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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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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드라이브도 쓰고 그랬는데 갑자기 없어져버림.. 네이버웍스로 다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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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커피 셀프로 타게하는 카페는 없는걸가 난 그냥 앉아만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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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거랑 윤 대통령의 오만, 독선, 불통, 무능, 거짓과 무슨 관련이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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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늦잠을 0
레이트쥐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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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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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공부를 시작해보자! 또 지금 등교하신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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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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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vs 세사(vs동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세지는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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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내용에서 추상적인 글이나 내용나올때 아 그런갑다~ 하고 대충 다음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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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군 정주행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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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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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왔다 0
롤체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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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5시에 안자고 뭐하는 지거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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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피곤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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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후기 2 2
심심해서 틈틈이 하고 느낀 점 1. 별테하는 친구가 한 명은 꼭 존재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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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잘싶 10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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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어나보니 새벽 4시지 오엠쥐다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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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난 절대 안할 줄 알았는데 반수생각이 스멀스멀... 근데 공부하기는 또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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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돌려도 무죄인가요 국어랑 영어는 내신때문에 안한지 1달정도 되었고 언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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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체중관리 못해서 허벅지 다리 살이 다 텄는데 보기도 흉하고 우울함,,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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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원? 아님 4,5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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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인데 냉동실 넣어놓고 까먹음 한달 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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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이슈 흑흑 그렇게 살고 싶다 피지컬 100 보는데 끓어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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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시로 수능 몇등급 정도면 합격하나요? 그냥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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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학 시험 망침 10
Sec적분 못해서 최대 96점….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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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 3점대였던 친구는 말그대로 떡상했는데 나는 다망해서 훨씬 뒤쳐져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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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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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0
설공 화석 중간고사 아직 안 끝남 3대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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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운동량인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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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두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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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강윤구 이투스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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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1
일찍일어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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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글 하나 올리니까 3분만에 조회수 200명 가버리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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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마니 추함 2
토할 정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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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올2컷으로 건대, 동국대 , 홍익대 , 외대어문 가능 , 시립낮은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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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1
작수 2등급정도인데 미적분을 27-30까지 다 틀렸습니다 미적분을 정말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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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민희진 빠지면 이런 퀄 안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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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쓰 1
본가오니까 동네친구들은 죄다 재수학원에 박혀있어서 재미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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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를 이제야 시작을 한 씹허수 3모 11223 씹허수 1. 국어 이감컨 연간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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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고 정시대비반인데,, 독서 연습을 지문 구조도 그리는거로 연습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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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궤도는 수평면과 수직을 이루고 있습니다. 즉 중력과 평행합니다. 이 궤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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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12년 만에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폐지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서울시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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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교냐에 따라 격차가 좀 나지 않을까 가령 같은 서울이라도 막장 쌤들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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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4
What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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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환적분 삼각함수 미분적분 구분구적 부분적분 다 까먹은줄 알았는데 몸이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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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랑 현역때랑 수학이 똑같은데 원래 다들 이러니? 하나도 안 는 것 같고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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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져 눕고 싶다
글 작성자분도 행복하신 길 찾을 겁니다 너무 힘들어 하지마세요!
오히려 개운하네요 내년에 23살로 복학하면 학교를 열심히 다녀봐야겠어요~~
수능 임박해서 포기...?
10월부터 고민에 빠져 공부를 거의 못했고 2주 전에 부모님께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오르비에 글 쓴건 19살부터 해온 입시 커뮤니티라서.. 제겐 나름 상징적인 행위네요 ㅎㅎ
생일 2월달이신가요 혹시?
1월 아니면 2월이겠죠..? ㅋㅋ 아는 분하고 상황이 비슷한가요?
아뇨 ㅋㅋㅋㅋ 제가 99년 2월생이라 그냥 전우애가 느껴져서용
ㅋㅋㅋ 2월생 맞아요 올해 수능 보시나요? 아니면 그냥 저처럼 망령..?
저는 망령생활 하다가 이제 군대 들어가거든용 아마 군수해서 22수능 노릴 것 같네용
어차피 군대 들어가는거 빡세게 공부하세용.. 근데 제가 해보니까 너무 힘들어요 ㅜㅜ 화이팅하시길! 의대 목표신가요 아니면 스카이..?
수고하셨어요 맞는 일 좋은 길 찾으실거에요 응원합니당!
고맙습니다~ 책은 지난주에 다 내다 버렸어요 후련하네요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목표 이상의 것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올해 편안한 마음으로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해요 ㅎㅎ 남은 기간 마무리 열심히 하시고 수능 잘 보셨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요 ㅠㅠ N+1을 하시게 된? 이유가 더 높은. 곳으로 가고싶으셔서 였던건가요 ? 만약 그렇다면 목표를 이루지 못하신 이유는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ㅣ 않으셨던건가요..?? 후회가 남는다던가ㅏ 뭐 이런식으로요..
재수때는 과가 안 맞는 것 반, 연고대 떨어진게 아쉬운거 반이였어요. 삼반수때도 마찬가지고, 군수는 과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 연고대에 대한 미련, 어차피 군대로 날린 2년이라 잃을게 없으니 도전하자는 생각 3가지 모두였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 보면 현역 때 원서를 잘못 쓴게 5년 가까이 저를 괴롭혔네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이유는.. 열심히는 했지만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생각도 들고, 솔직히 운이 좀 없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후회는 당연히 들지만 후회를 이겨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군대에서 공부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만
저도 빠른 재수 중이라 지금 수능 보는 친구들이랑 나이가 같은데 딱 말씀하신게 제 얘기 같네요 ...
한 살 벌었다고 , 남들이랑 똑같다고 안일하게 수험생활 했던 것 같네요 ㅠㅠㅠ
남은기간 더 파이팅 해볼게요 !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평생 집착해온 뭔가를 포기하는 결단이...정말 쉽지않을텐데 대단하시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