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현주해] 수요일 질문받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3744461
안녕하세요! 수요일 조교 902909입니다!
19수능 원점수 71점이었으나, 20 6, 9평 1등급을 받고 수능때 원점수 100점을 받았습니다.
19수능 등급 34233에서, 20수능 12111까지 점수를 향상시켰습니다.
올해 인제대학교 의대 예과 1학년 재학중입니다.
쪽지 / 댓글로 모든 질문 다 받아요!
재수 관련(기숙학원, 독재) 질문도 상관없습니다.
질문 12시까지 받습니다!
--------------------------------
https://orbi/kr/00027061225 (19)34233->(20)12111 수기!
https://orbi.kr/00026513278 칼럼) 재수 기숙학원 관련 이모저모
https://orbi.kr/00026222623 칼럼) 국어란 어떠한 과목인가?
https://orbi.kr/00026762778 칼럼) 공부의 전반적 학습 방향 + 여러 가지 질문들
https://orbi.kr/00026299565 칼럼) 재수 기간동안 공부한 문제집 + 인강 -국어편
----------------------------------
아래는 12월 8일 스공팀 통계입니다! 총 2명 참여해주셨어요!
플래너 올리실 때, 폼을 작성하지 않으시면 스공팀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이점 주의해주세요!
-------------------------------------------------
<파이워치 스공팀 참여방법>
파이워치 스공팀이 여러분의 페이스메이커가 됩니다.
참여 방법은
1. '파이워치 3.141592' 플래너에
매일매일 공부 기록을 작성한 후, 플래너 사진을 캡쳐하고,
https://forms.gle/YPMEBMds4YQGimVe8
위의 주소로 들어가 설문지에 매일 기록을 적습니다.
2. 기록을 적은 후,
① 오르비 or ② 인스타그램 (piwatch_official)
중 편한 곳에
#파이워치 #오르비 #현주간지
필수 태그를 포함해 공부 기록을 올리면 참여 가능합니다!
매달 열심히 기록을 올려준 분들 중 선물을 드리고,
현주간지 구독자 & 유현주T 현강생들에게는
이과 최상위권인 서울대/고려대/카톨릭대 의대 및 치의대, 한의대,
문과 최상위권인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재학중인
우수한 멘토들의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멘토링의 경우, 스공팀의 공부시간 순위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매일매일 참여해서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을 기준으로 합니다^^)
1주일 순공부시간 92시간 달성은
인간 두뇌의 극한에 도전하는 일정입니다.
그렇지만,
달성이 불가능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시간과 노력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고
당신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이니까요.
앞으로도,
강의와 컨텐츠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더 많은 사랑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이것저것 준비해보겠습니다.
현주간지 구독자 분들은 7월호는 매진되었고, 이후 주간지들도 신규생들이 많아 물량이 타이트한 상황입니다.
그러니 구입할 학생들은 서둘러 주세요 ^^
중간 합류하는 학생들은 3월호부터 올해 EBS 수능특강 변형문제들이 반영되어 있으니
'현주간지 과월호'에서 같이 구입해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은 분량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실 수 있지만,
결국 저 분량을 끝내야 1등급까지 도달할 수 있고
이미 1등급은 제 교재와 주간지를 모두 하고도 더 많은 컨텐츠를 더 하겠다고
달려나가고 있으니까요.
더 늦기 전에 지금 하나하나 계획을 짜며 시간까지 관리해 나간다면
조만간 따라잡을 수 있을 거에요 ^^
그 길에 동참하겠습니다.
------------------------------
파이워치 3.14159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더살걸
-
이렇게 막 나간 적은 처음임 근데 왜 쫄리지도 않고 별 느낌이 안 들지 학원도 한...
-
이건 좀 에바인듯...
-
결국 꺾이고 접으니까 몇주되고 오늘 3차나왔네 다시하긴싫어
-
수1이랑 미적분 문제만 푸는걸로 문제집 하나 사려는데 마플은 별로인가요? 정시러입니다
-
도와주세요?
-
아니 다들 먹고 성능 ㅈㄴ 올라갔다길래 나도 그럴까 했는데 딱히 전 못 느꼈어요...
-
진짜 피곤하면 하루 이틀 푹쉬는 것도 좋은듯 ㅎㅎ
-
강민철 체화 0
강기분 독서2 반정도 하고있는데 뭘 체화할지 명확히 생각이 안나서 민철쌤은 글을...
-
올해 ‘의대 증원발’ 불수능 될까… ‘6월 모평’이 가늠자 1
6평......
-
ㆍㆍ
-
그들의 노력이 헛되이지 않기를 오늘도 생각합니다
-
1학년들 지금부터 난 정시파이터다 이러는 애들 보면 참 말리고 싶다 내신이 얼마나...
-
수특 지구 질문 1
ㄷ 틀렸다는데 그럼 판이 맨틀위에 떠있다고 설명한사람은 누구인가요
-
오르비 프렌즈 캐릭터로 수특 커스텀 만들어서 뿌리거나 스티커 또는 북커버로 만들어서...
-
가볼까 2
-
고2 사문에 대상혁 등장
-
개무섭네요 아 ㅋㅋ
-
어그로 ㅈㅅ합니다 4등급이 풀기에 적당한 볼륨의 기출문제집 있을까요...? 목표는...
-
흐무흐무.. 1
오늘 하루 공부를 시작해보까
-
이렇게 인증 올릴게요! 나자신과 싸움이라 생각 하겠습니다.!
-
재수때 공부 처음해봤고 인가경 다니고 있습니다 삼반수 하려고 하는데 어디까지 가야...
-
과랑 너무 안맞음.... 공대가 가고싶다
-
파란 회로는 전류가 갈라졌다가 다시 합류하고 빨간회로도 전류가 갈라졌다가 다시...
-
학원 선생님께서 x반고를 가든, 평/갓반고를 가든... 특목 자사 아니고서야...
-
말 그대로 호감들이 "다" 떠남 남아있더라도 활동이 굉장히 뜸함 나도 모의고사...
-
사탐런이 맞겠죠?? 목표는 서성한이나 중경외시입니다!!
-
안녕하세요 절대국어 김지환T입니다. 34번 문항과 3교 총평 영상을 제작해서...
-
지방 좆반고인데 내 친구 요번 고2 국어 성적 90점이라는데 흠… 요번 시험에서...
-
난이도 어떤가요? 작년 물아일체 했었는데 이제 필수본 끝내고 기출 들어갈려는데...
-
고려대는 많이 열린다고 다들 애기하시는반면에 연대는 법학관련 수업이 열린다는 소리를...
-
제가 공부한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는데 메가나 대성에 어제 봤던 3모 해설강의같은...
-
여기서 어떤공부를 더 하면 좋을까요..? 쎈 한번 더 풀어보면서 자이스토리 쉬4까지...
-
공통 객관식 11번까지밖에 못푸는 실력인데 정병호쌤 프로메테우스 기본편...
-
수1, 수2 말고는 완전히 쌩노벤데 현역도 아니고 재수생이니까 4월이면 그래도 차고...
-
그냥 죽을까
-
거의 항상 마지막 지문을 못푸는 느낌이라..
-
가 그림을 세워서 보면 2초와 2.5초일 때 이런 모습일텐데 선지 ㄷ이 맞으니 저...
-
7 56 ㄱㅅ 3
ㆍ
-
국어 공부를 지금까지 따로 해본적은 없고, 오늘 모의고사 포함해서 지금까지는...
-
이정도면 2
지역인재 지방약 가능한가요 98 96 1 98 96
-
[단독] ILO “대전협, 개입요청 자격 있다”… ‘대전협측 재요청’에 회신 1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이 강제노동...
-
제가 현역고3 첫번째 진도빼는건데 그동안 공부법을 잘못시행하고있어서 진도가 많이...
-
확통이 3모 14, 22틀 92점인데 9번 13번 20번 확통 28번을 한번에...
-
거대 양당은 찍기 싫은 이유가 각각 있는데 제3지대 정당을 찍자니 솔직히 사표가 될...
-
시발점 수1수2 하는중인데 수학 상 하 시발점 지금 해도 되나요 9
고1개념 좀 부실한 것 같아서 시발점 고1 상 하 들으려고 하는 재수생인데요 수1...
-
중간에 들어온거같길래 그냥 다시볼수 있으면 다시봐야겠다 싶어서 껐는데
-
의대논술 1
대비를 해야되나..어떻게 하지 고민중인데 의대논술vs정시 의대 어디가 난이도 높다고...
질문은
1. 내년에 고2 올라가는 학생도 현주간지 커리 타는 거 괜찮을까요? 예비 고2는 겨울방학 국어 공부 무엇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수능 100점이 목표입니다.^^
2. 현주간지는 매년 숙제책이 같은 건지, 해마다 변화/진화하는 수능을 분석하고 업그레이드 버전이 계속 나오는 건지 궁금합니다. 올해 수능에서 기존 기출과 달리 어려운 점들이 있었기에 그런 점들을 배우고 연습하고 싶은데... 현주간지로만 가능할까요?
3. 올해 수능 비문학이 리트의 추세처럼, 지문은 조금 짧고 쉽게 느껴지게 가독성을 높이고, 문제와 선지는 깊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였다는 의견들이 있는데요, 이렇게 추론해야하거나 선지에서 깊은 사고를 해야하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평소 비문학 지문을 읽고 어떻게 분석하고 어떤 훈련을 해야하는지도 알고 싶어요. (현주쌤 거미손 등 인강 들으면 해결될까요? )
이렇게 질문도 받아주시공 감사합니다.
1. 현주간지 자체가 많은 양의 기출 + 사설 문제로 구성되어 있기에, 좋은 양질의 문제를 푸는 데에 현주간지는 정말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예비 고2의 경우, 약간의 필수 기출문제 혹은 고2 국어 모의고사 문제를 먼저 학습하시고 학습하셔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 현주간지는 상상 측에서 제공하는 문제들, 그리고 필수 기출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충분히 괜찮을 것 같습니다.
3. 사설 선지들이 조금 까다롭게 구성되어 있기에, 선지 훈련 충분히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시로 가셨나요
넵
올해 현주쌤 현강 오르비랑 대치 러셀은 구성이 같은건가요???
메이저 재종 갔다가 다시 하려고 하는데요
지방 독재에서 하는 것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