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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이야 꿀잼이네
조낸ㄴ 불쌍하다 그냥 좀 곱게 넘어가지
근데 이게 부정행위 맞는거같은 이유가
만약 2선택시간에 1선택란에 화이트칠하는게 가능하면
실수로 1선택 한문제에 답두개 체크한거 발견하고
2선택때 화이트로 하나없애는게 가능하다는건데 그게 말이안됨.
아마 규정 잘 찾아보면 화이트칠하는것도 안된다고 나와있을거가튼뎅
ㄴㄴ 5일동안 봤지만 없었어요 그리고 말하신 경우가 아니라서 이렇게 올리는거에요
아니 님이 그런경우라는게아니라 그걸 허용해주면 악용의 여지가있다는거죠.
사실 '수정'하는게 안된다는게 화이트칠하는것도 당연히 안된다는 의미를 포함한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트로 답을 없애는것또한 답을 명백히 수정하는 행위는 맞죠
네 그러나 내용 보시면 아시겠지만 평가원에서는 지움과 수정을 다른 의미로 봤고 이를 고지했습니다
지움과 수정을 다른의미로 본 규정 어디서 보나요?
평가원 수능홈페이지 답안작성시 유의사항및작성요령의 참고 1번째 줄이요
이거 작수에서도 비슷한 일 있지 않았나요 봤던 거 같은데
ㅇㅇ 작수에서 한국사 건드렷던거같은데
그건 마킹까지 끝나고 말한거고 저는 마킹 안했습니다 ㅠㅠㅠ
도와주십쇼ㅠㅠㅠㅠ
아니 왜 사람들이 마인드가 꼬였지... 힘내요!
와.. 너무 안타깝네요 진짜
바로 말하면 처리해주신댔는데
이런 일이 잦아서 보통 샘들이 치러가기 전에 말해주지 않나요?ㅜㅜ 실수로 마킹하면 말하지 말라고..
재수라서그런게 없어요ㅠㅠ 그래서 마킹 안하고 손들었는데ㅠㅠ
이거 부정행위는 맞아요... 저희는 고의든 실수든 그냥 다른과목 omr에 손대면 무조건 부정행위라고 하셔서 감독관이... 근데 감독관이 잘못설명한게 좀 그러네요
고의도 아닌데 에바네 솔직히 ㄹㅇ헷갈리게 만들어놓고 실수하면 1년 날리고ㅋㅋ 솔직히 시간 끝나기 전에 말하는건 인정해줘야지
아..
와 님아직계셧네요 ㄷㄷ
ㅎㅇ
헐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잘 해결되시길 ㅠㅠㅠ
심지어 이거 부정행위라서 내년 시험도 응시못하자나여...ㅈㄴ..... 유도리가 이렇게 없어서야
고의가 아닐경우 응시정지는 없는 걸로 압니다
그나마 다행이네요ㅜ
이런거 볼때마다 매년 있는 일인데 그냥 한국사 탐구1선택 탐구2선택 omr좀 분리해주면 좋겠음 실수가지고 부정행위처리할거면
그렇습니다 매년 발생하는 문제죠.. 제가 구제받지 못하더라도 시험지 분리는 이끌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OMR분리 말고는 답이 없는거 같네요.
나 작년에 생명20분만에 다푼다음 모르고 2선택인 지구과학에다가 다마킹하다가 남은시간동안 가만히 있었는데 끝나기조금전에 알아채고 고쳐서 ㅈ댈뻔함 .분리하는게 맞는듯
20문제 다 수정하는동안 안걸린게 ㄹㅇ 신기하네 ㅋㅋㅋ
1선택 시간에 2선택에 마킹하는거는 부정행위 아니에요. 이거 규정 엄청 복잡함....
아 지학 풀때도 생명꺼 마킹 수정함
근데 님말대로 수정테이프만 칠하는 행위가 정상적인 행위라면 굳이 감독관에게 말해야할 필요가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사례는 항상 안타깝습니다
정상참작이 필요한 행위라 감독관께 손을 들었어요. 마킹하면 부정행위니까 시험지 교체라든지 등의 조치를 문의했습니다 ㅠㅠ
그냥 omr 분리해서주지.. 3과목 묶어노니 이사단이 나지 그깟 omr분리 왜안해주는지ㅠㅠㅠ
하... 진짜 너무안타깝네요... 수능 전에 계속 올렸던/올라왔던 글 중 하나가 탐구시간에 오엠알 다른과목 잘못건드려도 절대 자수하지말고 뻔뻔하게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행동하란거였는데ㅜㅜ 구제되셨으면 좋겠는데 진짜 그 개노답 꼰대집단 상대론 힘드실거에요... 화이트 칠한것도 수정의 일부라... 힘내세요
이거 죄송한데 부정행위 맞음..
수능 예비소집때 보여준
영상에도 나와있던걸로 기억함 ㅇㅇ;
그 영상에서도 지우고 마킹한것까지가 담겨있어요..ㅠㅠ
평가원에선 이미 안내한 사항이라고
절대 안봐줄 거 같네요
작년에도 같은 사례 있었다는 뉴스를 봐서
ㅠ
뉴스 링크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찾아봤을때는 마킹도 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손을 든 경우는 없더라고요..
뉴스는 아니고 옛날 평가원 수능 주의사항 자료입니다. 수정 또는 마킹...ㅠㅠ
2교시때 1교시 수정 말란 건 지운 후 새로운걸로 마킹 하지 말란 거고
2교시때 마킹하지 말라는 건 1교시때 마저 마킹 다 못한걸 2교시때 이어서 하지 말라는 말이라서요.. 이 둘은 상식적으로 부정행위 맞죠 그러나 이 두 경우가 아니니까요..
솔직히 많이 안타깝고 구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청원도 했어요
하지만 우리의 바람과는 별개로 이거는 부정행위로 처리된다고만 들어서 저도.. 될지 모르겠네요
어휴
이거 이미 충분히 공론화됐던 문젠데 또 불상사가 발생하네요ㅠㅠ
규정 바뀌기 전까지는 이런 문제는 피해가시지...오르비만 열심히 눈팅해도 알 수 있었을텐데
내년부터는 분리하는거 검토한다고 했는데 어찌되려나요 이번일로 마음고생 심하시겠어요
근데 이건 글쓴이가 잘못한거 맞음 . 아니 빡대가리도 아니고 그걸 실수함? 아니 그거 관리 못할정도면 걍 수능판 떠야되는거 아님? 뭐 난 이과라서 글쓴이랑 상관은 없다만 그리고 수능인데 화이트도 안가져감? 안타깝긴한데 어쩔수 없는거야 우리학교서도 그런일있음 안된다고 하지만 눈치껏 몰래 하라는 분위기임. 그런거 파악 못함?
그니깐 제대로 안읽엇노 글 자기도 실수하면서 훈수드는 모습 아름답다
아 잘못읽음 ,, 근데 감독관한테 말한거 자체가 빡대가리아니냐
인성? 입시판에 인성을 논하노 ㅋㅋㅋㅋ안타깝긴함
걍 문과가 문과짓한거지 아님?
....?
그냥 댓글을 달지마라 너는
ㅇㅋ위로는 너네가 잘 해줘라 난 거짓위로는 못해주겠다
위로가 아니라 지금 말하는건 답지 분리를 해야한다 자나
아니 내년에 하든가 하겟지 그리고 잘할 사람들은 알아서 잘함
안타깝긴 한데, 구제는 안될듯.. 저런 사례 매년마다 있어서..
ㅇㅇ 내가 말한게 그거임 안타깝긴한데 그런거까지 받아주면 끝이 없음
애초에 본인 부주의임.
기사 다 봤지만 마킹까지 끝낸 사례더라고요.... 제 경우가 아니라서
청원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융통성 있게 잘 넘어가셨어야죠.... 근데 댓글 다시는분들중 니가 잘못이다라는 뉘앙스로 얘기하시는건 ㄹㅇ..
청원동의는 해주겠지만 아니 융통성이 그렇게 없나 싶음 뭐 착한어린이상 받을것도 아니고 "감독관님! 저 실수했는데 저는 새로 마킹한게아니라서 부정행위 아니에요! 저 착하죠?" 이거랑 뭐가다르냐 아니 니를 믿어야지 감독관따위를 믿냐 우린 감독관으로 친한쌤들어왔는데도 진짜 얄짤없이 걍 처음보는거마냥 깐깐하게 굴던데 그걸 모름?
님 말씀이 맞아요 전 단지 위로 한마디 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가라는 투로 얘기한것일 뿐이에요 그렇게 단호해 할 필요가 없어요 저분도 융통성 없으신거지만 감독관분 교감분들도 그닥 융통성이 있는건 아니에요 ...
좋게 말하면 착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순진해 빠진거다
구제는 안될 것 같은데 ......그냥 안타깝다
이건 상식인데... 모르고 다른 답안지에 했을 땐 절대 감독관한테 들키지 말고 고쳐라. 말하면 무조건 부정행위이다. 예외를 두기 시작하면 진짜 부정행위를 하고자 하는 애들도 다 빠져나갈 구멍이 생김니다.
수정에 해당하지 않아서 제기하는 문제고 예외를 두자는 것이 아닙니다
아 그래요 내말이 그겁니다 아니 나만 나쁜놈이야? 나만 정없는거야? 나만 쓰레기야? 어이가 없어서 .
아니 옛날에 우리 레전드 선배중에 생명 가계도 하나 다 못풀어서 지구시간에 시간 남겨서 풀고 마킹했다하는데 아무문제 안됨. 그리고 전국에 그런 사람 꽤 많음.
맞습니다 말 안 하고 넘어간 수험생들 정말정말 많을겁니다 진짜 제가 손만 안 들었으면 아무 문제 안 생겼던건데 과연 이후 처리가 공정한지는 모르겠네요 애초에 수정도 아닌 걸 수정으로 보고를 하질 않나...
부정행위는 맞는거같은데 그냥 글쓴이가 너무 착하게 살아서 문제다.. 안타깝다 정말...
안타깝긴 한데 부정행위는 맞고 손 든 순간 부정행위를 시인한 거니까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저였으면 절대 손 안들고 그냥 봤을 것 같긴 하네요
아니 작년에 한국사 사건 그꼴나고도 그런 사람이 있다는게 참
아니 근데 대체 왜 감독관을 부른 거지?
순진하게 답안지만 바꿔줄 줄 알았나
다른 과목 마킹을 수정한 것 자체가 부정행위인데
잘이해가 안가네
네..심사숙고하고 손 든 것도 아니고 긋자마자 1초 만에 손 들었어요 제 앞에도 수험생유의사항이 있었으니 몇 번이고 읽어본 상태로 시험 시작했지만 절대로 이게 수정이라고는 생각이 들 수가 없었으니까요.. 그냥 반사적으로 손 들었네요
참...이럴 거면 답안지를 분리해줘야 할 것 같은데
글쓴이의 양심을 응원합니다.
문과라고했잖아 위에서
근데 진짜 국사랑 탐구 OMR 각각 전부 분리해주면 안되나 ㅜㅜㅠ
저거 분리 해주면 안되는건가 매년 일어나는데 수험생이 뭔 잘못이야ㅠㅠ 탐구 안그래도 시간 짧아서 급한데..
정말 안타깝긴한데.... 규정상 부정행위는 맞는것 같네요... 아이고.. 어떡해요 ㅠㅠ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근데 부정행위는 맞는 거 같네요
안타깝기는 한데요....제2선택과목시간에 제1선택과목 OMR을 건드린거자체가 부정행위에요.... 이거 다 안내도했고요 본인 실수라 단지 안타깝다라고만 말하긴 좀 그렇네요
그리고 반드시 고치는행위자체가 수정이라고 알고계신다고했는데 그 수정의 문제가 아니에요 뭔가 잘못 알고계신거 같은데...
수정의 의미를 가져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식적으로 수정으로 판단되는 사례들은 이런 글 필요도 없이 당연히 부정행위에 해당하고 그러니까 수긍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건 수정이 아닙니다. 글에도 썼지만 평가원에서도 지움과 수정을 아예 다른 걸로 보고있는데요...
네 그건 알겠는데요...저는 이해가 잘 안되는게...애초에 다른과목시간에 그 과목 오엠알에 손댄다는게 잘못된거아닌가 싶어서요. 이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것이 규정에 포함되어있나요? 아니요 없습니다...... 수능 끝나고도 남아있었지만 근거를 요구하니 교감선생님은 30~40분동안 찾으느라 돌아오지 않다가 겨우 '수정'이라는 단어를 제시했습니다. 만약 손만대면~이 규정에 있었다면 교감선생님도 얼른 그거부터 가져오셨을것 같네요 저도 5일동안 가만히 놀고있었던 게 아니고 정말 많은 자료들 다 검토 해봤습니다. 다만 상황실에 보고한 것도 학생이 '수정'을 했으니 이건 부정이냐? 였고 모든 건 이 수정에 걸린 겁니다.
그렇군요...그 행위가 부정행위가 아니라는건 완전히 이해하기는 힘드네요..하지만 전영역 0점처리는 많이 심하다고생각드네요..좋은방향으로 해결되시면 좋겠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글쓴이 님이 아닌 다른 사람의 경우였으면 님도 부정 행위라고 할듯
...전혀 아닙니다.....
여기 사람들 남일이라고 좀 너무들 하시네.. ㅜ
인정.. 너무 안타까운ㄷ
안타깝네요 청원했습니다
사정이해가는데 양심한번만 속였으면 됐을텐데 안타깝네요
차라리 손들까말까 고민이라도 할 걸.... 생각할 시간조차 없이 화이트 긋고 즉시 감독관 부른 제 자신이 원망스럽네요
여러 수험생들이 통탄해 할 안타까운 일을 겪으셨군요.
이런 댓글을 쓰기 내키지는 않지만, 글쓴이분의 억울함과 답답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라며 '굳이' 설명을 간략히 드려보자면,
1. 평가원에서 발표한 부정행위 해당 유형을 보면, 응시 과목의 시험 종료령이 울린 후에도 계속해서 종료된 과목의 '답안을 작성하는 행위'는 부정행위입니다.
2. 여기서 '답안을 작성하는 행위'를 안내해놓은 글이 글쓴이님이 올리신 사진인 '답안작성시 유의사항 및 작성요령' 입니다.
3. 그 작성요령 속에는 흰색 수정테이프를 이용하여 답안지 수정이 가능하다 라는 표현이 있는데, 글쓴이님이 평가원이 구분해서 사용했다고 말씀하시는, 지움-> 답을 지움. 수정->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마킹함. 이라는 프레임으로 평가원이 적은 '흰색 수정테이프를 이용하여 답안지 수정이 가능하다'를 새로 표현한다면 '흰색 수정테이프를 이용하여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마킹이 가능하다'라는, 논리에 어긋난 문장이 될것이기에, 해당 해석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4. 또한 상식적으로도, 수정테이프를 사용하여 원래 작성된 답을 지운 행위는, 의도와 상관없이, 답을 수정하는 과정의 일부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수정이 사전상 '바로잡아 고치다' 라면, '고치다'라는 단어의 뜻에는 fix뿐 아니라 change의 뜻도 있기도 합니다. 행위로 인해 '원래 마킹한 답'에서 '공백' 으로 답안의 내용이 '바뀐' 것인데, 실제로 글쓴이 님이 언급하신 사전중 하나인,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 '수정하다'라는 단어의 뜻에는 '고쳐서 바로잡거나, 그 '내용을 변경'하다.' 라고 적혀 있기도 합니다.
5. 결과적으로 이와같은 사유들로 인해 글쓴이 분의 행동이 타 교시 답안을 작성하는 행위로 인정되어 안타깝게 부정행위 처리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한때 수험생이었던 사람으로서 글쓴이의 말과 마음에 이해가 갑니다. 현재 심적으로 많이 힘드시겠지만, 부디 잘 이겨낼수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1. '시험 종료령이 울린 후에도 계속해서 종료된 과목의 답안을 작성한다'라는 말을 생각해보시면... 이는 1선택 종료령이 울린 후에도 그걸 무시한 채 작성을 이어나간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계속하다'란 무엇입니까? 행위의 연속성이 보장되어야하겠지 않겠습니까? 해당 구절은 제가 말한 예시에나 적용가능 한 문장이고 이를 맥락에서 이탈시켜 왜곡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2. 위와 같은 내용으로 반박됩니다
3. 그렇다면 평가원은 왜 굳이 '지운' '이후' '수정'이라는 말을 썼을까요? 정말 구분되는 개념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저는 수정=답을 기입함과같은 동치관계를 설정한 적이 없습니다만 본 댓글은 제 의사를 왜곡하셨습니다. 제가 언제 수정과 마킹이 동치라고 했나요....
4. 상식적으로도 수정하는 과정의 일부다라 글쎄요 그렇다면 상식적으로 수험생이 수정하다가 말고 중간에 스스로 끊은 후 감독관을 부른 것이겠군요 부정행위자가 수정을 하다말고 감독관을 직접 부르는 경우는 무슨일입니까? 이를 과연 부정행위의 근거로 끌어올 수 있을지요
5.네 처리상 그렇게 되더군요 그러나 구절을 억지로 끌어와 어떻게든 부정행위에 끼워 맞추는 행위는 부적절합니다
덧붙이자면, 2021학년도 4교시 탐구영역 답안지의 오른편에,
탐구 영역 시간별(30분)로 자신이 선택한 과목이 아닌 과목의 답안을 작성하거나 수정하는 행위 및 각 시간별 종료령 후 답안 작성행위 등은 모두 부정행위에 해당되어 모든 시험이 무효 처리 됩니다.
라는 문장이 존재합니다.
3번 내용의 경우에는 답을 해주시기 이전에, 해당 원 내용의 표현을 바꾸었습니다.
힘내시고, 댓글은 이만 적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다만 제 입장은 작성한적도 수정한적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외의 사례 즉 마킹까지 다 하고 감독관을 불렀다거나 지우다가 감독관에게 적발된 이런 사례는 당연히 직관적으로도 부정행위입니다 이의제기하고 말 것이 없죠 그러나 상식적으로 글에 나온 경우는 부정행위자의 행동이라고 볼 수가 없지 않습니까... 거기에다 애초에 수정행위에 해당되지 않는 건 덤이고요..
아니..근데 생각할수록 이해가안가는게..수정테이프로 그은것도 수정하는 행위아닌가??이게 수정하는행위가 아니면 뭐죠...? 그 행위가 부정행위라는걸 인정 좀 했으면 좋겠어요....여기 댓글 다시는분들도 부정행위인것 같다고 다 그렇게 생각하시더만
네 처음부터 생각이 다른데 납득할 수 없을 수도 있죠.. 그럼 그뿐입니다..다만 저는 제 행위가 수정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에 따른 근거들을 글에 다 적어놨습니다. 다 써놨던 걸 굳이 다시 여기 언급해야하나싶기도 하네요.. 무엇을 근거로 인정하라 하시는지도 잘 모르겠고 댓글 다시는 분들 모두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아닙니다...
여기 달았어야하는데 밑에 달았네요 다시 올립니다
냉정하게 뭐라하는 애들 자기 일이면 울고불고 할 들듯 ㅠ
ㅋㅋ 감독관이 니가족이라 생각해봐라 감독관 편들거면서
하긴 같은 논리 ㅇㅈ...
네이버 아이디랑 카톡아이디로 청원 두번했습니다 응원할게요
진짜 너무 안타까운데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을 거 같아서 더더 안타깝네요.. ㅠㅠㅠ 양심적이어도 살기 힘들고 참 ㅋㅋㅋ omr 분리 얘기 매년 나오는데도 왜이렇게 안해주는지 ;;
기운내세요ㅠㅠ
자꾸 말 좆같이 하는애들 있네ㅋㅋㅋㅋ 적당히해라 속상한사람한테
아니ㅋㅋㅋㅋㅋ 댓글 읽는데 문과라서 어쩌구 하는 애는 뭐임ㅋㅋㅋㅋ
나 뭐냐고?
님애기가 맞는애기이고 수긍도 가는데 아마 대부분의 감독관이 문구해석에서 단순하게 부정행위로 간주할 가능성이 높을듯하네요. 참 안타깝네요. 청원하였습니다 부디 힘네세요
착하게 살면 호구취급 당하는 나라 ㅋㅋㅋ
글 잘쓰시네요 ㅠㅠ 꼭 좋게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청원동의했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화나고.. 본인마음은 어떨지요. 저도 항상 그부분이 조마조마했죠. 이런경우가 비일비재할텐데 좀 나눠서 주면 안되나요? 정말 맘에 안듭니다.. 인생의 중요한시험인데요. 혹시 실수하더라도 눈치봐서 그냥 넘어가라고 말하게하는 어른들도 창피합니다. (학생의 논리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형적인 k떼법이네
어디가 떼법이고 어디가 전형적인지 설명좀 해주시면 좋겠네요.... 저는 수험생 유의사항에 나와있는 규정의 적용이 잘못되었다는건데.... 글을 읽어본 건지조차 모르겠네요... 저는 현행 규정을 정확하게 적용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규정이 잘못되었다고 한거면 너를 구제해달라는 뉘앙스로 피해자 코스프레하면 안되지 너는 부정행위자고 규정이 잘못된건 맞음
음...저는 규정이 잘못되었다고 한 게 아니라 규정은 괜찮다만 그 적용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규정에 해당되지 않는 행위를 부정행위로 판단한것에 문제제기를 한겁니다
내가 보기엔 정확히 적용된거같은데 니생각은 나랑 다르구나
그런가봐요
수정테이프로 고친거도 수정입니다 왜함부로 수정이라는정의를 바꿔서 만드시는지;
저는 수정의 정의를 정확하게 적용하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뒷부분은 정확히 제가 하고 싶은 말인데 방향만 반대인거네요
님 반박하는글 봤는데 논리적오류가 넘쳐남 그냥 떼쓰는거로 보입니다 본인이잘못해놓고 감독관불렀으니 부정적행위가아니라니 ㅋㅋ 웃고갑니다
무엇을 보셨는지는 모르겠다만 저는 감독관을 불렀기 때문에 부정행위가 아니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그건 부차적인 상황으로 적었고, 제 기본 입장은 제 행위가 수험생유의사항 등에 있는 수정 행위에 포함되지 않다는 겁니다.
저희 학교 전체 톡방에도 올라왔는데 같은 분이신가봐요,, 동생분도 간절히 부탁하시던데 꼭 해결되었으면좋겠습니다!
그러니까 글쓴이의 주장은
"탐구영역 제2선택 과목 응시 도중 제1선택 과목의 OMR 마킹 내용을 수정테이프로 지운 것"은, 단지 수정테이프로 이미 마킹되어있던 응답을 지웠을 뿐 지우고 나서 새롭게 마킹한 것이 아니므로 "수정"이 아닌 "단순 지움"에 해당하기에, 평가원이 규정한 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건가요?
그 근거는 "수정테이프만을 사용하여 완전히 지운 후에 수정하여야 함"이라고 나와 있는 평가원의 수험생 답안지 작성 요령과 "수정"의 사전적 의미 등을 토대로 미루어 보건대 지움과 수정은 구분되어야 한다는 것이구요.
네 그렇습니다
수정의 의미를 너무 좁게 해석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나와있는 수정의 정의는
"바로잡아 고침"이고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 나와있는 수정의 정의는
"기존의 잘못된 것을 고쳐서 바로잡음"입니다.
결국 수정은 고치다, 바로잡다라는 뜻인데 표준국어대사전에 나와있는 고치다, 바로잡다라는 단어의 여러 뜻 중 이 상황과 문맥에 가장 부합하는 뜻은 고치다의 3,4번과 바로잡다의 2번입니다.
고치다3: 잘못되거나 틀린 것을 바로잡다.
고치다4: 모양이나 내용 따위를 바꾸다.
바로잡다2: 그릇된 일을 바르게 만들거나 잘못된 것을 올바르게 고치다.
위 의미들을 종합적으로 해석해보면, 답안지를 "수정"하는 행위는 반드시 "수정테이프로 기존의 답을 지운 뒤 OMR 카드에 새로운 답안을 컴싸로 기입하는 행위"만을 의미한다기 보다는 "기존의 답안 작성 내용을 변경하는 일체의 행위"로 해석하는게 더 타당하다고 보입니다.
만약 수정을 "기존 응답 지움+새로운 응답 기입"으로 좁게 해석한다면
1. 실수로 마킹하지 않았던 제1선택 과목 문제에 뒤늦게(제2선택 과목 응시 도중) 마킹하는 행위
2. 제1선택 과목의 헷갈리는 문제는 OMR의 1~5번 선택지 전부에 미리 색칠해 두고 이후 다음 시간까지 고민해본 뒤 정답이라고 생각되는 1개를 제외한 나머지 4개를 나중에 수정테이프로 지우는 행위
도 전부 답안지 수정이 아니라는 건데 이러한 해석에 동의할 사람은 대단히 드물지 않을까요.
수정=지움+마킹 이라는 간편한 수식도 어느정도 직관적이지만 저는 수정을 이 수식만큼 좁게 보지는 않습니다 우선 마지막에 들어주신 예시 1번의 경우 적용되는 다른 규정이 이미 존재합니다 (종료령이 울린 이후에도 계속해서~라는 규정이 이미 있습니다) 예시 2번의 경우 저는 수정이라고 봅니다 최종적으로 OMR리더기에 제출할 단 하나의 마킹을 만든 셈이니까요 그러나 저는 그 OMR란 전체가 비어있었습니다 또한 '기존의 답안 작성 내용을 변경하는 일체의 행위'가 수정에 모두 포함된다는 말에는 동의하기가 어려운 게, 변경 자체도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르게 바꾸어 새롭게 고치다'의 의미인데 저는 무엇을 다르게 바꾸어 새롭게 고친지를 모르겠습니다 딱히 사전을 인용하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최종 마킹 결과물이 없는데 과연 답안을 수정한걸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1번 응답을 3번으로 바꾸는 것도 수정이고
2,4번 복수 응답을 2번으로 바꾸는 것도 수정이지만
3번 응답을 지우고 새롭게 답을 기입하지 않았다면 최종적으로 아무런 응답도 하지 않은 것이므로 수정이 아니라는 건 다소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꼭 A에서 B로 바뀌어야만 수정된 것이 아니라 A가 있다가 사라진 것도 수정의 개념에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방 안에 호랑이가 있는데 그 호랑이가 사자로 바뀐다면, 이는 (표현이 약간 어색하지만) "방 안에 있는 동물이 수정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마찬가지로 방 안에 있던 호랑이가 아예 사라지고 방 안이 텅 비게 된다면, 이는 호랑이가 다른 동물로 변경된 것은 아닐지 몰라도, 즉 "방 안에 있는 동물이 수정된 것"은 아닐지 몰라도 "방의 내용과 구성이 수정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정 문제에 대한 응답 내용(4번, 1번 등)이 "아예 사라진 게 아니라 다른 번호로 변경"되었는지의 여부와 "답안지(1번부터 20번까지의 전체적인 응답 내용)가 수정되었는지"의 여부는 별개이고 따라서 답안지의 특정 문제에 응답한 상태였다가 응답이 사라지는 것 역시 "해당 답안지가 수정되었다"고 말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4교시 부정행위 관련 유의사항(시험장 칠판에 전지로 부착되어있는)에는 분명히 답란을 수정~이라는 식으로 분명히 그 특정 답란에 수정의 범위를 국한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그 바로 아래 문구의 '답란 수정을 위해 답안지를 교체~라는 문장을 보면 답란과 답안지는 명백히 구별되는 개념으로 이해됩니다. 답안지 전체의 관점에서 보는 것은 학생의 부정행위 여부 판단에 사용되기에는 부적절하게 포괄적인것 같습니다 가령 1선택에 마킹해 놓은 것을 실수로 손 땀으로 번지게 해서 옆 마킹 란에도 마킹이 묻게 되었다면 그것 역시 '해당 답안지가 수정되었다'고 충분히 말할 수 있겠지만 분명히 부정행위라고는 할 수 없을 듯한네요 포괄적이면 포괄적일수록 억울한 수험생은 늘어나고 규정은 정확히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만을 부정처리해야합니다
이게 억울하다고요..? 그럼 내년 수능에서 또 같은 실수하면 똑같이 감독관 부를거임? 아니잖아요 그냥 받아들일건 받아들이는게 나을듯해요
댓글에서도 다 부정행위는 맞다 그러고 있는데 혼자만 아니라고 부정하시네...
글쓴이 말 받아들여지면 제1선택 마킹 두개 하고 2선택시간때 하나 지우는게 부정행위가 아니라는건데 좀 ... 아닌거같음 상황은 안타깝지만 그냥 인정하고 빨리 마음 다잡고 내년 수능 준비하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똑같이 부를거냐고 하셨는데 그것과 받아들이는 건 관계가 없는 듯해요 또한 반대로 왜 부정행위가 맞는지 규정을 끌어오신것도 아닌데 혼자만 아니라고 했다고 사실관계가 바뀌는 것도 아닌것같아요 그리고 악용할 여지가 있다고 해서 악용하지 않은 사람에게 굴레를 씌우는 것도 이상합니다
그리고 이건 좀 번외이지만.. 제가 부정행위자라는 걸 인정할수는 없지만 그거랑 별개로 마음 정리는 끝난 상황입니다 그래도 매년 수험생 규정은 조금씩 개선되고있습니다 당장 내년에도 한국사와 사탐이 분리되었고요 억울한 학생들이 생기지 않도록 원천 분리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아도 될텐데ㅠ
아뇨 님은 지움이랑 수정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이상하게 받아들이고 계세요...
악용할 여지가 있다고 해서 악용하지 않은 사람에게 굴레를 씌우는게 이상하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부정행위용으로 전자기기 소지하지 않았는데 걸려서 0점 처리된 분들도 다 봐줘야됨 이거까지 보니까 그냥... 너무 충격이라 객관적으로 사고가 안되시는 것 같은데 좀 쉬시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힘내시구요..
그렇다면 글에서 말한대로 사전을 찾아보거나 평가원 유의사항은 찾아보셨나요.... 또한 전자기기 소지는 규정에 명확히 명시되어있고요 제 행위는 규정에 없습니다 전자기기 소지는 본인의 의사여부와 상관없이 부당이득을 취할 수 있고요(적발 전에 인터넷 검색을 했다는 등..) 제 행위는 오히려 지운 후 감독관을 바로 불렀기에 아예 부당이득조차 취할 여지조차 없습니다. 한국지리 17번의 OMR에 마킹칸은 아예 싹 다 비어있었고요 오히려 손해가 되는 행동입니다 너무 충격이라 객관적으로 사고가 안 된다는 말은 그 자체로 주관적 사고십니다.. 그거랑 별개로 힘은 내겠습니다
안타깝긴한데ㅠㅠㅠ 수정테이프사용을 단순히 지움으로 정의하고 수정으로 안보면 탐구1과목을 모르는번호는 5개다 마킹해놓고 2과목시간에 4개를 수정테이프로 지움해도 된다는건데 이런상황때문에 인정은 안될거같은데ㅠㅠㅠ
네 그러나 제 OMR란에는 지운 후 다른 어떠한 번호에도 마킹이 없습니다(12345다 비어있습니다) 수정이라면 결과물이 있어야하는데 저는 어떠한 결과물도 없고 예시의 상황은 최종 리더기에 인식될 하나의 마킹 즉 결과물이 있긴 하니 좀 다른것같습니다ㅠㅠ아시겠지만 절대 그런식으로 악용해놓고 이런 글 쓰는 건 아닙니다ㅠㅠ
당연히 이럴려고 그런게 아니라는건 알고있어요ㅠㅜㅜ 근데 상대가 말잘안들어주는 평가원이라ㅠㅠㅠ
그냥 받아들이시길... 댓글 쭉 다 읽었는데 님 논리 평가원한테는 안 먹힙니다. 애초에 저는 수정이랑 지움 정의 들어가며 본인은 부정행위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님 논리도 이해 안되고요, 청원 20만 넘긴다고 해도 님같은 선례 남겨버리면 악용 가능성 있어서 평가원측에서도 구제 안해줄 것 같네요.
규정의 수정이란 단어를 근거로 부정행위 판정을 받아서 저는 그 수정이 아니라고 하는 것인데 (직접 교감이 집은 단어) 당연히 정의에 부합하는지 따지는 건 필연이 아닌가요.... 그리고 물론 본인이 그렇게 판단하겠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정말 평가원이 선례를 남겨버리면 악용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구제를 안해준다 그것뿐이라면 정말 억울할것같네요
7. 4교시 탐구영역의 경우 선택 과목 시간별로 해당 선택 과목이 아닌 다른 선택 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
이부분을 부분적용하면 분명 컨닝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컨닝으로 간주되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심적으로는 안타깝습니다만, 모든 판단은 심적으로 판단하기 보다 상황으로 판단하는게 맞겠지요. 감독관들 안내나 장학사들께서 많이 말하시는데, 4교시에 시험지 2장을 펼쳐놓거나, 글쓴이처럼 타 탐구 과목 풀 때 건드려서 부정행위로 간주되는 이유가 많다 보니 아마 그렇게 적용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게 안내서에는 적용되지 않는데, 감독관 주의사항엔 있는 사항이라서 아마 뒤집기는 힘든것 같네요.
피해보신것은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분명 부정행위로 의심되는 행위를 했기 때문에, 정상참작은 힘드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4교시 안내란에 타 교시 답안지에 일체 건들지 마시오라는 문구를 추가해야 할것 같네요.
다른 시간의 문제지를 본 적도 동시에 2 과목을 본 적도 없는데 무엇을 어떻게 왜 적용하는지는 모르겠고 어떻게 커닝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안내서에 적용되지 않고 감독관 주의사항에만 있다면 그걸 적용하는 건 아예 잘못된 거 아닌가요... 부정행위로 의심되는 행위를 했다고 하시는데 빈 OMR카드를 감독관에게 즉시 확인시킨 학생을 보고 부정행위를 했다는 판단을 할 수가 있나요.... 심적으로는 상관 없이 상황으로 판단해야한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제가 원하는 게 그것입니다 또한 일체 건들지 마시오라는 문구 추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원천 분리가 최우선인 것 같네요
1. 상황으로 판단한다 말씀드렸는데, 일단 답안지를 건드렸습니다. = 부정행위입니다.
2. 감독관의 재량 판단인데, 이건 분명 제대로 안내 못한 감독관의 판단에 대해 잘잘못을 가릴 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주장의 근거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정 및 보완 작업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팩트로만 이야기 하자면, 부정행위 맞습니다. 타 교시 답안지를 건들면 안되는 행위를 하셨고, 그래서 본인이 자발적으로 신고한건 맞지만 어쨌든 부정행위를 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피하긴 힘들어 보입니다.
부정행위를 의도치 않게 했다는 이야기는 충분히 납득 가능합니다. 하지만 심리적 증거는 증거로 채택이 안되니 증거라고 할수 없습니다. 상황적으로 보면 컨닝을 한 증거와 시간이 있어서 부정행위로 채택되었다고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심리적으로 계속 이걸 부정행위로 판단할 수 있냐고 하는근거는, 논지에 맞지 않습니다. 현재 부정행위를 했고, 나는 의도가 없었다 라는 말은 비약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나는 그냥 칼을 들고 있었고, 이 사람이 칼에 뛰어들어 찔려 죽었다 라고 하면 무죄다 라는 것과 동일선상으로 보입니다.
말씀드렸지만, 상황으로 판단하는것이라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본인께서 자수하셨고, 애매모호한 판단으로 인해 피해를 봤다라는 사실은 전제조건 자체가 잘못이라 이야기적 근거로 삼긴 힘들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구 추가 등 원천분리에 대해서는 저도 깊이 동감합니다. 참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말마따나 본인이 손들지 않으시고 그냥 넘어갔다면 부정행위로 간주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께서 잘못을 시인하신 상황이라, 참으로 슬프고 안타깝네요.
답안지를 건드렸다=부정행위다라는 관계가 수험생 유의사항 등 문서에서 확인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대신 2교시에 1교시 답란을 수정하면 부정행위다라는 규정만 있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계속 '수정'을 언급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팩트로만 이야기 하신다고 하셨지만 모두 규정에 근거하지 않은 말입니다.
심리적 증거가 채택되지 않아도 상황적 증거만을 제시해도 똑같이 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계속 심리에 호소한 것도 아니고요. 부정행위로 의심이 된다면 정말 부정행위인지 확인하고 부정행위라고 판단해야겠지요. 그러나 확인한 결과 OMR은 다른 어느곳에도 마킹되어있지 않았고 그 답란은 비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리도 맨 앞줄이었고 어떠한 조작도 할 시간이 없었으며 이는 현장 감독관이 보증까지 완료했습니다.
심리적 요인은 어디까지나 부차적이지 저는 처음부터 제 행위가 수정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상황적인 말만 해왔습니다.
그리고 들어주신 예시는 전혀 동일선상이 아니고 오히려 반대되는 이야기입니다. 칼을 들고 있었고 이 사람이 뛰어든거다 라는 류의 주장을 한 적도 없고, 확인해본 결과 그 사람은 찔려 죽은 사실조차 없는 멀쩡히 살아 돌아다니고 있는 사람이었지만 살인죄라는 누명이 씌워진 그런 상황입니다...
그리고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자수했다는 건 전제조건 자체가 잘못입니다. 다만 교감은 제 행위를 '수정'이라고 보고했고 상황실은 당연히 '수정'이면 부정행위다 라고 한겁니다. 그러나 애초에 '수정'이 아닌 것을 '수정'이라고 보고한 것이 왜곡이기 때문에 문제제기를 하는 것입니다.
싸우고자 하는건 아닙니다. 제 글이 설득이 부족했다면 사과드립니다.
본인이 말씀하셨던 2교시에 1교시 답안을 수정하면 부정행위다라는 행위가 저는 수정행위로 판단했습니다. 규정에 따라 '수정'행위를 했다고 판단 했기 때문에, 정행위가 맞다라고 저는 해석했습니다.
부정행위를 했고, 그것을 신고했고, 그래서 처리된 과정으로 보여졌기 때문에 예시를 든 것입니다. 전제조건 자체가 애시당초 글쓰신 분과, 제가 시작이 다르기 때문에 해석이 아에 다르게 되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은 해석의 나름이기 때문에 이야기는 더이상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수정'이란 단어를 보편적으로 쓰는 사회적 단어로 해석했습니다. 사회적 통념으로 '수정'이란 말은 삭제라는 말도 '수정'이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본인께서 하신 행동은 '삭제'기 때문에 '수정'이 아니다 라는 근거를 펼치시는데, 사회적 통념 상 '삭제'='수정' 이라고 해석되기에 수정행위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근거 자체가 다르니 해석이 다르게 되는것 같네요.
더 이상은 이야기를 드리는게 꼬리물기가 되고, 피해인 상황에서 더욱 심려끼쳐 드릴 것 같아 내용은 줄이겠습니다.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고, 이런 문제로 인해 4교시 답안 작성사항이 수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해석 및 글 쓴 과정에서 비약이 있었다면 사과 드립니다.
저도 싸우고자한 건 아니었습니다 ㅠㅠ '수정'이라는 단어에 대한 생각 그 시작부터 달랐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이렇게 된 이상 논의는 계속 원점일테니 저도 그만 하겠습니다
그냥 받아들이시고 다잊고 쉬는게 님한테 더 도움될듯 여기서 부정행위니 아니니 논리싸움해봤자 평가원 신경도안쓸듯한데...
위에는 답글이 안달려서 여기에 씁니다.
답란과 답안지를 구분해야 한다는 주장은 타당하네요. 그렇다면 결국 글쓴 분과 제 생각이 다른 지점은 "특정 답란에 표기되어있던 답을 수정테이프로 지우기만 한 것이 수정에 해당하느냐?"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게 수정에 해당한다고 생각하고, 글쓴 분은 수정이 아닌 지움일 뿐이라고 생각하시는 거구요.
만약 이게 형사사법절차라면 지금 글쓴 분이 추구하시는 수준의 언어적 엄밀성이 필요하겠죠.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법조인들이 일정한 원칙과 방법에 따라 피고인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형벌법규의 확대해석을 경계하고 특정 단어가 다른 구절 속에서 어떤 뉘앙스로 이해되는지 등을 일일히 살펴보면서 말이죠.
하지만 40만명 이상의 고3/N수 수험생이 응시하는 수능에서의 수험생 유의사항은 보편적인 일반인들이 해당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는지가 판단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통상적으로 답을 수정하지 말라는 것은 "답을 수정테이프로 지우는 건 괜찮지만 다른 번호로 바꾸지는 말라"는 뜻이 아니라 "표기된 사항에 변경을 가하지 말라"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이 글에 댓글을 쓴 분들도 글쓴 분의 의견처럼 수정을 "기존 응답 지우고 새로운 답 표기"만으로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신 바와 같이 수정의 범위를 좁게 해석하면 그것이 답안 수정과 관련해 여러 형태로 악용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결국 평가원이 수능 4교시 관련 금지사항들을 만든 이유는 제1선택 과목 시간에는 1선택 과목만 하고 제2선택 과목 시간에는 제2선택 과목만 하라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 즉 제1선택 과목과 제2선택 과목을 엄격하게 구분하기 위함입니다. 제2선택 과목 시간에는 제1선택 과목의 답란을 수정하지 말라는 것은 제2선택 과목 시간에는 제1선택 과목 관련된 행동(시험지 풀기, 답안 정정하기 등)을 일체 하지 마라는 것이지 제2선택 과목 시간에 제1선택 과목의 OMR 응답 내용을 수정테이프로 지우는 것을 허용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수정이라는 단어의 의미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 해당 규정을 만든 평가원의 의도, 수정을 좁게 해석했을 때 그것이 악용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답안을 수정하지 말라는 것은 고치지도, 바꾸지도, 지우지도 말고 어떠한 변경도 해서는 안된다고 이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네 저도 수능의 수험생 유의사항은 수험생이 직관적으로 끌어낼 수 있는 의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근거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네이버가 인용하는 세 사전을 그 근거를 제시하고 평가원의 답안지작성요령의 '지운 후에 수정할 것'이라는 구절을 제시하며 이걸 읽은 수험생이라면 단순 지움과 수정을 다르게 받아들이지 않겠냐라는 식으로 말한 것입니다.
다만 만 명이 같은 글을 보더라도 만 명의 생각은 다르다는 말처럼 댓글쓴분과 저는 시작점부터 다른 것 같네요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내세운것도 댓글쓴분이 결론으로 제시하신 1수정이라는 단어에 대한 일반적 이해, 2해당 규정을 만든 평가원의 의도 지만 결과는 반대입니다.
어떻게 보이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진실되게 제 행위가 부정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를 뒷받침 하는 근거를 설득을 위해 제시한 것이지 억지로 우겨보려고 제시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환기를 위해 예시를 잠시 바꿔보자면) '떨어진 땀에 의해 마킹이 번져서 옆 번호까지 마킹으로 인식된다면 이 사람은 부정행위자인가?'에서처럼 똑같은 행위를 수정이니 부정행위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처럼 부정행위가 아니다 라고 이해하는 사람이 있고 이 둘은 처음부터 진실되게 각자 입장을 믿는 이상 어떠한 경로로도 생각 자체가 바뀔것같지는 않을것 같아요
결론은 차분하게 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평행선만 달릴 논쟁은 마무리 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이 위의 댓글이나 이 댓글에 대한 반박의 반박을 이어나갈 수도 있겠지만 안 끝날 걸 아니까요..
어떠한 악의도 가지고 있지 않은 재수생의 정말 사소한 실수가 부정행위로 인정되어 수능 전과목이 무효 처리된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건에 관한 글에 위로가 먼저였어야 하는데 시도 때도 없이 따지기 좋아하는 좋지 못한 습관이 튀어나와 너무 제 주장만 앞세운 것 같네요.
저는 글쓴 분이 억지부린다고 생각하지 않고 악질 부정행위자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수정의 해석에 관한 주장은 그것이 받아들여지냐 그렇지 않냐를 떠나서 충분히 해볼 수 있는 주장이고 그 근거도 납득 가능합니다.
평가원이 조금 더 분명하고 명확하게 표현해 해석의 여지를 줄이거나 아예 과목별로 OMR 카드를 따로 만들어 문제의 소지를 없앴더라면 이런 비극도 일어나지 않았겠죠.
만약 삼수를 하게 되신다면 올해의 아픔은 생각나지도 않을만큼 만족스럽고 행복한 결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라면 걍 몰래했을것같은데.. 정직하게말하신건데 안타깝네요
진짜 애매하다 양심과 법 사이의 딜레마네
이건 고소가 아닌 이상 수능 규정을 근거로 평가원에 따지는건 소용 없을 듯 해요
수능 규정이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며 그 규정이 실제로 고의적으로 부정행위하는 사람을 막을 가능성이 별로 없거나 있더라도 선의의 피해자가 훨씬 많아 사회질서를 어지럽힌다는 식으로요
고의적 부정행위자 늘어난다고만 사회혼란이 유발되는건 아니죠
희생양이 많아지는 것도 사회혼란이니까요
여기서 이렇게 반박하셔도 힘만 빠져요ㅜㅜ 평가원이 안들어줄 것 같네요..
안되는것같은데,,
말하지말고 그냥 슬쩍 마킹하시지 ㅜㅠㅡㅜ
안타깝네요 ㅠ 청원동의했습니다.. ㅠ
걍 억진데 ㅋㅋ 화이트로 지운 것도 당연히 수정한거죠 님 억울한 거는 알겠는데 이상한 해석은 하지 맙시다
제가 왜 수정이 아니라고 보는지는 충분히 써놨으니 굳이 다시 쓸 생각은 없습니다 읽어보실 거면 읽어보시고요 귀찮으시면 안 그러셔도 됩니다 그런데 억지고 이상한 해석이라고 하실거면 최소한의 근거는 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생각이 다른 건 괜찮아도 단순 매도는 좀 그래서요
ㄹㅇ 모르는척 하고 있는게 답인듷 ㅜㅜ
이거 부종행위 취급이면 이번년도 무효, 내년에도 응시 불가인가요
이번만 무효일 것 같아요 그래도 뼈아프네요ㅜ
전 진짜 안타까운 케이스 같은데ㅠㅜㅜ 다들 너무 매몰차게 말하는 거 같아요...ㅠ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될 거 같지만..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넵 의견과 상관없이 결국에 삼수를 할 것도 같지만ㅜ 힘이 되는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음... 만약 예를 들어서 종료령이 울렸는데 이미 멀쩡히 적혀있는 마킹을 수정테이프로 지워서 무표기를 만드는 상황을 생각해볼까요? 분명 수능 주의사항에는 "응시과목의 종료령이 울린 후에도 계속해서 종료된 과목의 답안을 작성하는 행위"가 금지라고 나와있는데, 이 경우도 본인이 이득을 보지 않았다고 해서 '답안작성행위'로 간주하지 않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음 저와는 별개의 상황이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그게 답안을 작성한 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직관적으로 해당 규정은 울린 종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못다한 마킹을 마저 하는 경우를 규제하기 위함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도적인 문제가 확실히 있습니다
수험생분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감독관실수는 가벼운징계로 끝나고 수험생 실수는 구제할길이 없다는게...
이건 분명 바뀌어야할 부분입니다
와 아직도이러고있네 대단하다 ㅋㅋㅋ 타이르면서 얘기해주는사람들도 대단하다 어메이징
근데 여기 사람들 의견에 반박한다고 결과가 달라지나요? 이미 엎어진 물인데
이전 사례들을 보니 결과가 바뀔 확률은 좀 낮을 것 같네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그냥 좀 쉬세요
음... 정말 안타깝다고 생각하고 절차가 완벽하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거는 인정해주면 추후 악용될여지가 커서 힘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평가원한테 님이 100프로 악의적인 의도가 없었다고 증명하는거도 불가능하고요...(악의적인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요)
그리고 이상한 사람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감독관 부르지말았어야되는거네 진짜안타깝다 양심적인행동이 화를 불러왔네
원래 세상은 정직하게 지는거임
근데 올해 부정행위 처리되면 내년수능 응시가능함?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는데, 저는 아마 올해만 무효처리 당할 듯싶어요
아니 근데 OMR변경이나, 수정테이프 위에 재마킹을 기대한다고 했는데 그걸 왜 해줘야함? 상식적으로 그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함? 재마킹을 원한다는데 그게 수정이지 ㅋㅋ 수정을 안하려했다는데 본인이 재마킹하고싶어했구만 뭘
어떤 조치가 내려올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상황에 대한 대처를 문의했다는것입니다 정확히 그런 걸 해주지 않은 책임을 묻는다기보다는요. 그리고 저는 재마킹을 한 적이 없는데 뭔가 혼동하고계십니다 더군다나 무언갈 원했다고 그게 실현되어있는 것도 아니고요
음 그래서 항의하게된 결정적 요인이 뭔가요? 재마킹승인을 안해줘서? 아님 수정으로 치부한것? 무엇인가요?
굳이 말하자면 후자 즉 수정으로 치부한 것 그리고 그로 인한 부정처리입니다.
수정으로 치부하지 않으면 글쓴이분의 세지시간에 한지답안지에 손을대어 답안지에 변화를 준 행위를 무엇으로 판단하면 좋을까요 수정이 아니라면? 그냥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뭐가 되었든 부정행위로 치부되기에는 타당하지 않은 행위입니다 또한, 변화니 변동이니 등의 말은 통상적인 쓰임과는 달리 이 경우에는 점수 상승 즉 부당이득의 가능성은 전혀 없다는 것도 감안해서 써주셨으면 합니다 마치 점수를 올리려는 목적이 있다고 비칠 수 있으니까요
실수하신건 안타깝고 위로를 건넵니다만,,; 수정의 의미 이딴거 계속 끌고오는 거 그만하셔요; 애매하게 써진부분이 있다는거 뭐 백번 양보해서 인정한다해도
스스로 그렇게 애매하게 써진거때문에 부정행위를 한건가요? 그냥 저질러지고나서 어떻게든 트집잡으려고 하는거잖아요... 정말 안타까운일이고, 제도적인 문제의 희생자라는것도 알고있습니다ㅜ ... 수정과 지움의 의미라는 말꼬투리잡기하지 마시고,,
정말 본인이 실수하신 부분은 인정하시고, 제도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함이 맞는것같네요...
추가로 마음 너무 쓰지 마시고,내년 잘 준비하셔요... 저도 일단 동의는 하겠습니다
애매하게 써진거 때문에 부정행위를 구태여 한다니요 그럴리가요.. 본문에는 쓰여있지 않지만 저 위 댓글중에는 써 놓은 이야기인데, 제 바로 앞에는 수험생 4교시 유의사항이 크게 붙어있었고 저는 그걸 여러번 보고 시험을 들어갔습니다 또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연히 수정이 아니라는 생각이 전제되었기에 그 즉시 손을 들어 감독관을 부른 것입니다. 제가 사후에 무언가 억지로 끌어온다기보다는요. 이건 전 댓글에만 써놓은 내용이니 제가 충분히 쓰지 않았던 거네요 여하튼 사후에 단순히 말꼬투리잡는건 아닙니다. 또한 수정의 의미를 강조한 게 다름아닌 교감인데 저도 당연히 수정의 의미를 언급할 수 밖에 없겠죠
넵...ㅠ 너무 힘빼지마시고 내년수능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ㅠ 억울하고 답답하시겠지만... 그래도 너무 오래 여기에 있으면 본인 손해만 너무 클거같아요..
넵 진심 어린 충고 감사합니다
솔직히 안타까운건 백번 이해하는데.. 수능전에 그렇게 강조했던 사항을 본인이 실수한건데 왜 그걸 평가원에 항의를 하는건가요? 당장 모의고사만 봐도 엄청 강조하는데.. 제도적인 부분을 항의하는건 이해하는데 , 본인이 한 행동은 그 누가봐도 부정행위입니다.
주장하시는걸 보니, 수정테이프만 그었고, 마킹은 안했으니 부정행위가 아니다 라는 입장이신거같은데, 수정테이프를 그었으면 그 답은 인식이 안될거고, 점수에 변동이 있는거잖아요..그럼 이것도 수정의 범주에 포함된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요? 어쨌든 정말 안타깝네요..ㅠㅠ 힘내세요
제가 제기하는 문제는 수정이 아닌 행위를 수정으로 보고 부정행위처리 했다는 것인데 이는 당연히 수능 전에 강조는 물론 언급조차 될 수가 없는 사항입니다 수정이 아닌 걸 수정이라고 했으니 당연히 잘못된 행정 절차에 대해 항의를 하는 것이고요 따라서 누가 봐도 부정행위라는 것은 이의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추가로 말씀하신 변동에는 점수 상승 즉 부당이득의 가능성은 원천 배제되어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점수상승을 목적으로 한 수정만이 수정인 것인가요?
그럼 2선택 시간에 1선택과목을 고의로 수정해서 점수를 하락시키는건 수정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건가요? 결과적으로 수정테이프로 그었다는건 점수에 변동을 줄수 있는 행위고, 이게 수정이 아니면 무엇인가요? 저로썬 이해가 안가지만..다른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점수 상승의 목적'을 넘어서, 그런 상황이 발생할 물리적 가능성이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명백히 확인할 수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부정행위의 개념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봐요.
그런상황이 발생할 물리적 가능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청원은 동의하겠습니다. 저도 윗분처럼 너무 꼬투리잡는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네요..제도적으로는 저도 정말 꼭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만약 A라는학생이 세지시간에 한지 답안에 수정테이프를 칠하자마자 발각이되어 부정행위 처리된 사건이 올해 1고사장에서 일어났다고 합시다. 그런데 님도 그때 안걸려서 넘어가진것이지 그 상황에 걸리셨다면 바로 A와 같은 상황입니다. 똑같은 행위를 저질로 놓고, 안걸리고 자진납세했다는 이유만으로 구제를 해줄 수 있을까요...? 만약 진짜 A와같은 친구가 안알려진채 올해 부정행위 처리당했다면 님이 구제되는순간 바로 소송걸지 않을까요? 같.은.행.위.이.지.않.습.니.까.
다르게 진술해놓고 같은 행위라니요 바로 생각해봐도 이후 마킹 의사가 전혀 없음이 보장되는데요 또한 구제가 되더라도 그걸 자진신고했다는 이유만으로 구제해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처음부터 왜곡이 심하십니다 그리고 제가 구제되는 순간 소송이 걸리는 것과 제가 문제제기하는 것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가상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같은 행위라고 점까지 여러번 찍을 필요도 없으신 게, 이미 이번 수능에서도 제 행위와 같기는 커녕 명확하게 부정인 행위들을 감독관의 눈을 피해 다른 과목에 마킹도 하고 여러번 고친 사례들이 비일비재할텐데요 이런 것에는 침묵하시나요..
지우기만 하고 재마킹을 안해서 괜찮다고 하면 악용될 소지가 다분합니다. 탐구1교시에 애매한 문제의 선지에 둘 다 칠해 놓고 2분 휴식 시간동안 더 생각을 한 후에 탐구2교시 시작하고 나서 하나를 지우면 문제 없는게 되는데요. 너도나도 다 이 방법으로 시간 더 벌려고 하지 않을까요? 억울하시겠지만 예외를 두기 시작하면 별별 기막힌 방법이 다 나올겁니다.
예시드신 가상 상황은 수정이라고 볼 여지가 충분합니다 단순히 지운 게 아니라 최종적으로 리더기에 읽힐 단 하나의 마킹을 만들어낸 것이니까요. 제 행위와 완전히 다른 상황을 가정하시고 그의 악용을 걱정하신겁니다. 또한, 이와 별개로 미래에 악용 가능성이 있다고 악용하지 않은 당장의 사람까지 부정행위자로 처리해야한다는 주장은 어렵습니다. 추가로, 수험생 규정은 매년 억울한 사람을 줄이는 방향으로 개선되고있습니다 당장 올해부터 적용된 사항들도 있고, 내년부터 적용될 사항들도 있습니다 당연히 악용을 막는 방향으로도 개정이 가능하고요 그렇기에 있지도 않은 악용사례를 두려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위의 악용 사례조차 제 행위와는 완전히 다른 경우이고요. 제 행위로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악용할 수가 없습니다. 맞는 답을 없애거나, 찍어서 맞을 가능성을 없애거나 둘 중 하나만 발생하니까요.
님이 지우기만 하면 수정이 아니라면서요? 근데 지금은 의도까지 파악해야 수정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는 말씀이네요. 그럼 수정하려고 지우다가 감독관한테 걸리면 '난 지울려고만 했다'라고 우기면 부정이 아니네요.
저는 처음부터 하나만 마킹되어있는 omr 답란 위에 테이프를 그어서 그 답란 전체를 공란으로 만들었고 이러한 맥락에서 단순 지움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그리고 지금 의도까지 파악해야 수정여부를 가늠할 수 있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제 행위의 결과를 보시면 악용 내지 부당이득을 취할 어떠한 가능성 자체도 없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알 수 있으며 이는 의도파악과는 무관하게 확인 가능한 사실입니다
규칙은 단순 명료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잘 지켜집니다. 수정이란 의미를 법 조문 따지듯이 지움과 마킹으로 나누고 이제는 이득을 얻을 가능성이 있냐 없냐로 나누시는데 그런 식으로 규칙을 정할 수는 없습니다. 님의 논리대로 하면 부정행위로 걸린 사람들의 대부분이 구제받아야 할 것 같네요.
처음부터 그 예시를 언급하지 않았기에 굳이 처음부터 그렇게 설명할 필요성을 못느꼈습니다. 처음에 법조문처럼 나누고 적용했다기보다는 직관적으로(제입장에서요) 왜 수정이 아닌지 이해를 돕기 위해 나눈 것이고요 저도 규칙은 단순 명료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규칙에 해당하지 않는 행위까지 대충 포괄해서 부정행위라고 하면 잘못이지요. 규정은 규정대로 판단해야지 어색하게 폭을 넓혀 부정행위가 아닌 것까지 부정행위로 치부하면 안 됩니다. 제 논리대로라면 대부분 구제받는다고 하시는데 무슨 근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연이은 유추해석이 적용되었을 때 대다수가 부정행위자로 판명되는 상황을 생각하지 않으십니다. 댓글쓴분 역시 저와 같은 내용을 두고 처음부터 생각이 다른 경우로 조금 느껴지네요 생각의 차이가 좁혀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걍 글쓴이가 실수햇고 부정행위 맞는데 ㅋㅋ 안타까운 건 맞지만 비슷한 사례도 있었고 글쓴이 잘못이지 뭐
마킹까지 해서 명확히 부정행위에 해당되는 경우를 말하시는건데. 저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비슷한 건 맞죠 ㅋㅋ
댓글만 봤을 때 해석의 타당성을 떠나 절대다수가 공감해도 모자랄 판에 대부분이 공감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평가원한테 택도 없을 듯,,,,
글쓰신 분과 같은 상황에서 감독관에게 말하지 않고 몰래 수정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 읽다 보니 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