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찐찌버거 · 982389 · 20/09/06 00:55 · MS 2020

    수학적 능력 필요없음

  • 문과현역정파 · 903051 · 20/09/06 00:57 · MS 2019

    그른가요

  • 샤대20학번 · 742363 · 20/09/06 00:56 · MS 2017

    사실 사탐 다 건드리고 알게된 건데 모든 과목은 일정 경지가 되면 통수 절대 안당함.. 다만 겉보기에 더 쉬워보이는 과목들이 사실은 안그래서 통수라고 사람들이 부르는거죠...

  • 문과현역정파 · 903051 · 20/09/06 00:57 · MS 2019

    지금생윤사문하는데 사문은 고2부터 해와서 효자과목인데 첨하는 생윤이 ㄹㅇ 사람 돌게 하더더라고요 ㅋㅋ 아직 일정 경지에 도달 못한거로ㅎㅎ..

  • 샤대20학번 · 742363 · 20/09/06 00:59 · MS 2017

    사실 올해 수능끝나면 생윤의 비밀 이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한번 길게 써보고 싶네요...ㅠ 사실 전개년 기출선지+5종교과서+당해년도ebs모든 활자를 다 외우면 절대 안틀리는데 이러면 사실 개념량적다는 장점이 퇴색되어버리죠... 그래서 아직도 생윤 고른걸 후회중이에요... 전 그냥 저방법썼고 결국 지금은 안틀리고 있긴 합니다...

  • 문과현역정파 · 903051 · 20/09/06 01:04 · MS 2019

    아ㅏㅏ 확실히 선지자체를 외우는게 도움이 되는구나
    저는 외우는거 싫어해서 그냥 맥락만 파악하는 수준에서 멈췄는데 저도 그냥 미친듯이 외워봐야겠네요 감사함다

  • 샤대20학번 · 742363 · 20/09/06 01:07 · MS 2017 (수정됨)

    사실 고3현역이고 많은 시간이 없다면 외우기보다는 흐름이해를 해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그것도 잘은 안틀립니다. 다만 전 일말의 불확실함도 싫고 풀어서 서술한다는 생윤 교육과정자체의 특수성때문에....

    이거는 제가 올해 수능끝나고 꼭 칼럼쓰겠습니다.. 칼럼이 부끄럽지않도록 제가 올해 수능을 잘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

    다만... 님은 고3이니 올해 입시를 성공하실거라 제 칼럼을 보실일은 없겠네요 ㅋㅋ

  • lumiere · 841919 · 20/09/06 01:09 · MS 2018

    지리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