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하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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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을 노렸어야했나 항상 후회가 듦
정형화된 시험 분야라고 해야되나? 그런 분야에서 성적은 잘 잗아왔지만 창의력 사고력이 중요한 공대에서 내가 잘 할거란 확신은 들지 않고, 그런 의미에서 차라리 의치한이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또 이 분야에 흥미는 계속 있고..근데 또 내가 이 길로 크게 성공할 것 같지는 않고..근데 또 의치한 십몇년 공부할거 생각하면 몸서리 치고, 피 볼거 생각하면 좀 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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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 한국 학계의 심장
이라는 강점이 무엇보다 가장 크다고 생각해용
흥미가 있으면 후회안하실듯요 단순히 설대 간지 때문에 선택한게 아니시면
서울대 공대신데, 성공하지 않을거깉단생각이 드시나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