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 “백선엽은 사형감…이승만, 미국에 빌붙어”

2020-08-18 08:27:07  원문 2020-08-17 11:23  조회수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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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6·25가 난 그날 백선엽 장군은 그 날도 그 다음날도 안 나타났다. 그것만 가지고도 사형감이다.”

김원웅 광복회장이 17일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고(故) 백선엽 장군과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업적에 대해 평가절하했다.(사진=이데일리DB)김원웅 광복회장이 17일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고(故) 백선엽 장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1사단 참모와 장교들이 6·25 발발 다음 날 한강을 넘어 도피했다는 지적이다. 김 회장은 앞선 지난 15일 광복절 기념사에서 현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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