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막간을 이용해서 질문 받아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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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ㅎ탈락이구나.. 언매 어쩌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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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퀴즈 2
'넓다'는 자음군 단순화에 의해 '널다'가 되었다가 'ㄹ' 받침 뒤에 연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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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봐서는 안 될 심연을 본 것 같다 진짜 커뮤가 인생의 전부인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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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며 꾹 참아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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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7
나도 모르게 된장뚝배기에 진로 한병 시켜버렸네 근데 못 참겠는걸 진로모의고사 한회 푼걸로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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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고싶다 6
나도 180넘어서 키크다는 소리 듣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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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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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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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도 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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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서 다시 풀어보려고 하는데 진짜 초특급 어려운 최최상 난이도부터 상 정도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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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풀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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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평가원 시험 점수를 신뢰할 수 있긴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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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가 정치적감각이 제로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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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쪽자리 눈치보이고 귀찮아서 못들어가는 사람들은 5
본인이 예매한 비행기 기차 열차좌석도 못찾아들어감? 아님 바깥자리 얘매하고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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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종합적인 시험지의 퀄리티는 문학이 결정하는거 같음 시험을 위해 쓰인게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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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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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까지 30일동안 가면서 호랑이 조심은 안 해도 되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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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서울대 0
화확생사 기준으로 만점 성적표에다 내신 aa 돌려봤는데 이래도 70퍼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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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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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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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부회장, 간호사 겨냥 "건방진 것들, 그럴거면 의대 갔어야" 5
간호사 등의 법적 지위와 권한을 명확히 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법적 장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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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논술원툴 외길인생 나에게 선택권은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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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rux] 환동입니다. 국어에 이어서 수학도 정답률을 분석해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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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자연계 학교에 과1, 사1 선택하면 과1에는 가산점을 주나요? 과탐 1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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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많으면 매일 비리야타코 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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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논술하는데 님들은 이거 학교마다 파이널 다 들으시나요? 아니면 꼭 가고싶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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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얼마나 어려운가요... 지금 브릿지 초반회차 풀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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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의전원+가형+과탐 3-4개 치던 세대가 보기에 우리는 얼마나 개꿀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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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들께 질문 0
해설 읽는게 너므 기찮음요. 늙어서 머리가 굳엇나…. 인강해설 없는 책들 공부 어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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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이 개꿀과목인이유 15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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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라 정책 이따구인데도 박광일 런칭한 이유를 모르겠음 5
일단 난 고객으로서 불편함을 느낀 부분만 얘기하고 감정 안 실겠음. 일단 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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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찍 하고 1등급안나와요 ㅠㅠ -> 이러는건 생윤 밖에 없는듯 무슨 한국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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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오타니, 메이저리그 최초 '50홈런-50도루' 새역사(종합) 2
마이애미전서 6타수 6안타 3홈런·2도루…50-50 넘어 51-51까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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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 질질 끌려다니다가 인문 지문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줘터지고 나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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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수 토막 의전 폐지에 의대 증원 과목 수 감소, 영어 절평 가나형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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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풀이가 가능한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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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악법인건 맞는데 말을 항상 저따구로 하니 여론이 그 모양이지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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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년도에비해 요구이항이 좀 까다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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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맛집 5
디너맛집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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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숫자 조합으로 아이디 만들라고 하는데 숫자 선택 고민입니다 숫자 추천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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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진짜 정신나간 지문이다.. 이건 진짜 기출 내용 배경지식화를 빠삭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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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노베 예고생의 당찬 인서울 문과 도전기!! (성적변화) 24
작년 7월 공부시작! 작년 9평 57565 화작확통 세지사문 이었구 성적표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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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일 남기고 롤드컵 시청" " 수능 전날에 롤 5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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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 0
리미트 b->a 일때 f(a)는 상수취급이라던데 그 이유가 리미트 식 내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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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황분들 8
개념 문제 꽉 잡으려면 책을 회독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실모를 풀어제끼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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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내려." 한번만 해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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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어 지문을 보고 어디서 문제가나올지 예측이됨? 1
아침에 패턴을 찾으려고 기출봤는데 내눈엔 안보이던데... 하나 찾은건있음 인물의...
저는 개인적으로 신라면 추천드려용.. 컵라면이든 끓여먹는 라면이든 라면은 얼큰하고 매콤한 게 최고라고 봐서.. 신라면으로!
카페가면 주로 마시는 음료!
저는 단 커피를 좋아합니다. 스타벅스를 주로 가고... 항상 캬라멜 마키야토를 마시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저한테 정말 소중한 사람에게 스벅 기프티콘을 받았었는데, 그게 자바 칩이어서 그걸 마셔보니까 또 그것도 좋은 것 같아요.
단 음료 자주 마신답니다~_~
단거는 뭐든지 존맛탱ㅎㅅㅎ
오르비 시작 계기!
처음엔 플래너를 인증하고... 머릿 속에서 헤엄치는 생각들을 풀어내려고 했죠. 사실 팔로워도 200 넘겼었답니다. 당시엔 네임드 유저이기도 했고... 지금이야 뭐 그냥 그저 그런 사람이지만(근데 개인적으로 네임드 되어봐야 공격만 당합니다)
그 생각들을 풀어내는 과정에서 아직까지 연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고.. 제 글로 도움을 많이 받았단 분도 계시고.. 오히려 제 글이 감성글이라며 오글거린다는 분도 계시고..
사람들이랑 소통의 창구로 쓰곤 했었어요. 수험생활의 본질은 침묵으로부터 오는 외로움과 친구가 되는 거지만, 계속 입을 닫게 되면 오히려 내 생각에 내가 잡아먹히는 경우도 발생하게 되니.. 그걸 해석하고자 오르비를 처음 했었습니다.
200ㄷㄷ옯창이셨군요!
저는 공쥬님의 글로도움을 받는 축에 속합니다ㅎㅎ
소통의 창구인거 공감되네요
먹어야죵 왜못먹음 장염걸리심?
1. 다가올 상황을 각오하고 먹는다
2. 그냥 그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먹지 않는다
저라면 먹습니다. 원래 하지 말라는 거 하고 사는게 진짜 인생사는 거랬음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오히려 더 감사해요 :-)
가장 좋아하는 음식!
ㅋㅋㅋㅋ질문빌런 등장이오,,,대애충 대답해주셔도 돼요ㅎㅎㅎ
전 질문되게 좋아해요. 그래서 더콰큐님께 감사를... 좋아하는 래퍼는 이센스, 화가는 잘 모르구...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이청준 선생님이에요. 당신들의 천국, 병신과 머저리, 소문의 벽 등등... 기가 막힌 소설이어서 저에겐...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는 마르틴 하이데거구.. 가장 감명을 받았던 철학자는 생윤에 등장하는 라인홀드 니버입니다. 마르크스의 “예언적 철학”을 자신의 논리로 비판하는 내용이 진짜 지려요.
대학을 가든 말든, 니버의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는 진짜 한 번은 꼭 읽어볼 가치가 있는 세기의 명작인 것 같아요. 철학의 문외한인 제가 보아도요..
답변 감사해용'! 정성 가득쓰,,
ㅎㅎㅎ부를땐 빈지노나 지노로 불러주세요! 닉에 도끼빈큐를 다 넣어보고싶어서 바꿔보긴 했는데,
좋아하는 순서는 지노 -더콰 -곤조 인듯ㅎㅎ
병신과 머저리는 고2때 학원에서 정말 선생님이 그 직품 설명을 잘하셔서 들으면서 수업 들으며 전율이 느껴지던 기억이 있는데, 수능끝나고 다 한반 읽어보고싶네요
도덕적인간과 비도덕적사회도 꼭 읽어볼게요! 제가 이해할 수 있으련지는 모르겠지만요ㅎㅎ
어린왕자를 어렸을때,학생때,어른이 돼서 읽을때마다 감회가 다르듯이 ,좋은 책이라면 언제읽든 읽을때마다 얻어가는게 있을테니깐요
n회독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기도 하구
저녁에 오늘 수고했단의미로 보상 해줄려하는데
저녁 메뉴 추천점요
제육 잘 볶으시나요? (불 맛 나게)
요리는 잘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