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솜이 · 399397 · 12/08/21 12:49 · MS 2011

햐... 진짜 뻔뻔하네요. 그나저나 이스라엘은 정말 대단하네요 ㄷㄷㄷ
역시 모사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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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귤 · 366244 · 12/08/21 12:52 · MS 2011

와...진짜... ㄱㅅㄲ들이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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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하나 · 281675 · 12/08/21 13:38 · MS 2009

진심 프랑스 나라자체가 쓰레기 임...
파리만 가봐도 진심 아 이나라엔 미래가 없구나 하는게 느껴집니다.
국민성이 문젠지는 몰라다도 프랑스는 국제적으로 쭉 내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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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이 · 399397 · 12/08/21 13:56 · MS 2011

음 그런가요? ㅎㅎ
올랑드 현 대통령이 대선에 동성애 공약 내세우는 거 보고서
우왕ㅋ굳ㅋ 이랬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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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Bron · 29352 · 12/08/22 21:42 · MS 2003

뭐 마음에 드는 나라는 아니지만 유럽에서는 여러가지로 가장 잘나가는 나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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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나라사랑s · 405776 · 12/08/21 14:33 · MS 2012

상종못할 쓰레기 나라네 그냥 ㅋ 프랑스랑 거래하느니 북한이랑하는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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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ฅ˒˒ · 389979 · 12/08/21 15:36

미국에 가려져서 그렇지 프랑스도 알고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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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원 · 307477 · 12/08/21 16:23 · MS 2009

유럽의 짱꼴라 프랑스..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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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er · 69803 · 12/08/21 16:26 · MS 2004

애초에 국가간 외교관계에 따스한 정이 넘칠 수야 없겠지만서도, 유난히 프랑스는 유럽의 중국이라는 말을 많이 듣죠.
자매품으로는 유럽의 일본이라는 영국과 유럽의 반도라는 이태리...
어쨌든 도서 반환 관련하여서는 사실과 약간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http://mirror.enha.kr/wiki/%EC%99%B8%EA%B7%9C%EC%9E%A5%EA%B0%81#t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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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성 · 406658 · 12/08/21 19:0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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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맛 · 389525 · 12/08/21 20:50 · MS 2011

프랑스든 어느 나라든 쉽게 믿으면 안 되는 건 매한가지고,

프랑스 국력은 아직 꽤 강한 걸로 압니다.

현재 영향력은 외려 영국이 약화되어 영국 위라고 들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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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맛 · 389525 · 12/08/21 20:52 · MS 2011

프랑스가 만만한 나라는 아니긴 할 텐데,

종종 미화된 형태로 알려진 경우는 많은 듯.

홍세화 아찌도 자기 책에 좀 미화해서 쓰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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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테 · 357494 · 12/08/22 14:44 · MS 2010

뭐 좀 글 어투가 편향적이긴 합니다마는... 아무리 그래도 좋게 봐줄 수는 없는 일들이네요
그리고 중국도 정말 나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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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Bron · 29352 · 12/08/22 21:43 · MS 2003

얘네는 약간 일본애들이랑 비슷한게, 너무 무리해서 자국 기술력으로 해결할라다가 일을 완전히 망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놓고 대충 떠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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