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여, 윤석열 응원화환 보낸 시민에게 “후지다” “대검나이트 개업했나” 막말
2020-10-24 19:19:32 원문 2020-10-24 14:35 조회수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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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앞에 윤석열 응원 화환 행렬
대검찰청 앞에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줄을 잇는 가운데, 범여권 인사들이 이를 “후지다” “뭐가 뭔지 구분을 못 한다”며 막말을 쏟아냈다.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홍보소통 위원장은 24일 페이스북에 ‘윤석열 국정감사를 보며’라는 제목의 글에서 “국정감사에서 보여준 윤석열의 인식과 태도 등은 그동안 검찰이 얼마나 비정상적인 권력적 위치에 있었는지를 보여주는데 충분하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검찰의 비정상적 권력은 어디서 나오는가?”라며 “공정하고 추상같은 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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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이나 지네 쪽 인사들 응원편지 꽃 받은거는 겁나 자랑하더니 ㅋㅋㅋㅋ
대놓고 화환보낸 시민들 바보 만드네
이 쯤에서 '윤석열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검색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