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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io [908727]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0-08-31 13: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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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l Sign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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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SNS 대화에 따르면 '일하는 전공의'는 최근 한 전공의와의 대화에서 활력징후(바이탈사인: V/S)가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왜 여섯가지는 안되죠"라면서 "인성·생각·마음·존중"이라고 답변했다.

활력징후는 혈압, 맥박수, 호흡수, 체온을 의미한다. 환자가 살아있다는 것을 입증해 주는 징후로, 병원에서 환자를 진찰할 때 기본적으로 관찰하는 항목이다.

전공의들은 의료계 종사자가 활력징후가 무엇인지 모를 수가 없다며 '일하는 전공의'가 의료계 종사자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의사 A씨는 "의사 만이 아니라 간호사 등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이면 활력징후는 당연히 알아야한다"면서 "응급실에서 환자가 오면 바로 확인하는 것이 활력징후"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성·생각·마음·존중을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나 황당하다"면서 "애초에 전공의가 아니고 의료계 종사자도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

서울 소재 대학병원 전공의 B씨는 "활력징후를 모르면 국가고시를 통과할 수가 없다"면서 "활력징후는 당초 의대 본과 1~2학년이면 배우는 기초 중의 기초로 의대생 학생이라도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의사 C씨도 "약대생도 알만한 내용"이라면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사람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약어 MS를 모르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현재 '일하는 전공의' 홈페이지에는 30일 저녁부터 "V/S가 여섯가지라고 답하는 의사는 전 세계에 한 명도 없을 것" 등 전공의들의 항의 댓글이 줄잇는 상황이다.

논란이 계속되자 '일하는 전공의'는 이날 오전 9시30분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욕설과 함께 "V/SsBP/dBP HR BT RR(혈압, 맥박수, 호흡수, 체온)"라면서 "사이버불링으로 당분간 쉽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머니투데이는 이날 오전 9시쯤 해당 SNS 대화 내용을 '일하는 전공의'가 답변한 것이 맞는지 확인을 시도했지만 작성자 측에서는 질문을 읽고도 답변하지 않았다.

앞서 '일하는 전공의' 홈페이지에는 지난 29일 "환자들이 기다린다. 하루빨리 파업을 멈추어달라"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온 바 있다. 전날 전공의들이 집단 휴진 등 단체행동을 계속하기로 한 것과는 달리 반대의 의견을 펼치며 주목을 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463547?sid=102



+ 앞글자만 따서 보면 인생존망이네요. 혹시 너무 고차원의 다크나이트라 멍충한 저희가 이해 못한게 아니실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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