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봉이님 글보니까 교대는 원래자리 찾아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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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애 안낫는 우리나라는 서울교대는 홍익대급 경인교대는 세종대급이 제위치같아요.교대는 막무가내 훌리만 많지 출산 더떨어지면 갈이유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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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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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말한거 맞음ㅋㅋㅋ
이정도면 봐줄만함ㄱㅊㄱㅊ
교대역으로 나와라 맞짱 뜨자
아ㅋㅋㅋㅋㅋ
낫이랑 낳도 구분부터...

교사하고싶어서 간 사람들 기분나쁘게 하시는 이유는 뭐임? 언제까지 입결병 걸려서 그것만 신경쓰실거에요?최근글보면 이해 ㅆㄱㄴ
아 ㅋㅋ
힘내고
적당히좀해라제발
맞는 말입니다. 교사를 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지금의 교대는 필요이상으로 입결이 높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희학교 1년 선배도 꿈이 교육부장관이었는데.. 서울대 교육학과를 붙고도 지방교대에 가더군요. 다음 해인 제 친구 문과 1등도 교대에 갔구요. 음..
교육부장관이 하고 싶은데 설대 교육학과를 포기한 이유도 모르겠거니와 후술한 제 친구도 안정적인 공무원의 삶을 위해 선택했다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문과 최상위권과 아과 최상위권의 차이인가요. 의대에 비해서 돈도 훨씬 못버는데 안정적 삶을 추구한다고 교대로 가는 기현상은 솔직히 이해하기 힘듭니다. 오히려 정말 교사가 되고싶은 아이들의 자리를 빼앗는 꼴인데.. 이게 웃긴게 그렇게 빼았은 자리가 이과 최상위권인 의대보다는 한참이나 메리트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서울교대를 홍익대랑 비비는건 좀
서울교대 경인교대 뭐 서울대급이라고 들었었는데
정확한 입결이 어느정도댐??
예전에는 육사가 서울대급이라고 해도 막 믿고다녔었는데 ㅋㅋ
서울교대는 홍익대급이고 경인교대는 세종대급이요.
님 ㅋㅋㅋ뭐하는사람임ㅋㅋㅋ 뭔 홍익대야
사실인데요.누백표 보세요.

글쓴거 보니 건국대에 집착증이 있네요. 건대 지원하다 떨어진거 같은데, 그 분노를 이렇가 추잡하게 풀필요는 없어요. 힘내세욥!건국대는 지원도 안했어요.
그럼 어디 지원해서 붙었어요? 그정도는 말해야 글을 쓴 논지가 성립이 되잖아요 ㅋㅋ
아주대 경희대용인이랑 중앙대요.중앙대만 떨어졌어요.
그러면서 서울교대를 후려친다고요? ㅋㅋ
후려친적없는데요?서울교대 누백이 홍익대급이라는게 후려친거예요?
허허허허허허
입결이 뭐 그렇게 중요한지;
제발 지방교대가 세종대급이라면 너무좋겠다.... ㅅㅂ 교대가고싶네 10모 백분위93나왔으니 수능때는 87은 나오겠지....
저두요 제발 그 정도로 떨어져 주길.... 교대 간절하거든요. 매년 바뀌는 입결이야 뭐...
지방교대는 더 안떨어져도 갈수있을거예요.
지방교대 누백 세종대보다 낮아요.
님 논리대로면 아주대 입결표 누백25찍던데 덕성여대급이네요. 몰랐네 ㄷㄷ 찾아보니까 덕성여대 급인거 처음 앎
아 25프로 보니까 인천대 급이네요ㅋㅋ 죄송함다
진짜 하등 의미없는 한심한 짓 장인이시네 ㅋㅋ
하등 의미없는 한심한짓하는 아주대생이 공부하는 건국대생보다 취업잘되는데 안타깝군요.
건대하고 전혀 상관없어서 아무 타격도 없는데,, 안타깝게 됐네요ㅎㅎ그리고 님이 취업한게 아니잖아요. 꼭 이런사람들이 자기들은 취업 못하면서 남이 취업한걸 자기가 취업한것 마냥 착각하더라 ㅋㅋ
나홀로 가능세계 유아독존이네 아 ㅋ
라고 건국대생이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