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파업때문에 죽었다는 40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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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후 집에서 약물먹고 약물중독 걸림.
심정지옴
심정지는 고침
약물중독 고쳐야하는데 근처 병원에 그런걸 할 수 있는 전문의가 없음 ( 파업x 순전 의사가 없는거임)
결국 찾았고 치료받음.
근데 죽음
애초에 처음부터 대학병원으로 뛰어야지
정형외과는 왜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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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갓 노예되기 테스트 답안 제출완료 이제 과제만 하면... 내일 시험과목 공부만...
애초에 전공의 파업인데 치료를 못받는 사람이 나오는거 자체가...
전문의인 전임의도 파업입니다만...
억지좀 그만부리세요.. 전임의 파업비율 28.3프로입니다
이분은 단순한 의까입니다 작성글을 보세요
애초에 언플이 걍 사기수준이라니깐요 ㅋㅋㅋㅋ
잘하는게 그것밖에 없으니 이런 추한짓이라도 하고 있죠 뭐
우리 깨문이들은 그런거 관심 없고 "환자가 죽었어? 국민 생명을 담보로..." 이것 밖에 할 줄 모름 ㄹㅇ ㅋㅋ
ㅇㄱㄹㅇ ㅋㅋ 무식한 것들이 선동하고 앉았음. 근데 그런게 일부 통한다는게 안타까움 후.....
전공의가 저 치료 들어가면... 그게 더 대참사 아니냐고 ㅋㅋ
ㄹㅇㅋㅋ
수련병원에서 배우기 위해 일도 하고 있을 뿐인 엑스트라들이 빠진 것만으로 병원이 안 굴러가는 것부터가 코미디인데 저격도 헛저격임ㅋㅋㅋ
ㄹㅇ 전공의 빠진다고 병원 안 굴러간다 하면 병원을 욕해야지 심지어 굳이 따지자면 병원장이 의사들보다 더 상류층이고 적폐인데 왜 의사들만 가지고 지랄하는지 모르겟음ㅋㅋ
? 근데 심지어 음주운전하다 적발이에요? 와ㅋㅋ
ㄹㅇ 여론빌드업 ㅋㅋㅋㅋㄱㅋㅋㄱ
ㅋㅋ 민식이법 시즌2가즈아~
???: 살인자들...! 피타고라스 선서는 까먹었냐!!
씹ㅋㅋㅋㅋ
a^2+b^2=c^2임을 맹세합니다!!
아 뭔가했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ㅌㅋㅌㅌㅌㅌ와 공산당이 따로없네 ㅅㅂ
ㅋㅋㅋㅋㅋ
결론 : 응급시에는 의사들 대부분이 쓸모없음
이라는게 결론임?
아뇨 지들이 병원 잘못 찾아가놓고 의사탓한다는게 결론임
그니까요 ㅋㅋ 결국 의사들 있어도 아무것도 못한단 소리잖아요
기내 응급상황 한의사 vs 정형외과 의사 하면
이제는 한의사 선택해야겠네요
네
아니 ㅋㅋㅋㅋ 심장마비 치료 안하는곳에 가서 치료 못한건데 의사가 쓸모 없다라고 하시면 ㅋㅋㅋㅋ
궁금한게 한의사 선택한다는건 저 환자 한의원 델고갓으면 살릴수 있었다는 소리임..?
수의사는 그러면 세상의 모든 동물 진료와 수술을 혼자서 할 수 있나요? 장비가 없어도?
아니 왜 유머를 유머로 받아들이질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까요...
근데 응급상황때 모든 의사가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는 얘기는 이제 말이 안되는거네요 쩝
님 유머가 유머같지 않으니까 다들 못 받아들이는게 아닐까요..
"논란 일자 장난"
왜 자기혼자 의사는 전지전능하다는걸 사실로 박아두고
아 의사 그거 못함? 한의사가 낫네..
비꼬고 그러니 유머로 받아들일수가 있나
근데 왜 의사들은 전지전능한 것도 아닌데 왜 맨날 한의사는 무시해요? 존나 신기하네 ㅋㅋㅋ
ㅋㅋ ㅅㅂ 팀에 소라카 있으면 겜 다 이기노?
뇌절도 정도껏하세요
여기 무시한 사람이 있나요? 왜 쉐도우 복싱하세요? 그런 사람들이 마음에 안들면 거기가서 여포하세요 여기서 허공에 ㅈ질하지 마시고
오르비에 한의사들 무시하는 양의사들 졸라 많던데 ㅋㅋㅋ
지금 당장 파업한다는 명분이 첩약은 말도 안된다 이거 아님?ㅋㅋ
첩약은 의협 높으신 분들의 의중이 반영된거고 의사들은 공공의대 설립 반대라는 공동의 명분 아래 파업중인거 아닌가요?
농담이라고 본인이 얘기해놓고 왜 본인이 흥분하셔서 평소에 오르비에서 의사가 한의사 무시하지 않냐고 뇌절하심ㅋㅋ
쉐복한다고 지적 하니깐 거기에다가 이전에 했던말 동어 반복하시네!ㅋㅋㅋㅋㅋ 영원히 쉐복하실듯..
역겹습니다 그냥 조용좀해주세요
저도 파업하는 의사들 역겨워요. 제발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어요
수의사도 강제 동원령 대상인데 이제 정부 그만 빨 때도 되지 않음?? ㅋㅋㅋㅋ
에휴 ㅋㅋ 아는건 없고 뭐라고 한마디는 까고싶고 ㅋ
아는 거 없이 한의사 까는건 의사들 특 아님?ㅋㅋㅋㅋ
거 의료인 아니라고 너무 무시하시네
최소한 제가 님보단 동물전문가요
와 정말 재밌네요 ㅋ
논리적인 척 비꼬는 거 역겨워요. 적어도 사실과 논리를 겸비하면서 비꼬세요.
아니 갑자기 왜 한의사 무시로 논점 흐리죠?
뭐가 논리적 문제인지 모르실 수도 있으니 굳이 답변 드리자면 다음과 같이 얘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는 한의사를 무시한다 (+ 전지전능한 존재만이 무시할 수 있다) > 의사는 전지전능하다.
와 같은 논리로 님이 첫 댓을 달기 시작한 것 같네요.
자 그럼 첫번째 질문입니다.
과연 전지전능한 존재만이 무시할 수 있습니까?
당장 님만 봐도 제 댓글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의사를 무시한 적이 없습니다. (여기서 이상한 논리 쓰지 마세요. 제가 ‘’’아 의사 그거 못함? 한의사가 낫네..비꼬고 그러니… ‘’’라고 쓴 것이 ‘아 그럼 너는 의사가 낫다는 거고 즉 한의사 무시하네’라고 판단하시면 참…말을 아끼겠습니다.)
그런데 무시한다는 발언으로 논점을 흐리고 계십니다. (여기서 또 ‘전 님 언급한적 없는데요?’와 같은 말씀을 하실까 봐 얘기합니다. 저는 아직 의사는 아니고 의대생입니다. 그리고 님이 말하는 의사는 의대생까지 포함하고 있겠죠? 오르비라는 환경 상 더욱 인정하실 겁니다. 그러니 님이 말하는 의사에는 저까지 포함이 돼있고 결국 저는 한의사를 무시하지도 않고 무시한 셈이 됩니다.)
그리고 논점을 흐리는 행위는 정당한 논쟁 하에서 상대방을 무시하는 행위로 인식됩니다. (자신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행한 거라고 판단하셨다면 상대방의 이목은 끌었을 지는 몰라도 ‘피장파장의 오류’에 걸린 것입니다. 적어도 어그로를 끌더라도 그 뒤에 논리적인 해석은 붙이셔야 할 겁니다.)
따라서 님은 제 언급을 무시하고 있는 행위를 하고 계신 겁니다. 즉 여기서 또 하나의 결론을 이끌 수 있겠죠. 수의사는 전지전능하다 ^^;
다음으로 두번째 질문입니다.
정말 모든 의사(또는 의대생)은 한의사(또는 한의대생)을 무시하나요?
(밑에 댓글까지 포함해서 얘기 드릴게요)
오르비에 한의사 무시하는 의사 많다 > 그러니 나도 한의사를 무시한다 (일반화의 오류)
물론 '많다'가 대다수면 어느정도 일반화 가능하다고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님 발언이 일리가 있게 돼요. 분명 한의사 무시하는 사람 있겠죠. 의사라고 다 인성이 좋은 건 아니긴 하죠. 게다가 의사나 의대생이 많은 오르비 특성상 더 몰리겠죠. 또한 무시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글에 더 열불내서 무시하니 더 많아 보일 거구요. 그래요 또, 오르비에 실제로 많다고 해서 전체 의사집단까지 확대 해석해도 되는 건가요?
(아 그리고 솔직히 단순히 ‘수가 많다’와 ‘비율이 높다’는 다른 개념입니다. 집단의 사람이 많아지면 해당문제의 사람도 많아지는 게 당연한 겁니다. 그래서 사람이 많을수록 비율로 재고합시다)
(또 물론 통계적으로 n이 큰 표본집단이 전체집단을 높은 확률적으로 지지하기도 하지만 항상 여기서의 문제는 표본을 잘 설정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또 문제가 있죠. 님이 생각하고 계신 '무시'가 정말 전부 '무시'일까의 문제도 있어요.
비난을 했으면 무시가 맞죠. 그런데 비판을 했으면 그것도 무시일까요? 그저 자기가 의사라는 이유로 의사가 잘못한 일에 논리 없이 쉴드를 치는 댓글을 남기는 사람이 있고 거기에 좋아요 수가 많이 박혔다고 무조건 ‘의사는 전부(혹은 대부분) 지들 밖에 몰라’라며 결론을 내릴 수 있게 되나요?
수많은 커뮤니티를 보면 ‘첫댓의 중요성’ 같은 것이 있습니다. (적절한 예일지는 모르겠지만 심리학적 근거를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대충 설명하자면 같은 글인 데도 한번 여론이 쏠리면 그쪽으로 간다는 건데 꼭 오르비라고 해서 항상 사람들이 한의사들 비꼬고 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항상 착하게만 반응하지도 않습니다. (극명히 원색적인 글에서는 여러번 실험을 반복해도 양 두 진영{찬성 : 반대} 중 주로 한 진영만이 주로 점령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또 커뮤니티의 전반적인 성향은 있기는 합니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일반화를 쉽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고 어느 누군가 근거 없이 혹은 무논리로 비난을 했다면 그 특정 사람에 대해 욕하세요. 전체를 적으로 돌려 영웅인 척 마시구요.
그리고 까려면 적어도 무시를 한다는 인성에 초점을 맞춰야지 ‘의사는 전지전능하다’로 혼자 사실인 것 마냥 생각하고 비꼬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좀더 덧붙이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반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님 보고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수의사 수준…’
그러니 수의사 전체가 일반화 당하고 무시당하는 게 싫으시면 논리적으로 얘기하세요.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대놓고 싫다고 하시고요. 괜히 수의사 욕먹이지 마시고 아시겠죠? 아 물론 저는 님과 같은 사람만 무시합니다.
논리로 털리니 갑자기 다른 논쟁거리 끌고와서 주제흐리누
스스로만 재밌으면 애초에 유머가 되지 못한다는 생각은 못해보셨어요?
한의사 선택하세요 아무도 뭐라고 안합니다
ㄹㅇ 아무리정형외과 의사라해도 내외산소쳐서 국시통과하고 인턴도 내외산소 필수과거쳐서 수료한건데 x방사는 내외산소에다 x방안재활피부과도 배우니깐 x방사가낫긴하겠네요. 저도 자살하고싶을때 그쪽 선택하렵니다
와 이건 뭐하는 새끼냐 ㅋㅋㅋㅋ
응급처치로 될사안이 아니였겠죠
동네병원에 응급장비가있을리가
중국요리집가서 사시미 내오라고 깽판치는거랑 뭐가다름ㅋㅋㅋ사시미안된다고하면 중국요리집 주방장 할줄아는거 없다면서 욕하실꺼임??
그렇게 따지면 수의사가 젤 쓸모없는거 아닌교
ㄹㅇㅋㅋ
대동물 수의사한테 미어캣 데려가서 살려달라해놓고 왜 못살리냐고 따지는 꼴 ㅋㅋ
그게 아니라 의사도 각자의 전문 분야가 있는데 상황에 맞는 의사를 못찾아서 생긴일이죠.
일반 병원에서 심정지는 치료를 했습니다만 전문적인 진료를 통해 약물중독 치료를 해야했고 그 치료를 울산에서 못해서 부산까지 가서 했다고 하네요
벳보이는 좋겠다 아프면 자가치료할수있겠네 ㅋㅋ
ㅋㅋ 이해하는순간 뿜었네
님 혹시 그 갑수목인가 뭔가 하는 그분 맞죠? 수준이 비슷한거같은데. 같은 수의대고
저기에 선동당하는게 웃김 ㄹㅇㅋㅋ
중증 화상환자 같은 경우에도 일반 종합병원에서 응급처치만 하고 대학병원으로 보내는 경우 많습니다. 아무리 의사라도 한 사람이 모든 걸 다 하는 만능이 아니에요.
의사가 없다는건 다시말해 시골에 의사가 없다는거죠?
부산이 시골인가요?
악질 의까임 무슨 말을 해도 들어처먹을리 없음
이런 분들은 어렸을 때 담당 일진이 의대 간건가.. 왤케 혐오가 심하실까요 ㅋㅋ 아니면 걍 열등감을 좀 심하게 느끼시는건가?
의대 팡탈했나봄

아...의까가 아니고 대깨문인거 같아요. 감히 우리 문프한테 대들어? ㅂㄷㅂㄷ
의사놈들 어디 두고 보자
의대 증원 반대논리가 이해가 안가서요 ㅎㅎ 의까라는것도 잇나요? 걍 정상인이라면 의문이 드는게 맞는데
정상인이 수험생도 아닌데 오르비 가입해서 의사글에만 나타나서 어그로끔? 님 오르비 왜 가입했는지좀 알려달라니까요
내 댓글에는 항상 보이던분들만 보이네 ㅋㅋㅋㅋ 단톡방에 지령떨어짐? 나도 "그분" 처럼 탈퇴시키려고??
왜 가입했는지는 절대 말 안해주네
님처럼 삼수하기 싫어서 자료보러 가입했죠 ㅋ
왜이리 오래걸리나 했더니 내글 읽어봤노 ㅋㅋ 수험생이라는거임?
ㅇㅇ 걍 자료 찾으러 왔는데 의 뱃지달고 인기글 다 쳐먹고 세뇌시키길래 빡친것 뿐
넵 삼수 건승하세요
ㄹㅇ 혼자 정부 실드 쳐주는 너는! 멍청이~~ 야야~~ 뚜루뚜루뚜루뚜루
2017년에 가입하고 아무활동 안하다 지금 막 왔다? 누가봐도 의대생 선동꾼 ㅋㅋㅋ 좌표on
2017년에 대학가고 3년동안 오르비 활동 안하다가 갑자기 이 시기에 댓글만 단다? 누가봐도 지령떨어져서 달려온거
"자기가 하니까 남들도 할거라는 생각" 이거 완전 너 이야기인데?ㅋㅋ 끄---덕
개소리 써 놓고 '유머를 받아 들이지 못하시네' ㅋㅋㅋ 개 웃기너
A씨는 음주운전을 인정하고, 경찰관과 임의동행에 나섰다가 근처에 있는 자신의 집에 볼일이 있다며 들렀다. A씨는 집에서 약물을 마신 뒤 밖으로 나온 뒤 "숨쉬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밤 11시 23분께 경찰관은 곧바로 119에 신고하면서 A씨를 근처 병원으로 옮겼다.
119구급대원은 A씨 위세척 등을 해줄 병원을 찾았지만 대부분 해당 전문의가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이후 A씨는 심정지 상태에 이르렀고, 북구의 한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아 겨우 심장 박동을 회복했다.
이후로도 119구급대원은 약물 중독 증세를 보이던 A씨를 치료할 병원을 찾을 수 없었다. 약 1시간 20분동안 부산과 경남지역 대학병원 6곳, 2차 의료기관 7곳에 20여 차례 이송 가능 여부를 물었지만, 치료 인력이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다.
결국 27일 오전 1시쯤 소방방재청을 통해 A씨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확인했다. A씨는 119구급차에 실려 부산이 아닌 울산대병원 응급실에 도착해서야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신속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한 채 길에서 3시간가량을 허비한 탓에 A씨는 중태에 빠졌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27일 오후 숨졌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 북부경찰서는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진짜...저런기사 엄청 올라오겟지 이제/.. 언플 싫다
좌좀 감성글 단골 키워드
생명 담보 어쩌고
이국종 어쩌고
우좌파뇌절들 단골 키워드
빼액 어쩌고
시발 생명담보로 의사들 파업하는게 이게 정당화될건 아닌데 ㅋㅋㅋㅋ아
정당화한 적 없음. 글 쓰는 특징이 저렇다는 거지.
분명 지금 상황에 어느 쪽이든 잘못된 점은 있다고 생각함.
근데 꼭 특징을 보면
글 쓸 때마다 그 누구보다 감성적인 글을 쓰면서,
이성적인 척하며 너무나도 이상적인 걸 바라는 글을 씀.
그렇게 말하면 내가 뭐가 되누 ㅠ
틀린말이 없어서 꼬무룩해짐
거 암튼 아무 감정 없던 수의대 인식 씹창내지 말고 요상한 농담은 자제하십쇼
나랑 수의대 인식이랑 뭔상관?? ㄹㅇ 편견아님?
생각보다 뱃지 파급력은 상당함 ㅇㅇ. 글고 그쪽이 위에 한 농담을 보면 수의대 뱃지 달고 있다? 사람들은 당연히 의치한 어디 하나에 열등감 느끼고 있는 사람처럼 보겠죠. 지금도 조롱당하고 계시고.
걍 저런 사람은 무시합시다. 어쩔 수 없어요 저런 인간도 자기 입이 있는데
의사: 환자생명을 걸고 파업
직장인: 자기 직업걸고 파업
택시기사: 자기 목숨걸고 파업
소방관: 인력공백 없게 비번일때만 시위
의사 진짜 개적폐네
애초에 사람 목숨 관련된 직업인데 그 직업군들 의견은 밥말아먹고 정원 늘려버린후에 추천제로 의사 만들겠다는게 정상적인 겁니까
의대생분들 지하철 파업때 논술보러 가기 불편하다고 욕 엄청하셨던데.. 이거랑 다른건가요 ㅎㅎㅎㅎ
저사람은 이번 파업에 찬성할지 궁금하긴하다.
비정상적인 인간 댓글 하나 캡처해와서 '의사들' ㅋㅋㅋㅋㅋ 진짜 선동하려고 오질나게 애쓰시네
일반화하지 않고싶당
아 일부가 너무 많아 올리기도 귀찮네 ㅠㅠ 암튼 전 그저 개인적인 의견이라 화내실 필요 없어요.
일부는 아무리 많아도 일부입니다 저사람들이 의대생 전체입니까?
그렇죠.. 일부가 너무 많아 착각하게 된다는게 문제죠 ㅎㅎ 더 보여드릴까요?
본인이 '착각'하셨음을 인지하셨으니 안 올리셔도 됩니다. 그대로 갖고 계세요.
네 ㅋㅋ 파업 ㅎㅇㅌ
내신4국시4 쟤는 저것 말고도 그냥 비정상인임. 알 사람은 다 알 거임. 저것만 들고 와서 의대생을 통틀어 말한다? 그냥 통계 자료 골라뽑기 하는 '그분들'이랑 다를 게 없다고 봄.
근데 의대생이 다 그랬다고 일반화는 하지마세요
ㅋㅋㅋㅋ
의사들도 최대한 인력 공백 없게 파업중인데 ㅋㅋ 님은 진짜 정부가 고용했어요? 왜 듣고 싶은거만 듣고 보고 싶은거만 봐요? ㅋㅋㅋㅋㅋ
이건 좀 부끄럽긴 하네
근데 이런건 왜 모으는거지? 아무리 심심하다고 해도 이해가 안되는데
걍 구글링 좀만하면 나오는데 ㅋㅋ
이제 3명 모았네 ㅋㅋㅋㅋ 의대생 18000명이니까 좀 더 찾아봐 ㅎㅎ
드디어 좌표찍혔다 ㅋㅋㅌㅋㅋ,ㅋㅋㅋㅋ그 뱃지분들 몰려오겠네 ㅋㅋㅌㅋㅋㅋ 전 20000
뭔 개소리야 추천글이니까 당연히 조회수가 높고 그 조회수에 비례해서 이 글에 들어오는 의대생들의 절대적인 수도 증가하는거지 좌표같은 소리하네
얼마 받고 민주당 알바하냐?
쟤네는 거의 광신도 급이라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자기 집 전재산 털어가도
고맙다고 하고 다음 선거에서 민주당 뽑을 애들이에요.
클리앙 더러운 클베새끼 밭갈기하러왔냐? 제발 음독자살해줘라
의대 단톡방에서 좌표찍으신듯? 나 이제 저번에 그분처럼 집단린치 당하고 탈퇴당하는거야?
클베가 뭐임? 무섭게 욕은 하지말지 ㅠ
아가리 닥쳐 더러운 클베새끼야
의사 단톡방에 제 닉네임 찍혔나요?
정형외과의사가 심장스텐트못하니깐 한의사가 낫다는 기적의 논리 펼치는것보니 오르비에서 일주일치 웃음은 다 웃은듯싶네요. 내과의사도 저거 못하는사람이 대부분인데 길가다 사람쓰러지면 내과의사는 무조건 면죄부 주시고 한의사 부르면 될것같네요. 책임도 그분들이 지시고.
???:이러니 이국종 교수님같은분이 없지...
의갤인줄
호식이 만드는중
???:게임오바. 개새끼들 싹다 구속시켜.
진짜 여기가 2020 자유민주주의국가맞는지... 공산당이 3권을 장악하고 언론으로 국민들 눈과 귀를 막고 대깨문들이 나서서 깽판을 치니 나라가 개판이네요.
현명한 수험생 : 끝까지 가면 양쪽 다 저세상 논리로 투닥거릴거 뻔히 알기때문에 오르비끄고 공부중
수험생이라는 입장에서 오랜기간 여기에 집중하는것은 현명하다고 말은 못합니다.
하지만 당장 수험생들과도 상관있는 일이기에 어느정도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험생들이 내년이면 대학생, 어른인데 지금 무시한다면 나중에는 누가 그들을 향해 목소리를 낼까요?
오랜기간 여기에 집중하지는 않더라도 공부가 끝난 후 들어오는 커뮤니티에서는 한번쯤 생각해 볼 만하고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이번 수시면접 관련해서 질문으로 나올 수 도 있고요 ㅎㅎ
당연하신 말씀입니다
음.. 97일 남은 정시러는 아무래도 빡세죠..?
위세척은 전문의만 할수있는거에요? 진짜 궁금해서 그럼
누구말이 팩튼거야
현직 전문의 등장부탁드려요
댓글창에 왜 40대 진보 n수생이 몇있는거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