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냥쌤과함께하는100점여행♥ · 730336 · 20/07/25 20:39 · MS 2017

    왕....개쩐다 문학에서 도움 마니 되신건가영

  • 깨자 · 901901 · 20/07/25 20:42 · MS 2019

    문학은 조금 다른 방법으로 푸는 편이지만 해설지가 놓친부분 찾는데 도움이 크게 됐고 제일 구원받은건 비문학이요 bb

  • 오르비도와주세요 · 913731 · 20/07/25 20:43 · MS 2019

    피램 비문학 풀다가 틀리면 왜 틀렸는지 꼼꼼히 해설 챙기셨나요.?

  • 깨자 · 901901 · 20/07/25 20:46 · MS 2019

    전 비문학 풀이법이 너무 환상적으로 느껴졌기에 맞아도 해설 읽었습니다 ㅋㅋㄱㅋㄱ종종 쉬운 문제여도 제가 못한 생각이 써있더라고요

  • 오르비도와주세요 · 913731 · 20/07/25 20:48 · MS 2019

    아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는 그냥 읽고 아 그렇구나 하고 넘기는데 여기서 뭘 얻어가야 하는지 잘 모르겠던데 문제마다 이건 여기서 잘 봐야했고 막 이런게 다 다르잖아요

  • 깨자 · 901901 · 20/07/25 20:53 · MS 2019

    음.. 저는 항상 해설지 보고 다시 분석하는 식으로 복습했는데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지문을 어케 읽어야 되는지 행동양식? 단계?가 생기더라고요. 지문은 다양해도 다 비슷하다고 느껴진거져. 전 책 맨 앞장에 분석틀 적어놓은 페이지 가끔 복기하고이것저것 종합해서 스스로 체크포인트를 10가지쯤 만들었어요. 해설지 보면서 그 포인트 중 놓친거 있으면 이마 한대 때리고 다시 분석하면.. 얻는게 많더라구요

  • 오르비도와주세요 · 913731 · 20/07/25 20:55 · MS 2019

    완전 경지에 오르셨네요.. 저는 진짜 아무생각없이 앞에 방법들만 적용하고 해설을 별로 꼼꼼하게 안봤는데ㅠㅠ

  • 깨자 · 901901 · 20/07/25 21:01 · MS 2019

    방황을 많이 하다보니 연구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 꼼꼼히 하면 확실히 도움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