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각 좆반고에 꿈을 못다한 이들의 계몽이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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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병신정변, 동학허수운동 부제 7/8/9등급들의 난
모평이고 영어 듣기고 뭐고 꿀잠 주무시던 7/8/9 등급 맨틀 외핵 내핵을 담당하시던 형님들 슬슬 날이 추워져 잠에서 깨어남과 동시에
대입 상담하고 원서 넣을때 되니까
그딴데 안간다 시전 하면서 정시선언 후 슬슬 기만중 ㅋㅋ
“나정도면 서성한은 가야지 지거국 지잡대 가려고 수능보냐!!??”
보면 진짜 개 같잖음 ㅋㅋ
마치 수능스파이처럼 그동안 일부로 안한것처럼
“공부좀 해볼까? 그래도 나정도면 ㅇㅇㅇ까지는 된다 “ 하며 반에서 크게 소리치며 못잡던 가오를 강하게 잡아줌
어릴때 문학은 이솝 우화, 비문학은 why책으로 다져둔 실력으로
국어 1교시 보고 내가 한국인인가 ?
하며 자아정체성을 잃기 시작
모평앞으로 아무것도 안남아서 수시 접수 안한 애들
수능성적표 보고 둘리 빙의해서 울면서 엄마찾아 삼만리 떠날거 뻔함
그리고 고니 빙의해서 받고 1년더. 할께 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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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공시간 0분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각본입니다 ㅋㅋ
계몽운동 최대 아웃풋 지거국 하위과
우리학교 실화인데 얘내 지거국도 못가요 ㅋㅋㅋ 하는짓 보면 기만하는거 보면 죽탱이갈기고싶어서 그렇지
엑ㅋㅋㅋㅋ
병 ㅜ 신이 자기 수시 안넣을까 생각중이라고 가오잡길래 충대그딴데 갈거면 재수 안한다길래 진짜 죽탱이 마려웠음 ㅋㅋ 어디목푠데 하니까 우물쭈물대다가 서성한정도는 가야지.. 이러는거 보면 지가생각해도 말이 안되는거라고 생각한거같긴 함ㅋㅋ
로스쿨때문에 제 워너비임니다
이지랄로 보내고 꼽주려다가 말았습니다 슨생님
진짜 같잖은애들이 여자애들 앞에서 저러면 같잖다가도 오른손 주먹이 시동걸고있습죠 ,
그것도 그렇고요 눈만 쓸데없이 높아서 그렇죠
그냥 까부는거같은데 주제도 모르고 ㅋㅋ 기만질해대서 진짜 패고싶어요 노베가 아니라 그냥 머리에 든게 없어서 그럴수도,,
아주자동차대는 아주대랑 다른 전문대학...
아자대는 그냥 아무나 들어갈수있는거로 앎
저 짓거리 하는 우리반 애 모의고사 풀어본적 없다니깐여.. 글고 정시로한둣간 올려서 오면 일단 저스트 승리임
지방재종이 운영될수있는 이유
후.. 그래도 돈이.. 돌고 돌아서 다행이죠 저것들 주머니에서 겨 나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