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leet 형태발생물질의 농도 구배 문제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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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수분들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오류라고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리트 책이 있으시면 두고 보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1번의 2번 선지는
단순 확산으로 전달되는 형태발생물질의 농도는 형태발생물질의 분비 조직과의 물리적 거리에 반비례한다.입니다.
그래프가 직선이 아니라 변곡도 존재하고 증감이 일정하지 않은데다가 앞이 어딘지 뒤가 어딘지만 제시했고 WG농도와 물리적 거리의 정도를 주지 않았는데 반비례라고 단정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다음 선지는
지문에서는' 한 개체의 세포가 모두 동일한 유전자를 갖고 있음에도 형태발생물질의 농도 구배에 대응하여 '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1번의 3번
모든 세포는 동일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만 특정 전사인자의 활성화 여부에 따라 서로 다른 단백질을 만들어 낸다.입니다.
'모든 세포는'을 '어떤 세포들은'이라고 바꾸어 내야 맞는 선지 아닐까요?
아니면 모든 세포는을 한 개체 내의 모든 세포라고 한정지어야 하지 않나요?
모든 세포가 동일한 유전자를 가지려면 전 세계에는 한 개의 개체군만 존재하고, 개체군 내에서도 유전자 돌연변이 및 염색체 돌연변이가 안 난다는 가정이 있어야만 모든 세포라고 전칭해서 말할 수 있는 것 아닌지요?
고수분들의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밑에 사진은 1번의 3번선지의 지문 내 근거입니다.
셋 다 틀린 것 같은데
4번도 조금 의문인 것이 가설로 제시한 역할이 필요조건이 될 수 있는지...
4번
형태발생물질의 비대칭적 확산을 위해서는 형태발생물질의 분비조직의 주변 세포에 있는 수용체 또는 소낭의 역할이 필요하다.
또 다른 가설이 튀어나와서 소낭이나 수용체의 역할 없이도 비대칭접 농도 구배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필요조건이 아니지 않나요?
지문에서 필요조건 또는 비대칭적 확산을 위해서는 ~가 필요하다에 대한 서술은 전혀 없고 단지 두 가지 가설로 비대칭적 확산을 일으킬 수 있는 원리를 설명한 것 뿐인데
가설이 입증된 것(확정)이 아니라면 필요하다. 가 아니라 필요할 수도 있다로 주장의 강도를 필연성에서 개연성으로 낮추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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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하신 부분들이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니나, 제시문에서 논하고자 하는 주된 내용은 '형태발생물질의 농도 기울기에 따라 서로 다른 단백질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므로,
반비례인지,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나는지를 구별하는 것은 제시문에서 다루고자 하는 쟁점도 아닌 부분을 가지고 지나치게 엄격하게 판단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제시문에서 중요하게 문제삼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데 인지적 자원을 활용할 것을 권합니다. 제시문에서 문제삼고 있지도 않은 내용을 가지고 지나치게 깊게 따질 필요 없습니다.
수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네 그 부분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반비례라는 단어 사용에는 조심해야하지 않나 싶어서요.
중요한 건 게시글에서 반비례 관련 선지 외의 선지들이죠.
다른 선지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