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멍을 뒤집으면 멍뭉 [956451] · MS 2020 · 쪽지

2020-08-02 19:24:16
조회수 672

시데 TA도 케바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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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가르쳐주고, 뭐가 문제인지 파악해주려고 해주는 Ta도 있어서 좋은데

반면, 듣는 사람 기분 나쁘게 말하고, 말로는 안해도 한숨만 쉬고 화내고 있고

국어 비문학 선지가 지문 상에 명시적 근거가 없어서 애매하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걍 대충 맥락보면 맞는 말인데 어쩌라는 식으로 말하고

꼬우면 걍 다른 TA한테 가거나, 이의신청해라 라고 말하는거 보면은 

싸가지 없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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