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코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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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MVdMWWMjss
내가 언젠가 스터디코드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을때의 느낌은 아마도
'왜 이렇게 거만하지?'
그리고 웹서핑을 해보니 대다수의 입시 커뮤니티에서는 스코를 굉장히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어서 스코에 대한 나의 인식도 부정적인 쪽이 되었다.
그런데 스코에 대한 글들을 보면 약팔이같으면서도 스터디코드 유튜브를 보면 홀린건지 어쩐건지 '맞는 말을 하긴 하는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마음에서는 부정적이지만 머리로는 '그래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 해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명확함을 주고 애매함을 해소해주기 위해 단호하게 말한다.'라는 조남호 코치의 말도 좋진 않았지만 이해는 되었던 것 같다.
그러다 최근들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터디코드 영상을 많이 보게 되었다. 그만큼 관심도 많이 갔고. 그래서 조금 더 스터디코드에 대해 알고 싶어져서 웹서핑을 하게 되었다. 만약 약팔이라면 비판을 받아야겠지만 영상에서 말한대로 정말 열심히 연구하고 막연함을 해소해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라면 지금의 여론이 정말 억울할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자 찾아봤다. 그리고 든 생각은 이거였다.
1.맞는 말을 하는 것 같다.
2.열심히 노력하면서 사는 것 같다.
3.명확함을 주고싶어하는 마음은 진심인 것 같았다.
3번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보면 꼭 조남호 코치의 발언을 굳이 인용하지 않더라도 네이버 초기 멤버여서 지분도 있고 이미 잘먹고 잘살고 있는 사람이 인강이 시작되면서 붐이 일었다고는 하지만 네이버를 때려치고 공부 관련된 회사 차린다? 말이 안되는것 같다. 뭐 시나리오 짜자면 시나리오1.더 잘될 줄 알았다. 2.걍 미치광이다. 등등 별거 다 만들 수 있겠지만 그런 사람은 아닌것 같고 사회적으로 어린시절 힘들었던 기억을 가진 성공한 사람이 어린시절의 자신과 닮은 사람들을 위해 뭔가 한다.라는 식의 훈훈한 미담처럼 어린시절 본인같은 사람들을 도와주고자 회사 차린게 맞는 것 같긴 한데...
그럼에도 난 선입견때문인지 거만해보이는 모습에 대한 반감인지 열등감인지 조남호 코치가 안좋았다.
아는 사람이 아님에도 개인적으로 이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생각한다. 뭐 여튼 다음으로 넘어가서
암튼 난 머릿속으로는 조남호 코치가 좋은 사람쪽이라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마음으로는 싫었다. 내가 스코를 저격하는 글을 써서 스코를 파멸시키는 상상까지 했다. 하지만 생각을 정리하면서 '그래, 이건 내 잘못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쁜 사람으로 안보인다. 이성적으로 생각하자.'라고 생각했고 일부러 한동안 스코 영상을 안보려 했다. 근데 유튜브에 가보니 위에 링크 놓은 영상이 있었다. 호기심에 한번 봤다. 근데 저걸 보고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정리하면 1.조남호 코치는 약팔이가 아니다.
2.조남호 코치는 진심으로 자신과 닮은 아이들을 도와주려는 마음으로 스코를 시작했다.
3.거만해 보이는 태도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반감을 주는것을 본인도 알고 이것에 대해 고민한다.
4.(이건 주관이 많이 개입됨)실제로 만나면 힘세고 잘 웃는 착한 동네 형같을 것 같다.
5.스터디코드가 처음에는 대학내에서 연구한걸로 알고 있고 실제로 하는 말 보면 보편적으로 봤을때 맞는 말을 한다.
다만 정말 보편적인 대답일때가 많아서 아무것도 안해놓고 당연한 소리하는걸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저런것조차 모르는 아이가 (오르비엔 없겠지만) 분명히 있을 것이다. 조남호 코치처럼 공부를 남들보다 늦게 시작하여 막막한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보며 자신의 어린시절이 떠올라서 스터디코드를 차렸다.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정리하자면 나는 조남호 코치가 정말 본인의 어린시절을 닮은 아이들을 돕고싶은 마음에 회사를 차려 연구를 진행해왔고 앞으로도 성실히 본인이 이야기하는 '스터디코드'들을 찾는데에 열중하며 살거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조남호 코치는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본심과 다르게 폄하를 유난히 많이 당하는것 같아 개인적으로 안타까워서 글을 써봤다. 물론 스터디코드라는 회사와 조남호 코치는 완벽하지는 않을것이고 비판할만한 부분들도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지나치게 왜곡되어서 폄하되는 분위기가 매우 안타깝다.
p.s 세뇌당했다, 알바다 등등으로 댓글다는 사람 있을 것 같다. 근데 세뇌 당했으면 끊었겠지. 근데 수강평들 보면 공부에 관심있던 사람들은 대다수가 이미 알고 있을 내용들이라고 해서 안끊었다. 교육학 전공하고싶어서 붙고나면 인강강사들 교수법이나 교재같은거 분석하면서 한번 듣고 분석할 생각이 있긴 하다. 아 얘기가 샜네. 쨌든 알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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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현장응시입니다
본인도 스터드코드 괜찮다고 봄. 다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좋은 부분도 있음
오르비에서 유난히 비난이 많은 것 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르비를 가입할정도로 공부에 관심이 있으면 기본적으로 이미 숙지하고 있을만한것들을 아예 모르는 사람 대상으로 알려주는 프로그램들이라 대다수의 오르비 회원들 입장에서는 약팔이로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함. 4.0 이전에는 80만원정도랬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