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035343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브레턴우즈 보기문제 설명 강민철쌤이랑 이원준쌤중에 누가 맞는거에요?? 18
5번문제 설명에서 이원준 선생님은 강의에서 소득세감면은 수출의 증대로 이어져서...
-
나랑 놀아줘 14
심심해
-
솔직히 의협 꼬라지 보면 의대 증원 2000명으론 부족함 13
상봉역이나 강남쪽에서 한시간쯤 기다려야 할 것 같은데 그동안 뭐할지 추천받아요
-
닉변할까 12
프사랑 깔맞춤하고 싶은데
-
구내염생김 11
하아...
-
. . 쓸말은 없는데 어그로 끄는게 유행이라 어그로 끌어봄
-
정법 질문 13
1번 선지 이해가 안가네요
-
저메추좀
-
이창무샘(심특)이 수학 최상위권한테 좋다던데 현우진샘(뉴런) 보다 더 좋나요?...
-
국어 - 심멘도 들었다가 국일만도 봤다가 지금은 그냥 강의안듣고 독학함 수학 -...
-
저는 약대 다니고 있고, 아버지는 개국약사십니다. 자유롭게 무물하세용~!
-
ㅇ
-
왜 이상한 댓글만... 어그로 제목글엔 ㅈㄱㄴ 댓글 한두개에 나머진 진지한 답변 아니었나
-
1. 들어오기 전부터 어그로인거 알고 옴 2. 사실 본인 하고 싶은 얘기일 확률 99퍼
-
알려주세요
-
전통놀이 on
-
육사 2차시험 다음주에 치는데 치력검정은 실내에서 하나요? 실외인가요??
오르비는 그런게 유독 심하죠
개인상담에서 그런말하면 ㄹㅇ 좆같은거 맞음...
강 그런놈들 넘어가요 님 머리만 더빠짐
당신 언제까지 풍성하나봅시다
진로를 위해서 하는건데 그 진로진학위해선 그 성적이 필요하니까요ㅠㅠ
근데 아예 대화차단은 너무하네요 단순조언묻는건데
진로를 정해야 공부를 하던말던 결정을 하죠 특히 반수는
그쵸 그 말이 맞습니다
근데 주위보면 뭐할지 모르겠다는 핑계대며 공부놔버리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아마 그런거에 시달려서 다른사람들까지 그리 봐버린게 아닐까 생각해요
현역이면 몰라도 반수생한텐 딱히?
그것도 케바케라서 그런 듯..
저도 동의해요 뭘 할 지 어딜가면 뭐가될지 알아야 할 수 있는거 아닌가.. 근데 확실히 본문같은 태도를 가지면 일처리가 빠르고 대학도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빠르게 가는듯 ㅇㅇ 저는 그러지 못해서 재수하고 있지만 그래도 인생에 길 잘못들어서 후회하는일 없었으면해요
뭐뭐 가능?하는데 일침한답시고 불가능하면 안할거임?그냥하셈 이러는것도 좀 그렇긴 함
ㅆㅇㅈ 물론 아예 이해 안되는 건 아닌데 질문자 입장에선 하나도 도움안되고 빡치기만함
흠...그래도 나중에 생길 그 목표를 위해서 일단 공부부터 하는것도 맞는거같음
지금 꿈이나 목표가 없더라도 공부는 할 수 있는거니깐
꼭 목표가 있어야만 공부할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물론 성적을 위해서만 공부하는건 좀 피폐한거같다고 생각함
맞아요..
그게 이상적이긴 해도 현실은 조금 다르죠.. 정시는 꿈이 공대라도 수능 만점 받으면 설의 혹은 연의 고민하실거고, 점수 애매하게 맞으면 상위 자연대랑 하위 공대 고민하실거고요.. 애초에 확실한 목표와 꿈을 갖기에 힘든 환경이라 그런 말들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학종은 뭐 고1부터 고민하시는게 맞지만요ㅋㅋㅋ
오르비에 글올리면 그냥 댓글 안달면 될것을 굳이 일단 성적부터 만들고 와서 고민하는 걸로~이러는 사람 너무 많아서 그럼 진짜 그런댓들 보면 빡침 심지어 대학 봤더니 나랑 똑같은 사람도 있고 안좋은 사람도 있음 ㅋㅋ
오르비 그런거 보면 진짜 개찐따같음
찐따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