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대붙고메기대동강 · 493968 · 20/05/30 19:31 · MS 2014

    너무 뇌피셜인것같음. 어차피 준킬러가 어려워져서 킬러까지 못가는 사람이 태반이에요

  • 너라는빛 · 743122 · 20/05/30 19:33 · MS 2017

    그래서 제 요지는 준킬러 개수를 줄이고 킬러를 강화한다는 의미인데요...

  • 의대붙고메기대동강 · 493968 · 20/05/30 19:37 · MS 2014

    그러네요..

  • 롱로리키 · 573589 · 20/05/30 19:35 · MS 2017

    선생님 올해 수능 준비하시나요?

  • 너라는빛 · 743122 · 20/05/30 19:35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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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뢰딩거 고양이 · 770527 · 20/05/30 19:39 · MS 2017

    전설의 92 88 84 80 ...

  • 무친반수생 · 892487 · 20/05/30 19:51 · MS 2019

    ㄹㅈㄷ..

  • 커레히 · 949109 · 20/05/30 20:08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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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라는빛 · 743122 · 20/05/30 20:15 · MS 2017

    88 1컷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아니고, 준킬러 난도랑 개수가 늘어나면 평균이 떨어집니다. 어차피 킬러 2~3개는 평균에 큰 영향을 안주고 준킬러가 평균에 영향을 크게 주니까요. 아무래도 1등급보다는 2~4 등급이 인원이 많기 때문에 그들의 반응이 더 중요한데, 똑같은 3등급이라도 84점일 때랑 74점일 때랑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릅니다.(과탐이 어려워지면 1컷이 떨어져서 불리함이 없지만 사람들이 도망가는 것처럼요.) 점수 분포 예쁜 거랑 현 난이도 체제가 좋은 건 저도 인정하지만 그건 변별의 의미에서 그런거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결국 다수가 만족하면서 변별도 되는 27+3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커레히님 말씀처럼 평가원이 분포를 중요하게 여겨서 그대로 유지할 가능성도 큽니다. 하지만 애초에 저는 이렇게 된다가 아니고 이렇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킬러 공부를 안하는 행동을 하지 말자가 저의 요지입니다.

  • 커레히 · 949109 · 20/05/30 20:23 · MS 202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너라는빛 · 743122 · 20/05/30 20:25 · MS 2017

    사실 굳이 제가 말 안해도 대부분 학생들이 알지만, 행동이 따르는 건 쉬운일이 아니라서요... 저만해도 수험생활 때 거의 킬러 버리고 했거든요...

  • 와고놈참잘생깃나 · 874444 · 20/05/30 20:40 · MS 2019

    저는 96 목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