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하 칠성아 잉방이 생각이 난다야이 그새끼 맘이 참 좋았댔이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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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 칠성아 흠썩은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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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수능 현대소설 이호철의 나상 (?)인가요..
이런거 아는 내가 싫다
ㅠㅠㅠ 아 이거 모고 풀면서 진짜 많이 울었어요
잉방찡..
메칠을 살겠다구 뻐득대? 뻐득대길...
ㅋㅋ아놕 개웃기네
ㅋㅋㅋ ㅋㅋㅋ 이거 학원에서 유행어였는뎈ㅋㅋㅋ ㅋㅋ
ㅋㅋㅋ 내 눈앞에서 죽은듯 생생함ㅋㅋㅋ
아 미치겠다.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로그인 하게 만드시다니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마치 저에게 하는 대사같음 ㅠㅠㅠㅠ
고대 최저등급 미달인데
이제 총살 당할 시간만 남았네요. 쓸데없는 걸 기대하는 내가 참 싫다...
그 총살 같이 당합시다.그럼 덜 외로울거에요.
ㅠㅠㅠㅠ 한 명이라도 붙으셔야죠
전 어짜피 군대갈 생각이었지만....
bbb
서둘러 따발총을 쏘았다..
휘둘러 아니에요???ㅋㅋㅋ
아 둘중 고민했는데 ㅋㅋ 틀렷넹
ㅋㅋㅋ밑에어그로글에서빡쳤다가여기서웃고가요ㅋㅋㅋ감사합니다빡쳣던마음에안정이
그거말고 ..12 9평.. 뭐 보통이지 보통이지..
그거 외눈 박이 주인공이 한 말 아닌가 ㅋㅋ 나루터랑 마을이 배경인 소설
하근찬 작가님 소설인데,제목이 기억이 안남 ㅠㅠ
하근찬의 나룻배이야기죠 ㅋ
ㅇㅇㅇ 맞아요.그거였음 ㅋㅋ
하나밖에 없는 눈에도 눈물은 흐르고 있었다죠
한구절만 봐도 소설 이름까지 기억나는데 내년에 또봐야된다는게...
는 훼이크 수시 고경 붙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야하, 눈이 내린다, 눈이
형아, 형아, 정신 차려.....
ㅋㅋㅋㅋㅋ
아아 추억돋넼ㅋㅋ 나상이랑 나룻배이야기 ㅋ
늙은 것들은 다 뒈뎌야 돼 - 목넘이 마을의 개
아주버니 왜다?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겁나 정체성 확고한 커뮤니티
흥미율율하다 ㅋㅋ
오렌지맛 오렌지네요ㅋㅋㅋ
ㅋㅋㅋㅋㅋ
말투가 뇌살적이시네요
근데 공부를 많이해서 외워질 수도 있지만 다들 각인되는 부분이 같은듯?ㅋㅋ
ㅋㅋㅋㅋㅋ웃기닼ㅋㅋㅋㅋㅋ
난 원래 다리에 담증이 있는데이 너두 알잖니 요새 좀 이상한 것 같다야
겨울이 되니까 다리가.... 쿡쿡 쑤시네요... 눈오니까 더 그런듯....
야하, 눈이 내린다
ㅋㅋㅋㅋㅋ 아 깨알같네요
아ㅋㅋㅋ이거 많이 따라했었는데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