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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e [159229] · MS 2006 · 쪽지

2011-06-12 13:12:47
조회수 504

독학하는 분들 대단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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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독학해봤는데
독학의 가장 큰 걸림돌이 밥 챙겨먹기잖아요?
독서실 끊고 집 왔다갔다하기도 해보고
도서관 다니면서 밥 사먹기도 해봤는데
전자는 초반에는 할만한듯 싶어도 계속 하다보면 피곤하고 짜증나고
도서관도 공립도서관은 도서관내에 식당도 없고 산위에 있어서 사먹으러 가려면 등하산해야되고 도시락 싸줄 사람도 없고... 한솥에서 사가려고 해봤는데 한솥은 9시 넘어야 문열더군요
집앞 전문대학 도서관 학식은 사람이 워낙 미어터져서 대학생들 무리지어 다니는 틈에 줄서기도 짜증나고요
결국은 그냥 재종이 답이다 라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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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忠恕. · 362839 · 11/06/12 13:17 · MS 2010

    맞아 밥..-_- 돈도 밖에서 먹으려니 좀들고.. 전 학원에 독서실이 있어서 5분이면 왔다갔다하는데도
    그시간이 귀찮아서 ㅡ.ㅡ.. 또 집에가면 맘먹은대로 안되서 밖에서 해결하려는데ㅋㅋㅋ ㅠㅠ 참.. 문제에요
    항상 굶을수도없고 ㅡㅡ.. 다행히 주변에 먹을게 활성화되어있어서 그나마 버티네요..

  • doodling · 374838 · 11/06/12 13:54

    전 집앞에 독서실있어서 다행이네요ㅋㅋ
    걸어도 3분거리 뛰면 1분!

  • Prayer · 377572 · 11/06/12 17:13 · MS 2011

    아침 6시반에 먹고 도서관가구요, 점심 도시락 싸들고다니고 저녁은 근처 김밥나라ㄱㄱ하는데...
    '밥'자체는 상관 없는데 같이먹을사람이 없다는게 힘들뿐이죠ㅜ

  • 플레인 · 298377 · 11/06/12 19:56

    저도 밥먹기가 너무 불편하다는..ㅜㅜ