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정말 야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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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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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나 IS 특채 영입 제안 올 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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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는게 스카 빌런들은 조용한거원하면 도서관가래고 도서괌빌런들은 조용한거 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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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틀함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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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안뽑다보니 어디 위치다 객관적으로 알 수가 없어서 인식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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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애는 볼록 튀어나온게 포인트라는 댓글 아직도 어지러워서 안잊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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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니인데 3
하니대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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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에서A랑 B랑 같을줄 알앗는데 A가 더 느린 이유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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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도해 질문 3
잡도해 같이하기는 어떤식으로 하는건가요? 심찬우 강사님이랑 강의 들으면서 해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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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 흠... 가슴큰것도 살때메 커보이는 돼지가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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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기준 몇병정도 되시나요? 그리고 술 안 마시는데 흡연하시는 분들은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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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사문지구 0
백분위 93 96 1 93 88 이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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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맞춘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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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다이소에서 사던거 이제 안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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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한테 호출당함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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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게 너무 많아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국어 실모 사려다가 기출 분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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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 어때요?? 1
퀄 좋아서 풀긴 하는데 사실 이거까지 알아야하나..?싶은 내용도 있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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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이면 기초 배울 때 하루종일 둥둥거리다가 때려칠거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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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0
숨좀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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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놈이 다음 정권 먹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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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이럴게 대충 내도 됨? 답은 머리로 구했는데 눈을 의심하고 써봄 돈내고 푸는 의미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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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새거 포장만 뜯은 새 시험지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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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꿀팁) 1
수능 국어 실모보다 리트 기출 푸는게 돈도아끼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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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2실모 할까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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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맞고 약먹구 좀 누워있으니까 살것같네 ㅎ.ㅎ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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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5
나쁘진 않은데 좀 아쉽 반성-아는 작품 나왔다고 보기 대충읽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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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완숙된 최종 종합 단계는 '미소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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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만 어려웠나요????난 여태 푼거중에 손에 꼽게 어려운데 1컷 엄청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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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늘 났닥 1
늦게 잔 벌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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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에는 사회서비스는 일정소득수준 이하의 국민에 대한 비용은 전부 또는 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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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이랑 시즌2 풀어봤는데시즌2에거 벽느껴버림 ㅠㅠㅠ시즌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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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만 달았다 하면 5개 돌파 알람 계속 뜸 뇌빼고 쓰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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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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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꼴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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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강의, 교재, 커리큘럼 이런 얘기할 사람이 필요하다 5
나 수능에 절여졌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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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수학 4였고 작수 5등급이었습니다 9모 이후로 빨더텅으로 기출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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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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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7
포르투갈이 마카오 거주권을 얻은 년도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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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 파이널 시즌1 1회 62 찍맞1개 컷 88/78/70 2회 77 찍맞0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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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8 틀 15는 보자마자 숨이 턱 막혀서 안함 수학 실력 떨어진줄 알았는데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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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가요? 미기 가산 걸어놓은 곳들은 과탐 3프로 가산 정도는 사탐 만점으로 씹을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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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옾도 못한 범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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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0
2중반만이라도 나왔으면좋겠다ㅠ 모두화이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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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존예고 순애보인건 좋은데 애가 ㅈㄴ 음산함... 뭔가 내 생각을 꿰뚫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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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갈 거 같은데 전과목에서 실수 2개 이상 하면 바로 못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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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2
다들 수학N제 풀면서 이 N제는 실력향상하는 데 큰 도움 됐다 하는 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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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영상을 봤는데 올해는 과탐1과목 잘보면 영향력이 있을거라고 얘기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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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은 하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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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내로 72k 회복합니다 한화 1억~9천8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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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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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면 덕코 후하게 드릴게요
공감ㅠㅠㅠ 그래도 힘내세요ㅠ
님은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받기 충분한 사람입니다.
힘내세요.. 다 길이 있습디다.
노력이 배신한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더 열심히 한건지...
그래도 나도 할 만큼 했다고 생각했는데..
나도열심히했는데...ㅜ
그래서 올해는 덜 열심히 했죠. 작년에 넘 열심히 했는데 망해서...
수능은 아무래도 너무나 많은 경우의 수가 작용하고 단 하루에 인생이 결정되다 보니
99%의 운과 1%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거 같습니다.
모의고사와는 정말 독립시행인 수능... 힘내세요. ㅠㅠㅠ
맞아요 정말 열심히 햇는데......................
힘내세요. 다 과정입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저도 작년에 격어봐서 무슨기분인지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올해 삼수햇는데 백분위 50 떨어지고나니 저는 정말 답이 없네요...
길은 많이 있어요 해보니깐 삼수도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수능날 질병을 선사하신 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한 겁니까. 빌어먹을.. 하루에 12시간씩 책상에 앉아 있던게 그렇게 큰 죄입니까?!
아 ... 너무공감되네요,........전 현역이긴했지만.... 3년할만큼햇다고했는데......
저는 고3되서 딸랑 몇달 열심히하고 열심히 했는데 수능 망했다고 찔찔대는 애들도 꼴보기 싫던데요 .....
저는 죽이되는밥이되는 한번더 도전해볼생각입니다 ㅠㅠ 같이 힘내요ㅠㅠ
정말 하늘도 너무한다고 생각해요. 이건아니지..
공부 덜한것도 아니고 훨씬 더 열심히했는데 왜 69평보다 항상 더 못보는건지.
비슷하게라도 나와야 정상아닌가?? 평소 모의고사랑 왜이래 다른사람이 푼거같이.ㅅㅂ 아놔..
ㅠㅠ 하루에 13~14시간씩 졸다가 가위눌리면서까지 했는데... 수능날 이렇게 망치다니 ㅠㅠㅜㅜㅠㅜㅠㅜㅠㅠㅠ흐엉 ㅠㅜㅜㅜㅜ 아침 7시 30분부터 학교에서... 16시까지 애들 다 놀고 잘때 최대한 깨어있으면서 6~7시간씩은 하고, 도서관에서 4시부터 11시까지 7시간은 하고, 집에가서 1시간정도 정리하다 자는생활을 거의 7달동안 했건만... (물론 2학년때도 논건아니고 학교에서 야자보충심화했어요..) ㅠㅠㅠ 근데 ... 현실은 간신히 숭실대논술최저맞춤... 아 진짜 잘할수있었는데... 지금 문제보면 그리 쉬울수가없는데... 왜이렇게 현장에선 말린건지... 진짜 피눈물이납니다... ㅠㅠㅠ 오늘 논술보는거나 잘쓰고 와야겠어요... 어제 강남으로 하루짜리 학원 다녀왔는데 꽤 잘쓴다고 칭찬받았거든요... 망할 그럼 2년동안연습한거니깐!! ㅠㅠ 논술이라도 잘봐서 반수라도 해야지 ㅠㅜㅜ흐억 억울해.. 난 쓰레기인가 ㅠㅠㅠ
현역입니다 ㅠㅠ
쉬는시간에도 애들이랑 얘기도안하고 공부하고 그랬는데 ㅠㅠ
언어는 항상 잘 맞아왔는데 언어 정말 망하고 이관데 수학도 계산실수하고 ㅠㅠ 생2도 정신나가서 ,,
너무 허무하네요 제가 왜그랬을까요 이게 제 점수겠죠 ㅠㅠ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