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라고 올렸었는데 답이 별로 안 달려서 다시 여쭤봅니다 ㅠㅠ 훌리분들 빼고 대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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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수외 원점수로 언어 100/ 수리 나 100/ 외국어 91 / 사탐은 백분위 한지는 원점 44인데 95 or 93/ 정치 93 입니다
그러니까 사탐은 평백으로 최소로 잡아 93으로 잡고요
가군 성대 인문 또는 사과를 쓰려고 하구요 나군은 한대 상경 쪽을 쓸려고 합니다
가군 성대 인문 될 수 있을까요?? 사과는 가능성 아예 없을까요?? ㅠ
나군은 한대 경영, 경제금융학부 또는 사회과학대학 쓰려고 하는데요 컷은 항상 세개가 엇비슷하다고 알고 있는데, 될 수 있을까요? ㅠㅠ
재수이고 점수가 나오던만큼 잘 안나왔지만, 삼수는 하기 그렇고, 반수를 생각하는데, 반수할때 하더라도 위에 말한 대학들 중 붙고 나서 하고 싶습니다 ㅠㅠ
언수외는 그래도 나름 봐줄만한데, 사탐이 너무 고민이라 성대 한대가 그나마 사탐을 10프로 밖에 반영하지 않아 여쭤보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여쭙는것이니만큼 좋은 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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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날릴 거 같은데
성적표나오고 성대삼장기준 나온뒤에 다시 봅시다
님 저랑 비슷하시네여..ㅠㅠ
사과,경영 가능성 있네요 그리고 성대는 올해 언수외 우선선발 있다고 들었던거같은데
그냥 가능성인가요 ㅠㅠ 한양대도 안되는건가...ㅠㅠ;;
제가 좀 너무 불확실하게 말했나보네요 ^^: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였습니다. 경영은 좀 모르겠구요 사과대는 확실히 될 듯 해요 그러니 경영 쓸 거 아니시라면 한양대는 안쓰셔도 무방합니다 .
혹시 대학을 좀 더 보신다면 가나군 둘다 성대 쓰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아 ㅠㅠ 너무 무서워서 성경은 절대 안 쓸 거 같구요
제일 많이 생각하고 있는게, 가군 성 인문 또는 성 사과
나군은 한양대 상경쪽 이나 사회과학대학인데, 나군의 경우 한양대는 최초합 안정권인가요? 추합까지 안가도 되려나요 ㅠ
일단 성적표도 안나온 상태에서 그런 걸 함부로 예단하는 건 무리입니다 수시모집끝날때까지 최대한 정보를 많이 모아두세요 그러면 성대경영도 무서운 정도는 아닐 겁니다 정보가 생명입니다
안정권 추합 이런 건 제가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그런 건 합격예측서비스들도 틀릴 때가 부지기수라서..
일단 님의 가나군 전략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비록 삼반수하게되더라도 그때도 원서질은 피해갈 수가 없으니 이번에 연습삼아서 최대한 노력해보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전문가정도가되야 가나군 모두 승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