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엣94 [386569] · MS 2011 · 쪽지

2012-09-22 00:44:42
조회수 686

[9.22] ★피니싱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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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ISHING PINCH !!           pinch-->꼬집다,쪼이다,아프게하다.





언어영역~~ 어휘*어법 지엽이 !      절대 소홀히 할 수 없지.







페이지는 적어드리겠지만 책 찾아보지 말고 지금 그냥 모니터 보고 푸세염.



1. 물에 젖은 머리카락을 손으로 (추어올리다/치켜세웠다)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


-수특 34피 1번-






2. 우리만의 일반적인 단어 배열법.즉 통사적 구성과 일치하는 합성어를 통사적 합성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우리말에서 합성어가 만들어질 때 명사와 명사가 결합하거나, 조사가 생략되는 경우, 체언 앞에 관형사가 오는 경우,
용언 앞에 부사가 오는 경우,연결어미로 이어지는 경우 등은 일반적인 단어 형성법에 맞기 때문에 이를 통사적 합성어라고 한다.

자! 그렇다면 다음 중 비통사적 합성어는 무엇인가?

1번 눈물
2번 뛰놀다
3번 온종일
4번 그만두다
5번 뛰어가다
6번 손대다                           -수특 34피 2번-





3.용언은 그 쓰임에 따라 본용언과 보조 용언으로 나뉜다.
본용언은 문장의 주어를 주되게 서술해 주는 말로 보조 용언의 도움을 받는다.
반면에 보조 용언은 본용언과 연결되어 그것의 뜻을 보충하는 역할을 하는 용언으로 자립성이 없어 단독으로 주어를 서술하지 못한다.

is it true or false?                          -수특 35p 4번-







4.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으나 다른 형태를 가진 형식 형태소들을 이형태라고 한다.
그중 음운론적 이형태는 하나의 형태소가 다른 음운 환경에서 다른 형태를 갖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주격 조사 `이`와 `가`는 동일한 문법 형태소로서 기능을 하지만,
`이`는 앞 음운이 자음일 경우에,
`가`는 앞 음운이 모음일 경우에 나타난다.

또 음운론적으로 설명될 수 없는 것으로 특정한 어간 뒤에서만 교체가 실행되는 형태론적 이형태가 있다.
예를 들어 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에서 `가다`나 `가다`로 끝나는 동사 어간 뒤에는 `-거라`가 붙고,
`오다`나 `오다`로 끝나는 동사 어간 뒤에는 `-너라`가 붙는데, 이러한 의미의 쓰임은 음운론적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것이므로
형태론적 이형태의 특성을 보여준다.


음......



그러하다..


이건 능력부족으로 인한 문제출제불가      -수특 36피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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