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수생 [826107] · MS 2018 · 쪽지

2020-09-01 22:55:13
조회수 138

솔직히 이젠 내가 좋아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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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년 가까이 그래오다 최근 몇달동안 내가 좋아하는게 맞구나 싶었는데 요즘 생각해보면 또 아닌거 같음 


단슌한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는건 맞는거 같은데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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