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llows [980604] · MS 2020 · 쪽지

2020-11-24 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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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핵심 of 핵심 정리 자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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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국사 핵o핵 정리 2.pdf


안녕하세요 Swallows입니다!

오늘은 항일운동과 일제강점기 파트를 가져와 봤습니다. 일제강점기에 대한 대략적인 흐름에 대한 내용과 1910년 국권 피탈 이전과 이후의 항일운동을 포괄해서 추렸습니다. 이 부분은 아시다시피 단체와 인물, 사건이 폭발하는(?) 부분이라 중요하다 싶은 것들만 뽑아도 양이 상당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나올 가능성이 더 높은, 출제 가능성의 피라미드 최정점에 있는 개념들만 살리고 나머지 내용들은 모두 쳐냈습니다.

일제, 항일운동 관련 내용은 4문제 정도 출제되고 다른 시대 문제들에서 선지로도 자주 등장합니다. 첫 번째로 올린 현대사에 비해서 문제로 다뤄지는 개념의 양이 훨씬 많기 때문에 중요도와 경향, 시의성에 근거한 제 판단이 비교적 많이 반영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특히나 주제 별 코멘트를 확인하시고 자료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제 별 코멘트

- 일제강점기에 있었던 사건, 당시 사회 모습 등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올해 6,9월에도 출제되었구요. 생뚱맞은 선지를 넣는 경우가 많아서 어렵지 않게 풀 수도 있지만 보기로 제시되는 내용 자체가 생소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제강점기의 대략적 흐름을 아신다면 이 문제를 더 잘 풀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작년 수능에 일본군 위안부 내용이 출제된 것으로 볼 때 최근의 이슈인 강제동원 내용이 출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세 시기 중에서 193,40년대의 내용을 좀 더 힘주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3.1운동과 임시정부 내용, 무장투쟁은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주제입니다. 무장투쟁 내용은 원래도 중요했지만 올해가 봉오동, 청산리전투 100주년이므로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3.1운동과 임시정부, 무장투쟁은 시기적으로나 내용적으로 연결성이 있기 때문에 한 문제로 엮어 순서를 물을 가능성도 큽니다. 실제로 올해 6,9월 시험에서 이 주제가 시간적 순서를 묻는 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순서에 집중합시다!

- 항일 인물, 단체, 사건은 올해 6,9월 경향을 토대로 뽑아봤습니다. 너무 많아서 뽑느라 정말 고민 많이 했지만 그래도 좀 많네요.. 알고 계신 내용들도 분명 있을테니 빠르게 훑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독립협회의 경우 항일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신민회 등 여러 단체들과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포함시켰습니다. 사건으로 올려드린 운동들은 모두 1920년대의 사건들이라 다같이 섞여서 한 문제로 나올 가능성도 높습니다. 1920년대에는 노동운동, 농민운동도 활발히 일어났다는 점을 덧붙여 남겨봅니다.

- 혹시 이 파트를 좀 더 공부하고 싶으시다면 사건으로 알려드린 사회 운동들의 포스터를 검색해서 눈에 익히시기 바랍니다. 포스터가 종종 제시됩니다. 1930년대 한중연합작전 (지청천, 양세봉) 내용도 인강 선생님들께서 암기용 줄임말 잘 만들어서 알려주시니까 추가로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은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일(11/25)은 개화기 내용을 가져오겠습니다. 이왕 현대사부터 시작한 거 현대부터 선사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순서로 올리려구요 ㅋㅋㅋ 내일 자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제 자료를 수험생 개개인께서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학원이나 학교 같이 단체로 나눠보시는 경우가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쪽지를 통해 저에게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알려주시지 않는다고 법적 제재나 조치를 취하지는 않겠지만... 제 자료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어떤지 말씀해주시는 댓글 하나하나가 자료 제작자에게는 아아아주 큰 보람이더라구요 ㅎㅎ 첫 게시글에서부터 말씀드렸지만 개인적으로 이용하시는 회원 분들의 댓글과 쪽지도 당연히 대환영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는데 다들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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