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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열 비문학 추천(많아도좋음니다)
2. 비문학읽을때 가장 중요시하는 태도
1. 영상안정화기술, ICT, 행정규제 추천합니다.
2. 정의 놓치지 않고 재진술하며 유기적으로 읽기. 앞문장과 뒷문장이 어떤 연관이 있는지 생각하기
각 제재별로 ex) 법, 기술, 과학, 경제, 인문 등등 비문학 읽을때 유의하면서 읽을 포인트가 뭐가 있죠??
법 - 예외 / 기술 - 기술을 사용하는 이유와 주된 원리 / 과학 - 1,2문단에 등장하는 정의 놓치지 말고 아래까지 연결하기 / 경제 - 과학과 마찬가지 / 인문 - 주장 살피고 공통점, 차이점 체크하기 & 재진술
방학 때 언어와 매체를 끝낼려고하는데
어떤 커리를 타는게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좋을까요?
언매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유대종T나 전형태T가 제일 유명하신 것만 압니다!
물리 20번 뭐로 찍을까요
음.. 2번 추천드림다 (사실 19번까지 풀고 번호 가장 적은 거 찍는게 좋아여)
1. 문학작품 픽 현대시나 고전시가나 소설이나 암거나용
2. 비문학 가볍게 보고갈만한 예열지문
1. 임진록 or 육미당기
2. 영상 안정화 지문 & ICT
이런 거 여쭤봐도 되나 싶네용 ... 올해 국어 1컷?
91~92 예상!
매주가 스트레스..
선생님 올해 선생님 칼럼 보면서 실력 많이 키웠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ㅠㅠ
1. 예열할 때 9평 화작문 하려는데 여기에 비문학은 몇지문 정도 곁들이면 좋을까요??
2. 그리고 7시반쯤 예열 시작하면 지치지 않을까 싶은데 추천하시는 시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만언사 전문을 내일 시간 들여서 읽어볼 필요가 있을까요..? 출제 가능성이 있다고 해도 너무 큰 시간낭비일까요ㅠㅠ
어제 영상 자료 너무 감사히 잘 봤습니다! 흐름을 잡고 예측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ㅎㅎㅎ
1. 비문학 2지문 정도?
2. 7:40~50 - 8:10~20
3. 전지문...은 너무 많다고 생각. 간단히 줄거리만 알아두기!
감사합니당 ㅠㅠㅠㅠ
재수생 22수능 언매 vs 화작
개인적으로 화작.. 언매는 지금도 오답률이 높음.
수능 당일날 행동영역이요!! 몇 시쯤 일어나서 예열지문은 언제 어느정도 보는 것이 좋은지.. 이런 거요!
6시반 기상 - 7시 20분까지 등교 - 7시 40분부터 예열 - 8시 10~20분까지 - 파본검사때 천천히 살피기 - 위기가 오면 나만 어려운게 아니라고 생각하기
수능 전날 잠 안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은까요...? 선생님 화작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ㅠㅠ 국어 잘쳐서 꼭꼭 후기 남길게요 ㅠㅠㅠ!!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한 물에 반신욕 30분..? 하고 누워서 숨 천천히 쉬기.. 저는 잠을 잘 자는 편이었어서 ㅜㅜㅜ 화이팅입니다.
1. 기술 지문에서 가져야 할 태도
2. 국어 감 올리고 아침에 시험 보는 법
3. 보기 3점 문제 잘 푸는 법
4. 연계 작품 모르는 부분이나 비연계는 작품은 읽을 건데 아는 부분은 안 읽어도 될지..어떻게 해야 할지
5.낼 하루 동안 올해 6,9평 다시 볼 건데 무엇을 중심으로 볼지
1. 기술의 목적과 그 목적을 이루기위한 기본 원리를 중심으로 읽기.
2. 당연히 예열지문. 올해 6,9평 화작(쉬운걸로) + 비문학(자기가 많이 본 거 골라서) + 문학 한세트 정도?
3. 지문 내용 잘 연결하기. (이거밖에 답이 없음..)
4. 연계 나와도 다 읽기 어차피 시간 손해 별로 없음.
5. 그동한 잘 못하던 독해 태도 중심으로 읽어보기
내일 영역별로 뭐보는게 제일 좋을까요
국어 - 올해 6,9평
수학 - 실수했던 것 + 올해 6,9평
영어 - 중요한 연계지문 + 스킬 복습
탐구 - 실수했던 개념 & 올해 6,9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