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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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기다리신 분이 얼마나 계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ㅠㅠ
코로나가 잠잠해지면서 시험이 시작되고
일상은 잠잠하지 않게 되고... ㅋㅋㅋㅋ
어쨋든 그러다 방학은 2주라서 방학 같지도 않아 충전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로
2학기 개강을 했는데
의료정책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습니다.
<어쨌든 제가 과거에 댓글로 여러 도움 드렸었고 follow up 글을 쓰고 싶었는데
힘에 부치기도 하고, 수능에서 멀어진 본과생의 이야기를 기다리시는 분이 얼마나 될 지는 몰라서
궁금하신 점 개인적으로 보내주시거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이 조금 늦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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