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면 안될머리인지... 기술이나 배워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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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생인데... 극심한 부모님반대로 4년동안 허송세월하다가
공익와서 공부해보려고 했는데 배정받은과가 군대놀이로 악명높은과라
동네 똥양아치들 죄다 모아놓은곳에서 개노릇하면서 1년 더 버리고 마지막 남은 개선임 나갈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다 비로소 수능공부 80일 남기고 시작했는데요 공익 과 특성상 작업땜에 하루 5~6시간 날려가면서
공부했는데 4/3/3/2 에 표점 487인가 나오네요...(현역때 4/3/4/3)
80일동안 부모눈속이고 책 다숨겨가면서 공부했는데 결국 결과는 당초목표인 교대는 어림도없군요.
합리화 한번 더 해보자면 짧은기간 수외사하느라 언어돌볼 여력이 없었고 6월9월 물로나와서 안심하다가 뒤통수 세게 맞았네요...
저같은 머리로 그냥 공부 포기하고 대학도 다니지 말고 기술배우거나 알바족으로 살아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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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나이가 많으신분임을 틀림없겟네요.
80일남은동안 부모님 눈 속이고 햇으면 집중도 잘 안되고 그랬을거 같아요.
자신을 너무 비관하지 말아줬으면 합니다.
딱 잘라 말해서, 공부에 도전하셨으면 하네요.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요.
주변의 한계에 만족하고 주저앉으라는 모진시선이 가슴을 콕콕 쑤셔서 더이상 옛날처럼 내가 맞다고 우기지도 못하겠고 그냥 놓고싶고 버리고싶은 심정이네요,,,
죄송하지만 저도 공익 신청자인데요
배정받은과가 무슨과인가요..? 혹시 구청이런곳인가요?
구청 도시공원과 녹지계(산불) 근무중이네요.
구청지원하면 과는 무작위로 배정받는건가요? 아니면 신체장애나 기타등등에 따라 배정받는 기준이 있나요?
공익배정 담당하는 공무원이 있는데 전적으로 그 사람 재량입니다... 따로 가정형편이나 신체적으로 산불감시 부적절 사유를 얘기하면 감안해주긴 하는데. 구청에 5명내외로 들어오는데 그중에 2~3명은 산불로 무조건 빼가게 되있어서 말빨이 잇어야될듯요
징징거리지말고 하고싶은거해
니가 기술을 배우든 알바를 하든 공부를 하든
다른사람알바가 아니라 니알바
다른사람이 공부하셈 기술배우셈 알바하셈 해서 공부하고 기술배우고 알바해서
니뜻대로 안되서 나중에 남탓하지말고
글고 삶에 감사하는 마음을 좀가지길 너무 자기비하가 강하다
세상에 너보다 불행한사람 깔리고 깔렸다
자기자신에 대해 만족하면서 사는것처럼 행복한일도 없다
뭐 거슬렸다면 미안
배설은 화장실에
그것보다 정말 하고픈일이 뭔지 아직 모르는듯....선생님말이 자꾸 떠오르네 ㅠㅠ
`내가 흐리지 않으면, 시간도 흐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