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라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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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Sondia, 어른<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OST>-
요즘은 나의 아저씨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이선균씨의 내면과 이지은씨의 내면에 초점을 맞추어 보다보면 참...
무어라 말할 수 없는 카타르시스가 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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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드렸습니다~
굿나잇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