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 오후6시 이센스 데모곡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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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게가 드디어 앨범으로 나오네요.
에넥콘은 못갔는데, 이센스는 거진 7년차 팬으로서
눈물은 많이 나는군요.
‘바퀴가 되거나, 바퀴에 깔리던가. 난 다른 차선에 세우고, 깜빡일 켜놔.’
이 벌스 때문에 잠 못잔 적 정말 많은데. 그냥 생각하는 수준이나 그걸 표현하는 방법이 너무 무한한 사람 같아서. 어떻게 저런얘기를 멋진 비트에 녹여낼 수 있을까. 그걸 정말 부러워하면서.
힙찔이들 준비됐지? 스밍 돌리자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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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클 지운다 이제
:-)
비행.... sleep tight....
명곡.
알약 두개 물없이 삼켜~~
머리가 좀 아파 인생이 어째 편한 적 없이 흐르는 것 같네~
비행보다 개인적으로 슬립타이트가 좋더라고요
아침까지 똥술 답없는얘기 술주정들~~
:) 리얼리즘적이랄까요? 듣게되면 이센스가 사는 곳이 보일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