지만 그럴만한 능력이 있는지 자꾸 스스로 의심하게 됩니다.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 대학갈래영보내줘여어 · 931237 · 21/01/02 04:17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주먹밥과함께 · 1011271 · 21/01/02 04:42 · MS 2020

    늦은나이 신입생 몇살까지 보셨나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4:45 · MS 2020

    제일 위에 댓글 보시면 됩니다.

  • 치즈감튀 · 946154 · 21/01/02 04:45 · MS 202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4:46 · MS 2020

    본인이 공무원을 정말로 노릴거라면 대학을 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공무원은 대학이 필요가 없습니다. 제 주변에 같이 일하는 7급 주무관 친구중에도 전문대 졸업한 친구 있습니다.

    그냥 다 모르겠고 대학 두개만 놓고 보면 제가 결정을 못하겠습니다. 상경계냐 비상경계냐의 문제이고 대학 급 자체는 둘 다 비슷하다면 당연히 상경계에 가는게 더 가역성 측면에서 좋겠지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4:47 · MS 2020

    대학에 가지 않으면 대학 졸업 할 시간을 세이브하고 바로 임용이 가능합니다. 제 조언이 너무 두렵고 받아들이기 힘들다면, 경희대 가면 돈도 아끼고 말씀대로 진로도 공무원일테니 괜찮겠네요.

    근데 공무원 어떤 공무원 준비하시는건지요? 공무원 영어가 어려운게 없습니다.

  • 치즈감튀 · 946154 · 21/01/02 04:51 · MS 2020

    어떤 공무원인지는 사실 저도 모르겠어요ㅠㅠ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요.. 지방직공무원 추천받았긴 했어요 사실 제머리는 별로 좋지가 않아서 공무원 도전했다가 떨어지면 완전 망할것같아서 아예 대학을 안가는건 조금 오바인거같아요ㅜㅜ 그래도 방법을 하나 더 알게됐으니 새벽에 답변 감사합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4:52 · MS 2020

    그래요...아무튼...공무원 지방직 시험은 1년만 고생하셔도 해낼 수 있을겁니다..

  • 설대탈출각 · 638352 · 21/01/02 04:56 · MS 2015

    낙성대에서 관악 2번타고 경영대 15분만에 가기 vs 동원관에서 담당 지도교수랑 1대1로 식사하기 둘중에 선택하자면?

  • 22세기소년 · 545625 · 21/01/02 06:44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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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막펭귄 · 1009441 · 21/01/02 04:57 · MS 2020

    안녕하세요. 오르비 보다가 조언을 구해보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부끄럽게도 전 올해까지 의대를 목표로 6수를 했습니다. 중간에 대학을 안간건 아니었어요. 재수를 해서 ky대 중 한 곳을 갔습니다. 물론 반수한답시고 학교를 제대로 다니진 않아 대학 내 인맥 이런 거 하나도 없지만요ㅠㅠ 처음 의대를 목표로 할 때에는 나는 생물학 쪽으로 진로를 잡을 거고 거기에서 최고가 의사니까, 그리고 의사란 직종의 사람들이 하는 일이 싫지 않으니까 수능을 다시 쳤습니다. 근데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스트레스로 병에 걸려서 투병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ㅜ 투병 생활을 하면서 병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의사들이 어떤 식으로 일하는지 보니까 제 생각보단 훨씬 부정적인 면들이 많이 보였으나 임상이란 걸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진지하게 들었고 의대 도전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올해도 의치한수 문턱에서 떨어질 정시 성적을 받았습니다. 한 과목을 크게 망해서 서성한 정도면 안정적으로 갈 성적 같습니다ㅠ 수능이 끝난 이후로 제 진로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을 했어요. 그에 따라 제 내면 속 갈등을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22수능을 또 칠까에 대한 생각입니다. 남들이 보면 제가 수능 중독인 건 맞지만 솔직히 전 정말 수능공부 진절머리가 납니다ㅠ 계속 실패하긴 했지만 단 한해도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해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올해 수능부터 약대가 들어오고 정시가 확대된다는 소리가 들려와서 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22수능이 이과생에겐 희대의 꿀수능 될 거라는 얘기가 많아요. 의대는 그대로 힘들지만... 여튼, 그래서인지 부모님은 그냥 22 수능을 쳐서 약대에 진학하길 바라시는 것 같구요. 저도 솔직히 아무 생각없이 흘러가는 대로 맡겨버리자 싶으면 또 수능을 쳐버릴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약학이라는 학문에 크게 관심이 있는가.. 도 잘 모르겠고 그냥 라이센스 하나만 바라보고 약대 진학을 목표하는 걸로만 생각이 듭니다ㅠ 물론 22 수능을 친다면 제 궁극적인 목표는 의대겠지만요.

  • 사막펭귄 · 1009441 · 21/01/02 04:58 · MS 2020

    2. 둘째는 창업에 대한 욕구(?)입니다. 사실 올해 6수하면서 굉장히 내적 갈등이 많았습니다. 의대라는 게 어떻게 보면 딱딱 정해진 길이잖아요. 물론 그 안에서도 창의적인 길로 가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의사라는 안정적인 직업을 갖게 된 후에도 제가 과연 도전 의식을 불태우며 살아가려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정말 멋지게 길을 개척하면서 살아보고 싶은데 솔직히 말해서 지금 제 상태는 사업은 개뿔 사회 생활도 제대로 안해본 우물 안의 개구리에, it에 관한 지식 하나도 없고 그냥 할 줄 아는 거라고는 수능 공부 밖에 없는 25살 백수입니다.(여자라 군문제는 없었습니다) 만약 제가 올해부터 드디어 수능과의 연을 끊고 천천히 자기 개발을 하며 점을 찍어나갈 수도 있겠죠. 근데 그러다가 나중에 수능을 치지 않은 것을 후회할까봐 두렵습니다. (의사의 꿈을 저버린 것을 후회할까봐) 22수능이 꿀수능이었다는데 그 때 왜 치지 않았을까.. 뭐 이런 후회들이요. 사회적으로 논란이 많긴 하지만 여대 약대로 인해 상대적으로 내년에 이과 n수 여학생으로선 약대 진학하기에 좋은 기회인 것도 맞고 제가 의대 입학은 계속 실패해왔으나 ky대에 들어갈 때도 나름 정시로 들어간거라 수능을 아예 못하진 않거든요. 이 상황에서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 좋은 것일지 모르겠어요. 사실 행복이란 게 의약대 입학하고 이런거랑은 크게 관련이 없는 건데 또 수많은 가치들을 포기해가며 1년 더 투자해봐야 할지... 아님 아는 사람은 없지만 ky대로 돌아가서 열심히 살아볼지 (솔직히 후자는 좀 두려운 길이긴 합니다ㅠㅠ 학점은 나쁘지 않지만 너무 아는 사람도 없고 휴학도 많이 해서...) 너무 고민이라 머리가 아픕니다ㅠㅠ
    쓰다보니까 너무 긴 글이 됐는데 명품샤나 님께선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남겨주실 수 있을까요?? 이런 고민글을 올려도 되나 싶긴 하네요ㅠ 그냥 인생 선배님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5:12 · MS 2020

    학생, 거두절미하게 말씀드려서요. 사람이 괴리가 생기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자기가 원하는거랑 잘하는게 틀려서 괴리가 생깁니다.

    그래서 괴리가 없는 방법이 뭔지 아십니까. 자기가 잘하는것만 선택하는겁니다.
    이러면 만족도는 몰라도 괴리는 극단적으로 생기지 않아요.

    학생이 지금 굉장한 괴리가 있나본데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5:14 · MS 2020

    약대를 권장해도 약대를 갈지 모르겠고요, 의대를 선택해도 의대에 갈지 모르겠어요.
    본인이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내가 잘하는지 못하는지를 따져봐야 하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잘한다고 결론지었고 근거도 있는데 뭔가 결론은 안나면요, 그건 운이 없어서라고 봐야겠지요.

    운이 지지리도 없다고 보고, 그것보다 목표를 낮춰야지요. 그게 약대가 되건 한의대가 되건 치대가 되건이요.

    꿈이 보아하니 있으신 것 같은데요, 제가 여기서 포기하라고 말도 못하겠고요.
    다만, 제가 정말로 좀 안타까워서 하는 말인데요.

    조금만 목표를 월드베스트가 아니라 좀 낮추시고요, 자기가 좀 더 잘할 수 있고 현실성 있는 목표를 잡아보세요.

    여기 위에 고민들 읽어보면 알겠지만요, 하나같이 자꾸 월드베스트,대한민국 최고를 꿈꿉니다. 마치 그게 아니면 인생이 절단난듯 생각해요.

    아닙니다. 아무튼, 절충이 잘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사막펭귄 · 1009441 · 21/01/02 13:44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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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5:28 · MS 2020 (수정됨)

    그리고 창업에 관해선 제가 글을 적어볼테니 추후에 기다려주세요.

    사업 얘기를 궁금해하는 학생들이 많더군요.

  • 사막펭귄 · 1009441 · 21/01/02 13:47 · MS 2020

    월드베스트라니 웃으면 안되는데 정곡을 찔려서 웃음이 나오네요ㅋㅋㅋㅠㅠ 일단 정성스럽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답변해주신 것에 대해 든 이런저런 생각을 써보자면요. 수능에 대한 저의 소질, 실력...을 따져보는 건 많이 해왔어서 실력이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올해 수능에 대한 제 결과치의 전망은 대충 예상이 가요. 목표를 낮추는 것도 가능할 것 같고요. 수능 외에 다른 분야에서 구체적인 목표를 잡아본 적이 없어서 다른 것들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수능 내에서는 가능할 것 같아요. 요즘 행복이 뭘까에 대한 생각을 정말 많이 하는데 제 꿈과 별개로 꼭 의사가 돼야만 행복할 거란 생각은 잘 안들더라구요..

    조언해주신 댓글을 읽고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잘하는 것'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괴리를 줄이려면 잘하는 것 위주로 선택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전 제가 뭘 잘하는지 잘 모르겠거든요. 그래서 일단은 원하는 것만 쫓고 그거에 대해 주로 생각해왔던 것 같아요. 제가 잘하는 것..에 대해 알려면 제 인생을 돌아보며 '내가 이러이러한 건 잘했지~' 하면서 성찰을 하거나 잘하는 것을 찾기 위해 앞으로 많은 경험들을 해보며 제 자신을 탐구해보면 되겠죠? 그치만 전자의 경우 제가 잘하는 게 딱히 떠오르는 게 없고 후자의 경우엔 수능을 포기하고 대학으로 일단 돌아가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지금까지의 데이터 상으론 수능은 제가 압도적으로 잘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요ㅠㅠ

    음 조언글을 읽고 든 생각들은 이렇습니다! 뭔가 결론으로 맺을 말이 없네요ㅋㅋㅋ 제가 좀 이상론자 같은 면이 있는데 좀 더 현실적으로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업 관련 글도 기다리겠습니다!)

  • 잘모르겠네 · 961442 · 21/01/02 05:12 · MS 2020

    인플레이션은 언제쯤 올까요? 코로나가 잠잠해지기 시작할때? 곧?

  • 잘모르겠네 · 961442 · 21/01/02 10:58 · MS 2020

    여기 제 댓글 묻혔습니다..

  • esply · 847521 · 21/01/02 05:14 · MS 2018

    글들이 다 현실적이고 좋네요. 오르비에서 오랜만에 글다운 글을 보는거 같습니다.

  • 의대간다의대간다 · 892900 · 21/01/02 05:24 · MS 2019

    청와대 들어갈려면 5급고시+라인서기+운 인가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5:27 · MS 2020

    실력과 인맥 운 세박자를 다 갖추면 성공하느냐고 지금 묻고있는데요.
    답을 알지 않을까요 학생.

  • 의대간다의대간다 · 892900 · 21/01/02 05:28 · MS 2019

    답정너이긴하지만 실무자분들께 한번은 질문하고싶은 거여서요 ㅠㅠ 거슬렸다면 죄송해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5:36 · MS 2020

    저도 딱히 안거슬렸습니다. 괜찮습니다. 저는 뭐가 없는지 추측해보건데, 운이 없는듯 싶네요.

  • 한sk · 979379 · 21/01/02 05:38 · MS 2020

    의미없는 질문일 수 있지만, 살면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게 무엇인가요?? 그냥 생각이 궁금해서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5:40 · MS 2020 (수정됨)

    1. 내가 가장 잘할법직한 것들만 골라서 살아온 것(여러 고시 중 지금 내가 고른 고시, 문과 선택, 나에게 가장 알맞는 가장 좋은 공부법 & 수면패턴 , 주식투자기법 등)

    2. 그리고 1번에 대한 선택을 스스로 의심하지 않고 꾸준히 즐겁게 긍정적으로 해나간 것.

    이 두가지 입니다.

  • 한sk · 979379 · 21/01/02 05:43 · MS 2020

    와.. 혹시 꾸준함의 원동력이 있으셨나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5:47 · MS 2020 (수정됨)

    자기가 잘할법직한걸 골랐기 때문에 애초에 믿음의 근거가 직감이던 어떤 성적이던 그동안의 나를 지켜보면서 느낀 데이터건 결국 자기가 바로 딱 압니다.

    그러면 그 믿음에 확신이 생기고 내가 하려는 일들이 굉장히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수능 올 7등급이 간절히 서울대의대를 원하는건 굉장히 마음을 웅장하게 만들진 몰라도 그게 현실적이고 가까운 미래로 여겨지지 않죠. 금새 지치죠. 왜? 그건 자기의 미래의 모습이라고 느껴지지 않고 아주 먼 나라의 연예인을 상상하는 망상에 가까우니깐요.

    근데 지금 학생보고 운전면허 필기 합격하라고 하면 천만원 준다고 하면 어떤 감정이 들까요? 아무리 봐도 될 것 같고 보상이 주어진다고 느껴지면 그것을 안할 이유가 없지요.
    매일 매일 운전면허 공부하겠지요. 심지어 알고 지루하더라도 더욱 확실한 합격을 위해 공부하겠지요.

    안하면 그야말로 바보중의 바보인데.

    중요한건 어떤 동기가 아니라 그게 가장 와닿고 현실적이었기 때문에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험생이 가장 동기부여를 받는 방법은요 다른게 아니라,

    점수를 보면서 계속 확신을 받아야해요. 잘하는 애들이 왜 항상 잘합니까.
    왜 못하는 애들은 잘하기 어렵습니까. 그게 공부가 어려워서가 아니에요.

    자꾸 안와닿는 짓을 하니깐 펜이 안쥐어지는겁니다.
    이걸 잘 이용하면, 못하는 애들도 지치지 않고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 한sk · 979379 · 21/01/02 05:57 · MS 2020

    그렇네요.. 애초에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한 것.. 저는 되지도 않는 수능 공부하느라 잘 할 수 있는 걸 찾기에는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지금부터라도 찾아봐야겠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삶에서 더 해보고 싶은 게 있으신가요? 저와는 삶의 결이 완전 다른 분이라서 생각이 궁금합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6:14 · MS 2020

    너무 먼데까진 제가 아직 생각이 못닿아있습니다. 부끄럽네요. 저도 근시안적인 사람이라.

  • 연세대잠만보 · 835225 · 21/01/02 05:50 · MS 2018

    안녕하세요, 올해 의대 진학할 예정인 학생입니다.
    1. 우리나라에서 돈을 많이 벌어도 탈조선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궁금하고
    2.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데, (검머외 맞습니다.) 이게 추후에 우리나라에서나 탈조선을 했을 때나 무엇이 얼마나 메리트가 될지 궁금합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5:58 · MS 2020

    1. 국민성, 헬조선식 문화, 외교정책, 영어의 부재 등 그냥 나열하자면 너무 많습니다. 주식으로 예로 들어도 삼성그룹이 코스피의 대부분을 다 차지하고 있어서 실제 시장의 성장동력과 전혀 맞지않은 너무 많은 지표가 왜곡되고 있죠. 산업구조도 기형적입니다. 기형적인건 백번 이해해도 그러한 재벌그룹을 죽자고 잠식하는 각종 노조들부터 시작해서 지금 갈아엎기도 이미 늦었다고 봅니다. 당장 필리핀만 하더라도 한국인보다 더 영어를 잘합니다.
    그냥 좋은게 뭔가? 따져보면 돈 많으면 살기좋다, 한국인 만나서 정서적 유대감을 나눌 수 있다 말고 좋은게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좋은것도 참 볼품없네요.

    2. 미국 시민권이요? 그게 지금 얼마짜리인지 잘 아시지 않습니까...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는 초강대국의 시민으로 사는것이 어떤 메리트를 주는지 물으시면 저같은 헬조선 국민을 기만하시는겁니까 빼엑~

  • 연세대잠만보 · 835225 · 21/01/02 06:07 · MS 2018

    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아직 너무 어려서 미국 시민권이 얼마나 메리트를 주는지는 정말로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 [파급물리] 이상기체 · 985203 · 21/01/02 11:52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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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의재림 · 1020911 · 21/01/02 05:50 · MS 2020

    이건 갑자기 궁금한건데 스누라이프도 재밌나요?? 고파스는 진짜 재밌었어서 ㅋㅋㅋㅋ

  • ㅇㅇㅇㅇㅎㅇ · 756202 · 21/01/02 05:51 · MS 2017

    저는 현재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계열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올해 반수를 해서 학교를 옮길까 말까 고민중인데 대한민국에서 자연과학계열 학부 졸업으로 취업의 미래가 그렇게 어둡나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6:03 · MS 2020

    기초과학은요 단점이 뭐냐하면, 기초과학은 이미 한계가 명확하다는겁니다. 물리학의 지대한 발전에 공헌할만한 임팩트는 이미 천재급 박사들이 만들어내고 있고 계속 시도중입니다.

    본인이 만약에 사장이라고 생각해봅시다. 나도 알고, 너도 알고, 더이상 어떤 쓰임을 기대하기가 힘든 정립 된 이론으로 이 사람을 돈을 벌도록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사람에게 얼마를 줘야할까요?

    사실 학문 자체는 절대 경시되어선 안되고 너무 훌륭한 학문이지만, 그것이 학사 수준에서 취직을 할 때 경제성이 있는가에 대해선 참 의아스럽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서 물리학을 기초로 한 이공계열 인재들은 그나마 근근히 대학원도 입학해서 대기업이라도 노릴 수 있지

    수학도 마찬가지로 아시다시피 보험업계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고 있죠.

    다만, 그게 굉장히 다수에게 허락 된 자리가 아니라는게 단점입니다.
    이건 한국 시장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본래 그러하다고 봅니다. 어쩔 수 업죠 위에 내용을 따져본다면,

  • ㅇㅇㅇㅇㅎㅇ · 756202 · 21/01/02 06:06 · MS 2017

    아 단순히 자과 취업 안된다 안된다 그래서 왜그런지 이유를 잘 몰랐었는데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촠콬팤잌찰떸 · 1015019 · 21/01/02 05:54 · MS 2020 (수정됨)

    선생님 안녕하세요 엇복학이어서 이번 1학기가 2-2인데요,

    제가 삼반수까지 해서 대학생활을 거의 못하고
    코로나 터져서 이나이 이때껏 머리털 나고 혼자 그리고 친구들이랑
    여행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그니까 뭔가 다양한 경험을 못하고
    그저 3년동안 수능 공부하며 썩어있었고
    올해는 그냥저냥 학점 따고 알바 조금 하며
    침전해있는 상태입니다

    난 정말 학교 동기들이랑 술한방울 마셔본적도 없고 친구 학교 놀러가서 놀아본 적도 없고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여행 한번도 못가보고 대외활동 하나도 못해보고...
    그냥 제가 생각했던 청춘을 즐겨보지도 못했다는
    보상심리에 빠져 이번 방학에 400만원 남짓 모은 알바비 걍 탕진하며 즐겨볼까 생각하면서도

    주변 친구들은 내년에 4학년이라 이제 다들 취준해서
    전 학기상으론 2-2라 아직 졸업하려면 좀 남았음에도 한편으론 불안해지기도 하고
    완전히 실패한 입시생활은 아니었지만 제 야망을 채우기엔 턱없이 부족해서
    그 야망을 직업으로 실현시키고 싶어서 돈 많이 벌 수 있는 직업을 빨리 쟁취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
    전공 공부 할겸 인강 끊어서 공부 하고 있고 한국사랑 토익 준비 예정입니다

    제 신세한탄 하느라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ㅠ
    각설하고
    만약 선생님이시라면 이번 방학까지만 즐기고 이번 학기 시작하고 나서부터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해 나갈지 아님 지금부터 정신 차리고 전문직이던 금융 공기업 a.b매치(제가 상경계열 입니다. 경제학과) 쪽을 준비해 나갈지.. 무엇을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공부 이외에 대학생때 꼭 경험했으면 하는 것들... 무엇이 있을지 알려 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변에 관세사/감평사/회계사 중에 1. 급여 2. 그나마.. 워라밸(저 세 전문직에서 워라밸을 찾는다는게 우습긴 하지만..) 나은 것 이 있다면 무엇인지 혹시 알 수 있나요,, 수험 사이트에서 이걸 묻는다는것도 웃기긴 한데 제가 입시 커뮤니티 말고 그냥 모든 커뮤 다 돌아다녀봐도 객관적인 지표가 딱히 없어서...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6:08 · MS 2020

    금용공기업,전문직 관련해서 모든 답변은 조금만 위로 올리면 '한SK' 라는 학생한태 제가 답변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걸 보시면 제가 하고싶은말이 다 담겨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학생때 꼭 경험했으면 하는것은 그냥 남들하는 대학생활 즐기는것에만 집중하시고요. 다만 꼭 하고싶은말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꼭 발전시키겠다는 생각으로 교우들하고 지내보면 좋겠습니다.

    뭔가 전공 공부도 잘 안하는데 쇼핑몰로 알고보니 부업으로 돈은 어지간히 만지는 친구라던지, 내가 주식에 굉장한 관심이 있는데 친구 아버지가 주식부자라던지,

    이런 모든것들은 관계가 형성되고 서로간에 소통이 되어야만 정보가 주어지는것인데
    그 핵심은 결국 커뮤니케이션 입니다. 경청하고,대화하고,상대방을 기분좋게 하고,신뢰를 주고 이 모든것들은 결국 사람을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는 그때가 가장 중요한 시기니깐

    부지런히 만나고 다녀보세요. 맨날 넷플릭스 보고 쉬어야지~ 하는것보다 이것저것 만나서 쓸데없는 얘기라도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데 많이 도움될겁니다. 덤으로 이성도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 촠콬팤잌찰떸 · 1015019 · 21/01/02 06:10 · MS 2020

    ㅎㅎ정말감사합니다ㅠㅠ 적게일하고 많이버십쇼♥

  • 응애 나 아기삼수생 · 811793 · 21/01/02 06:00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하시발 · 859990 · 21/01/02 06:31 · MS 2018

    형님 맞팔 가능한가요?

  • 하시발 · 859990 · 21/01/02 06:49 · MS 2018 (수정됨)

    형님 덕에 21년도 새해에 많이 얻어가고 배워갑니다.
    항상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벌어가세요.
  • 한겨울밤의꿈 · 797546 · 21/01/02 06:50 · MS 2018 (수정됨)

    대학생인데 방학때 할일이 없을땐 뭘 해야 좋을까요..? 개인적으로 주변 친구들 모두 주식하길래 이번방학때 그쪽 관련 책들을 좀 읽어보려고 하는데 여러 저자가 쓴 책들을 무턱대고 읽는다고 해서 뭔가 실질적으로 도움되는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간단한 지식들은 알지만 신생아수준으로 우리나라 경제나 시사 이런것들에 소양이 부족하구요.. 혹시 유튜브로 주식에 관해 공부하는거랑 독서를 하는것중 어떤쪽을 추천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제 개인적인 가치관이 무조건 장기투자를 해야한다 인데 그렇다면 증권회사에 맡기거나 우량주에 넣어놓으면 되기 때문에 딱히 공부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종종 듭니다. 근데 요즘 우리나라 상황을 보면 주식이나 부동산을 공부해두지 않으면 십년을 벌어도 집하나 장만하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뭔가 알게모르게 조급하네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6:54 · MS 2020

    왜 무조건 장기투자를 해야 할까요. 저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정답이 있는게 아니고 저는 정말로 들어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 한겨울밤의꿈 · 797546 · 21/01/02 06:56 · MS 2018

    사실 제가 유튜브에서 유명한 전업 투자가의 강의를 들었는데 그분이 하는말이 다 옳아보였던 것도 있습니다. 또 주변에 워낙 주식하다가 실패한 분이 많으셔서 안전하게 가야한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그리고 제가 뭔가를 평가하기에는 지식이 너무 부족합니다.

  • 한겨울밤의꿈 · 797546 · 21/01/02 06:59 · MS 2018

    방학때 넷플릭스나 보면서 빈둥빈둥 지내는데 이렇게 살기에는 뭔가 제시간이 너무 아까운것도 있고 제가 방학때마다 이렇게 살다보니 남들보다 상식이나 지식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지는것도 있습니다..ㅜㅜ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7:06 · MS 2020

    음~ 그렇군요. 다 각자 적당히 뻘짓하고 사는건데 왜 부지런해야 하나요.

    그리고 그 주식 관련해서는, 차분하게 서로 얘기 나눌만한 사람을 만나서 한번 대화를 많이 나눠보세요. 그럼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왜 본인이 장기투자를 지향하는지 설명해보고요, 엑셀로 데이터도 보여주구요.
    실제로 우량주 말씀하시던데 사실 지난 15년간 유의미한 성과를 내비친 우량주가 삼성말고 혹시 짚이는 종목이 있으신가요?

    지금 이게 혼내려거나 그런게 아니라, 욕망은 제가 잘 이해하는데 그게 자꾸 앞서면
    자기를 돌아보기가 힘들어지니깐요.

    우선은 내가 왜 장기투자를 좋게 보는지, 주식을 할 돈은 어디서 구하는지, 장기투자가 옳은걸 증명 할 데이터는 있는지, 그리고 장기투자는 기간은 얼마나 산정할지..
    수익률이 어느정도 나면 빼야할지, 손실은 어느정도까지 감안할 수 있을지? 등.. 굉장히 질문할게 많거든요.

    하나하나 물으면서 배워가셔야 할 단계니깐.. 너무 성급하지만 않으면 합니다.
    그러다가 Action 을 하고싶을때가 오실거고요 그럼 돈을 투자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직 큰 식견이 있다기보단 마음이 앞선 것 같아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주식에 관심이 많으신게 참 보기 좋네요.

  • 한겨울밤의꿈 · 797546 · 21/01/02 07:19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22세기소년 · 545625 · 21/01/02 07:02 · MS 2017

    답글중 궁금한 내용이 한 가지 있습니다! 혹시 조금더 구체적으로 '이걸 공부 못하는 학생에게도 지치지 않고 하게하는 방법'이 어떤 방법들이 예시(?)가 될 수 있을지요 ㅠㅠㅠ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7:13 · MS 2020 (수정됨)

    어렵게 생각할게 아니라요. 공부를 못하는 애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게 점수가 낮은거지요? 그리고 그 점수때문에 도무지 공부할 맛이 안난다는거지요?

    그렇다면 제가 아까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공부 잘하는 애들은 계속 좋은 점수가 나오니깐 할맛이 나고 신바람이 나지않나요?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찬가지로 공부 못하는 애들도 신바람이 나야겠지요. 그럴려면 자기가 잘 맞출 수 있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확인하면 됩니다.

    그럼 자신감이 붙는겁니다.

    예로 들어서 영어를 따져볼까요?

    영어를 풀 때 다들 시간을 실전처럼 맞추고 공부를 하는 경향이 있죠. 아니면 문제집 하나 두꺼운거 사다가 계속 문제은행처럼 풀어재끼죠 이러면 점수가 안나옵니다 왜?

    문제은행은 풀다가 지치니깐 못하겠고, 실전훈련은 애초에 실전 실력이 안되서 얻어맞기만 하거든요. 그러면 해결방안이 뭐죠.

    시간을 재지 않고 실전 문제에서 듣기는 다 거르고 문법 2문제, 독해 2문제, 기타 3문제 뭐 이렇게 직접 짜집기해서 느긋하게 푸는겁니다. 그리고 다 맞추시면 되요.

    설사 잘 못맞춰도 적어도 오답률은 낮겠죠. 수학도 마찬가지죠.

    평가원 기출 올려놓고 시간을 재지말고 13번,17번,18번,24번,25번 뭐 이런식으로 자기 수준에 맞는 등급의 문제만 몆개 골라서 하루에 4~8문제만 풀어서 계속 맞춰보세요.

    그럼 또 자신감이 생깁니다. 스스로가 자신감이 충전되게끔 계속 자기가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주어야해요. 그럴려면 상대적으로 느슨한 기준속에서 정신승리를 병행해야합니다. 근데 정신승리가 아닙니다 사실 . 예시일뿐입니다. 각자 방식으로 자신감을 채워주고 신바람을 불어넣으면 됩니다. 단 허무맹랑하면 안됩니다.

    1234번 풀어놓고 난 된다! 라고 생각할 수 없단겁니다.

    이렇게 하면 시간적인 면에서도 세이브가 되고요, 피드백의 질이 올라가서 더욱 반성하는게 머릿속에 잘 기억에 남고요, 자신감도 오르고요. 두려움을 조금씩 걷어가고 확신을 스스로에게 심어주면서 공부해야죠. 그게 옳은 수험이죠. 계속 합격에 다가서야지. 주구장창 물떠놓고 공부하듯이 대가리 박는다고 성적이 오르지가 않을거란 말입니다.

  • 22세기소년 · 545625 · 21/01/02 07:19 · MS 2017 (수정됨)

    감사합니다...어찌보면 당연(?)한 방법론일 수도 있을거같은데 이렇게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들으니 더 직관적으로 납득이 되어요. 필자님께서는 공부법은 스스로 터득하신거세요?

    5급 이든 서울대시든 정말 밀도있고도 긴 시간 공부를 하셨을텐데 통찰력이 대단하신거 같으셔서 존경스럽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러한 생각이 나오시게 되신거신지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7:22 · MS 2020

    저도 그냥 자연스럽게 시간도 아끼고, 성적도 올리고 고민하다보니 얻은 잔재주 같습니다.

  • 22세기소년 · 545625 · 21/01/02 07:31 · MS 2017

    고맙습이다

  • 역조 · 1013426 · 21/01/02 13:06 · MS 2020

    와.. 이 댓글은 낮은 성적대에서 고3을 시작하는 수험생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합니다. 저도 인서울권도 안되는 성적으로 고3을 시작해 올해 수능에서 점수를 많이 올린 학생인데 이런 공부 태도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전국 단위 시험(ex.모평)을 볼 때도 상대적인 등급이나 상위누적에 좌절하기보다는(몇개월 공부한다고 상대적 위치가 많이 달라지지 않음) 이전 모의고사보다 나아진 자신의 절대적 지표(ex. 원점수나 풀 수 있는 문제의 개수)를 믿고 수험생활에 정진하길 바랍니다. 글쓴이 분에 비해 저는 하찮은 점수이고 또 내공이지만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끄적여봅니다.

  • 재수없게도사반수강 · 1019402 · 21/01/02 07:14 · MS 2020

    실례합니다만 쪽지 드려도 될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7:16 · MS 2020

    네.

  • 재수없게도사반수강 · 1019402 · 21/01/02 07:18 · MS 2020

    감사합니다!

  • 82653 · 1001578 · 21/01/02 07:30 · MS 2020

    안녕하세요, 중간에 선생님께서 쓰신 댓글 중 "한의대 택하겠습니다. 의대보다 상대적으로 덜 고생하고 돈은 더 법니다." 이 부분을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제가 이번에 가장 낮은 의대를 갈 수 있는 성적을 받았는데요,
    남들은 의대를 써보라고 하지만 제가 면밀히 분석한 결과 의사보다는 치과의사가 낫다고 판단 하여 치대를 가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치과의사가 의사보다 낫다는 것이 아니고, 제 가치관과 능력을 고려할 때 치과의사가 좋다고 판단 한 것입니다.)

    오히려 의사보다는 치과의사와 한의사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사실 치과의사보다 한의사로써의 삶이 훨씬 매력적이기는 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치대를 가기로 결정한 이유는, 한의사로써 벌 수 있는 수입이 제가 만족하기에는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올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댓글에 따르면, 한의사가 의사보다 돈을 더 번다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저는 치대를 갈 이유가 전혀 없게 됩니다.

    제가 입결과 여론에 휩쓸리지 않고 제 적성과 실제 현실을 면밀히 검토하여 진로를 결정한다고 정보도 많이 수집하고, 현직자들을 인터뷰 해보기도 했지만 아직 어린 수험생이라 너무 경험이 부족하고, 시야가 좁습니다.

    한의사가 정말 돈을 더 버는지, 그리고 제가 직업인으로써 활동할 시기에도 그럴지 궁금합니다.

    <기타 특이한 사항입니다>
    o 페이닥터를 하기보다는 개원을 빨리 하는것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o 강남, 서울에서 살아도 좋으나, 수도권, 지방 광역시, 천안같은 광역시가 아닌 지방 대도시에 살아도 좋습니다. 내키지는 않으나 개원, 수익 극대화에 유리하다면 아주 시골이 아닌이상 더 지방으로도 내려갈 용의가 있습니다.
    o 현재로써 탈조선 계획은 크게 생각해 본적은 없으나, 나중에 도전해볼 의향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7:33 · MS 2020

    돈은 치과의사나 한의사나 둘 다 잘 법니다. 제가 말하는건 의대가 돈보고 갈만한 곳이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둘중에 고민 할 이유는 별로 없다보여지네요. 원하시는거 선택하심 될 듯 합니다. 다만 치대 가는게 낫지않을까요.

    지방에 내려 갈 의향이 적극적이시니 뭐 문제는 안될 것 같구요.
    탈조선은 도전하신다니 응원합니다. 위에 의대 합격한 Y 라는 이니셜이 닉네임에 달려있는 학생에게 탈조선에 대해서 적은게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 82653 · 1001578 · 21/01/02 07:38 · MS 2020 (수정됨)

    저도 의대가 돈보고 갈만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아쉽게도 한의사가 숨겨진 떼돈(?)을 버는것은 아닌가 보네요 ㅎㅎㅎㅎ

    답글을 읽어보니 제 생각이 크게 틀리지 않은 것 같아 다행입니다.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5년만에나타난놈 · 922391 · 21/01/02 10:15 · MS 2019 (수정됨)

    근데 사실 치과의사 한의사말고 의사들의 페이나 여건등을 제대로아는 오르비언은 거의 없는듯 보였습니다ㅋㅋ 잘못된 정보를 사실로 알아들으시는 분들도 많아보였어요. 사실 제가 행시에대해 잘모르듯이 이분이 고위공무원이라해도 의사의 페이나 근무강도등을 잘알수가있을까요?

    저도 의대생사이트 하다가 의사사이트로 갈아탈때도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데 오래걸렸죠. 의사사회가 워낙 폐쇄적이라 오르비나 넷커뮤니티도 결국 예전 낡은정보나.. 잘못된 정보뿐입니다 작전세력도많구요.

    의사보다 한의사가 가성비좋다라.. 많은 생각이드는 문장이지만 굳이 그걸 애써 설명할 의사는 아마 없을거라 생각이듭니다. 본인들 만족하며 잘벌고있는데 굳이..

    사실 진짜 잘벌고있는곳은 인터넷에 글안올라옵니다.. 그분들이 정보가 확산되는걸 극도로 안좋아하거든요

    예하나들자면 한 7년전부터 안과가 멀티포칼렌즈로 떴고 수술몇개 할줄알면 그분들 페이가 일반적인 전공의 월급의 딱 10배 정도됐었는데요. 그정보가 퍼진지가 1년정도 밖에안됐다는거죠. 현직들은 이미 개원하고 차사고 집사고 할거다했구요..그만큼 고등학생 입장에서는 정보가 극히 제한 될수밖에 없어요 저조차도 이사실은 안지가얼마안됐으니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0:38 · MS 2020

    허허. 그럼 저도 구시대 정보로 맞는듯이 일장훈설 했단 뜻이네요. 아무튼 의대가 돈은 몰라도 고생하는것까지 고려해보면 돈만보고 가면 안되는 대학일거란 생각에는 변함이 없는데 제가 그래야 된다, 안된다까지 선긋기 참 건방지겠네요...음..멀티포칼렌즈?...아무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 페이는 저도 앞으로 좀 입을 조심해야겠네요.

  • 5년만에나타난놈 · 922391 · 21/01/02 10:47 · MS 2019

    좋아요 드립니다.아무튼

  • 82653 · 1001578 · 21/01/02 11:15 · MS 2020

    선생님께 쪽지로 질문을 좀 드려도 될까요? 말씀하신것처럼 이번에 정보를 얻겠다고 열심히 다니기는 했는데 신뢰할 만한 정보는 거의 없더라고요 더군다나 현직 의사분께 질문할 기회가 없었어서 질문을 받아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의사가 가성비나 페이가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의대의 막대한 공부량과 치열한 경쟁에 뛰어들지 않고 싶었을 뿐이지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그렇게 보였다면 제 글솜씨가 부족한 탓이니 이해해 주세요 ㅎㅎ...

    말씀하신 부분중 멀티포칼렌즈처럼 의사 특유의 자기발전 가능성과 그에 따르는 보상은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 때문에도 고민을 좀 하기는 했는데 제가 실은 나이로 치면 3수, 수능본 횟수로는 5수에 달하기 때문에 제 능력에도 좀 회의감이 들고, 빠르고 편한길만 찾게 되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듣고 보니까 치대로 가는 길이 정말 편한길인가? 싶기도 하고 제가 아는게 너무 없네요 ㅠㅠ 아무튼 질문 받아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안받아주셔도 괜찮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KAITE · 953201 · 21/01/02 07:51 · MS 2020

    안녕하세요, 현재 이과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저는 미적분과 물리학이 재미있고 자신또한 있어서 이과과목을 택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물론 수험생의 수준이지만, 금융쪽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이런경우 이과 학과이면서 금융권으로 진출할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아니면 금융권으로 가는것 만을 고려한다면,
    점수가 아깝더라도 상경계열로 가는게 맞을까요?
    수험생으로서 궁금한게 많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8:31 · MS 2020

    네 있습니다. 다만, 그런 진로는 그때 정하는걸로 하고 이공계열로 수능준비 했다면 그걸로 쭉 대학까지 잘 진학하시면 되겠습니다.

  • 게으르면 뭘 해도 안 돼 · 552619 · 21/01/02 07:52 · MS 2015

    댓글 달아주시는 것이 아주 유익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네모' · 977485 · 21/01/02 08:05 · MS 2020 (수정됨)

    지금 미친듯이 고민이어서 씁니다...한양대 경영대에서 학점이 4.4이고, 이번에 빅데이터융합전공이라는 것을 다전(복수전공)신청했다가 붙었습니다. 이때까지 40학점 이수했고, 졸업요건은 126학점이라 3분의1 마친겁니다.

    한의대에 가고싶어서 무휴학으로 9월부터 수능을 또 준비했는데 애매하게 연세대 문사철 갈 성적이 떴습니다. 올해 또 옮기면 미필사수생으로 연대 문사철에 가는건데 옮겨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제가 공부하고싶었던 빅데이터 분야 학과도 연대에는 없다고 합니다.

    근데 제가또 제1지망이 로스쿨준비이고, 1년간 회관이랑 재정관리사도 공부해보며 회계사 준비도 괜찮겠다 생각했습니다. 올해5월 군입대 예정이라 아직 정확한 진로는 없습니다.

    하여간 1년간 해놓은 모든것을 포기하고 23살에 연대 문사철로 신입학을 해야할정도로 연대랑 한양대 차이가 클지 궁금합니다. 로스쿨생각해보면 다버리고 옮겨야맞는건가요? 수능성적은 진짜 거의차이안나는데 ㅠㅠ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8:19 · MS 2020 (수정됨)

    학생. 하고싶은게 많은건 참 보기 좋고 가능성도 너무 많은데.
    하고싶은말이 있습니다.

    하나만 하세요 하나만. 그리고 가급적 그 하나가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거 하라고 말하고싶은데 현실적으로 말해주자면 가장 될법한 일을 고르세요.

    위에 조언들 긁어서 읽어보면 다 비슷한 고민 많을겁니다.

    그리고, 로스쿨 갔다가 변시 합격하고 또 나중에 어찌 해까닥해서 빅데이터 전문가 해보겠다고 대학원 갈지도 모를일이고요. 정말 사람 인생 모르니깐요,

    순서에 맞게 하나하나 이뤄나가시고 대신에 하나를 결정했으면 그것만 바라보세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네모' · 977485 · 21/01/02 08:25 · MS 2020 (수정됨)

    빅데이터분야는 순전히 공부해보고싶어서 신청한거고, 로스쿨입시때문에 학점이 가장큰 고민거리였는데 일반 공대학과보다 학점 잘준다해서 신청한거에요. 학점관리한거나 기타자격증준비한것은 싹다 로스쿨 준비의 일환이었습니다.
    로스쿨 지망이라고 했을때 지금한것들 다 버리고 연대 문사철 진학하는게 맞는것일꺄요? 당장 골라야할것은 한양대 버리고 연대를 가냐 마냐입니다 ㅠㅠ
    한양대에서 해놓은게 너무많은것같은데..진짜 막막하고 모르겠습니다 진로고민이 아니에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8:28 · MS 2020

    로스쿨 목표면 학점 훌륭한 본래 모교에 남으시면 될 듯 합니다.

  • '네모' · 977485 · 21/01/02 08:32 · MS 2020

    굳이 연대문사철로 옮길 필요가 없다는거죠? 한양대랑 연대 차이가 법조계에서 클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8:36 · MS 2020

    제가 위에서도 계속 중요하다고 했긴 했지만요, 보아하니 학점도 좋으시고 LEET도 고득점 거두신다면 정량적 요소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보고요.

    법조계를 지금 말씀하신계 로스쿨이 아니라 현직 나갔을 때 기준으로 말씀하신다면,
    출신 로스쿨이 일단 우선입니다.

    경북대로스쿨 & 서울대 학사 < 서울대 로스쿨 & 경북대 학사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니깐, 학사로 너무 연연하지 않으셔도 되고, 그리고 제가 계속 강조하지만.

    엘리트 변호사가 되고싶은게 아니라 좋은 변호사가 되고싶다면 굳이 법조계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이라는게 결국 업무 퍼포먼스가 좋아야 인정받지 학사 타이틀이 좋다고 인정 받겠나요. 메이저로펌 이런거는 나중일이니 일단 학교 바꿀만큼 크리티컬한 요소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우선은.

  • 어디든가고싶디 · 999052 · 21/01/02 08:15 · MS 2020

    지금도 질문 받아주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궁금한 것이 있어 써봅니다. 저는 일반고 다니는 예비 고3입니다. 성적은 수시로 서울대를 갈 수 있을 거 같고요. 근데 저는 꿈이 없습니다. 제가 하고 싶고 제가 잘 하는 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 자유전공학부를 가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 후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했는데 선생님께서 자전은 추천하지 않는다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담임쌤은 서울대 국문학과입니다) 제 질문은 자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저같은 학생이 자전을 가는 것이 맞는 선택일지 궁금합니다.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8:26 · MS 2020

    제가 그 부분을 전혀 고려치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굳이 자전을 비추 할 이유가 마땅히 떠오르지가 않네요. 뭐 소속감의 문제인건지??? 아니면 ....마땅히 안잡히네요.

  • 어디든가고싶디 · 999052 · 21/01/02 09:53 · MS 2020 (수정됨)

    감사합니당

  • 엮은이 김경식 · 978887 · 21/01/02 12:49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공대탈출넘버투 · 664766 · 21/01/02 08:31 · MS 2016

    혹시 살아가는데 있어 외모(키나 얼굴이나 어깨 몸) 이런게 어느정도 중요하다 생각하시나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8:39 · MS 2020

    그건 시기에 따라 되게 틀린데요, 내가 여자를 너무 만나고 싶을 땐 유용하게 써먹었고요, 나중에 내 여자 생기면 아무리 남이 나를 좋아해도 내가 딴 여자 별로 관심 없어지고요.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여러 여자를 만나는건 관심이 없어지기 때문에, 점점 크게 써먹을 일은 없고요.

    다만, 내 중심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나를 볼 때,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준다거나
    대인관계를 맺는데 수월하다거나 여러모로 큰 이점이 있지요. 그런데 제일 중요한건 결국 섹스어필같은게 아니라면 결국 사람관계는 인성좋고,커뮤니케이션 잘하고,퍼포먼스 딱딱 내주는게 더 좋습니다.

    결론은 경우와 시기와 관점에 따라 틀려지는데,
    좋아서 나쁠게 전혀없고 중요한 요소이겠네요. 외모와 별개로 인상도 중요합니다.

    아무튼, 중요하다고 결론 내립시다ㅋㅋ

  • momentary momentous · 921609 · 21/01/02 08:40 · MS 2019

    이번에21로 설경제 붙었습니다
    지금까지 1달간 놀기만 했는데 3월전에 1,2월에 학업쪽으로는 미리 준비하지않아도 될까요??
    있다면 추천부탁드려용..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8:41 · MS 2020

    합격 너무 축하드립니다~ 푹 쉬시고 본인이 하고싶은 유의미한거 아무거나 하시면 되고요! 학업쪽으로는 전혀 준비할게 없으십니다~ 오셔서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ㅎㅎ

  • momentary momentous · 921609 · 21/01/02 08:41 · MS 2019

    넵 ㅎㅎ 감사합니다 선배님~

  • 약육강식 · 967513 · 21/01/02 08:59 · MS 2020

    나중에 정치(출마)쪽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근데 이 쪽 진로라는게 아무리 찾아봐도 막막해서 혹시 어떤 공부가 필요하고 도움이 될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0:39 · MS 2020

    하트시그널에 이규빈이라는 친구는 행정고시를 합격하고 대통령을 꿈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저도 정치 출마에 전혀 뜻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학브론 · 923195 · 21/01/02 09:06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동사개패륜적폐과목 · 972274 · 21/01/02 09:31 · MS 2020

    저도 궁금해요ㅠ와드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0:51 · MS 2020

    이뤄지기 힘든 목표를 이뤄지기 힘든 실력으로 도전하는 사람이 동기가 어찌되었든 어리석다고 보시나요.

    이뤄지기 힘든 목표지만 이뤄질만한 실력으로 도전하는 사람은 현명하게 느껴지시나요.

    둘 다 괜찮은데요,

    다만, 진짜 어리석다고 한다면 이뤄지기 힘든 목표를 이뤄지기 힘든 실력으로
    이뤄지기 힘든 노력까지 곁들이면 그땐 제가 대놓고 어리석다고 말합니다.

    근데 제가 계속 위에 적은 글 보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이뤄지기 힘든 목표를 이뤄지기 힘든 실력으로 이루시려면요 정말 힘든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가급적 이뤄질만한것만 하라고 계속 강조합니다.

    정 해야겠으면, 확신과 간절함이 곁들여져야 하는데요. 둘 중 하나만 없어도 거의 90%는 무너집니다. 공부법에 대해서는 위에 제가 적은게 있으니 한번 참고해보세요.

  • 학브론 · 923195 · 21/01/02 10:59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조르지성 · 1010850 · 21/01/02 09:11 · MS 2020

    설인문vs연고경 로스쿨 가고싶으면 닥전입니까 선생님

  • 작살눈빛 · 661479 · 21/01/02 09:14 · MS 2016

    안녕하세요. 저는 인서울 기계공학과를 전공하고 있으면 내년에 rotc장교로 임관하는 학생입니다. 올해 학벌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서 도전한 편입학이 성공한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현재는 임관을 위해 쌍기사 (일반기계기사, 냉동공조기계기사)를 따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올해 군전역한 친구들과 가족지인들과 취업대해 이야기해보면서 근로소득으로 자본소득을 이겨낼 수 없다는 것을 크게 느꼈고.. 어릴적부터 부모님들 좋은 학벌, 대기업 입사 = 장밋빛 길 인 것 마냥 이야기한 것에 비해 대기업도 정년이 길지 않고 생각보다 급여가 크지 않다는 (세금이 정말 큰 것 같아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연초부터 과외와 물류센터 알바를 병행하면 성장과 배당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투자를 하여 약 2천만원 정도 모은 것 같습니다. 저는 대학 못가면 사람구실 못 하는 줄 알고 열심히 공부했지만, 유튜브에 일찍이 자영업을 하여 위에 말한 직장인들보다 더욱 부유하게 사는 것을 보면서 부자가 되는 건 대학진학과는 별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쉬운 마음도 들지만 지금껏 제가 선택한 길이기에 받아들이고 현재 상황에서 가능한 돈을 모아 근로소득외에 파이프라인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싶네요! 저는 꾸준히 배당을 늘려온 기업(코카콜라, at%t, 리얼티인컴 등등) 들의 오래된 데이터들이 유독 신뢰되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경제안정을 위해 달러를 많이 풀어서 환율도 싼 것도 덤이고요. 아! 저는 공학도여서 투자나 경영,경제에 관한 지식이 부족한데 혹시 추천하시는 책이나 공부할 것을 추천해주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저는 의공학 관련 변리사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독서실총무를 하며 여러 고시 낭인들을 보았기에.. 우선적으로 특허청에 입사하여 5년 이상 근무하여 1차 시험 일부를 면제받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세무사나 회계사는 공부한 내용이 실패하더라도 해당 직무에서 쓰이기에 연속성이 있지만, 변리사 시험의 경우, 떨어지면 정말 쓰임이 없기에 쌩 고시진입보단 특허청 입사 후, 도약을 도모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좋을까요!

  • 작살눈빛 · 661479 · 21/01/02 09:15 · MS 2016

    마지막으로 올해 겁도 없이 p2p부동산투자도 해보고 최근 dmc파인시티 청약도 해보았습니다. (같은 98년생이 청약됬다는데 정말 부럽네요..) 직업 외적으로 돈버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생각되어서 주식과 부동산 경매를 계속 공부해나아갈 생각인데 , 공인중개사를 따는 것은 어떨까요? 저희 아파트 상가는 해가 지날때마다 많이 바뀌는 유독 공인중개사는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것보면 꾸준한 수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연초부터 우연히 글을 보고 주저리 주저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두서없다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 올해 항상 건강하시고 무엇보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0:57 · MS 2020

    변리사 시험은요, 1차 못붙어서 떨어지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2차가 문제이고요. 특허청 관련 계획은 제가 좀 무례하지만 현실성이 좀 안느껴집니다.

    1차를 일부 면제 받기위해서 5년을 쓸바에야 차라리 5년 수험 전업을 하는게 더 현실성 있지 않을까요.

    제가 변리사는 정확히 감을 못잡는 시험이라서 조언을 더 못하겠습니다.
    주식 관련해서는 저말고 다른 유투버분들 얘기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고시 낭인이 다시 말씀드리지만 1차 때문에 생기는게 아니라 2차 때문에 다 낭인된겁니다. 이건 꼭 기억해주세요.

  • 작살눈빛 · 661479 · 21/01/02 12:02 · MS 2016

    감사합니다. 사회에서 rotc장교 출신이란게 의미가 있나요? 요즘 들어 임관포기 후 1년 병장생활할지, 임관해서 7급 공무원으로 2년 4개월 복무할지 고민됩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09:16 · MS 2020

    댓글 남겨놓은건 자고와서 답글 달아드릴게요~

  • ㅂㅈㅈㅇ · 957346 · 21/01/02 09:17 · MS 2020

    댓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도 다시 보게 글 삭제 하지 말아주세요!

  • 야부키 나코 · 679590 · 21/01/02 09:25 · MS 2016

    감사합니다

  • 사람아님 · 948173 · 21/01/02 09:26 · MS 2020

    쭉 읽고 있는데 대다수 10대 후반 20대 초반에게 너무나도 도움 될 내용만 있는 것 같네요. 이런 걸 누가 한 번에 알려준다는 사실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누구는 한참 살다가 깨달을 법도 한데 말이죠.

    글 지우시지 마시고 종종 이런 글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 이렇게 예쁘면 반칙이야 · 879838 · 21/01/02 22:46 · MS 2019

    댓글 빌립니다. 저도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 선생님

  • 도박의 개평 · 1015189 · 21/01/02 09:44 · MS 2020

    혹시 국어교육과의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교육에 진출하고 싶어요. 국어교육은 수능국어도 있지만 공무원국어, 리트국어 등등 갈 길이 여러개니까 애들이 줄어들어도 괜찮지 않을까 해서요.
    그리고 댓글 전부 정독했습니다. 하나하나 가슴에 새길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1:02 · MS 2020

    그 산업분야 미래만 놓고본다면 향후에 공무원 채용규모는 압도적으로 줄어들게 자명하고요 리트도 파이가 큰 시장이라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수능 국어가 규모가 가장 크고요. 다만 수능 응시자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겠지요.
    말씀하신 분야들이 다 동시에 줄고있어서 그게 문제라고 보여지네요.

    그래도 하고싶으니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제가 더 코멘트를 얹으면 참견 같습니다.

  • 지방러입니당 · 976889 · 21/01/02 09:56 · MS 2020

    읽다보니 모든 댓글을 다 읽었네요 좋은 의견 정말로 감사합니다

  • No.99 Aaron Judge · 919199 · 21/01/02 10:01 · MS 2019

    음....제 꿈은 로스쿨 가서 법조인이 되는 건데요
    문과 대학은 너무 보장되는게 없어 보여서 한의대를 가서 라이센스 딴 후에 로스쿨을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비효율적이려나요 ㅋㅋ;
    군대도 3년동안 공중보건의로 대체할수 있고 만약 법조인쪽에 실패한다 해도 출구전략으로 라이센스를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싶어서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1:04 · MS 2020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이 경희대 한의대학교를 30대에 아마 입학했나요?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나서 사법고시를 50대에 합격했죠 아마? 아마 그럴겁니다.

    본인이 갖고있는 계획이 다 이루어진다면 그것만큼 리스크테이킹 관점에서 나쁠게 있을까요. 공중보건의 하는동안 LEET도 준비하시고요.

    효율을 제가 따져주기는 곤란할 것 같고, 계획대로 적힌 글만보면 근사하네요.

  • No.99 Aaron Judge · 919199 · 21/01/02 11:07 · MS 2019

    그쵸 ㅋㅋㅋㅋㅋ 근사하긴 하죠
    일단 한의대 갈 성적부터 찍고 오겠습니다!

  • Drastic · 680476 · 21/01/02 10:01 · MS 2016 (수정됨)

    어릴 때부터 주식해서 돈을 벌고 싶었던 사람입니다. 올해 코로나로 미국주가가 폭락했을 때 이때가 저점이라고 생각해서 투자를 해 110프로 수익을 냈고, 수능이 끝나고 비트코인을 매수해서 40프로 수익을 거두니 이게 초심자의 행운인가하는 생각이 듭니다.(시드머니가 작기도 했고..)
    각설하고 질문을 좀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1. 가상화폐의 미래가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지금의 금이나 다이아몬드 이상의 가치를 가지는 화폐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거 같아서 장기투자를 생각하고 매수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상화폐를 주식처럼 단타(?)를 해서 돈을 버는 것에 대해 괜찮은 방법으로 생각하시는지 그저 도박으로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해요..
    2. 주식을 어떻게 굴리면 돈을 잘 벌 수 있을까요. 아마 공부를 하고 진입을 해야할 텐데, 어떤 걸 공부하면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댓글 모두 읽어봤습니다. 오르비에 이런 글 올려주셔서 매우 감사해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1:22 · MS 2020

    1번부터 이미 너무 어려운 질문이고요, 2번도 정말 어려운 질문이고요.

    다만, 1번만 얘기를 풀어보자면, 리만브라더스 사태가 발생하면서 아랍 미주화 시위라던지 대규모 사태들이 SNS을 통해 확산이 되고 중앙집단에 종속되지 않겠다는 디지털 컬트적 개념이 발생하게 되면서 탈중앙 이라는 개념이 등장합니다.


    이때, 제일 중요한 사태의 근본은 대출 상품이 지랄나서 인데요.
    다만 중요한건 미국 달러 발행국이 한국과 타행과 다르게 FRB라 민간단체가 달러를 무한대로 찍어내는데 이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 수 없지요.

    이러면서 2011년에 굉장히 비트코인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2013년에 비트코인이 정점을 찍기 시작합니다.

    암호화폐로서 블록체인 기술이 등장하고 이걸 실용화 시킨게 사실상
    이더리움인데요. 무엇이 됬든 본론만 말씀드리자면, 비트코인이라는게
    국경,통제가 없는 송금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고, 비트코인의 시스템 아래에 하위로서
    각종 하위 카테고리에 여러 코인들이 묶여있습니다.

    이 모든 시스템들의 근본은 한마디로 말해서 비트코인의 시스템 자체가 보장되지 않으면 나머지 코인들의 가치가 보장될 수 없다는 말 입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절대 평균이하로 떨어지면 안되고 이 시스템을 유지시키려면 꾸준하게 가격을 올려야 이 시스템이 유지된다는 말 입니다.

    다시 간단히 정리하면, 비트코인을 끌어받칠 어떤 인위적 존재가 개입을 해야 비트코인의 시스템이 존속되는데 이건 주식시장도 맟나가지고 중앙은행도 사실 알게 모르게 시스템을 존속시키는 인위자가 있습니다.

    이제, 가정을 해보자고요. 이 시스템을 존속시킬 의지가 있는지를 따져야하는데 그걸 따지려면 비트코인 평균지표를 분석해서 시세가 떨어지는지 봐야하는데 그걸 차트로 파악해야 합니다.

    가장 간단히 이제 정리하자면,

    비트코인 가격이 평균지점에서 떨어지면 다시 시세 이상으로 올리는데 엄청난 인위적 자금이 투입되어야 하고, 즉 한번 떨어지면, 최소 3년은 암울하다는겁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비트코인은 마냥 쓸모없지 않고, 비트코인의 미래는 평균가에 달려있다가 제 생각인데 단타를 목표로 하신다면 사실상 그냥 호가창/차트보면서 놀겠다는건데 글쎄요 저는 권장하지 않네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1:24 · MS 2020

    2번 질문인 주식을 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거듭 말씀드리지만, 믿을만하고 똑똑한 사람과 함께 의견을 나누어가면서 각자의 의견을 공유하고 서로 지혜를 함께 맞닿는 그런 모임을 형성해서 서로에게 영감을 지속적으로 주는 그런 관계가 있다면 가장 주식을 현명하게 하는 방법이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결국 투자는 스스로 하는 건 맞습니다.

  • 공부해이라 · 952564 · 21/01/02 10:03 · MS 2020 (수정됨)

    저는 지금은 고3때 종합전형과 수능 둘다 챙기려다 애매해져서 올해 반수로 아쉬움이 남는 수능을 한번 더 보려하긴합니다. 근데 저도 '돈'을 많이 벌어서 해외도 자주 나가고 탈조선도 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이번 수능이 끝나고 주식입문을 해보려했는데 무작정 주식에 뛰어드는건 자본도 없고 다른 주식커뮤에서도 천천히 공부하면 된다길래 일단은 관심을 끄고 운동과 넷플릭스 보면서 반수 계획 천천히 세우는 중입니다. 그리고 창업에 관해서도 고3때 과외쌤이 2년된 스타트업을 직접 세우신분이라 그때 저도 창업에 관해 관심이 생겨서 이쪽으로도 발을 들여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현재 학력은 외대 글로벌캠퍼스라 창업할때 투자유치나 인맥 그런부분에 있어서 불리하게 작용한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아쉬움뿐만 아니라 그런 부분때문에 더 좋은 학교를 가려하기도 하구요. 제가 중학생때부터 해외 여행하면서 사는게 제 꿈이었는데, 그 꿈은 직업보단 제가 여유가 생기고 취미로 삼은게 더 나은거 같기도 해서 돈을 많이 벌고 싶어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1:25 · MS 2020

    응원합니다.

  • 아기유니콘 · 667659 · 21/01/02 10:03 · MS 2016 (수정됨)

    모든 댓글 한 번 쭉 읽고 저도 질문을 드리려다가,
    댓글들 다시 한 번 쭉 읽고 답을 얻었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왜 사람들이 거액을 지불하고 워렌버핏과 식사를 하는지 알겠군요.

  • 백 수 · 1014808 · 21/01/02 10:22 · MS 2020

    와... 진짜 무찐분같네 정독햇는데 머리 띵...

  • 아기유니콘 · 667659 · 21/01/03 19:21 · MS 2016

    개뿔 ㅈㄴ 사기꾼 색키였노

  • 국무장관 · 1007697 · 21/01/02 10:07 · MS 2020

    한국 자본주의 시스템의 모순으로 어떠한 것들이 있다고 보십니까? 저도 몇 가지 생각나는 것들이 있는데 정부부처에서 한국 사회 전체를 보고 계시는 사무관 님의 관점은 어떠한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 정부부처에서는 그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방안은 구체화 되어있는지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1:27 · MS 2020 (수정됨)

    일단 마지막 절만 제가 얘기해보자면요, 사무관은 중요한 정책을 만질 기회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야근은 죽도록 합니다. 한마디로 문제점을 인식한지도 모르겠고 해결 할 방안이 구체화 된지 알지 못한다입니다.

    한국 사회의 모순점은 어디서부터 제가 짚어볼지 모르겠습니다.
    국무장관님 의견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저도 의견을 얹어볼게요.

  • 삑뿍빡 · 869379 · 21/01/02 10:08 · MS 2019

    쪽지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능판탈출 · 948748 · 21/01/02 10:12 · MS 2020

    설경... 다른세계 이야기네요 ㅜㅜ 지나가겠습니다

  • RRKK · 990266 · 21/01/02 10:15 · MS 2020

    창업, 사업을 하려는데 대학을 좋은 대학을 가야하나요? 고등학생때부터 시작하면 이른 나이에 남는 시간으로 할 수 있지만 나중에 사회에서 대학졸업으로 보는 혜택을 전혀 누릴수 없다고 생각해서...
    만약 글 작성자님이 고등학교 1학년으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실건가요?

  • 티베트여우 · 870903 · 21/01/02 10:23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드아 · 404640 · 21/01/02 10:25 · MS 201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Ibanah · 728629 · 21/01/02 10:27 · MS 2017

    댓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 5년만에나타난놈 · 922391 · 21/01/02 10:32 · MS 2019 (수정됨)

    저도 휴학하고 부모님의 도움을받아 자영업을 도전해본적있었고
    처참히 실패했었거든요 사실. 노력했지만요.
    그때 느꼈죠 이바닥은 그냥 운이 최소 5할이구나

    그러다가 주식으로 몇년정도는 먹고살정도? 소소하지만 어느정도 대열에 올랐구요.

    근데 고졸로 무슨 삼겹살집으로 시드머니를 모은다느니.. 무조건 성공한다느니 자영업은 해보시고 글쓰시는건가요? 몇번 실패해도 괜찮다는 말은 제경험으로는 현실성이 좀 떨어진다봐서요.

    글쓰신것만보면 투자의 귀재신것 같은데 실제 현금이나 부동산보유면에서 월등하신지? 아니면 자영업을 실제로 해서 성공한적이 있으신지 의문이갑니다.

    갠적으로 저는 제가 해보지않은분야에 대해선 조언을 아끼는데. 투자나 자영업에서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두셨는지 의문이듭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1:29 · MS 2020 (수정됨)

    제가 다음에 사업 관련해서 글 적을테니 한번 의견 공유했으면 좋겠네요.

    다만 서로 가시 돋친 감정 느껴질법한 스텐스는 안취했으면 합니다.
    제가 언제 삼겹살집이 무조건 성공한다고 했을까요.

    제가 분명히 위에 적었습니다.

    지금 내가 하는말이 굉장히 허무맹랑하게 느껴질 수 있고 반발이 큰데
    왜 그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지는 족히 2시간은 잡고 글을 정리해야 서로 얘기가 통한다고요.

    그리고, 저는 투자의 귀재인척 흉내낸게 단 하나도 없는데 캡쳐해서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보여줄 수 없으시면 말 조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글 잘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 5년만에나타난놈 · 922391 · 21/01/02 17:05 · MS 2019 (수정됨)

    투자로 현금 100억찍는사람도 말아끼는곳이 이 바닥인거 잘아실텐데 수긍이 안가서 쓴 댓글이었습니다. 스톡트레이딩 하면 돈번다 하시는거, 부자되는방법이 있다 등등..투자쪽 조언 해주시는거 무척 위험하다는거 본인이 잘아실것같은데.. ㅋㅋ 부자가 부자되는법을 강의하는게 이치에 맞는거니까 최소 100억대이상 부자라고 생각이드십니다.


    아니면 한달마다 수천씩 깎여나가는 돈보면서 직접 느껴보신분이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제살 깎이는듯한 그 느낌 직접 느껴보시면 투자나 자영업얘기 잘못하거든요. 사무관나으리께서 주변 투자자들 얘기만듣고 쓰신글은아닌지?


    근데 국민성 언급한부분은 더욱 말이안나오네요. 나라를 위해 일하시는 똑똑한 우리 고위공무원님께서 한국의 고질적 문제를 지적해주신건 훌륭하신듯한데 국민성이라.. 그부분이 캡쳐하고싶은 부분이네요. 그정도 권위의식과 오만함은 있어야 고공단까지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국민세금 받아 먹고사는 엘리트공무원나으리분들이 국민성 별로라고하는게 코미디프로 한편본것같네요

  • 광각카메라 · 986284 · 21/01/02 10:33 · MS 2020 (수정됨)

    공무원 신분으로 주식 등 투자에 제한같은건 없나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1:31 · MS 2020

    특정 경우만 아니라면 제한이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특정 경우는 당연히 내부자정보겠죠.

  • 아졸리는데자기시로 · 935418 · 21/01/02 10:37 · MS 2019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본인이 하셨던 노력이 궁금해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1:34 · MS 2020 (수정됨)

    크게 욕심내지 않았고요, 현실적으로 저도 굉장히 내향적이어서
    제일 중요시 한건 2개 였습니다. 하나는 논리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공감해주기
    마지막 하나는 일단 상대방 말 가급적 안끊기.

    이렇게 두개였습니다. 그리고 말이 허무맹랑해보여도 우선은 틀렸다고 지적하는 좀 독설가 스타일이었는데 그걸 많이 고친 것 같습니다.

    일단 그 습관만 버려도 상대방 기분 상하게 하는일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적어도 기분 좋게 하는건 못하더라도요.

    이건 굉장히 초보적인 부분인데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이 생각을 22~23살때 한거라 굉장히 기본적인 내용입니다.

  • 한의머가자 · 1021280 · 21/01/02 10:37 · MS 2020

    올해 수시반수로 연고경 합격해서 연경 입학예정인데 경영학과를 나와서 뭐먹고 살지가 걱정이에요,,
    부모님께서는 안정성을 생각해보라하시면서 사관학교를 추천하시네요,, 저는 군대가 제가 원하는 삶과는 방향성이 완전히 달라서 이제 ㅅ자만 들려도 노이로제가 걸릴꺼 같아요 ㅠ
    어떻게 설득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결론은 삼반수를 해서라도 의치한 도전해봐도 될까요? 최저만 맞추면 가능할 듯 해서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1:44 · MS 2020

    본인이 될 것 같으면 아마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허무맹랑한 학교도 아니고요.

  • 골목대장퉁뚱이 · 886828 · 21/01/02 10:37 · MS 2019

    영미권국가로 이민가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언어학습력은 나름 좋다고 생각해서 걱정은 없는데
    금전적인 부분이 걱정이네요

  • -도인- · 907379 · 21/01/02 10:46 · MS 2019 (수정됨)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올해 정시로 삼룡의 정도 의대에 합격할거 같은 3수생입니다. 이전부터 탈조선 하고자 하는 뜻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구미권보다 일본을 선호해서 일본어(JLPT)를 미리 공부해 두고 의사면허를 취득 후 JMLE를 도전해 일본의사면허를 받고자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의사로서 일본으로 넘어가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1:45 · MS 2020 (수정됨)

    일본이요? 네 좋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좋다고 말하고 싶고요. 근거를 대라고 하면 또 얘기가 매우 길어져서 제가 좀 많이 피곤해질 것 같은데 이러면 안되는데 죄송하네요.

    좋다고 봅니다. 말이 통하실분 같아서 서로 가벼운 의견 공유라고만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 -도인- · 907379 · 21/01/02 11:49 · MS 2019 (수정됨)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들 작성해신 덕에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 돼지색기 · 1008104 · 21/01/02 10:49 · MS 2020 (수정됨)

    제가 중학교때부터 주식을 해서 지금 (이제 스물)
    순수자본 5억정도가 (근사치) 있는데요 대학 진학 추천하십니까? 남들 다 하는거 그래도 해보고싶긴 합니다만 인생 선배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의치한 도전해보고싶긴 합니다만 여차저차 하면 유학으로 빠질생각중이구요 처음엔 상경 가서 그렇게 말하는 경영경제학을 배워보려했으나 어떠한 동기에 의하여 로스쿨 - 의대로 전향하게 되었고 동기는 너무나도 강해 제 자본들이 싸그리 불타지않는이상은 바뀌진 않을것같습니다 부모님도 조금은 알아주시기에 외압은 없는상태입니다
    너무 장황했는데 위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겠습니다 생각이 많은 밤이네요 혹여 술담배는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은 듣고 바로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Ps- 저는 절대로 사람을 믿지 않습니다 설경정도는 모르겠지만 저정도 금액수준의 주식정도를 거리낌없이 함께 논할만한 사람이 있을까요 ? 쉽게 말해 금액 딱 오픈하고 얼마 있는데 흐르기라도 하면 흙탕물 될까봐 걱정입니다
    금액은 밝힐 일은 없겠지만 절대로 드러내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래 추신 질문이 두서없이 복잡한데 와 닿으실련지 모르겠습니다

    Ps-2 자꾸 하나하나 추가해 죄송합니다, 아버지는 말씀 드리면 자꾸 그쪽(상경)으로 가라 하시는데 저정도 자본을 가지고 저와 같은 대학 진학 전에 계신다 하면 앞으로 진로방향을 어떻게 정하실건가요?

  • 시말인생 · 942185 · 21/01/02 10:58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돼지색기 · 1008104 · 21/01/02 11:23 · MS 2020

    Ps-3
    저는 신용카드는 만들면 빚이라고 생각하기에 많들지 않을 생각인데 신용카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여 가지고 계시기에 괜찮다고 생각되시면 사용중인 카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1:51 · MS 2020

    씀씀이에 따라 다릅니다. 월 300 이하로 쓰시면 굳이 신용카드가 필요할까 싶네요.

  • 돼지색기 · 1008104 · 21/01/02 12:27 · MS 2020

    앞에 댓글 삭제하신거같은데 답변 요청드려봐도 될까요
    연에 가다 간혹 한번 천정도 쓰고 보통 400 두번 200~300 정도 소비하는 편입니다 200 이내로 유지하려 노력중이구요 신카는 연회비 없는거로 해야할까요? 있는것도 메리트가 크긴 클거같아서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2:31 · MS 2020

    어쩌다가 제가 갑자기 카드 설계를 해주게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신카 연회비가 있는걸 써도 구성이 좋은게 정말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플레티넘도 그렇고요.
    다만, 학생이 나이가 어려서 구성이 아무리 좋다고 한들 지금 코로나 시즌인에다가 전체적으로 혜택을 누리기 좋은 시기가 아니고, 우선 올해는 연회비 없는걸로 쓰시는걸 권장합니다. 소비패턴은 잘 모르겠으나 있는게 좋아 보입니다.

  • 돼지색기 · 1008104 · 21/01/02 13:36 · MS 2020

    아 댓글이 삭제된줄 알았는데 아래에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십쇼 :)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1:49 · MS 2020

    상위 1% 아닌가요. 순수 자본이 5억을 가진 20살이라면? 대학 진학은 저는 굳이 안가도 될 것 같고요. 본인 목표가 의대이고 만약에 갈 수 있다고 사료된다면 가시면 좋고요.

    기본적으로 투자자본을 가장 극대화할 수 있는 심플하고 베스트 방법은 자신의 시급을 올리는것이 급선무인데 의대는 라이센스직이라 절대 시급이 어지간히 노인될때까지 보장이 되는 고소득 직종이니깐요.

    다만 시간이 6년이 걸린다는게 큰 흠이지만 나이가 너무 젊으셔서 딱히 걸림돌이 아닌 것 같습니다.

  • 돼지색기 · 1008104 · 21/01/02 13:42 · MS 2020 (수정됨)

    부모님은 로스쿨 갔으면 하셨지만 그냥 저 바라는데로 딱히 큰간섭 없이 지내는 편이었고 돈도 돈인지라 금전적 간섭 없이 이것저것 진짜 전부 해보았기에 꿈 찾는데까지 엄청 방황했던거같았습니다 주변에 이런 진정성있는 대화를 해볼기회가 흔치않았는데 이번 계기로 뭔가 그래도 얻어가는게 있어 좋습니다 진정어른과 대화한것같아 기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네요 언젠가 길게 대화를 나눠보고싶습니다 .. 위에 다 읽어보았고 아래 댓글도 쭉 읽어볼 예정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진짜로 길게 한번 대화해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전부터 목표는 서른에 삼십억을 모으는건데 솔직히 갑작스레 생겨버린 꿈인 의대 진학을 해버리면 무산이 될것같고 아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ㅎㅎ,, 물론 동기와 의지는 확실하지만 두 꿈이 계속 충돌하네요 ㅎㅎ.. 주식과 의학공부를 병행할수는 없으니까요.. ㅠ
    계속 이어쓰기 해서 복잡하실텐데 그냥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한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설경21학번 안태훈 · 975577 · 21/01/02 11:16 · MS 2020

    저는 이번에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한 21학번 새내기입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대부호가 되고 싶고, 그 방법으로 공부를 열심히 해서 틈새 시장을 노려 창업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새롭게 생길 수 있는 산업이 많을 거 같아서.. (가상현실 같은 분야요) 제 질문은 1. 한국에서 창업을 해서 살아남는게 현실적으로 많이 힘든가요? 2. 창업을 위한 자본금이 있으려면 노동수입이 필수인가요? 기업에 결국엔 들어가야하는 건가요? 3. 전문직 자격증을 (변호사, 회계사) 따는 게 저런 창업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나요? 시간 낭비는 아닌가요? 4. 당장 지금 밖에 나가서 많은 경험을 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제가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떤 준비를 해놓아야 할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1:52 · MS 2020

    합격하신걸 너무 축하드립니다. 정말로 보기 좋고요. 꼭 꿈 이루시기 바란다는점을 제가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우선, 사업 관련해서는 제가 한번 글을 적을 기회가 있을테니깐 거기서 한번 적어볼게요.
    다만 저도 부족한 식견이니깐 서로 의견공유라고 생각하자고요^^ㅎㅎ

  • 경성제대법관양성소에서노숙할래 · 893606 · 21/01/02 11:17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1:57 · MS 2020

    위에 의대합격한 친구에게도 언급했지만, 탈조선이라는게 단순히 물리적으로 서둘러 한국을 떠나서 거기서 커리어를 시작하는것도 정말 훌륭한 방법이겠지만, 여기서 굳이 라이센스로 잘 이용할 건덕지가 있다면 그걸 이용하는게 방법이라고 적어둔게 있습니다.

    사실 본인도 잘 아시겠지만, 탈조선의 핵심이 사실 2가지거든요. 하나는 자본이고 하나는 그곳에서 인정받을만한 노동가치 또는 인프라의 구축인데,

    일반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자주 선택해서 캐나다 기술이민을 택하죠.

    본인은 법을 무기로 한다고하면 준비해야하는 시험은 정해져있을텐데,
    앞서 말한대로 자본이 많이 문제가 되시지요? 그럼 순서를 한국에서 먼저 변시를 합격하는게 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아무리 탈조선 얘기가 나와도 본인이 발버둥 칠 시간은 남아있다고 보는게 맞지 않겠나요? LEET 관련해서는 제가 준비해본적이 없어서 말씀드리기 곤란합니다.

    학교에 훌륭하신 선배님들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으실 것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계속 얘기하지만, 엘리트 변호사가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변호사가 되는게 중요한거라면 LEET에 너무 큰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학생이라면 지금 충분히 앞선 포텐셜을 갖고있는 사람입니다.

  • 경성제대법관양성소에서노숙할래 · 893606 · 21/01/02 12:00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kukudas · 797067 · 21/01/02 11:17 · MS 2018

    쪽지 드렸는데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Toadette · 822742 · 21/01/02 11:18 · MS 2018

    형님 공대(자연대) 입학하고 경제학 관련해서 배우고 싶은 사람인데...(이쪽으로 직업을 가질 생각도 있긴 합니다) 경제학과 복전을 하는 것보다 경제학 관련 대학원으로 진로를 잡는것이 더 현실적인 일일까요?? 취업 생각도 하고 있긴 한데 나이가 좀 있어서 취업할 수 있는 기간이 생각보다 좀 짧아 보여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경제 관련 일들은 어느 정도 인맥이나 빽 같은게 있어야 수월하게 풀린다던데 그것도 맞나요...? 이과쪽 일은 어느정도 들어봤어도 문과 쪽 일은 어떤지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2:06 · MS 2020

    한번 자연대 공부를 해보시고 그것도 벅차면 대학원에 가시는게 맞고요.
    둘다 열심히 노력해보고 정말 애써보니깐 그래도 소화는 되더라 하시면 복전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경제 관련 일들은 빽이나 인맥 말씀하셨는데요, pef쪽 같은 경우나 국내 컨설팅 펌 같은 경우에는 압도적으로 인맥이 맞습니다. 어디서 들은진 모르겠는데 얼추 비슷합니다.

    그래서 사실 학생의 능력을 안봅니다. 뽑아놓고 가르치면 그만이고요 그 뽑아놓고 가르치는 가장 기본이 결국 수학입니다.

  • Toadette · 822742 · 21/01/02 12:28 · MS 2018

    감사합니다...좋은글 댓글 잘 보고갑니다

  • 팽도리  ᕕ( ᐛ )ᕗ · 987497 · 21/01/02 11:22 · MS 2020

    오랜기간동안 갈망했던 꿈이 있다면 시도해보는 걸 추천하시나요? 어릴적부터 외교관을 지망하고 있었지만, 최근 대학입시를 거치며 모든 것을 제 손에 쥐고 있다는 오만을 버리고 나니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외교관 준비를 하자니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고 붙이 힘들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기때문에 그냥 스펙을 쌓아 취직을 할지, 외교관 시험을 준비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세상은 내 마음대로 휘두를 수 없다는 걸 깨닫고 나서 허무함과 무력감을 느끼고 있는데 이럴때 제가 어떻게 미래에 대한 의지를 가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2:09 · MS 2020

    위에 그런 시험에 관한 불확신에서 어떻게 확신을 가져야하는지에 대해서 적은게 있는데 혹시 보셨는지요.

    시험이 될 것 같다 안될 것 같다가 정 감이 안잡히면 가장 훌륭한 지표가 바로 2개인데요. 하나는 과목을 훑어보고 딱 보고 할만하다 별로다가 몆번 조사하면 바로 압니다.

    마지막으로는 인간지표입니다. 사실 쟤가 했는데 내가 안돼? 이 마인드가 상당히 웃긴 마인드인데 은근히 정확합니다. 이 두개를 참고해보세요.

    서울대가 고시하기에 괜찮은 이유가 인간지표가 많습니다ㅋㅋ

  • 션04 · 946084 · 21/01/02 11:26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 Labour Sociologist · 1009124 · 21/01/02 11:37 · MS 2020 (수정됨)

    안녕하세요! 저는 재수 뒤 군대에 입대해서 수능을 다시 쳤고, 연세대 입학하게 될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의견 듣고픈 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1. 서울대/연세대 사회복지학과 정도 오면 학문보다도 학벌에 뜻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을까 대강 짐작하고 있습니다. 저는 커서 사회복지 정책을 연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학부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까지 따면 경쟁력 있는 연구원이 될 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교수직을 얻게 되면 참 좋겠는데, 이게 쉬운 일은 아니겠죠 ㅎ ㅜ

    2. 1번에서 언급한 진로를 이루기 위해 서울대 학벌이 가지는 영향력이 얼마나 될까요? 올해 갓 22살이 되고 제대해서 내년에 23살로 입학하게 되는데요. 남은 1년간의 군생활 동안 토플시험 준비와 독서를 해서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것이 좋을지, 아님 이런 거 다 포기하고라도 한 번 더 수능을 쳐서 서울대 학벌을 얻는 게 좋을지, 수험셍 입장에선 잘 감이 오지 않네요. ㅠ

    3. 집은 차상위 계층이고 용돈 한 푼 안 받고 생활하는 흙수저입니다. ㅜ 현실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위와 같은 진로를 택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아버지는 사회복지학 쪽에 브레인이 많이 없어서 이쪽으로 나가면 좋은 일을 할 수 있을 거라고 하시는데, 이런 경제적 상황에서 연구를 하는 것이 그저 이상적인 목표인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4. 행정학을 복수전공할지 고민을 좀 하고 있습니다. 사실 행정학과 사회복지학 중 어디를 지원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일단 행정학과는 합격이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기한 진로를 위해서는 사회복지를 본전공으로 하여 교수님과 더 많은 유대를 쌓는 것이 유리하지 않을까 하여 사회복지학을 지원하게 될 것 같은데요. 행정학을 복수전공하려는 이유는 두 가지 정도 있습니다. 하나는 사회복지'정책'을 연구하는 데 행정학과에서 배우는 정책론들이 학문적 토대로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이고요. 둘째는 연구원이 아니라면 국제기구나 ngo 로 취업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쪽의 경우 행정/경영/정치외교 중 한 가지를 전공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다만 복수전공을 하게 되면 본전공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겠으나, 어차피 사회복지 정책 연구를 위한 공부는 대학원에서도 이어서 할 것인데 학부에서도 그렇게 본전공 공부에만 몰두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하는 생각은 있어요. 명품샤나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 경성제대법관양성소에서노숙할래 · 893606 · 21/01/02 12:09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 Labour Sociologist · 1009124 · 21/01/02 12:11 · MS 2020

    제가 생각하는 이론적 토대라 함은, 사회복지 정책을 펼치기 위한 기반 학문들입니다. 정책을 하기 위해서는 그 학문만 잘 안다고 되는 게 아니라 정부의 재정론, 경제학, 정책론 등도 잘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꼭 그렇지만은 않나요?

  • 경성제대법관양성소에서노숙할래 · 893606 · 21/01/02 12:15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 Labour Sociologist · 1009124 · 21/01/02 12:19 · MS 2020

    일단 사회복지 쪽으로 진학하는 건 괜찮겠네요 ㅎㅎ 설마 누백 0.4퍼로 거기를 떨굴까 싶은.. 감사합니다

  • 경성제대법관양성소에서노숙할래 · 893606 · 21/01/02 12:21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역조 · 1013426 · 21/01/02 13:38 · MS 2020

    갑자기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이번 21수능을 치르고 연대 입학을 희망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제 점수로는 연대의 한정된 과만을 지원할 수 있어 대학 진학 후의 복수전공 및 전과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관련 고민으로 쪽지 드려도 괜찮으실까요?

  • 경성제대법관양성소에서노숙할래 · 893606 · 21/01/02 13:59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과학영경대울서 · 833918 · 21/01/02 11:42 · MS 2018 (수정됨)

    현재 문과 재수를 마치고 한국외대 경제와 부산대 경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꿈이 금융 공기업 쪽이라 어느 쪽을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사실 원래는 당연히 상경하고자 했으나 본가가 부산이고 최근 지방할당제 및 지역인재 선발로 부산 내 캠코나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재원 등을 지역 내에서  뽑는다고 합니다. 약 6개 정도의 괜찮은 금융공기업이 부산대를 갈시 지역인재 전형(전체 30%)으로 지원 가능합니다. 한국은행이나 금감원 같은 최상위쪽을 가고 싶다면 외대 경제를 가는게 맞는건지 아님 그냥 금공에 만족하려면 부산대 경영을 가는게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또 만약 삼수시 연고대 상경이  가능하다면 한국은행이나 금감원 입사가 유리한지도 궁금합니다. 집안 형편은 상위 1%정도라 상경시 비용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한은이나 금감원은 지역할당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너무 혼란스럽고 간절해서 자세한 소견 부탁드립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2:22 · MS 2020

    부산대학교를 권장합니다. 금용공기업 메이저급 시험은 이런말 해서 죄송한데 합격 못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단 제 말 들으면 적어도 현실적입니다

  • 꿻깳꺐끖땷 · 741621 · 21/01/02 14:21 · MS 2017 (수정됨)

    금융공기업 메이저급 시험은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야 합격을 노려볼 수 있는 것인가요?

  • 버려 · 878365 · 21/01/02 11:54 · MS 2019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선배님. 감사합니다

  • TiredCat · 934867 · 21/01/02 12:06 · MS 2019

    과거로 돌아간다면, 20살에 츄로스 알바부터 시작하신다는 말 듣고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혹시 알바부터 시작해서 24살 정도에 창업하기 위한 자본금의 미니멈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2:18 · MS 2020 (수정됨)

    제가 지금 사업 관련해서 질문을 너무 많이 받아서 아예 글을 따로 적어볼게요. 보시고 같이 의견 나누면 좋겠네요. 밤에 한번 시간내서 적어볼게요. 오셔서 의견 얹어주세요.

  • 하지말라면하지마 · 827432 · 21/01/02 12:11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민트챔무 · 830971 · 21/01/02 12:12 · MS 201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2:17 · MS 2020

    이 얘기 굉장히 많이 했는데요, 경영/경제는 핵심이 수학이라 본인이 수학만 괜찮으면 틀어도 상관없습니다.

  • 공군가자 · 945098 · 21/01/02 12:22 · MS 2019

    쩝... 제일 처음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질문이 많이 이상하게 느껴지실 수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러면 이렇게 다시 질문해 보겠습니다.

    같은 학과 내에서 많이들 도전해보는게 무엇인가요. 물론 취직 준비가 가장 먼저 떠오르실 수도 있겠으나, 답변이 꼭 직업 자체에 대한 것은 아니어도 좋습니다. 대학 재학 중 시간을 바칠 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궁금합니다.

    저는 로스쿨이나 고시 아니면 공기업과 같은 직업 시험 준비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아마도 그것만이 답변될 수 있는 범위에 있지는 않겠지요. 대학원, 주식투자나 츄러스 장사 같은 답변도 좋겠구요..

    이번 질문은 판검변의행 마냥 직업간 서열 줄세우기를 하려고 묻는게 아니라 많이들 지향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라고 이해해주시면 되겠읍니다...

    여전히 질문이 이상한가요?

  • 칠온 · 874156 · 21/01/02 12:32 · MS 2019

    책 추천해주세요~

  • 루까꿍 · 805014 · 21/01/02 12:36 · MS 2018

    이과 학생입니다.제 목표는 컨성팀 펌이나 VC에서 일하는것입니다. 경영학과와 산업공학과 중 어떤 과가 더 적절할까요?

  • 육군수생 · 692464 · 21/01/02 12:37 · M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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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오리이 · 899294 · 21/01/02 12:45 · MS 2019

    경제학과 나와서 mba과정 하시는분들 많나요?
    그런분들은 대부분 어떤 직종으로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 아오리이 · 899294 · 21/01/02 12:45 · MS 2019

    경영학과->MBA 보다 더 메리트 있을까요?

  • 강대 가는 홍다희 · 934913 · 21/01/02 12:53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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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설아 · 896843 · 21/01/02 12:56 · MS 2019

    언론계가 학벌을 많이 본다 하던데
    1.조중동 메이저 언론사 기자로 입사하려면 학벌의 영향의 절대적인가요 sky 나와야하는..?
    2,내년 2022학번으로 (군필24살) 입학 할 예정인데 언론게에서 나이의 디메릿이 어느정돈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전공도 무관한 편인가요?
    3.대관 업무를 하시면서 관에서 보긴 예전과 비교적낮아진 언론의 위상..? 체감하시나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3:51 · MS 2020 (수정됨)

    제가 이 3개는 아예 답을 못해줄 것 같습니다. 전혀 모릅니다.

  • 저렙무테 · 1010417 · 21/01/02 13:52 · MS 2020

    저도 언론계열 희망하는데 궁금하네요...

  • 도희 · 495790 · 21/01/02 15:43 · MS 2014 (수정됨)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지나가다가 첨언 해봅니다. (명품사냐님의 연륜과 지식에는 훨씬 못 미치는 정도이지만...언론 한정으로는 아는게 있는지라...)

    1.신문 3사 기준, 특히 조와 동은 서울대 TO가 따로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학벌 스크리닝이 존재합니다. 방송사는 이와 조금은 다릅니다. KBS는 애초에 블라인드고, 학벌은 고고익선이나, 언론고시가 훨씬 중요합니다.

    2.나이의 디메릿이 크지는 않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요즘은 세명대 저널리즘스쿨처럼 대학원 찍고 뒤늦게 붙는 분들도 많습니다. 나이 많고 논술 잘 친 사람> 나이 적고 논술 못 친 사람 인건 당연합니다.

    3. 언론계에 직접 있는 분의 말을 빌리자면(최측근입니다.) 위상은 매우 낮아진게 사실이나, 아직까지 문과가 선택할 수 있는 직업중에서는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직업적 측면에서의 하향세를 떠나서 현재 기존 미디어가 살아남느냐 죽느냐가 더 급한 문제라고 보는게 현재 언론계 고위직들의 생각입니다.

  • 5년만에나타난놈 · 922391 · 21/01/02 17:26 · MS 2019

    언론계가 위상이 낮아졌다고 보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보기엔 국회나 청와대급에 버금가는 현대권력이라 생각이 들거든요

  • 동아시아사 · 670623 · 21/01/02 12:58 · MS 2016 (수정됨)

    입시 사이트와는 거리가 있지만 인생관과 관련하여 의견 들어보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우선 전 서서히 취업과 거리가 가까워지고 있는 20대 중반의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현실 사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수험생 시절 좋은 학교를 가는 친구들이 좋은 직장을 가지고 누구한테나 인정받는 윤택하고 행복한 삶을 살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군복무를 하면서 나름 본인 스스로가 자기의 삶에 대해 만족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부사관분들을 보며 처음으로 이러한 제 생각에 의심을 가지게 되었고, 평범한 지방 4년제 대학을 자퇴하고 소규모 온라인 사업을 차린 친구가 생각외로 잘 풀려 업무 시간은 평균 주당 15시간 남짓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대기업 부장이 받는 평균적인 세후 연봉보다 더 잘 버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더욱 놀랐던 건 그 친구가 사업을 시작한지 1년이 지나지 않아 개인용 자차를 타인의 힘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구입했으며 일하지 않는 시간은 해외 주식으로 눈을 돌려 잉여자금으로 부수적인 수입도 챙기는 것을 보고 저의 수험생 시절 가치관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이런 말을 해주더군요. "남들이 도전하지 않은 자신이 해보고 싶은 미개척지에 도전하면 생각보다 더 쉽게 돈을 벌 수 있다. 본인은 하루에 2시간만 일하고 행복하게 산다. 굳이 경쟁자들이 많은 곳을 진입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닐 수 있다."

    그러면서 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진정 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그것을 어떻게 찾아야 할까? 정말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스펙이 아닌 사회와 세상을 바라보는 식견과 지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걸 찾아 몰입한다면 덩달아 성과는 어느정도 따라오게 되며 수입은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는 들어오게 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경험을 통해 위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현재 한국 사회는 많은 도전 기회를 20대 청년들에게 허락해주는 인정 많은 사회같진 않아 보입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적다보니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그렇다면 선생님께서 보시기에 세상을 궤뚫어 보는 통찰력, 식견과 지혜를 찾기 위해서 가장 효율적인 수단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자신의 적성을 찾기에 어떤 경험 혹은 방법이 있었는지 조심스레 여쭤보고 싶습니다.

  • 음퍼 · 1015187 · 21/01/02 13:03 · MS 2020

    와우 .. 인생에 대학이 전부가 아니네요

  • 필연 · 720698 · 21/01/02 14:07 · MS 2016

    저도 이 댓글 쓰신 분과 비슷한 맥락에서..
    좋아하는 일 또는 잘하는 일을 하라.. 납득이 가는데...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잘하는 일?
    이거 찾는 게 더 어려워 보입니다..

    혹시 관련된 생각 있으시면,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4:08 · MS 2020

    제가 나중에 글을 적을테니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필연 · 720698 · 21/01/02 14:10 · MS 2016

    편하실 때 부담없이 적어주시면 정말 감사히 읽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10:26 · MS 2020

    학생, 제 글을 읽었는지요. 부자되는 용기라는 글에서 학생이 말하려는 도전에 관한 부분을 언급했는데 내용을 삭제했습니다.

  • 머대리저격수 · 902483 · 21/01/02 13:12 · MS 2019

    서울대 낮은과 vs 연고상경 중에서 전공이 적성에 안맞더라도 서울대 낮은과를 가는걸 추천하시나요? 제가 흥미 없는 과목을 공부하는걸 정말 안좋아하는 성격이라서 고민됩니다

  • 지나가던고양이 · 1013450 · 21/01/02 13:22 · MS 2020

    대학에서 들으면 도움될만한 교양수업 같은거 있을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3:50 · MS 2020

    골프요.

  • Xlaidjensd · 961130 · 21/01/02 13:14 · MS 2020

    외고 졸업 후 중경외시 정도의 대학 진학 예정입니다 오래 전부터 탈조선이 목표였어서 외교관 후보자 시험이나 해외 취업을 꼭 하고싶은데요 주변에 이런 루트를 가진 사람이 전무해서요

    1. 해외취업을 할 때 학벌이 중요한가요? (외국 사람들은 sky 이하의 대학은 잘 모를 것 같아서 ..)
    2. 현재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할 수 있는데 외대 소수어과에 진학해 언어를 하나 더 배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평소에 좋아하는 지리를 배우는게 나을까요 ?
    3. 외교관 후보자 시험을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능검, jlpt 등 기본 요건 갖추고 psat준비)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3:49 · MS 2020

    위에 외교관 준비하는 친구한태 적은 글 있습니다. 잘 찾아보시면 있어요.

  • dlapwnsdlek · 926549 · 21/01/02 13:32 · MS 2019

    현역으로 ky 문과대 합격했지만 한문제 차이로 최저 3합4를 맞추지 못해 한의대에 못간것이 아쉬워서 수시반수를 했습니다. 결과는 현역때처럼 한문제가 모자라더군요. 그래서 1년을 더해서 올해 수능을 봤습니다. 최저는 맞췄으나 올해 교과가 폭발하는 바람에 아무래도 힘들것 같네요.. 한의대가 너무 가고 싶어서 내년에도 한번 더 수능을 볼까 싶은마음도 있는데 3년동안 한끗차이로 안되는거 보면 이길이 내길이 아닌건가 싶기도 하고, 수능점수를 보면 오르긴 올랐지만 큰 변화는 없는걸로 보아 한번 더 한다고 해서 정시로 문과 한의대를 뚫을 성적이 나올지도 고민입니다. 열심히 했고, 공부가 제일 편하고 잘하는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께서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잘하는것과 원하는것의 괴리가 생긴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수능을 한번 더 볼지 다른길을 모색해야할지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3:47 · MS 2020

    제가 위에도 적은게 있는데요,

    실력도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감도 있고 그럴만한 근거도 있는데 안되는거는 운이 없는거고요. 운이 닿을때까지 할건가 말건가는 사실 개인의 배짱 차이입니다.

    내 인생 어찌되던 그냥 어찌 밥벌어먹고는 살겠지 라는 배쨰라 마인드로 그냥 될때까지 일자무식으로 하는 친구들 많고요. 의외로 또 먹힙니다.

    시험 또 보라고 강요하는거 아닙니다. 다만, 객관적인 실력이 엄연히 있는데 배짱 문제로 안되면 그건 배짱만 키우면 그만이라 하는말입니다.

    배짱만 있고 실력 없으면 그건 실력 키우기가 안되서 애초에 이런말도 안해줍니다.

  • 스 누 경 · 556411 · 21/01/02 13:35 · M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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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goism · 898329 · 21/01/02 13:38 · MS 2019

    7급이나 9급은 어떤가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3:43 · MS 2020 (수정됨)

    둘중에 어느것이든 합격만 하면 중산층 이상의 삶은 산다고 봅니다. 제 생각입니다. 9급은 좀 위험한 발언인지 모르겠으나, 특정 직렬은 3개월안에도 합격 가능하리라 봅니다. 가성비가 좋다고 봅니다.

  • 밀스키 · 1002442 · 21/01/02 13:45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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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일 · 932450 · 21/01/02 13:46 · MS 2019

    의대 vs 치대

  • 必必 · 1005435 · 21/01/02 13:51 · MS 2020 (수정됨)

    혹시 본가가 충북 진천 아니신가요??

  • 바꾸고시펑대하글 · 694854 · 21/01/02 13:59 · M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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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오냥 · 747066 · 21/01/02 14:03 · MS 2017

    주식투자를 하고 싶긴한데 딥하게 공부하고싶진 않은 사람입니다. 그냥 '월수입10%내에서 오로지 내 직관에 의한 퓨어가치투자'라는 저만의 원칙으로 무작정 시작해도 될까요? 책만 읽다가는 끝없이 공부만 할 것 같아서요. 그리고 하루종일 호가창 주식뉴스 들여다보며 인생살고싶지는 않아서요. 그냥 싹다 날려도 괜찮다는 마인드로 수입 10%로 제한했고, 마치 게임하듯이 '오 여기 괜찮은데?!'싶으면 사보고 하는 식으로요. 직접 해보며 재미붙이고 그러면서 조금씩 공부해나가는 식으로요. 괜찮겠죠?

  • 수학탐정 · 1021329 · 21/01/02 14:09 · MS 2020

    현재 서울대 경제학과와 경찰대에 합격한 현역입니다. 다른 조건 없이 두 곳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글쓴이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연세고려 · 1004049 · 21/01/02 14:13 · MS 2020 (수정됨)

    저는 이번에 일반고를 졸업하고 지방한의대에 수시로 합격한 이과 학생입니다.
    3년 내내 오로지 의사라는 직업만 바라보고 결과적으로는 의대에 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한의대라는 성취를 이뤄낸 것에 대해서 나름대로는 노력해서 이룬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과보다는 문과가 어렸을 때부터의 제 적성이며, 법조인이라는 직업이 의사보다 저에게 더 끌린다는 것을 수능 몇 개월 전부터 깨달은 것 같습니다.
    또한 서울대라는 타이틀이 부럽기도 하고 정해진 진로가 아니라 다양한 학문을 배우고 다양한 길을 탐색한다는 점에서 서울대 상경이나 사회과학대학을 가고 싶어 졌습니다.
    수능은 서성한 정도로 나왔는데, 문과로 전과하고 1년동안 열심히 하면 제 능력으로 충분히 가능성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문과로 전과해서 수능을 치기 망설여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1. 한의대를 졸업하고 로스쿨을 갈 수도 있는데 어찌보면 재수 1년을 해서 서울대를 간다는 보장, 서울대에서 로스쿨을 갈 수 있다는 보장이 없는데 위험한 선택을 할 필요가 있을까? (둘다 로스쿨을 갈 수 있지만 제가 굳이 서울대를 가고싶은 이유는 서울대 학부 졸 자교나 ky 로스쿨의 엘리트 코스를 밟고 싶으며, 막상 한의대를 졸업하면 과연 로스쿨 입시를 준비할 마음이 생길까 하는 것 때문입니다. 또한 서울대 타이틀을 얻고 다양한 학문을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2. 3년동안 이과 전교1등을 유지해서 수능 최저등급만 맞추면 지방의대는 거의 합격인데, 현 상황에서 지방의대 최저등급을 맞추는 것이 서울대 문과를 쌩정시로 뚫는 것보다 쉬우면 쉬웠지 어렵다고 할수는 없다. 내신이 아깝지 않은가?
    (집안 친척들과 학교 선생님들은 제가 재수를 하면 '딩연하게도' 의대 최저 등급을 맞추는 목적으로 재수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 집안이 풍족하지 않고 가난한 편인데 과연 서울대로 진학하는 다른 사람들과 나에게 똑같은 진로탐색의 자유가 주어질 수 있을까.
    4. 돈 때문에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과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대로 진학하고 싶은 이유는 서울대 타이틀과 관악에서의 생활 제가 좋아하는 다양한 학문(정치학 사회학 경제학 등)을 배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정의를 수호하는 (엘리트) 법조인이 되고싶다는 점 때문입니다. 이것때문에 몇 달을 고민하고 있는데 도저히 답이 안나오네요... 제가 필력이 부족해서 횡설수설 적은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 연세고려 · 1004049 · 21/01/02 14:25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egoism · 898329 · 21/01/02 14:17 · MS 2019 (수정됨)

    만약 다시 돌아가서 5급7급9급 중에 하나 선택한다 하시면 어떤거 하실건가요 5급하신거 후회는 없으신가요? 아까 야근많고 가성비가 떨어진다 하시길래요

  • 연세대컴공22학번제발 · 820858 · 21/01/02 14:18 · MS 2018

    너무 읽고싶은 댓글이 많네요 틈틈이 읽어보고 싶은데 글 삭제 안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당 ㅎㅎ
  • 망고맛마카롱 · 851410 · 21/01/02 14:19 · MS 2018

    설경에서 몇수까지 보셨나요(n수생)

  • 공대탈출넘버투 · 664766 · 21/01/02 14:28 · MS 2016

    9급 월급이 200남짓이고 나이먹어도 300 ,퇴직할때 되서야 400정도 되는데 흙수저가 이 부업도금지되어있는 9급공무원이 되는게 현명할까요?

  • 기리 보이 · 833313 · 21/01/02 14:47 · MS 2018

    미국영주권 가족초청이민을통해 획득이 가능한데 기간이 14년뒤입니다 재가 20살이니깐 34살쯤에 발휘가 되는건데 어느정도의 가치나 효력이 있을까요?

  • v^2kn · 930323 · 21/01/02 14:52 · MS 2019

    글쓴이에게.
    먼저 대입, 고시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 당당하게 합격한 당신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또한 유사한 길을 걷고자 하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주는 것은 훌륭한 일이지요.

    그러나 답을 골라내는 능력만 있음을 스스로 인정하고 고시를 선택한 본인이
    인생을 다시 산다면 대학은 가지 않을 것이고
    고졸로 남아 겨울 내내 에버랜드 앞에서 츄러스를 팔고
    봄부터 가을까지 온갖 잡부, 상하차, 노가다를 하겠다는건
    상기한 일들을 쉬이 여기는 거만한 생각입니다.

    잡부, 상하차, 노가다
    그들의 인생을 살아보셨습니까?
    하루 체험, 한 달 경험, 일 년 바짝이 아닌
    벗어날 수 없는 지옥에서 하루를 살아남기에 급급한 그들의 삶을 살아보셨습니까?

    당신은 너무나도 불손합니다.
    수 년간의 상하차를 견뎌낼 수 있을만큼 당신의 신체는 건강합니까?
    일용직 노가다와 잡부, 그들이 갖고 있는 기술과 노하우 당신은 갖고 있습니까?
    아니 묻겠습니다.
    당신은 살면서 직업을 가져본 적 있습니까?
    대학생활과 고시생활만으로 삼라만상을 깨우친 척 하며 타인의 삶을 함부로 재단하지 마십시오.

    사회경험이 없는 당신이
    인생의 다양한 흐름 가운데 일부의 사례를 건너듣고
    잘 알지 못하는 분야에 대해서도 어린 학생들에게 확신을 담아 조언하며
    또한 사회경험이 없는 수험생들에게 박수를 받는 것이 좋아 이곳에 온 당신에게 꼭 전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살아보지 않은 삶을 존중하세요.

    그리고 조언을 하려거든 당신이 듣지 못한 사례에 대해서는 허무맹랑한 태도로 대하지 마세요.
    어떤 성격이고 어떤 환경에 놓인 학생인지도 모른 채로 조소를 머금고 한심하다는 말투로
    정치인을 꿈꾸는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단정하나요?
    인생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 siwhdb · 659816 · 21/01/02 15:55 · MS 201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5년만에나타난놈 · 922391 · 21/01/02 17:30 · MS 2019

    저도 이댓글 동의하네요
    저는 자영업으로 쓴맛봐서 집안 사정 바닥까지 찍어보았고, 주식으로 10억이상은 다시 복구시킨 제가보기에는 그냥 말그대로 이론적인 얘기일뿐이에요. 자영업 몇번실패 해도 일어날수있다라.. 고졸로돌아가서 삼겹살집 츄러스집을햇니 시드머니를 모은다라.. 직접 투자든 뭐든 자영업 해보신분 이겠죠?

  • 열받은 기차 · 904707 · 21/01/02 14:55 · MS 2019

    행시 출신이시면 지금 세종시에 사시는 건가요?? 집 근처에 세종청사인데 부는 전공맞춰서 선택하나요?? 행시붙고서요(교육부,행안부 처럼요)
    그리고 이과출신 행시 보신분도 많나 궁금합니다

  • 여정끝에네가있길 · 889175 · 21/01/02 14:56 · MS 2019

    단지 학벌에 미련이 있어서 삼수 혹은 군수를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 9모신청 · 906905 · 21/01/02 15:03 · MS 2019

    안녕하세요. 이제 22살 되는 대학생이고, 혹시나 답변이 도움될까 해서 말씀드리면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재학중입니다.

    1. 주식 문외한인데 관심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주식은 실력이고 개인 투자자도 성공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답변에 대한 이유도 궁금합니다.

    2. 대학 1학년 학점을 놀다가 거의 날렸는데 1학년 과목 재수강을 할 지, 재수강 하지 않고 2학년과목부터 빡세게 공부할 지 고민입니다. 로스쿨 뜻 전혀 없고 사/공기업 취직이 목표입니다. 저는 후자가 낫다고 생각하는데, 1학년 과목 성적이 취직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 같고, 상승곡선 스토리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입니다.

    3. 한국에서 사회생활을 한다면 군대를 갔다오는게 이득인가요? 안 가서 얻는 이득은 말할 것도 없고 만약 간다면 취업할 때 면접관한테 좋은 평가, 남들 군대얘기 할 때 소외x, 남들의 시선 이런 어드벤티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뺄 수 있으면 빼는 게 무조건 좋은 지 궁금합니다.

  • 새벽의 별밭을 보러갈래 · 949101 · 21/01/02 15:09 · MS 2020

    안녕하세요 선배님. 경영대학 20학번 학생입니다.
    점수를 남기고 경영에 입학했고, 로스쿨을 꿈으로 하고 있었는데 학점 따기가 너무 어려워서 5급 고시로 돌렸습니다. 그냥 앉아서 공부만 하는 것에는 자신도 있고, 집이 그렇게 부유한 게 아니라서 안정성 있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과 동시에, 경영학과 공부가 적성에 너무 맞지 않아서 돌린 것도 있어요. 차라리 사회학과나 정치외교학과로 들어가서 (글 읽는 것 자체를 정말 좋아합니다. 어떤 종류의 글이든지 상관없이요. 인문 쪽으로는 스스로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전공보다 정외 전공 학점을 훨씬 잘받기도 하고요.) 학점을 잘 받는 것에는 자신이 있는데.. 그래서 부모님과 상의 후 5급 고시를 준비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2022년 5급 합격을 목표로 현재 1차 피셋을 준비하고 있고, 2차 과목 공부가 나름 재미가 있어 고시에 흥미를 붙이는 와중에 선배님의 댓글 중
    "그래서 고시 하지말라고 하는겁니다. 3년써도 합격 못할건데 왜 자꾸 안되는 짓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분을 보고 조금 뜨악했네요. 경제학과만큼은 아니지만 경영대학에서도 꽤 고시 합격생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비율은 크지는 않겠지만) 왜 이렇게 말씀해주시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주위에서 실패경우를 많이 보셔서 그런건가요?
    저는 그저 사회적 명예, 안정성 등을 바라보고 고시를 준비하는터라.. 부와 관련해서는 크게 마음이 동하지는 않아서요. 아 그리고 다른 동기들보다 고시를 빨리 준비하는 편에 속하는데, 일찍 직장을 가지고 싶어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조언 한번 부탁드려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8:20 · MS 2020

    아하 제가 좀보수적으로 얘기했습니다. 일반 5급 진입하는 사람들이 잘 몰라서 하는말 이었고, 후배님은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제 말 믿으셔도 됩니다.

  • 새벽의 별밭을 보러갈래 · 949101 · 21/01/03 16:57 · MS 2020 (수정됨)

    지랄하지마세요 미친놈씨 니때문에 5급 인식 이상해졌잖아
    왜 행시 가지고 난리야

  • 반 고흐 · 978920 · 21/01/02 15:15 · MS 2020

    이번에 사수 고민중입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사업을 해서 돈을 벌려구요.이상적으로 cpa나 금융쪽으로 가서 경험을 쌓은뒤에 사업을 하려구요. 단순히 대학 간판이 뿐만이 아니라 그외에 모든거(주변 환경,동기들)를 얻고싶어서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인생선배로써 여쭤보고 싶어서요. 마음같아선 한번 더 하고싶지만 나이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고 직업적인 측면에서도 학벌이야 이득은 볼 수 있겠지만 그렇게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요. n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8:22 · MS 2020

    CPA가 되는게 단순 목표면요 사실 영남대 나오셔도 CPA 가능합니다. 학벌이라는 커뮤니티는 참 좋은걸 인정하는데요, CPA 커뮤니티는 더욱 좋을겁니다ㅎㅎ

    너무 정체되지 마시고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하는게 좋으리라 봅니다.

  • 반 고흐 · 978920 · 21/01/02 19:31 · MS 2020

    꼭 cpa가 되고싶은건 아니지만 금융쪽에서 일하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cpa는 생각했던 진로들 중 하나라서요. 학벌에 대해 이런저런 이유로 사수를 고민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주변 환경이랑, 자신감 성취감, 그리고 가서 여러 과목?들을 배워보고 싶은 욕구가 커서 그렇습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07:38 · MS 2020

    CPA 합격자가 금공 떨어진 경우 거의 보질 못했네요~

  • 연희요정 · 899127 · 21/01/02 15:20 · MS 2019

  • 회기요정 · 899127 · 22/01/22 03:11 · MS 2019

    멈챠

  • 공차망고스무디에코코넛펄추가 · 1097676 · 22/01/22 03:12 · MS 2021

    전설의 시작글,,,
  • SCT45 · 920125 · 21/01/02 15:20 · MS 2019

    저출산 고령화로 한국이 쇠퇴하고 세금을 절반이상 내는데도 20대들은 연금이나 건보로 돌려받을수 없다고 보는데..
    개인 수준에서 대처방안이 있을까요?

  • 재수 화2 · 994440 · 21/01/02 15:42 · MS 2020

    친구가 성대 스포츠과학과랑 외대 어문계열 합격했는데 상경계열 둘다 복전을 노리고 있거든요. 둘 중 어느대학을 더 추천하시나요

  • 에어킹익 · 924456 · 21/01/02 15:48 · MS 2019

    20학번 21살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대학을 진학했습니다. 중학교때까진 운동을 했으며 고등학교때는 그냥 이과 공부를 했고 재수해서 인서울 중상위 학교 낮은 공과대학에 진학을 했습니다. 일단 현재 과가 참 어렵습니다. 제가 생각하던 공대의 모습도 아니고 그냥 공학 자체가 안맞는거 같습니다. 이제 군입대도 하고 미래 설계를 해보았을때 안정적인 전문직을 바탕을 깔고 "사업"쪽으로 나가서 나중에는 정치판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현재 학교를 탈출해서 군대에서 수능을 보고 재입학을 하고 싶은데 너무 리스크가 큰 일인가요? 안정적인 전문 기술을 가지고 있느 상태에서 사업을 하고 정치계로 나아가고 싶은게 제 바람입니다. 수능을 다시 본다면 의치한약 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또한 이러한 꿈이 너무 욕심이 큰지 아닌지가 참 궁금합니다. 사실 짧으면 짧고 길면 길 21년을 살면서 이것 저것 해보면서 든 하찮은 생각일수도 있어서 그래요.. 내년 군대 입대 예쩡이고 내후년 수능 응시 예정입니다.

  • 최선을 다하자!! · 833188 · 21/01/02 15:57 · MS 2018

    안녕하세요. 저는 연고대 비상경 문과계열에 다닐 예정인 21학번 신입생입니다. 저희 가정이 수급자 가정이라 현재 돈을 벌어 효도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여기에 더해 제가 좋아하는 학문을 하며 효도를 하고 싶은 욕심도 조금 있구요. 그러나 서울대 면접을 준비하고 서울대에 떨어지면서 제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에 가서도 쟁쟁한 경쟁자들을 재치고 그 좁은 자리를 차지하여 제가 원하는 학문을 해나갈 수 있는 능력이 될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회에 나가 경쟁하기보다는 제가 그나마 잘 할 수 있는 수능을 통해 어느정도 하방을 보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비록 지방한 수시에서 예비 앞번호로 떨어질 것 같지만, 최저는 맞췄기 때문에 약대와 한의대를 수급자 전형으로 다시 한 번 도전해볼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이러한 생각을 잠시 누르고 제가 좋아하는 학문들인 역사와 통계를 접목시켜 연구의 편리함 증진이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대중화를 일구어내는 등 허무맹랑해보일 수 있는 꿈을 꾸기도 해봅니다. 제 자신을 한 번 굳게 믿고 제가 꿈꾸는 것을 한 번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까요? 아니면 반수나 재수를 해서 지방한, 약에 지원을 해볼까요?

  • 연세고려 · 1004049 · 21/01/02 16:42 · MS 2020 (수정됨)

    학점 열심히 따시고 로스쿨에 진학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수급자에게는 로스쿨 전액 장학금은 물론 생활비 지원까지 학교에서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전액장학금도 나오지 않는 애매한 소득 중~하위 가정이 수급자 가정보다 로스쿨에 진학하기 어려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넵​ · 1017373 · 21/01/02 16:18 · MS 202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8:29 · MS 2020

    일단 저는 엄청 보수적이고요. 글을 적는 사람이 설경이라도 저는 이과로 돌리는걸 반대 할 정도면 일반인들은 의치한약수 목표로 할 경우 3년 잡으라고 말합니다.

    이건 제 의견일뿐 아니라 실제로 대치동에서 굉장히 유명한 생물 선생님하고도 얘기 나눴던 부분입니다.

    산다는게 녹록치 않습니다. 조금 보수적으로 말해서 너무 기죽었다면 사과드리고 사실 이렇게 예측이 무의미하니깐 뜻이 있다면 한번 나아가시되,

    제가 위에 적은 글중에 공부법이 있으니 한번 참고해보세요.

  • 구릉구름 · 936047 · 21/01/02 16:26 · MS 2019

    결국 진로가 고민이된다면 <<'잘할수있는일(하고싶은일과 일치하지 않을수도있는)'을 하라>>맞나요?

  • 수아데오 감자 · 987976 · 21/01/02 16:40 · MS 2020

    혹시 괜찮으시다면 쪽지 좀 드려도 될까요?

  • ustl · 992165 · 21/01/02 16:43 · MS 2020

    혹시 이과출신이면 경제학부에서 학점따기 수월하다던가 그런 메리트가 있나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8:19 · MS 2020

    수학이 주류라서 이해가 좀 더 잘될진 모르겠는데요.

    사실 대학수학은 고등학교 수학이랑 아예 틀려서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 ustl · 992165 · 21/01/02 19:06 · MS 2020

    아하 감사합니다ㅎㅎ

  • Ridiculous · 753003 · 21/01/02 16:49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링링쓰 · 920368 · 21/01/02 16:55 · MS 2019

    21년도 대학가는 학생입니다 고3때 대학에 대해 별 필요를 못 느꼈고.. 그러다보니 대학도 좋지 않은 곳을 갑니다 막상 대학을 안가면 할 것도 없어서 일단 새로운 경험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대학을 가는데 어떻게 헤쳐나가야할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8:18 · MS 2020

    음, 제가 적은 글이 하나 더 있으니깐 한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 Festiva · 864732 · 21/01/02 17:00 · MS 2018 (수정됨)

    수고하십니다 형님.....
    혹시 학벌로 득볼 수 없지만 일본철학& 문화 전공해서 이 분야 전문가 혹은 교수가 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본철학 전공하시는 분이 국내에 별로 없어서 이쪽을 노리고 있습니다.
    아니면 한국철학 전공 후 일본에서 한국철학 교수 or 전문가로사는 것 vs 한국에서 일본 철학 전공 후 교수나 전문가로 생활하는 것 어느 것이 경쟁력이 있는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ㅎㅎ

    그리고 학벌 트라우마나 열등감 같은 거 극복하는 팁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ㅠ 가끔가다 비하하는 표현들으면 제 자신을 혐오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8:12 · MS 2020

    오...되게 생소한 분야네요...잘은 모르겠지만 거기에 전문가가 되려면 유학도 가야하려나요...? 둘 중에 솔직히 아무것도 못골라줘서 미안합니다. 알질 못해요. 근데 응원은 진심으로 할게요... 한번 관련 교수님한태 전화를 해보면 어떨까요? 교수연구실 번호는 항상 있으니깐요.

  • Festiva · 864732 · 21/01/02 18:16 · MS 2018

    교수님들 중에서는 동양(일본 제외),서양(대부분국가)철학 전공자밖에 없으셔서요 ㅠ...!. 아무래도 도쿄대나 도쿄학예대, 게이오 ,와세다 등 석사로가서 일본문화와 사상에 대해서 배워온 뒤 일본 철학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요 ㅎㅎ;; 좋은 답변 감사합니닷!!~~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8:17 · MS 2020

    ㅎㅎ네

  • 대학로연극보고싶다 · 1022751 · 21/01/02 17:09 · MS 2020

    괜찮으시다면 쪽지드려도 될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8:17 · MS 2020

  • Dnsnwhxhjcsj · 812952 · 21/01/02 18:08 · MS 2018

    형님은 중요한 시험에서 주변에 다리떠는 사람 만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ㅠ

  • 솔론 · 1017241 · 21/01/02 18:29 · MS 2020

    글과 덧글 모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asmr535 · 1016094 · 21/01/02 18:33 · MS 202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8:43 · MS 2020

    네에

  • 삼반수예정 · 604866 · 21/01/02 18:42 · MS 2015

    만약에 현역으로 연대나 고대 상경을 갔다고 치면 설상경으로 반수하실거같나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8:44 · MS 2020

    명분에 따라 틀린데요, 설경-설로 변호사가 꿈이면 당연히 반수하겠고요.
    그냥 좋은 변호사, 따뜻한 변호사가 꿈이라면 전혀 할 이유가 없겠지요!
    딱히 먹고사는데 큰 지장없으면 그냥 사는대로 살 것 같아요

  • 삼반수예정 · 604866 · 21/01/02 18:46 · MS 2015

    답변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로스쿨 갈생각은 없고.. 경제학을 깊게 파거나(연구원이나 교수..? 후자는 좀현실성없긴하지만) 취직한다면 금융권쪽으로 취직하고 싶은데 이런경우에는 더 의미없을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8:47 · MS 2020

    아하 그러면 의미가 크게 없겠네요. 그대로 계셔도 너무 훌륭한데요.

  • lololololollllo · 950731 · 21/01/02 18:42 · MS 2020

    안녕하세요. 현재 교대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사업에 대한 꿈이 있었고 사업 자금 마련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해 한의대 진학을 꿈 꿔 왔습니다. 현재 교대 재학 중 매년 수능을 보고 있으며 교대는 저에게 한의대를 못 갔을 시에 공무원의 직업을 갖게 해 줄 수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5수의 나이로 수능을 쳤는데 한의대 진학은 힘들거 같고 연고대 중상위 성적이 나왔습니다.
    원래는 교대를 재학하며 내년 6수 한의대 진학을 준비하려 하였으나 현재 연세대에 원서를 넣어 학교를 옮길까 고민 중입니다. 좀 더 좋은 대학에서 그 대학 사람들의 가치관과 생각을 공유하며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교대는 저에게 공무원이 되는 수단일 뿐인데 생각해보니 연세대를 진학하여 일이 잘 안풀렸을 때 그냥 9급 공무원 시험을 치면 3개월 안에 붙을 자신이 있어서 저에게 교대의 메리트가 상당히 떨어진 상태입니다. 연대를 가게 되더라도 2학기 휴학을 하여 수능을 응시 할 생각은 있습니다 .학교를 옮기는 것을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교대를 계속 다녀야 할까요? (교대는 내년에 3학년 진학합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8:46 · MS 2020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보통 그만할까요 묻던데 계속 할 생각은 이미 정해졌고 환경을 바꿀지 고민이시군요. 굳이 애꿏은 돈 써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집이 풍족하시면 그렇게 하셔보세요. 사실 집에 돈만 있으면 내 자식이 그래보겠다면 저도 그냥 그래라 할 것 같네요.

  • lololololollllo · 950731 · 21/01/02 19:01 · MS 2020

    조언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더 여쭤보자면 6수를 해서라도 제가 가고 싶은 한의대를 가는게 맞겠지요?
    제가 생각 해 놓은 미래에 대한 계획에 확신이 있지만 이 계획은 한의대에 진학하지 못하면 시작조차 할 수 없어서요. 수험 기간이 길어지다보니 아무래도 불안함이 좀 생기네요. 그냥 교대를 졸업해서 월급쟁이로 현실 안주를 할까 하는 생각도 요즘 조금 들어서 그런데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말 달리자 · 818423 · 21/01/02 18:51 · MS 2018

    금융권(ib쪽)에 취직하는게 1순위 목표일 경우
    설사범vs연고경 중에서 무조건 설대 타이틀인가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8:54 · MS 2020

    네.

  • 아이유무지한게 · 1024470 · 21/01/02 19:04 · MS 2020

    여기다 엘리트들만 있어서 이런 댓글 적기는 민망하지만 학벌이 많이 중요한가요,,??? 국숭세단 급으로는 살아가기조차 힘들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9:05 · MS 2020

    별로 지장 없어보입니다.

  • cliff · 890956 · 21/01/02 19:04 · MS 2019

    안녕하세요 21살 주식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는학생입니다 주식을 해보고싶다면 어떤걸가지고 공부를 해야하고(책,유툽)또 어떤걸 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 넙죽이는귀여워 · 1010305 · 21/01/02 19:16 · MS 2020

    올해 의대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다만 임상의사보다는 개인적으로 사업을 해 보고 싶습니다. (임상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보디빌딩 + 정형/재활 같이 컨셉을 잡아서 개원을 하려고 합니다) 의학 자체가 진입장벽이 굉장히 높은 학문이고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 안에서 창업을 할만한 소스를 찾기가 더 쉽다고 생각했고, 실패 시 하방선이 최소한 페닥이라는 점이 제가 선택할 때 본 요소입니다. 단순히 혼자 생각만하기보다는 사람들과 생각을 좀 나누고 다른 사람들에게서 배우고, 같이 아이디어를 실현시킬만한 사람들을 알아가야 성공확률을 높이지 않을까 싶은데 어떤 방식으로 제가 사람을 만나고 공부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2 19:17 · MS 2020

    좋은 질문이네요. 근데 제가 바빠서 이따 답변하겠습니다.

  • 넙죽이는귀여워 · 1010305 · 21/01/02 19:17 · MS 2020

    넵넵

  • ♥연세대학교 · 701877 · 21/01/02 19:27 · MS 2016

    학부가 연고인데 로스쿨이 서울대면 서울대생인가요 연고대생인가요?(서울대 타이틀을 딴 거라고 봐도 되나요?)

  • 유나비 · 951922 · 21/01/02 20:25 · MS 2020

    고위공무원의 국민성 운운..나향욱 아저씨가 떠오르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07:36 · MS 2020

    ( _ _ )

  • 백주 · 870708 · 21/01/02 20:30 · MS 2019

    이번에 지방과기원이나 서성한 대학중 하나 입학예정인 수험생활을 갓 벗어난 예비대학생입니다. 산업공학/경영공학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이 분야에 대해서 조언해주실수 있나요? 너무 질문의 범위가 많아 죄송스럽지만 작게나마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07:37 · MS 2020

    취직 잘할 수 있을겁니다.

  • 22설경제 · 965679 · 21/01/02 20:51 · MS 2020

    저는 이번에 고3 되는 문과 학생입니다. 서울대 경제학부 들어가서 사무관 되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위에 올라온 영상을 보니 사무관이 되어도 국가 정책 고안 같이 보람 있는 일은 못한다고 하는데, 사실 제가 지금 사무관 생각하는 것도 돈보다 국가 경제 기여 같이 보람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꿈꾸고 있거든요. 정말로 사무관되서도 이런 일은 거의 못 한다고 봐야 하나요? 아니면 사무관 이후에 어디까지 올라가야 제대로된 일을 할 수 있나요? 그리고 그 자리까지 가기에 걸리는 시간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22설경제 · 965679 · 21/01/02 20:53 · MS 2020

    기획재정부 말고 한은 같이 금공이나 아니면 일반 투자회사에 가는 건 각각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런 이야기 어디서 물어보기도 쉽지 않아 여쭤봅니다.ㅜ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07:20 · MS 2020

    학생, 질문이 무슨 말이냐면, 삼성전자 사원으로 들어가면 바로 휴대폰 신제품 개발할 수 있냐고 말하는 겁니다.

    원래 짬밥 없으면 당연히 시다바리 일부터 배우는게 당연한거에요.

    10년은 충직하게 배우시면 됩니다.

  • 22설경제 · 965679 · 21/01/03 09:04 · MS 2020

    아ㅏ 네 감사합니다 영상을 잘못 이해했나봐요

  • 바나나우유좀 · 960527 · 21/01/02 20:55 · MS 2020

    주식 입문하고싶은데 뭘 해야되나요? 서적,영상 등 추천해주세요ㅜ

  • 책 위의 고양이 · 961169 · 21/01/02 20:57 · MS 2020

    요즘에 각국에서 돈을 많이 풀어서 화폐 가치가 낮아짐에 따라 비트코인, 금 등의 수요가 증가하고 장기화될수록 더 증가할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비트코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07:16 · MS 2020

    위에 비트코인에 대해서 적은게 있습니다.

  • dofslk · 890215 · 21/01/02 21:05 · MS 2019

    현재 인생에 몇퍼센트 정도 만족하시나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07:20 · MS 2020

    50%

  • 없는게없네 · 912090 · 21/01/02 21:32 · MS 2019

    혹시 지금 질문 올려도 괜찮을까요?

  • zxvvn · 949395 · 21/01/02 22:00 · MS 2020 (수정됨)

    이제 고2 올라가는 남학생입니다. 1학년1학기 내신 국수영과사 32222 나왔고요. 2학기 내신은 국수영과사 13123이 나왔습니다. 일반고 진학후, 문과로 가려고 하였지만 가족들이 다 문과를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문과는 안된다며 이과를 선택해라했습니다. 중학교 3년 내내 놀았기에 고등학교 1년동안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공대를 목표했기에 수학,과학 등급이 중요했지만 기말고사 멘탈관리실패로 수학이 3이 떴습니다. 과학경시대회 최우수를 수상하긴 했지만 수학,과학의 불안감?이 제가 이과를 선택하는데 주저하게 만듭니다. 저희학교에서는 문과가 이과보다 2반이 더 많고, 내신따기가 훨씬 수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것은 2학년까지 이과 내신을 챙기다가 1점 후반 ~2점대 초반이 안나오면 고3때 문과 정시(+사관학교)로 돌릴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2학년때부터 문과로 가야하는지 묻고싶습니다. 1년만에 이과에서 문과정시(+사관학교) 가능한가요? 아직도 제 적성을 모르겠고 꿈은 화장품 회사 ceo라서 화학공학과 희망했습니다.

  • 고졸배달대행 · 880606 · 21/01/02 22:01 · MS 2019

    사업하고 싶어서 고대 공대 갑니다 사업이라는 도전이 괜찮은 거겠죠?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07:34 · MS 2020

    위에 깜냥도 모르고 돈 빌려서 사업하다가 파산해서 식겁해놓고 저한태

    자기는 파산도 해본 사람이라며 으스대지 않을거라면 해봐도 괜찮습니다.

  • 김오복이 · 806353 · 21/01/02 22:30 · MS 2018 (수정됨)

    한양대 경금 진학 예정인 21학번입니다
    원래 고등학교 때 이과였는데, 한양대 경금은 이과모집인원이 따로 있어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아침에 상경계열을 진학하게 될 예정이라 막막해서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를 복수전공하기로 했습니다. 대기업 등에 취직할 때 괜찮은 선택일까요? 아니면 그냥 전과를 하는 게 나을까요?

  • 야발팀 · 946507 · 21/01/02 22:48 · MS 2020

    내일 무슨 치킨을 먹을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07:15 · MS 2020 (수정됨)

    좋은 질문. 굽네치킨 오리지널.

  • 야발팀 · 946507 · 21/01/03 08:46 · MS 2020

    굽네는 시러시러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08:57 · MS 2020

    ㅡㅡ머지?

    재도전.

    멕시칸 양념

  • 야발팀 · 946507 · 21/01/03 08:59 · MS 2020

    멕시칸은 안먹어봤어요 ㄱㅅㄱㅅ

  • 반수로 한의대 가기 · 898229 · 21/01/02 23:05 · MS 2019

    쪽지 봐주실 수 있나요

  • 낯익은 타인 · 953648 · 21/01/02 23:10 · MS 2020

    대기업은 빡세보여서 공기업다니려는데
    설공 떨어지고 이번에 포스텍 가려거든요 (수시)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07:21 · MS 2020

    awesome

  • 최대한 현명하게 · 961879 · 21/01/02 23:45 · MS 2020

    안녕하세요.
    댓글 보고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혹시..쪽지를 드려도 될까요??
    가능하시다면, 편한시간에 답해주시면됩니다..!

  • dogged grit · 916525 · 21/01/03 00:13 · MS 2019

    앞으로 김앤장 로펌에서 일하는게 꿈 중 하나인 21살 예비 연대생입니다. 서울대 출신이시고 나이도 저보다 많으시니 아무래도 저보단 아는게 많으실 것 같아 질문 드립니다. 김앤장에 들어가려면 왠만하면 서울대 학사에 서울대 로스쿨이라는 얘기를 들어서요. 제가 한양대에서 재수를 해서 연대를 갈 것 같은데, 한 번 더 해서 서울대를 노리는 게 맞는 걸까요? 막상 김앤장 소속 변호사들 보면 로스쿨 도입이후론 비서울대도 많이 보이는 것 같아 대학을 가서 저만의 메리트(외국어라든지 회계사 자격증이라든지)를 준비하는게 유리할까요? 제가 제대로된 정보를 몰라서 명확하게 판단하기가 어려워 질문을 남깁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07:24 · MS 2020 (수정됨)

    로스쿨에 들어가시면 잘 알게 될겁니다. 좋은 로스쿨부터 가시면 됩니다.

  • 으랏찻 · 980678 · 21/01/03 00:24 · MS 2020

    연고대 상경 진학할 21학번 현역학생입니다.
    수능을 많이 미끄러진 케이스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진로는 행정고시 재경 쪽으로 잡고 있습니다.

    1년을 더한다면 안정화되어 설경영제를 갈 실력은 유지할 것 같습니다.
    제가 현역으로 얻게 될 학벌의 수준이 행정고시로 입직 하였을때
    크게 디메릿이 될지 궁금합니다.
    진로의 next step을 택할지 다시 한번 수능을 칠지 고민됩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07:33 · MS 2020

    디메릿 별로 없습니다. 행시 준비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합격하고 쪽지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 ㅅㅎㄴ · 736391 · 21/01/03 00:32 · MS 2017 (수정됨)

    요즘 20대 취준 평균나이가 어케 되는지??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07:32 · MS 2020

    지극히 현실적으로, 2가지 카테고리입니다.

    1. 빠른 취업 26~27

    2. 늦은 취업 29~31

  • 시타코토 · 768567 · 21/01/03 01:17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고양이 'm' · 965302 · 21/01/03 01:19 · MS 2020

    써주신 글,댓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공직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1. 주식이나 투자 등 돈과 관련된 것에 흥미도 많으신것 같은데, 왜 더 고연봉을 받을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 상대적(?)박봉인 행정고시를 준비하셨는지

    2. 공직이 '돈'과는 거리가 좀 있을텐데 일해보시니 적성에 맞으신지

    3. 앞으로의 진로는 어떻게 되시는지, 공직에 계속 계실거라면 어느 직급까지 목표로 하시는지(ex 장관,차관,차관보,실국장 등)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07:31 · MS 2020

    1. 패스

    2. yes

    3. 퇴직때까지 잘 붙어있기.

  • ㅇㅇ134 · 1005085 · 21/01/03 01:42 · MS 2020 (수정됨)

    안녕하세요.
    로스쿨 지망생인데요,
    연대 철학 vs 성대 글리 vs 서강 경영
    최대한 상위 로스쿨 진학 가능성만 봤을 때 어디가 가장 현명한 선택일까요?

  • 잽잽이 · 913996 · 21/01/03 03:03 · MS 2019

    안녕하세요 이번에 성대 자연과학계열 붙었는데요
    원래 공대 가려고 했는데 어찌어찌 논술로 붙어버려서ㅜ
    하여튼 그래서 뭐먹고 살아야하나 걱정인데
    1학년 성적으로 전공 진입하는데
    자연과학계열이 미래가 어둡다고 하잖아요
    윗댓글 봐서 왜 어두운지는 봤구요 (원래 알았어요ㅠ)

    취직을 하려면 복전 (전전이나 소프트웨어 이런거..)
    하면 상관 없을까요??
    그리고 대기업이나 이런 곳의 현실을 아시나요??
    진짜로 일찍 짤리고 막 그러나요?? 야근 엄청하고?
    부모님 두분 다 공무원이어서 아무것도 몰라요 전 ㅠ
    (참고로 여자에요)

    제 꿈은 돈 많이 버는거에요
    대기업 설령 간다더라도 행복한 삶을 살지 잘 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 ㅠㅠ

  • 탈주를 꿈꾸는 사나이 · 880745 · 21/01/03 03:14 · MS 2019

    쪽지 드려도 될까요?

  • kelv2 · 900022 · 21/01/03 03:21 · MS 2019

    아! 내가 올해 나성동 펜트하우스 입주한다!
    세종분 만나니까 반갑네요 ㅋ.ㅋ

  • 낭낭하게 주세요 · 995748 · 21/01/03 03:47 · MS 2020

    선생님 혹시 쪽지 가능할까요..?

  • 너변사체된다 · 928980 · 21/01/03 07:26 · MS 2019

    1. 흔히 말하는 '청춘' '대학생활의 로망' 이라는 이름의, 섬광처럼 지나가는 즐거운 기억. 이건 인생에서 어느 정도의 중요도를 가지나요? 수험생활을 하느라 저런 것을 못 즐기는 것은 아주 큰 손해인가요?
    2. 위 질문과도 이어지는데, 20대는 도데체 어떻게 보내야 잘 보내는 것일까요?
    3. 원하는 직업/대학을 위해 몇살까지 대입에 매진해도 좋다고 보시나요? (극단적으로 막 서른까지 수능보고 있고.. 이건 좀 아니잖아요)

    댓글로 수많은 방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07:29 · MS 2020

    1. 공부하셔서 합격하시면 되고 그게 곧 본인만의 청춘이 되는겁니다.

    2. 저같이 꼰대 아저씨 만나지말고 좋은 선배님,동기님,후배님을 만나는걸 추천합니다

    3. 그런거 없습니다. 본인의 인생입니다. 자기 인생을 사세요.

  • 오지는오지훈이오지에서오지 · 880632 · 21/01/03 08:33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없는게없네 · 912090 · 21/01/03 09:03 · MS 2019

    저도 질문 하나만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올해 수능을 봤는데 치대-한의대 성적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요즘 그냥 공대 나와서 아빠 사업 물려받는것이 어떠하냐라고 설득하십니다.
    (자세한 사업의 규모는 잘 모르고 직원분들이 20분 정도? 계십니다 그렇게 막 큰 회사는 아니에요)
    전문직 나와서 사업을 물려받기에는 해당 분야의 전문성이 부족해서 아무래도 받기에는 힘들것이고 아무래고 분야가 다르다보니 무시 당할수도 있다라고 하시더라고요. 돈만 따졌을때 이런 상황에서는 보통 어떤길을 선택하나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09:05 · MS 2020 (수정됨)

    잘 모르겠네요. 아빠한태 물어보세요. 아빠 치과의사보다 돈 잘벌어? 이러면 바로 답이 나오네요.

  • 없는게없네 · 912090 · 21/01/03 09:13 · MS 2019

    아 그렇네요 ㅎㅎ 혹시 사업에 이정도만큼 자리 잡은 사업은 앞으로의 성장 혹은 유지에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09:18 · MS 2020

    그럴려면 그 사업에 대해서 많이 논해야하고 여러 정보가 담겨져있어야 우리가 대화가 될텐데 여건이 그렇지 않네요 그치요?

    저말고 좋은 어른분들이 현실에 계실겁니다. 좋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진 학생으로 보이니 공대에 가더라도 많은분들은 한번 만나보심을 권장드립니다.

    학생의 앞길을 응원합니다.

  • 없는게없네 · 912090 · 21/01/03 09:30 · MS 2019 (수정됨)

    앗 그렇네요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앞으로의 삶 원하는대로 흘러가시길

  • Wgdkosv · 866190 · 21/01/03 09:22 · MS 2018

    1.행시 합격한 사무관이신것 같은데 판검사나 사무관같은 고위공직의 선호도나 권력은 가면 갈수록 떨어진다고 보시나요?

    2. 제가 올해 수능을 보고 대학 가면 군필 24살 입학인데 이정도면 대학생활이나 진로 선택에 디메릿이 없는지 객관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09:24 · MS 2020 (수정됨)

    1. 아니요. 갈수록 오릅니다. 특히 공직. 더욱 올라요. 하지만 그걸 하라고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너무 길어서 안올립니다.

    2. 이런 질문은 지금 위에 올리면 수백개의 질문이 있으리라 봅니다. 필요한거 찾아 읽으시면 됩니다. 학생보다 더 디테일한 상황에 대한 답변도 있어요.

  • Anna · 1020143 · 21/01/03 10:16 · MS 2020

    꿈이 없거나 모호한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10:16 · MS 2020 (수정됨)

    애매한 꿈이 가장 큰 독이 아닐까요. 저도 꿈이 없어서요.

  • Anna · 1020143 · 21/01/03 10:26 · MS 2020

    물욕이 없는 편이고 자유시간을 중요히 여긴다면 공무원이 가장 좋은 선택일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10:27 · MS 2020

    아니요.

  • Anna · 1020143 · 21/01/03 16:26 · MS 2020

    아재요 허언증 재밌디?

  • htaM · 918729 · 21/01/03 10:39 · MS 2019

    부자가 되는법 시리즈 (2)(3)편은 안나오나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10:39 · MS 2020

    예. 정 떨어져서 치우려고 합니다.

  • htaM · 918729 · 21/01/03 10:40 · MS 2019

    너무 보고싶었는데 쪽지로 조금만이라도 보여주실순 없나요

  • htaM · 918729 · 21/01/03 10:42 · MS 2019

    그리고 용기편에서 나온 분석을 하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10:43 · MS 2020 (수정됨)

    질문이 너무 광범위 합니다. 구체적일수록 제가 답변하는게 더 수월하고 학생도 더 얻어가는게 큽니다.

  • htaM · 918729 · 21/01/03 10:44 · MS 2019

    샤나님이 분석을 하셨을때는 매수가의 10프로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것이라고 결론이 나왔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어떤 자료들을 보고 어떤 사고과정을 거쳐서 그런 결론이 나왔는지 물어보고싶습니다.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10:50 · MS 2020 (수정됨)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회계조작 사건으로 인해서 상장폐지의 기로에 놓인적이 2년전에 있었습니다. 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경영승계를 위해서 불법적인 회계조작이냐 아니느냐에 대한 관점은 IFRS를 어떠한 관점으로 해석할것인가? 이것이 근본적 물음이었습니다.

    더욱 더 근본적 물음은, 과연 이것을 결정하는 단체는 어떤 시각을 인용할 것 인가? 이것이 가장 키 포인트였고 저는 이 부분을 저만의 방식으로 결론내렸습니다.

    이 내용은 좀 위험해서 제가 담지 않겠습니다. 보는이에 따라 내부자정보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 행정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만이 이것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대중은 수많은 물량을 모두 다 던졌고 주가가 30만원 초반대까지 급락하였지요. 이 혼란속에서 실제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본래 가치는 얼마인가를 다시 한번 물어야 합니다. 둘간에는 상당한 괴리가 있습니다.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모든 사건에 대해 어떻게 하느냐는 어떤 사건이 벌어질때마다 틀리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고과정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어떤 사고를 했고 왜 그렇게 했느냐를 스스로에게만 납득시키는게 중요합니다.

    사실 이것도 너무 구체적이지 않는 질문입니다. 위의 예시만 하더라도 어떻게 삼바의 기업가치를 평가했느냐에 대한 물음만 물어도 또 적어야 합니다.

    학생, 스스로를 등불 삼아서 결론을 내려보세요. 제 머릿속 사고과정의 설명서를 여기 다 적을 수 없습니다.

  • htaM · 918729 · 21/01/03 10:54 · MS 2019

    저도 이렇게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싶어요.
    저 스스로 지식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지식을 얻고싶은데 이것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한단 말인가요.
    스스로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하란대로 하는건 하겠는데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여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솔직히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10:57 · MS 2020 (수정됨)

    학생 지식과 지혜가 틀립니다. 학생은 외부의 것에서 자신 내부의것이 충족되면 모든게 다 해결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자신을 살피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시험은 외부의 지식이 해결되면 다 해결될 듯 믿지만 그것도 웃긴 소리 입니다.

    수능 영어만 해도 죽어라 단어 외우면 100점 나오던가요?
    수능 영어는 매번 새로운 주제로 나오고 항상 어려운 단어들과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맞출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해석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말이 무엇을 하려는지 가장 중요한 절을 캐치하는게 중요하기 떄문입니다. 이 꺠달음은 외부의 지식에 기대어 자신의 아웃풋을 내려는 사람들은 절대 할 수 없는 생각입니다.

    수능영어에서 시간을 아끼는 방법은, 모든 문장을 빠르게 해석하는게 아니라
    모든 문장을 다 보지 않는게 가장 근본 해결방법 입니다.

    모든 문장을 다 보지 않으려면, 가장 답이 되는 절만 해석하면 된다는 마인드만 셋팅되면 끝입니다.

    이것은 스스로를 살펴보지 않으면 마찬가지로 나올 수 없는 결론입니다.

  • htaM · 918729 · 21/01/03 11:04 · MS 2019

    스스로를 끊임없이 성찰하는 습관을 가지라는것인가요?
    그럼 해결 되나요? 그래도 지식이 있긴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 htaM · 918729 · 21/01/03 10:47 · MS 2019

    10프로 내리면 3천만원이 사라지도록 셋팅을 해서 레버리지를 얹으라는 말이 부채를 3억 내서 삼전에 넣으라는 이야기가 맞나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10:53 · MS 2020

    아닙니다. 말은 그렇게 적은게 분명하지만 중요한건 그게 아닙니다. 제가 글을 2,3편 적으면서 계속 말을 이어 적으려고 했는데 지금 더 해야할 이야기가 남아있습니다.

  • htaM · 918729 · 21/01/03 10:56 · MS 2019

    그럼 아예 접으실생각이세요? 음 Brunch 같은 곳이나 개인 블로그 같은데라도 올려주실생각은 없으세요?

  • 명품샤나 · 992261 · 21/01/03 11:03 · MS 2020 (수정됨)

    본래 같이 대화를 나누는 투자모임이 있습니다. 거기에서만 얘기 나누게 되겠지요.
    학생,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위에 읽어보면 압니다. 학생은 저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겁니다. 그럴려면 마찬가지로 대화가 중요합니다.

  • htaM · 918729 · 21/01/03 11:08 · MS 2019

    시리즈 구성인데 그냥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자꾸 떼쓰는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 동네날라리 · 930043 · 21/01/04 12:54 · MS 2019

    죄송하지 않으셔도 되여 사기꾼이니까여 ^^

  • 02년생 썅놈 · 926227 · 21/01/03 10:57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태균 · 794952 · 21/01/03 11:14 · MS 2017

    경찰대랑 수의대 둘다 붙었는데 어디가 더 좋아보이나요?

  • 때찌때찌 · 947351 · 21/01/03 11:38 · MS 202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fackel · 538761 · 21/01/03 11:51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둥실잉 · 745861 · 21/01/03 13:13 · MS 2017 (수정됨)

    한국외대 글로벌(용인)캠퍼스 진학해서 이 학교에서만 배울 수 있는 특수어(루마니아어, 헝가리어 등) 배워서 외국으로 취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드는데 괜찮은 선택일까요? 지금 성적보다 많이 낮춰서 가는거긴한데 어짜피 sky 갈 성적도 아니라 차라리 남들이 안하는거 해보고싶어서요..! 창업쪽에도 관심이 있고요,,

  • 로우야 · 1017098 · 21/01/03 13:56 · MS 2020

    사기꾼 냄새가 강력하게 나네요.... 어린애들 듣기좋은말로 감언이설 하는느낌 사업얘기도 그렇고

  • 돌바크 · 958823 · 21/01/03 17:12 · MS 2020

    ㄷㄷㄷ

  • 연대 가고파 · 847420 · 21/01/03 13:58 · MS 2018

    올해 서성한 라인정도 갈거 같은데 부모님은 sky밑으로는 다 거기서 거기고 또 이미 삼수를 했으니 그냥 7급공무원 준비를 하라고 하시네요. 근데 저는 서성한을 가서 로스쿨이나 cpa를 준비하고 싶습니다. 서성한 정도를 나오면 법조계로 가거나 cpa가 되서 성공하기가 어려운가요? 사실 만약 그렇다면 반수를 해서 한의대 목표로 공부하고 싶네요.......

  • 파머씨 · 955011 · 21/01/03 13:59 · MS 2020 (수정됨)

    설경 아재님 나와주세요 ~

  • 시간의 바깥 · 730662 · 21/01/03 14:12 · MS 2017

    낚였쥬?

  • lIlIlIllllIIlIlIllII · 950883 · 21/01/03 14:21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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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코에 미친 쌈무 · 956999 · 21/01/03 14:46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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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Roi_ · 880489 · 21/01/03 15:16 · MS 2019

    공무원이 아니라 어부 아녜요? 사람을 낚는.

  • 달빛돌아이 로나짱 · 1017508 · 21/01/03 15:20 · MS 2020

    주여....

  • common tangent · 777376 · 21/01/03 23:56 · MS 2017

    예수도 이 낚시는 보면 꼴받아서 빡돌듯 ㅋㅋㅋ

  • 앙큼한발상 · 1004708 · 21/01/03 15:29 · MS 2020

    아재 고츄 서요?

  • 우포늪 으악새 · 603899 · 21/01/03 16:33 · MS 2015

    자! 또 한번 메인으로 가보자!!

  • 고놈아! 종목 추천해라!! · 1019982 · 21/01/03 16:35 · MS 2020

    아재 서요?

  • 얼굴용 · 922968 · 21/01/03 16:56 · MS 2019

    Whyrano...whyrano...

  • Computer Science · 873517 · 21/01/03 17:03 · MS 2019

    튀었노 ㅋㅋ
  • 연대감을 고대함 · 835063 · 21/01/03 17:09 · MS 2018

    귀찮아서 나중에 읽어야지 하고 놔둔 내가 승자다ㅋㅋ

  • 돌바크 · 958823 · 21/01/03 17:12 · MS 2020

    아 ㅋㅋㅋㅋㅋ

  • cosin0 · 981677 · 21/01/03 18:12 · MS 2020

    글제목부터 개오글거리게 짓더니만 지금보니 개웃기노

  • 개념복습 · 965385 · 21/01/03 18:21 · MS 2020

    돌아온다

  • 22연의가자 · 954997 · 21/01/03 18:23 · MS 2020

    ㅈㄴ 역겹네 그러고 싶음? 나이먹고 할짓이 없어서 이딴짓을 벌이네 ㅋㅋㅋ 당신은 훌리짓하는 인간들보다 더 하급이야 후루룩보다 더더더 하급이야

  • 327 · 988068 · 21/01/03 19:24 · MS 2020

    .

  • 혀르비 · 1005148 · 21/01/03 19:24 · MS 2020
  • 컬처쇼크 · 726580 · 21/01/03 20:17 · MS 2017

    ㅋㅋㅋㅋ허언증 한심하다 진짜

  • NCAA D1 ALL AMERICAN · 943902 · 21/01/03 20:44 · MS 2019

    성지순례 왔습니다 군인 휴가제한 풀어주세요

  • 별과별사이 · 186685 · 21/01/03 21:11 · MS 2017

    성지순례 왔습니다.. 상지한 추추추추추추추추추합 기1
  • lllllpdporkl · 994599 · 21/01/03 21:42 · MS 2020

    ㅂㅅ

  • 공 사장 · 984996 · 21/01/03 21:53 · MS 2020

    ㅋㅋ먼 난리야 이게

  • 틀린 말만 하는 사람 · 930276 · 21/01/05 02:42 · MS 2019

    훈수는 자기가 하는 게 아니라 들어야하는 거였고 ㅋㅋㅋ

  • 머선일이고~~129~~ · 902931 · 21/01/10 11:46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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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선일이고~~129~~ · 902931 · 21/01/10 11:46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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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든가고싶디 · 999052 · 22/01/22 08:28 · MS 2020

    와 개오랜만이네

  • 예서애비 · 999877 · 22/05/25 22:25 · MS 2020

    고대막학기 재학생이고, 글로벌헤지펀드/PE/VC 다 스카웃 받았는데요.. 국비지원으로 마케팅을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마케팅의 미래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