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1세대들은 알고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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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끌옹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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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도 아직도 그 사람이랑 하는 게 엄청 좋은게 가능함??? 고2때부터 야동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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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 적네 0
이대로 가면 단기 목표를 이루기 힘들거 같네 흑흐흐ㅡㄱ 더 늘려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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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신분이 다른 거잖아요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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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0
지1물1 에서 지1물2보단 지2물1가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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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점공을 겪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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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투과목 0
현역 때 생1지1 했는데 학교에서 진로과목+대학 면접 준비때문에 생2를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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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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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하나 따고 너 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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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화 속 벽화에 나올법한 비주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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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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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 인증, 의대증원을 떠나서 현 의대생 교육환경은 이미 좆됐는데? 3
지금 기피과라는 외과 전공의 4년을 해도 수술방마다 cctv달려있는 이 좆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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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0
진지 드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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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뮬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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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생1 생윤 으로 생명과학과 지원가능 한가여.. (표준점수때뭉에 밀릴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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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100은 가능할까 11
당연히 가능하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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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주세요 0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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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구 사문 봤고 중경외시 갈 예정인데 서성한 이상이나 한의대 목표로 수능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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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ial bone 8개 facial bone 14개 2
frontal bone Occipital bone Parietal b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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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보기만 하면 안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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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력 으로 보이는데 력이 힘력할때 력 아닌가? 그럼 어떻게 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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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의 0
혹시 면접 있늬 정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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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커리 0
1월까지 시발점하면 너무 늦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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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렵나요... 고2때 수2 좀 많이 놓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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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갈래 6
나도 귀살대 들어가서 칼춤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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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영어가 등급제가 되었는데 왜 문제수준은 씹창이 났을까.... 6
일정 수준 회화나 독해 가능한 수준이면 그냥 다 1등급 줘도 되는데 굳이 꾸역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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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교 뿌시고왓다 0
A0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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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점공에 안들어온 인원들은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지만, 굳이 분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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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학번 의대 3
정상적으로 학교는 갈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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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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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어렸을 적 내가 바라던 모습인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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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라서 그런가ㅏ.... 정보량 막 쏟아지고 기술에서는 구조나 원리 이런거 복잡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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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붙었는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급합니다 되도록이면 이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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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n제 0
뉴분감하는중인데 수분감이 훨씬 빠르게 끝날거 같은데 그냥 기출 문제집 다른거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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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과탐 평균 최저 맞춰야해서 최저로 과탐 두개 선택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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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료함 19
히히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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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마사카) 사촌이 친구보다 좋다는 미친새키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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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 있나?? 10일전 뉴스다 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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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붙을까요? 3
농어촌입니다 농어촌이 보통 학과당 1~4명 모집에 추합이 거의 안 도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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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영어독해실력이 조정식,이명학t이라면 회화는 자연스레 될까요? 6
윗 분들은 영작영역에도 발을 담그시는 분들일텐데, 한 번도 회화를 해본 적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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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별 교육격차가 제일 심하게 나는게 영어임 강남대치 유치원부터 원어민강사 과외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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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9
잠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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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과 관계없이 역시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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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 이런 말 안 해도 누구나 다 아는 사이트들은 안 넣었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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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사람을 위하는 마음과 화학을 사랑하는 마음이 충돌하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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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미생1지1 쳤는데 결과가 아쉬워서 한 번 더 하려고 합니다 언매 97점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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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맨날 하루 먼저 조발했다던데 오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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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성격도 좋아야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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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잤다 6
Oh h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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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도 재능적성 시험인데 메디컬 3000-5000명 빠진 상태에서 1200명 뽑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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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충대 동물자원학과에서 성대 자연계열 합격했어요. 근데 제가 수의학과를...
헐 가운데가 창조주님 역시 IMIN이 2인 거부터가....
0.0점차로 떨어진건 ㄹㅇ 무슨경우...
절판된지 오래된 것 같은데 자꾸 발굴되네요...
오호 하나 구해보겠습니다.
저 시절의 나에게 짤방 한 장을 보내주고 싶다
1장을 장식한 신문 기사 사진 한 장을 구해왔지만 올리진 않겠습니다....
와ㄱㄲ
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웃김ㅋㅋㅋㅋ
그런데 이 글 여러 장의 사진에 있는 문구들 중에 제가 직접 쓴 건 없습니다 ㅜㅜ
책 본문에 있는 수기만 제가 쓴 거고
나머지 저기 챕터별 소제목도 그렇고 소개 문구도 그렇고 다 당시 출판사 사장님이 쓴 거...
단행본은 중졸인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써야한다면서 원래 제 수기의 내용도 윤문을 많이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쉽게 읽히는 문장으로 바꾼다고... 제가 좀 한 문장을 길게 쓰는 버릇이 있어서
저도 잊고 있었는데 그때는 오르비가 정보통신부로부터 청소년권장사이트 후보로도 추천되었었네요 (맨 마지막 사진 맨 마지막 문구 보면)
그런 일이 있긴 했었죠
지금은 아닌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