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대학서열 = 동문 아웃풋 : 서/연고/한/성/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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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조선일보 인물 DB에 수록된 학부 및 대학원 출신자들 기준으로 집계됐습니다.
1위부터 10위까지는 서울대, 연세대(▲연대는 전년대비 1계단 상승), 고려대(▼고대는 전년대비 1계단 하락), 한양대, 성균관대, 중앙대, 부산대, 경북대, 경희대, 동국대 순입니다.
11위부터 20위까지는 건국대, 영남대, 전남대, 한국외대, 서강대(▲서강대는 전년대비 1계단 상승), 이화여대(▼이대는 전년대비 1계단 하락), 동아대, 인하대, 단국대, 홍익대 순입니다.
21위부터 30위까지는 조선대, 전북대, 충남대, 국민대, 명지대, 계명대, 숭실대, 경남대, 원광대, 가톨릭대 순입니다.
31위부터 40위까지는 경상대, 강원대, 충북대, 서울시립대, 경기대, 대구대, 청주대, 아주대, 제주대, 광운대 순입니다.
물론 성공을 위해 본인이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개인의 성공과 학벌의 관련성은 가늘면서도 가깝게 엮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 인지도와 위상은 결국 동문 아웃풋으로 결정됩니다.
대학 진학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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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아알못
이런 글만 쓰는 사람 누군지 진짜 궁금하네 ㅋㅋ
서강대생이 싫어하는 글입니다
2019년 기준 재학생수
서울대 21279
연세대 26171
고려대 28045
한양대 22684
성균관대 26225
중앙대 25379
부산대 28683
경북대 30719
경희대 34753
동국대 19069
건국대 23103
영남대 30052
전남대 22648
한국외대 23840
서강대 11828
아웃풋 절대량으로만 따지면 당연한 결과임
오히려 타 대학 정원수 50% 언저리에서
15등이라도 하는게 신기함
서강대가 박근혜 대통령님을 배출한 명실상부 소수정예 명문대학이라는건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
서강대 ㄹㅇ ㅈㄴ 작네
경희대 재학생수의 3분의1ㅋㅋㅋㅋㅋ
한국외대도 서울캠만 따지면 서강대만큼 작음
예전에 같은 글 올라왔을 때 재학생 수 대비 비율로 해야한다 했을때 글쓴이가 "사회에서는 아무도 그런 기준으로 보지 않습니다" 라 했었는데...
포스텍 1,697명(2019년 공시)
황스텍!황스텍!황스텍!
정신병자도 아니고 오르비에서 하루종일 이런 글이나 쓰고있네ㅋㅋㅋ돈받고 이짓거리 하는거 아니면 현생을 사세요
한달에 한두번 접속해서 글남깁니다. 님보다 글쓰는 빈도는 훨씬 적으니깐 현생을 살아라는 말씀은 님 스스로에게 먼저 건네보세요.
윗분은 글 쓸때마다 내용이라도 다르지
님은 몇달동안 똑같은 내용을 제목만 바꿔서 올리고 계시네요ㅋㅋ루 그냥 그렇다구용
12월달에 2020년도 자료로 업뎃할 예정입니다. 5달 기다려주세요.
최소한 이 글을 5번은 더 보겠군요
네
뭔 소리를 하나 싶었는데 참나ㅋㅋㅋㅋ난 적어도 니처럼 3년째 수험생 사이트 아득바득 쳐기어와서 대학서열 글이나 싸지르면서 훌짓하지는 않음.다른 어떤 글도 안 쓰고 서열질 하는 글만 3년 동안 쓸거면 4갤이나 가던가 왜 여기서 ㅈㄹ임?
하루종일 오르비 상주하는 정신병걸린건 ㄹㅇ 닌것 같은데 ㅋㅋㅋ 지 대학 순위 낮게 나왔다고 부들거리는 수준 ㅉ
훌리...
추하다...
부..부싼!!!
PSKY
ㅋㅋ
통계내면 뭐하나
인식이 중요하지
이 부산대 훌리 대단하긴 함 ㅋㅋ 꾸준하네
진짜 거의 장인급 ㅠㅠ
그래도 안가요 ㅋㅋ
경.
그래도 부산대가 대단하긴 하네 입결로는 못비비는 대학들인데.. 괜히 부산의 서울대란 말이 있는게 아닌듯
비율로 계산해야지 빡머가리새끼야
비속어는 쓰지 마세요. 비율로 계산해도 실익이 있는 대학은 서강대, 외대, 이대 뿐일겁니다. 그외 대학은 안타깝게도 비율로 계산하든 절대적 수치로 계산하든 변동없다고 봅니다.
새끼도 모욕죄됨 조심하셈
시립대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외대 절반정도 인원이 시립대일텐데
유감스럽게도 서울시립대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다만 서울시립대가 비율적으로 유의미하려면 통계현황에서 외대 통계현황(5000여명)의 절반인 2500여명 정도라도 되야할텐데 1500여명에 불과합니다. 서강대 통계현황만해도 4849명에 이르는데 말입니다.
그것은 현재 재학생비율로만 판단한 것이고 해당게시물이 누적통계인 이상 과거 70, 80년대 시점을 보게되면 그당시 시립대 졸업생 숫자는 타대학의 1/5 정도 수준정도까지 내려갑니다. 이런 자료를 한두번 올리신것도 아니고 그런 부분을 모르진 않았을거라 생각되는데 안중에도 없다는 식의 표현은 왜 나오는건지 유감스럽네요
영남대 붐은 온다
음... 동아대, 영남대 등은 아웃풋 순위가 왜 저렇게 높을까... 유독 경상 지역 대학 순위가 높은 이유가 개인적으로 궁금함
7080 산업화의 시기 경상도 소재 대학을 중심으로 산업인력이 많이 배출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시간이 지나 저희 자녀세대 쯤에는 인서울 위주로 많이 바뀌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그에 비례해서 지역인재우대정책도 늘어나기 때문에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부산대의대 가고싶다
근데 70 80이라 해도 우리가 취업할때면 그 세대는 은퇴하잖슴
그리고 부산대는 막말로 들어가면 평생 부산에서 살아야됨
서울은 절대 못올라오지
지역할당으로 들어간 사람들이 과연 인정받을까..?
당장 지역할당 비율이 40인데
그럼 60이 인서울 상위권 대학 지들끼리 으쌰으쌰 해도
진급엔 한계가 있을텐데..
부산대가 아웃풋상은 건동홍보다 좋지
근디 그래도 중경외시 급임
서성한은 못넘고
서울 라이프
서울의 삶
서울에서 직장을 얻는 기회가 얼마나 소중한디..
서울에 왜이렇게 집착함 지방에서 살아본 입장에서 서울 걍 살아도 그만 안 살아도 그만인데
지방 살으신 입장이셔서 그렇게 생각하시는거일수도
서울 살다가 내려왔는데 여기도 걍 괜찮은 것 같아서 ㅋㅋ
ㄹㅇ ㅋㅋ 서울 이런거 다 집어치우고 생각하더라도,
지역할당제 여성할당제 등 00 할당제의 문제점이, 실제로 능력이 있는 사람이었어도 할당제 출신이라는 낙인 때문에 기업이든 정계든 관계든 어딜 가더라도 주류세력에게는 시기 질투의 대상일거고 조직 내에서의 입지와 목소리, 위치는 작고 낮을텐데 그게 뭐 자랑이라고 매번 이렇게 열심히 글 올리는 지 모르겠음
ㄹㅇ...
아이고오 의미없다 또 분탕글이 되겠네
본인 실력이 중요한 것 아닌가요.. 저도 Y대 졸업생이지만 제가 별볼일 없으니 동문들 잘난 거 하등 의미없던데;;
ㄹㅇ 대학 간판은 자존감이라고 보는 데. 의치한처럼 졸업 한다고 라이센스를 주는 것도 아니고, 과거 서울대 행정처럼 졸업한다고 6급 행정직 공무원 임용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저 높은 곳을 본인 스스로 바라볼 수 있고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과 자존감 그거라고 봄. 저딴 순위가 무슨 의미임. 요즘 다 블라인드인데. 법조계, 언론계, 정계 같이 보수적인 집단을 제외하면 크게 의미 없고 만약 그쪽이 꿈이라면 저런 랭킹 필요 없이 스카이가 아니라면 크게 의미도 없음
ㄷㄷ 6급 그냥 갔었음요?
아이민 ㄷㄷ
부산대 가고싶당
기-만 ㅋㅋㅋㅋㅋ
입결은 국숭부경인데 아웃풋은 정말 ㅎㄷㄷ하네요
좋아요 ㅈ도 안받던글이 갑자기 메인 가네 ㄷㄷ
올바른 대학서열이라는건 뭡니까 도대체 ㅋㅋ
킹정
ㅋㅋㅋㅋ 옛날 부산대는 서성한급 지금은 건동홍보다 입결낮고 아웃풋 약간위
옛날로 치면 스카이급이던 시절도 있었음
6.70년대
전부 은퇴했지만
옛날에도 서울대 연세대 12등 고정임
아님
부산 살면 연고대 갈바엔 부산대 갔음
우리 할아버지가 딱 그세대
당시 스카이 갈 성적이였고
부산대 기계로 가심
올해 70이 넘으셨니까
딱 이때 성적대일거임
그당시는 지방살면 걍 지방으로 감
서울대는 그때나 지금이나 원탑
그시절로 치면 이대 항공대 부산대가 말도 안될정도로 높았으니까
ㅋㅋㅋㅋㅋ 저 표도 연대가2등인데? 부산뽕도 작작해야지 충청도전라도 사람이 연대 부대붙고 누가 부대감
점수차를 보셈;;
그런식이면 고대가 7등이니까 더 낮은거네
보면 알겠지만
서울대 연대 점수차가 10점이상
한양대
공주 사범대 점수차가 10점이상임
그 구간내 연대~ 한양까진 전부 같은 급으로 취급된다는건데
뭔 부대 뽕이야 ㅅㅂ
부산대 다니지도 않고
작년 성적으로 부대 경영 그냥 들어갔는데도 안갔는데 부대 뽕이냐
그 시절엔 그랬다고;;;
전라도면 전북대를 갔겠지
경상도면 부산대 경북대를 갔고
충청도면 서울가지;; 거리를 생각해라
지가 생각하는것만 맞다고 보네
당시엔 육사가 서울대 인식이였는데
이럼 난 육사 뽕에 취한거냐
지생각이랑 다르면 뽕쟁이 취급당하네ㅠ ㅋㅋㅋ
그시절엔 지역따라 지역내 스카이로 구분 됬다고
전라도면 앵간해선 전북대를 갔고
경상도면 앵간해선 부산대를 갔고
서울로 가고 싶은 돈이 많은 사람만 스카이로 빠진건데
진짜 모르는 소리하네
할아버지 세대분들한테 여쭤보든가 누가 맞는지;;;
당시도 과마다 구간이 달랐고
77년도 보면 그땐 과따라서 경북대가 높기도했는데
아 이것도 경북뽕이라 그런건가..ㅋㅋㅋ
항공대도 마찬가지고
걍 그 시절 대학은 우리랑 기준이 다르단걸 왜 모름
저기요 70년대 학번은 예비고사 점수가 지금의 대학 입결과 다릅니다;; 그때는 본고사가 중요했고, 예비고사 점수는 지금으로 치면 논술지원할 때, 내신정도의 비중입니다... 특히 중앙대의 경우 70년대에 예비고사 점수는 거의 보지 않는 학교여서 저렇게 낮아보이는 거지, 실제로는 70년대에도 10위권 이내의 학교였어요. 중대는거의 본고사100% 전형이었습니다. 이대의 경우 옛날에 위상이 높았던건 맞지만, 이대는 그때 전국 대학 중에서 예비고사를 가장 많이 보는 학교였어요. 그래서 예비고사 점수가 높은 거죠. 누가 예비고사 점수로 학교를 판단합니까? 훌리짓 좀 적당히 하세요.
아니 난 부산대 학생이 아닌데 계속 훌리라 하냐;;
걍 그시절 부모님께 물어보라니까
부산대 붙고 스카이 안간 사람들 있냐고
그당시 부산이면 연고대랑 부산대가 고민하던 시절이라니까;;
부산대는 본고사를 안봤는데 뭔소리여
아니 부산대가 엄청 높았던 건 부정안하는데, 그것의 근거가 "예비고사"라는게 웃기다는 거죠. 지금 한양대나 연대가 논술최저없는데, 논술전형으로 붙은 사람들을 수능점수나 내신로 줄세워서 학교급 따지는 꼴입니다.
그럼 뭘로 그당시 대학을 판단할건데
ㅋㅋㅋㅋㅋ
본고사 안본 부산대를 비교하려면 예비고사 가져오는게 맞는거 아님..?
부산대가 현재로 치면 서성한 포지션이고
부산 위치상 경상도 사람들은 당시 교통 생각해서
굳이 연고대 갈바엔 부산대 간다
이런 인식이 있었다고
지방도 마찬가지
이후 80년대 중반부터 교통 발달하고
서울이 발전하면서
지방 명문들이 줄줄이 떡락후
지금 상황이 만들어진건데
그당시를 우리가 판단한다는게 말이된다고 봄???
왜 당시 인식이 서울은 스카이
부산은 부산 경북이였는지 생각해보셈
그런 말이 단순 이미지겠음?
그리고 부산대 말하면 훌리로 모는데
난 안갔다고 거기
작년에 넣어서 붙을 성적이였는데도 안갔다니까
왜 훌리로 몰고 난리야;;;
부산대 논외로 중앙대의 경우 옛날에 예비고사를 거의 안보는 학교였습니다... 물론 님이 중앙대 언급은 안하셨지만, 자료상으로 보면 무슨 중대가 잡대로 보여서요. 지금으로 치면 중앙대는 최저가 거의없고고 본고사비율이 거의 100%여서 낮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치면 중앙대는 잡대입니까? 중앙대 나름 후기 아닌 전기 대학이었습니다;
부산대 높았던 것을 보이려면 예비고사가 아닌 동문수 자료를 보이셔야죠. 그때 동문들이 엄청 짱짱했잖아요
동문들은 이미 글에 올라왔길래 말 안한거고
중앙대는 굳이 옛날에도 잘나갔던 대학인거 다들 알텐데
말해야되나 싶음
두산이 인수하든 안하든 걍 잘나갔다고 들음
후기까지 생각하면 한양대도 생각해야되고 너무 복잡해지잖슴
내가 하고싶은 말은 당시 부신대가 존나 높았다
부산 살면 연고대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거임
맞습니다. 그 당시 경상도 중심으로 경제가 개발되면서 일자리도 많이 창출되고 그에 따라 그 지역 최고 대학인 부산대의 명성은 엄청 높았죠. 다만 옛날 입시에서 예비고사 점수를 거의 보지 않던 중앙대를, 어떤 분들이 웃기게도 예비고사 점수로 폄하셔서 그런 분인 줄 알았는데 제가 오해했네요. 죄송합니다
서울연세고려는 고정임 과거 현재 미래
한국해양대 입결 높았었네 처음 앎 ㅋㅋㅋ
그래서 지금도 경상도에선 해양대 하면 높게침
영화중에도 황정민이 해양대 붙었다고 난리치는 장면 나옴
그당시 부산 배경이였고
지금으로 치면 서성한급
정말 논란 일으키려는 것이 아니라 질문입니다!
경북대,부산대,영남대처럼 현재 학생들에게 인식이 아주 높진 않더라도 각 분야에서 활약하시는 동문이 많은 대학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동문들의 대부분이 베이비붐 세대일텐데 이제는 베이비붐 세대들이 은퇴할 시기입니다. 후에는 자료에서 말하는 동문 중에 은퇴하신 분들이 많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년,10년 뒤에도 이런 형식의 자료가 유의미할지 궁금합니다..!
시기의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저렇게 모든 동문의 통계를 내는 것이 아니라 ‘2000년 이후 동문 통계’ 이렇게 하는게 수험생들에게 더 와닿지 않을까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논란이나 말싸움을 일으킬 의지 없이 순수하게 질문드립니다!! 저도 지거국 학생이라 절대 지거국을 폄하하려는 것도 아니구요ㅎㅎ
좋은 질문입니다. 대학의 네임밸류는 누적된 동문 아웃풋으로 만들어집니다. 2000년 이후 동문 통계도 고작 해봐야 초,중학생 자녀를 둔 40대 동문들의 통계에 불과합니다. 그럼 90년대, 80년대 이후 동문 통계도 카운팅해야할텐데 그리되면 서로 유리한 기준연도 이후의 동문 아웃풋 통계가 난무할겁니다. 그래서 역대 누적으로 산정했습니다.
역시 카운팅하는 시기가 문제군요..
역대 누적과 함께 60년대,70년대,80년대,90년대,00년대,10년대 이렇게 10년 주기로 통계가 만들어져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중대가 두산 지원을 받더니 선배들 아웃풋도 확 늘어났구나?’ 이런 재미로 자료를 볼 수 있을테니깐요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동무는 정말 꾸준하구려?
서//연고//서성한//그 아래는 굳이 서열화 안하지 않음?? 그냥 기타에 포함되는 항목 아닌가요?
ㅓㅜㅑ 쎄다
아니요. 이전까지 서성한부터 기타대에 포함되는 경우가 대다수였죠.
시대가 어려워진만큼 요즘은 연고대도 위태위태하네요.
근데 왜 의료에 울산대가 없지 아산병원 ㅇㄷ?
약대없고 소수과라 그런듯?
고연인데요
서강대생한테 맞은적 있으세요?
한뽕
오르비에서 이런다고 인식이 달라지나..
원래 보수적인 동네일수록 학연지연이 쎈거임
근데 이거 성대, 경희대, 외대는 옛날에 분캠이었는데 그 분캠 아웃풋까지 다 합친거임? 지금 한양대는?
이런 글 그만올리셈.
멍꿀멍꿀..
음..제가 판단이 잘 안서서 그러는데 위 자료들에 의하면 한국외대는 명문대인가요? 물론 명문의 기준이야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글쓴이분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듣고싶네요.
요즘 입결 아무리 낮어졌어도 어문쪽은 여윽시 한국외대죠
명문이라는 기준이 예전의 전통과 인식으로 이름 날린 학교라고 말한다면, 어느정도 맞는 말이라고는 생각합니다. 과거 외대 선배님들은 꽤나 훌륭하신 재원들이 많았고 외교부 및 통상, 유통, 금융, 언론쪽 아웃풋 및 동문 네트워크를 보면 상당하십니다. 이는 부산대나 경북대도 마찬가지겠죠.
실제로 원작성자님이 말씀하시는 의도는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동문들 숫자가 알게 모르게 도움을 받기는 해요.
물론 저 자료에서 간과하고 있는 부분은 질적 자료가 빠졌다는 점이죠. 예를들어 언론 아웃풋이라고 하면, 조중동한계레경향과 그 이외 다른 언론사는 좀 다를것이고, 금융권이면 메이저 및 프론트 선배들과 마이너 백오피스 선배들은 좀 다르겠죠.
서고연
서울 재수학원에선 부산대 붙었다하면 입결 실적에도 안내요 ㅜ
ㅋㅋㅋㅋㅋ당연하지 입결은 동홍국숭
부산대 경북대 아웃풋만 보면 팩트임
Lg올해 뽑힌 임원수도 부산대생1등이고 서울대생이 2등임
포스코도 포스텍생이 1등 부산대 경북대생이 2등 서울대생이3등
동네가 보수적이라서 학연지연이 쎈것두 있고
본인은 서울쪽에 상위권 대학생들이 굳이 지방에 안오니까 이런일이 가능한거라고 봄
비서울권 인프라가 서울에 비해 딸리는게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음 ㅋㅋㅋ
입결 건동홍국숭으로 충분히 들가는 부산대 경북대로 서울 아닌데에서 왕놀이 하는거임. 사람들이 안내려오니 경쟁상대가 없으니까
근데 현재 재학생들이 졸업하고 아웃풋하며면 달라질듯 많이
학벌주의 조장 그만좀^^ 아무리 오르비가 학벌주의가 있다지만 너는 좀 심하다
동아대는 뭐여 ㄷㄷ
부는 부비디바비디부의 부인가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중복 분야는 제거되어있나요?? 예를들어MB는 정치인이자 기업인인데 한 분야에만 속해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