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늦었지만 풀이 올려보겠습니다. ㅋㅋ
첫번째 문제: 일단 문제에 제시된 마지막 조건에서 XOH의 농도가 H2A의 농도의 2배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XOH와 H2A만 반응할 때는 1:1의 부피비로 반응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제시된 그래프에서 마지막 점(XOH만 20ml 넣은 점)이 반응의 완결점임을 알 수 있고, 구경꾼 이온만 존재하므로 X+가 4N개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XOH의 농도는 (4N/20ml)이고, H2A의 농도는 절반인 (2N/20ml)이다. 그래프에서 첫번째 점을 보면, Y(OH)2만 20ml 넣으면 양이온이 없어지므로 YA가 앙금이고, H2A와 Y(OH)2가 1:1의 부피비로 반응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둘의 농도가 같다는 것도 알 수 있으며, Y(OH)2의 농도는 (2N/20ml)이다.
ㄱ. 단위 부피당 총 이온 수의 비 - XOH:Y(OH)2 = (8N/20ml):(6N/20ml) = 4:3 (거짓)
ㄴ. Q에서 용액 속의 총 이온 수 - 위에서 구한 농도를 이용하면 X+는 3N개가 있음을 알 수 있는데, X+는 구경꾼 이온이고 그래프에 제시된 총 양이온수가 3N개이므로 더 이상의 양이온이 존재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A이온은 2N개, Y이온은 0.5N개가 앙금반응하여 A이온이 1.5N개가 남는데, A2- 1.5N개와 X+ 3N개가 전기적 중성이므로 더 이상의 음이온이 없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Q에서의 총 이온 수는 4.5N개
P에서 용액 속의 총 이온 수 - 마찬가지 방법으로 농도를 이용해서 X+가 2N개임을 알 수 있고, 그래프의 총 양이온 수가 2N개이므로 더 이상의 양이온이 없다. 또한 A이온은 2N개, Y이온은 N개가 반응하여 A이온이 N개가 남는데, A2- N개와 X+ 2N개가 전기적 중성이므로 더 이상의 음이온이 없다. 따라서 P에서의 총 이온 수는 3N개
(참)
ㄷ. ㄴ의 풀이 과정에서 P점과 Q점 모두 H+가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하였고, 처음의 H+의 수는 4N개로 같았으므로 생성된 물의 양도 4N개로 같다.(참)
두번째 문제: 문제에 제시된 그래프에서 X를 10ml 넣었을 때와 Y를 40ml 넣었을 때가 중화점임을 알 수 있다. 중화점 이후를 관찰해보면, X를 넣었을 경우에는 10ml를 추가할 때마다 양이온수가 N개씩 늘어남을 알 수 있고, 따라서 X의 양이온 농도는 (N개/10ml)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X를 10ml 넣었을 때 처음에 존재하던 H+ 2N개가 모두 없어졌으므로 X의 OH-농도는 (2N개/10ml)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X의 양이온은 +2가임을 확인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Y를 넣었을 경우의 중화점 이후를 관찰해보면, Y를 20ml 추가할 때마다 양이온이 N개씩 늘어나므로 Y의 양이온 농도는 (N개/20ml)임을 알 수 있다. 또한 Y를 40ml 넣었을 때 H+ 2N개가 모두 사라지므로 Y의 OH-농도는 (2N개/40ml), 즉 (N개/20ml)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Y의 양이온은 +1가임을 확인할 수 있다.
ㄱ. 단위 부피당 양이온 수 - X:Y = (N개/10ml) : (N개/20ml) = 2:1 (참)
ㄴ. A용액의 총 이온 수 - X만 20ml 넣은 것이므로 반응이 완결되고 나서 X를 10ml 더 넣어주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총 이온 수는 (X의 양이온 N개) + (OH- 2N개) = 3N개
B용액의 총 이온 수 - Y만 20ml 넣은 것이므로 절반만큼 중화된 점이다. 따라서 총 이온 수는 (H+ N개) + (SO42- N개) + (Y의 양이온 N개) = 3N개
(참)
ㄷ. C와 D를 그래프에서 확인해보면, C의 경우 반응이 이미 끝나고 나서 X를 더 넣어준 상태이고 D의 경우 반응이 완결되기 전 상태이다. 처음에 존재하던 H+이온의 수는 두 경우 모두 동일하므로 생성된 물의 양은 C가 D보다 많음을 알 수 있다. (참)
매우 늦었지만 풀이 올려보겠습니다. ㅋㅋ
첫번째 문제: 일단 문제에 제시된 마지막 조건에서 XOH의 농도가 H2A의 농도의 2배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XOH와 H2A만 반응할 때는 1:1의 부피비로 반응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제시된 그래프에서 마지막 점(XOH만 20ml 넣은 점)이 반응의 완결점임을 알 수 있고, 구경꾼 이온만 존재하므로 X+가 4N개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XOH의 농도는 (4N/20ml)이고, H2A의 농도는 절반인 (2N/20ml)이다. 그래프에서 첫번째 점을 보면, Y(OH)2만 20ml 넣으면 양이온이 없어지므로 YA가 앙금이고, H2A와 Y(OH)2가 1:1의 부피비로 반응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둘의 농도가 같다는 것도 알 수 있으며, Y(OH)2의 농도는 (2N/20ml)이다.
ㄱ. 단위 부피당 총 이온 수의 비 - XOH:Y(OH)2 = (8N/20ml):(6N/20ml) = 4:3 (거짓)
ㄴ. Q에서 용액 속의 총 이온 수 - 위에서 구한 농도를 이용하면 X+는 3N개가 있음을 알 수 있는데, X+는 구경꾼 이온이고 그래프에 제시된 총 양이온수가 3N개이므로 더 이상의 양이온이 존재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A이온은 2N개, Y이온은 0.5N개가 앙금반응하여 A이온이 1.5N개가 남는데, A2- 1.5N개와 X+ 3N개가 전기적 중성이므로 더 이상의 음이온이 없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Q에서의 총 이온 수는 4.5N개
P에서 용액 속의 총 이온 수 - 마찬가지 방법으로 농도를 이용해서 X+가 2N개임을 알 수 있고, 그래프의 총 양이온 수가 2N개이므로 더 이상의 양이온이 없다. 또한 A이온은 2N개, Y이온은 N개가 반응하여 A이온이 N개가 남는데, A2- N개와 X+ 2N개가 전기적 중성이므로 더 이상의 음이온이 없다. 따라서 P에서의 총 이온 수는 3N개
(참)
ㄷ. ㄴ의 풀이 과정에서 P점과 Q점 모두 H+가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하였고, 처음의 H+의 수는 4N개로 같았으므로 생성된 물의 양도 4N개로 같다.(참)
오 굿굿 ㅋ 역시 님 과탐 갑
저는 앙금돼지로 풀었어요 ㅋㅋ
ㄱ. 20에 8 , 20에 6. 따라서 4:3
ㄴ. 4.5개 : 3개. OK
ㄷ. 4개 : 4개. OK
두번째 문제: 문제에 제시된 그래프에서 X를 10ml 넣었을 때와 Y를 40ml 넣었을 때가 중화점임을 알 수 있다. 중화점 이후를 관찰해보면, X를 넣었을 경우에는 10ml를 추가할 때마다 양이온수가 N개씩 늘어남을 알 수 있고, 따라서 X의 양이온 농도는 (N개/10ml)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X를 10ml 넣었을 때 처음에 존재하던 H+ 2N개가 모두 없어졌으므로 X의 OH-농도는 (2N개/10ml)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X의 양이온은 +2가임을 확인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Y를 넣었을 경우의 중화점 이후를 관찰해보면, Y를 20ml 추가할 때마다 양이온이 N개씩 늘어나므로 Y의 양이온 농도는 (N개/20ml)임을 알 수 있다. 또한 Y를 40ml 넣었을 때 H+ 2N개가 모두 사라지므로 Y의 OH-농도는 (2N개/40ml), 즉 (N개/20ml)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Y의 양이온은 +1가임을 확인할 수 있다.
ㄱ. 단위 부피당 양이온 수 - X:Y = (N개/10ml) : (N개/20ml) = 2:1 (참)
ㄴ. A용액의 총 이온 수 - X만 20ml 넣은 것이므로 반응이 완결되고 나서 X를 10ml 더 넣어주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총 이온 수는 (X의 양이온 N개) + (OH- 2N개) = 3N개
B용액의 총 이온 수 - Y만 20ml 넣은 것이므로 절반만큼 중화된 점이다. 따라서 총 이온 수는 (H+ N개) + (SO42- N개) + (Y의 양이온 N개) = 3N개
(참)
ㄷ. C와 D를 그래프에서 확인해보면, C의 경우 반응이 이미 끝나고 나서 X를 더 넣어준 상태이고 D의 경우 반응이 완결되기 전 상태이다. 처음에 존재하던 H+이온의 수는 두 경우 모두 동일하므로 생성된 물의 양은 C가 D보다 많음을 알 수 있다. (참)
굿굿 참 잘했어용 ㅋㅋ
앙금돼지로 풀었구영
ㄱ. 8개:4개 ok
ㄴ. 6개:6개 ok
ㄷ. C:4개 , d:3개 ok
음 저는 앙금돼지가 빠르고 조아영 ㅋㅋㅋ
엥 님 앙금돼지가 뭐에여 ㅋㅋ 알려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