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흐름 [706534]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20-07-31 1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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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감각] 정보나 자료는 어느 정도 필요한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1392236

재학생들은 1학기말 고사가 대부분 끝났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수시의 학교 선택과 자소서 등의 준비 

그리고 입시에서 제일 중요한 수능 공부 등으로 정말 바쁜 시기가 되겠지요.

매년 입시와 정시에 관한 글을 썼듯이

올해 다시 정시에 관한 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시에 관한 정보나 내용은 저의 전 글들을 읽으면 도움이 될겁니다.


제가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 조금 되어서 

올해 다시 기존 글과 중복되어도 다시 다루고 

시간이 바뀌어서 내용이 바뀐 것이 있으면 

새롭게 다루고자 합니다.

기존 글은 

https://orbi.kr/00025682673/  (혼자 준비하는 정시합격을 위한 도움글들)

보시면 되고

올해는 기존에 썼던 글들을 다시 정리해서 올리기도하고 해서,

올해 것만 읽으면 되도록 최대한 해보려고 합니다.



늘 제가 말하는거지만 

혼자서 스스로 할수 있으면 하는 것이
어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보다 

더 좋고 큰 결과를 가져온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까지 알아야 되고 

어디서 정보를 얻어야 되는 지 막연한 때가 많습니다.

학교별 모집요강과 반영비

학교별 선호도와 특징

기존의 입결 상황과 그것을 이용하는 법

실제 원서접수 시의 문제점 등과 방법

내 점수에서 가장 최선의 선택을 하는 방법 등

알고 싶은 내용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 지

돌아다니는 글들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 지

그렇게 하면 합격을 하는 데 이상이 없는 지

궁금한 점에 대해 대략적으로 풀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수능 이후에 많이 읽힌 글 정도만 같이 알고 있으면 적당하다.

아예 모르면 점수가 아까울 수 있고 

오히려 많이 알고 있으면 이상한 정보로 독이 될수 있다" 정도 되겠네요.





정보는 많이 알면 좋다


최소한 알아야 되는 정보만 아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너무 많이 알면 개인이 선택하는데 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글이 더 옳거나 필요한 지 알 수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최소한의 정보는 

누구나 알고 있는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많이 읽힌 글이나 많이 돌아다니는 글 정도는 같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음 글에 후술 하겠지만

그 정보가 올바른 것이면 좋겠지만

바른 내용이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이 보거나 믿으면 

어쩔 수 없이 그것을 참고해야 합니다.



선호도가 있는 글쓰는 사람이나 유명한 곳의 글은 맹목한다.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맹목적으로 받아 들이는겁니다.

간혹, 의도가 있는 글들이 있을 수 있고

개인적 경험에 의해서 일반화 시킨 글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유명한 사람의 글은 내용이 없거나 필요없이 어렵게 쓴 글이 많습니다.

제 글 또한 이런 생각이 있구나 정도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많은 사람이 본 정보나 내용은 본인이 알고 있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그 사람의 의도와 반대로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자신만이 아는 정보의 도움 정도는?


전혀 쓸모 없는 정보입니다. 

수시에서는 약간 다르게 판단할 수 있지만

정시에서는 전혀 의미 없는 정보임이 대다수 입니다.

남들이 그렇게 믿지 않으면 정시는 오픈된 정보(수시와 다르게 결과의 확실성)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 혼자 구멍이 난 학과를 알고 있어도 

남들이 그사실을 모르면 전혀 의미없습니다.

수시의 경우는 약간 다를 수 있지만 그 또한 나의 귀에까지 들어오면

절대로 나를 이롭게 하는 글들은 없습니다.



수 많은 글 중에 선택은


일단 학교에서 공식으로 발표한 것은 한번 씩은 보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본인이 지원하는 학교의 반영비와 입결 정도는 알고 있어야하고

이 또한 수능 이후에 충분히 시간이 됩니다.

수능 전후에 정시에 전부를 아는 양, 철새처럼 이사람 저사람이 글을 씁니다.

다른 의도를 가진 글들 일 수 있고

한 두번의 경험으로 일반화한 글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훌리들이 자신의 학교를 높이거나

상대방 학교를 낮추기 위해 조작해서 

꾸준히 올리는 사람일수도있습니다.

훌리가 오판하는 것은 자신의 학교의 입결을 조작해서 올릴수록

남들이 그 조작된 입결을 믿는게 아니라

후배들은 더 성적이 아래인 수험생이 들어올 확률을 높아진 다는 것을 모르는듯 합니다.

그렇게 성적이 높으면(조작해서 보이는 것이) 

절대로 같은 값이면 거기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본인은 엄청 높았을때 올라간것 처럼 보이기 위한것이면 모르겠지만요.



결국은 


정보와 자료보다도 수능입니다.

만약 원서질을 잘 모르고 한다고 해도 최대 수학 1-2문제점수정도

차이로 입학하는것이 대부분이고

본인이 꼭 가고자 하는 곳이 있으면 그 점수 또한 그렇게 의미없습니다.

대량의 정보와 고급 자료가 있어도

총알이 부족하면 구멍난 곳을 아무리 노려도 

내자리까지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약 정보와 자료가 하나도 없더라도 시험을 잘보는 것이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정보의 확인도 수능 이후 입니다.



지금은 keep만 해놓고 공부하다가

수능 후 

읽어보시면 입시를 하는 데 

성공적인 입시를 하는 데 작은 도움이 라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정말로 뒤도 보지 않고 달릴 때입니다.

약간 출발이 늦었더라도

지금부터 달리면 충분히 따라 잡을수 있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잘하리라 믿습니다.

계속 연속되는 글로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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